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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어르신 위한 삼계탕 꾸러미 전달
공주시 우성면, 어르신 위한 삼계탕 꾸러미 전달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우성면은 12일 우성면 새마을회 주관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에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삼계탕을 지원받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매우 높아 올해도 연속성 있게 추진됐다.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유의 경로효친 문화를 널리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성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등 모든 음식 준비 과정에 정성을 쏟았으며 완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해 관내 31개 마을 경로당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강현선 공주시 우성면 새마을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오랜 세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해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내 일처럼 앞장서서 정성껏 봉사해 주시는 우성면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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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사랑의 빵 나눔으로 1인가구 안부 살펴
금학동 빵만들기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금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에서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빵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구워낸 빵을 지역 내 취약 1인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현재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정서적 지지와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권유옥 금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혼자 사는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과 지속적인 관심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랑 나눔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없는 안전한 금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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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독서로 잇는 마을’ 지역 책문화 생태계 조성 사업 추진
공주시, ‘독서로 잇는 마을’ 지역 책문화 생태계 조성 사업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책을 매개로 지역 서점과 문화 자원을 연결해 책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인 ‘독서로 잇는 마을’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사업인 ‘서점찍 GO 북스타그램로드’는 관내 지역 서점 9곳과 왕도심 명소 4곳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로 가동된다.이번 과정은 참여 서점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자유투어’ 와 정보무늬로 사전 신청한 선착순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하는 ‘마을해설사 동행 투어’로 결합해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제민천 일대를 따라 걸으며 지역 서점과 명소를 방문하는 과정을 통해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두 번째 사업인 ‘책굼터, 책꿈터’는 독서동아리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30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공주시는 팀별로 최대 10권의 도서를 제공하고 독서 코칭 강사를 연계해 전문적인 토론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활동 완료 후에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공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아울러 비독자와 독서 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세 번째 사업으로 ‘틈새 북큐레이션 운영’을 함께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주의료원과 국립공주병원 등 공공기관 2개소, 그리고 넥스코, 우먼패키지, 노랑오리농업회사법인(주) 등 기업 3개소를 대상으로 전용 북큐레이션 존을 설치하는 과정이다.시는 기관별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공주 지역 작가의 도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상시 배치함으로써 약 1000명의 직원과 이용 시민이 쉽게 책을 접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지역의 서점과 문화자원, 시민을 연결해 지역 책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기반으로 지역과 사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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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별빛음악회’ 힘찬 출발
공주시 탄천면,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별빛음악회’ 힘찬 출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탄천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 별빛음악회’ 가 지난 13일 첫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개막 공연은 탄천면의 거점 공간인 ‘금빛탄천행복발전소’앞 광장에서 개최되어 주말을 맞아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초여름 밤의 낭만과 깊은 힐링을 선사했다.이날 무대에는 문화예술 단체인 ‘행복한소리나눔 트리플’팀이 출연해 팬플루트와 오카리나의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였으며 이어 색소폰의 흥겨운 선율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 속에 출발한 ‘금빛탄천 행복버스킹’은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금빛탄천행복발전소 광장에서 상설 무대로 이어진다.대중가요, 악기 연주, 국악 등 매회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해 탄천면의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심승용 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 여러분에게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버스킹을 기획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주민 공동체 공간인 금빛탄천행복발전소 광장이 서로 어우러져 소통하고 품격 있는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버스킹 공연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 남은 공연에도 많은 주민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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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어르신 위한 점심식사 나눔 행사 실시
공주시 신관동, 어르신 위한 점심식사 나눔 행사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신관동은 최근 관내 대동다숲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어르신 점심 식사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고유의 경로효친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해 행정복지센터와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신관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 준비와 음식 장만, 배식 및 뒷정리까지 직접 도맡아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따뜻한 구슬땀을 흘렸다.이연순 공주시 신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회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기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언제나 헌신적으로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관동에서도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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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성
공주시 이인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성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이인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가동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할 위원들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발히 봉사해 온 이종국 위원이 만장일치로 제6기 민간위원장에 추대됐다.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이며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지역 맞춤형 특화 사업 추진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종국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이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공동위원장인 강혜경 공주시 이인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복지 파트너”며 “제6기 위원들께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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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메타세쿼이아길서 ‘찾아가는 회의’ 개최
의당면 찾아가는회의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의당면은 의당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찾아가는 회의’는 주민이 주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처음 시행되는 ‘명품 의당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의당면은 관내 주요 관광 명소에서 지역 기관·단체별 회의와 봉사활동을 잇따라 개최 함으로써,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다.이날 열린 회의에는 의당면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싱그러운 초여름 정취가 가득한 메타세쿼이아길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주변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의당면이 가진 소중한 관광자원을 보존하고 이와 연계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는 지역 주민들의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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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박성철 선수, 실업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서 메달 3개 획득
공주시청 양궁 왼쪽부터 박성철 선수 박경모 감독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소속 박성철 선수가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공주시 양궁의 막강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옥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쟁쟁한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박성철 선수는 거리별 라운드 30m 부문에서 358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당당히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펼쳐진 올림픽라운드 개인전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했다.또한 박 선수는 홍성군청 한솔 선수와 함께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3위를 기록, 동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서만 총 3개의 메달을 휩쓰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현재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박경모 감독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 아래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팀은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공주시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는 중이다.최원철 시장은 “박성철 선수가 전국 규모의 큰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공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주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값진 땀방울과 노력의 결실인 만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양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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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체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공유했다.또한 위원들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 보호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자원 연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성과와 특화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실천 의견을 나누었다.공공위원장인 유상열 사곡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든든한 역량을 바탕으로 주변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소로부터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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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미르섬,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물결로 초여름 방문객 유혹
공주 미르섬,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물결로 초여름 방문객 유혹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미르섬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으로 물들며 초여름을 대표하는 지역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미르섬에 식재된 코끼리마늘꽃이 6월 초부터 개화를 시작해 아름다운 보랏빛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며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코끼리마늘꽃은 일반 마늘꽃보다 꽃대와 꽃송이가 훨씬 크고 공 모양처럼 둥근 형태의 화려한 보라색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앞으로 2~3주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사진 촬영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코끼리마늘꽃의 개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대비해 가을꽃 경관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미르섬 일원에 대한 부지 정비와 토양 개량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백제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미르섬을 가득 채운 코끼리마늘꽃이 초여름의 청량한 정취를 한껏 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미르섬을 찾아 아름다운 꽃 물결을 감상하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