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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제2회 자살예방회의 개최
금산군보건소,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제2회 자살예방회의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6월 30일 금산다락원 만남의집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제2회 금산군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금산군자율방범대를 비롯해 지역 내 기독교·불교·원불교 및 대형마트 등 자살예방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상반기 자살사망 및 자살시도 대응 현황을 안내하고 번개탄 안전판매 관리 체계, 자살다발지역 관리방안, 종교계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참석자들은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번개탄 판매업소 안전관리와 생명존중 안내, 자살다발지역 캠페인 및 순찰 활동, 마음안심버스 활용 이동상담, 생명존중 교육·홍보 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종교계와 협력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생명존중 캠페인, 자살고위험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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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청소년수련원 종합평가 현장점검
금산군, 금산청소년수련원 종합평가 현장점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관내 청소년 활동 시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30일 금산청소년수련원 종합평가 현장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실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을 위해 금산군청 담당 공무원 2명, 성평등가족부 관계자 1명,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및 지방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전문가 2명 등 총 5명이 참여한 중앙·지방 합동 점검단이 구성돼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합동 점검단은 수련원의 전반적인 운영 내실화를 위해 조직 및 인력 관리 등 운영 관리 체계, 청소년 이용률 및 수련 활동 프로그램 운영 실적, 시설 관리 및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성 확보 여부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면밀한 교차 검증을 벌였다.특히 군이 추진 중인 청소년 안전망 및 통합지원체계와 발맞춰 청소년들이 수련 시설 내에서 숏폼 등 미디어 과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신체·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적정성과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금산청소년수련원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안전 기준을 준수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군 관계자는 “금산청소년수련원은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고 있으며 밥이 맛있는 수련원으로 입소문이 나며 많은 청소년이 찾는 대표적인 수련 시설로 자리매김했다”며 “수많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핵심 공간인 만큼 철저한 운영 관리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성평등가족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합동 점검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청소년들이 더 안심하고 쾌적하게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명성에 걸맞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활동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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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상 남이면장, 공직 마무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전영상 남이면장, 공직 마무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평생을 지역 사회와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전영상 남이면장이 6월 30일 공직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전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남이면희망나눔곳간에 1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공직 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며 그동안 남이면민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자 마련됐다.기부금은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및 복지 사업비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남이면희망나눔곳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채워져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복지 플랫폼이다.전영상 면장은 “공직자로서 보낸 수많은 시간 중 남이면장으로서 남이면민들과 함께 호흡했던 순간들이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명예로운 퇴직을 앞두고 그동안 주민들께 받은 과분한 사랑을 우리 지역의 가장 따뜻한 공간인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몸은 떠나지만 우리 남이면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이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남이면 직원 일동은 퇴직하는 순간까지 지역 주민을 향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전영상 면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고귀한 뜻을 받들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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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군보훈회관에 8개 보훈단체기 게양해 보훈의 상징 세워
금산군, 금산군보훈회관에 8개 보훈단체기 게양해 보훈의 상징 세워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6월 30일 금산군보훈회관에 8개 보훈단체기를 게양해 보훈의 상징을 세웠다.참여한 단체는 △광복회 △대한상이군경회 △대한전몰군경유족회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이다.이날 보훈단체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단체기 게양식을 개최했다.군은 게양식을 통해 보훈단체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군민과 함께 나눴다.군 관계자는 “보훈단체기 게양을 통해 금산군보훈회관이 단순한 단체 활동 공간을 넘어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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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 취임 ‘다시 뛰는 금산’ 군정 방침 및 5대 전략목표, 비전 밝혀
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 취임 ‘다시 뛰는 금산’ 군정 방침 및 5대 전략목표, 비전 밝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가 7월 1일 취임했다.이날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 앞서 문정우 군수는 칠백의총 종용사 및 충령사를 방문해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취임식은 사회·경제적 상황을 감안해 검소하고 간결하게 진행됐으며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취임사, 비전 및 슬로건 발표 등이 진행됐다.취임사를 통해 문 군수는 ‘다시 뛰는 금산’군정 방침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목표로 △경제도시 △정주도시 △관광도시 △행복도시 △청렴행정을 설명했다.또한, 금산을 떠났던 청년이 돌아오고 한 번 다녀간 관광객이 다시 찾아오며 기업과 투자가 다시 흘러들어오는 고장에 대한 미래를 그리면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비전을 언급했다.문정우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앞으로 4년간 군민 중심의 ‘행복 금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겠다”며 “군수실의 문턱을 한없이 낮추고 책상이 아닌 군민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여러분과 땀 흘리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이자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대대로 뿌리내릴이 금산이 여러분의 바람대로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동참해 달라”며 “위대한 군민의 손을 꼭 붙잡고 금산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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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나눔 사랑의 감자 캐기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나눔 사랑의 감자 캐기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30일 초현리 일원 텃밭에서 이웃 나눔 사랑의 감자 캐기에 나섰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남일면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 수확에 힘을 보탰다.수확한 감자는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나눔 실천 사업 등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전영주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정성껏 키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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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잎들깨 작물피해 예방 현장지도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25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온기 잎들깨 재배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생리장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8월 말까지 관내 잎들깨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노지 잎들깨 재배지에서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과 고온에 따라 한낮 강광기에 깻잎이 수평으로 펼쳐지지 않고 세로로 솟구치는 현상이 관찰됐다.광회피 반응은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과 고온 환경에서 나타나는 생리적 반응으로 잎이 세워지면서 강한 빛을 직접 받는 면적을 줄여 잎 온도 상승과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노지 재배지에 단일 차광망을 설치하면 강한 직사광선을 완화하면서도 통풍성을 확보할 수 있어 고온기 잎 온도 상승과 수분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단, 장시간 상시 차광은 광합성 저하와 웃자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강광 시간대를 중심으로 차광 시간이나 차광주기를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관리가 필요하다.잎이 심하게 세워지는 오후 2~4시 전후에는 차광 강도를 높이고 일사가 약해지는 시간대에는 차광을 줄여 생육 균형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시설 온실 재배지에서는 깻잎 가장자리와 잎 끝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잎 전체가 햇볕에 탄 것처럼 넓게 손상되는 경우와는 다르게 잎 가장자리와 끝부분에만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여름철 고온과 습도 변화, 수분 관리 등에 의한 일액현상이다.이 증상은 새벽 시간대 일액이 발생한 뒤 아침 강광과 고온으로 물방울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잎 가장자리 일액이 맺히는 부위에 염류가 국부적으로 농축돼 부분적인 일액성 엽소현상이 나타나는 증상이다.시설 재배농가는 해 뜬 직후 온실이 고습 상태로 오래 유지되지 않도록 환기창을 개방하고 유동팬을 약하게 가동해 잎 표면 물방울 체류시간을 줄여야 한다.깻잎의 가장자리에 일액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강한 빛이 바로 들어오지 않도록 오전 9~11시 사이 광량이 급상승 하는 구간에는 부분 차광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관수 관리는 낮에는 부족하지 않게 하고 밤에는 과습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수경재배 방식의 경우 주간 중 마지막 양액공급 시간을 앞당겨 조절함으로서 일액현상 발생을 줄일 수 있다.일몰 전 과다 관수를 피하고 야간에는 원칙적으로 무관수로 관리하고 환기와 유동팬을 활용해 과습을 완화해야 한다.센터는 금산지역 주요 특화작목인 잎들깨의 안정 생산을 위해 여름철 생육장해 예방 현장기술지도를 지속 추진하고 농가별 재배환경에 맞는 관리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잎들깨의 잎 세움 증상과 엽 테두리 엽소 증상은 고온·강광과 수분·비료관리 불균형에 따른 생리장해인 경우가 많다”며 “최적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재배환경 관리를 중요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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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 ‘작은 수국 정원’ 정비 활동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25시] 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29일 월영산 출렁다리 인근 ‘작은 수국 정원’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주민자치위원 14여명은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웃자란 풀을 정리하는 등 수국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곳은 지난 4월 주민자치 특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조성한 조성했다.위원들은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용근 위원장은 “수국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제초작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계절마다 아름다운 수국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지효 제원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누구나 찾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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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취학아동 위생물품 지원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25시] 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말까지 관내 미취학아동 4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위생적인 수분 섭취를 돕기 위해 위생물품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위생적으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텀블러를 제공한다.지원된 물품은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제품으로 선정했다.이 외에도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아동, 노인, 장애인, 참전유공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성일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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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자살취약계층 대상 자살예방 멘토링 반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자살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연중 추진 중인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금산협의회와 연계해 추진 중으로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자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고 있다.멘토 위촉된 적십자 봉사원이 대상자와 1대1 또는 소규모로 연결돼 월 4회 이상 가정방문과 월 8회 이상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멘토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정서적 어려움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멘토링 과정에서 우울감이나 자살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이 외에도 보건소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자살예방교육, 생명지킴이 양성, 고위험군 사례관리 등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