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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안전망 2분기 실무위원회 개최
금산군, 청소년 안전망 2분기 실무위원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25일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다목적실에서 청소년 안전망 2분기 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금산경찰서·금산교육지원청·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올해 청소년 안전망 운영 성과 및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보고 사항으로 △상반기 청소년 운영 프로그램 결과 △청소년 안전망 및 학교 밖 지원센터 하반기 예정 프로그램 등이 전달됐다.이어 청소년 자살 증가에 따른 고위기 청소년 조기발견 및 개입방안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 외에도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을 위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의 정례화 및 급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프로토콜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군은 올해 총 4억9633만3000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고위기청소년 심리클리닉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 발굴·상담·치료·자립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고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치료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진로·급식 등 기초 지원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실무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했다”며 “상담·치료·자립 지원까지 촘촘히 연계되는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산군 청소년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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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화학사고 예방체계 갖춘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지역 내 화학사고 예방체계를 갖추기 위해 2026년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군은 계획을 바탕으로 취급사업장의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컨설팅과 종사자 교육 및 화학사고 행동요령 안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6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힘써 화학안전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이 외에도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상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화학안전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군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화학사고 예방·대응에 관한 의견을 듣고 주요 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금산소방서 금산경찰서를 비롯해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분야 위원들이 참여하는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군 관계자는 “화학물질 안전관리는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완성할 수 없다”며 “사업장 및 관계가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 안전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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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원로자문회, 6·25 참전용사 위문
금산군 부리면원로자문회, 6·25 참전용사 위문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부리면원로자문회는 지난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관내 6·25 참전용사 5명을 찾아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원로자문회 위원 10명은 참전용사의 안부를 살피면서 전쟁 당시의 경험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수한 부리면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면에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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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금산군,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25일 장기간 관리가 어려웠던 부리면 일원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지원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로 부리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과 마을 이장의 의뢰를 통해 발굴됐다.군은 대상 가구가 자원봉사단체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수준의 오염 상태임을 고려해 전문 청소업체를 연계함으로써 생활폐기물 수거, 오염물 제거, 방역·소독 및 주택 내·외부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악취와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부리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처리 지원에 나섰으며 향후 대상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하는 도배장판 교체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며 타인에 대한 거부감이 크고 거동 불편, 치매 등 건강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 및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장기간 대소변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주택 내부 바닥과 생활공간 곳곳에 분변이 잔존하고 있었으며 각종 생활폐기물과 오염물질이 오랜 기간 방치돼 심각한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한 상태였다.이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 및 소독이 시급한 상황으로 확인됐다.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 요양을 신청하고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 자기 방임 사례로 의뢰하는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체계를 연계했다.군 관계자는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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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70세 이상 농업인 대상 공익직불 자동전화교육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의 의무 준수사항인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의 원활한 이수를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70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동전화교육을 전개한다.이 교육은 온라인 교육 수강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화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 사이에 발송되며 걸려 온 전화를 받아 약 5분간 교육 음원을 끝까지 청취하면 자동으로 이수 처리된다.교육 이수가 완료되면 농업이지 시스템을 통해 이수 확인 문자가 발송된다.걸린 전화를 받지 못했거나 중간에 끊겨 끝까지 듣지 못한 경우에는 교육 안내 문자를 받은 전화기로 공익직불 자동전화교육 대표번호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재수강할 수 있다.해당 전화를 받기 전이라도 공익직불 자동전화교육 대표번호로 먼저 전화를 걸면 교육 음원을 청취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고령 농업인분들께서는 걸려 오는 교육 전화를 꼭 받으시거나 대표번호를 통해 기간 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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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 중요성 알리고 어르신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구강건강 중요성 알리고 어르신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금산행복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노년기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6일 추부문화의집과 2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치주질환과 치아우식증 예방,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관리법, 구강건조증 예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필요성 등에 대해 안내했다.구강건강은 음식물 섭취와 영양 상태뿐만 아니라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도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구강보건의 날을 계기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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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6·25참전유공자회,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참석
금산군6·25참전유공자회,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참석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6·25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5일 충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황무생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김원배 금산군6·25참전유공자회원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보훈가족 및 보훈발전 유공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금산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기념식 참석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며 예우에 힘썼다.황무생 회장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호국정신이 미래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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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7월 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친환경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단,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혜택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본인 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게 된다.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유기농수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필요에 따라 품목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선택형’과 이미 구성된 ‘완성형’꾸러미 상품 중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주문한 상품은 거주지까지 신선하게 배송된다.사업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비대면 자격 확인이 어렵거나 온라인 신청이 취약한 경우 임신·출산 증명 서류를 지참해 군청 농정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규모 초과 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자로 확정돼 고유번호를 부여받은 임산부는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통합몰에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60일 이내에 첫 주문을 진행해야 지원 자격이 유지된다.지원 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아이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선물하고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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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4-에이치연합회, 공동과제포 감자 수확하며 농업 실천 역량 강화
금산군4-에이치연합회, 공동과제포 감자 수확하며 농업 실천 역량 강화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4-에이치연합회는 지난 25일 금산군4-에이치본부와 함께 제원면 일원 공동과제포에서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며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활동은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하고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회원들은 공동으로 감자를 재배하며 작물 생육 관리 기술을 익히고 농업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연합회는 연중 공동과제포 운영과 함께 과제 및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감자 수확과 함께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안전365 캠페인’도 추진됐다.회원들은 농작업 전 안전수칙 점검, 보호장비 착용,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 등을 공유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동과제포 활동은 회원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할 소중한 기회”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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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공동과제포 감자 수확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공동과제포 감자 수확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는 지난 24일 금성면 두곡리 소재 약 2644㎡ 규모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선 품종 감자를 수확했다.연합회원들은 수확한 감자를 현장에서 판매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연합회는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영농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수익금의 사회 환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후 공동과제포 운영 일정으로 이곳에 가을철 배추를 재배할 예정이다.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관계자는 “공동과제포는 회원들의 영농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