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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 선병원 건립 본궤도… 보건복지부 200병상 사전승인 통과
당진시, 당진 선병원 건립 본궤도… 보건복지부 200병상 사전승인 통과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 선병원’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 번째 핵심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시는 지역 내 병상 수급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의 사전승인은 의료법에 따라 종합병원 개설 전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다.이번 승인으로 당진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개설 허가를 위한 후속 심의 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당진 선병원 건립 사업은 지난해 12월 현대제철이 영훈의료재단에 총 1110억원의 기부금 출연을 의결하면서 본격화했다.병원은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송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2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조성한다.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업환경의학과와 산업의학과 등 산업단지 특화 진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응급의료기관, 심뇌혈관센터,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 분야도 함께 갖춰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응급의료 대응 역량과 산업재해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 개선은 물론, 정주여건 향상과 지역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당진시는 앞으로 충청남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남은 절차를 신속하고 면밀하게 진행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부의 200병상 사전승인으로 시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의료재단의 전문성이 결합하는 만큼, 2030년 개원 목표에 맞춰 성공적으로 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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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 부서 참여자살예방 협업 체계 본격 가동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 부서 자살예방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당진시는 지난 3월 19일 부시장을 시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하는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했다.이는 자살예방 업무를 보건소라는 특정 부서의 영역에 가두지 않고 시정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이에 따라 지난 5월 6일 열린 제1차 자살예방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대응 방식을 되짚어보고 시가 보유한 모든 행정 자원을 포괄적으로 투입하는 ‘위기관리 중심 대응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이어 5월 29일에는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과제 추진계획 및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전 부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살예방 방안을 제시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복지 사각지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연계 방안을 보고했다.6월 중에는 경찰, 소방,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민관을 아우르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24시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빈틈없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력 수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를 넘어 우리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숭고한 약속”이라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도시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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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 대상 식물생태·원예 체험 교육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어린이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어린이농부학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9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며 ‘향기 톡톡 허브랑 친구 되기’를 주제로 식물생태 학습과 원예 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업테마파크와 식물생태학습원에 조성된 다양한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식물의 생태와 특성에 대해 배우고 자연과 농업의 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원예프로그램에서는 허브의 개념과 특징을 익히고 일상생활 속 활용 방법을 배우며 친환경 자재 화분을 활용한 식재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흙을 직접 만져보고 지렁이 분변토를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 토양의 소중함과 유기물이 분해·순환되는 자연생태계의 원리를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농부학교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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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밤하늘 수놓은 드론쇼, 상반기 24만명 발길
삽교호 밤하늘 수놓은 드론쇼, 상반기 24만명 발길 상반기 매 회차 약 4만명 방문, 서해안 야간관광 명소 부각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당진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가 상반기 동안 약 24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높은 관심 속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총 6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회차당 약 4만명이 방문했다.문화예술공연과 드론 체험관 운영, ‘2026 당진 댄스 페스티벌’등 공연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통 경비 용역 운영, 해안선 안전관리자 집중 배치, 스피커 드론 활용 안내 방송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해 많은 인파가 방문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신현숙 관광과장은 “상반기 드론 라이트 쇼에 보내주신 관광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다채로운 주제와 차별화된 연출을 통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드론 라이트 쇼는 오는 9월 12일에 개막 식을 펼칠 예정이다.드론 라이트 쇼는 지역 축제와 연계해 열리고 있으며 올해 개최 예정인 당진합덕연꽃축제 및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도 즐길 수 있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9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6월 직원만남의 날’에 참석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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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 종자 채종포 이앙 완료…우량종자 생산 본격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석문면 삼화리 일원 벼 종자 채종포 19.7ha에서 벼 이앙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우량종자 생산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벼 종자 채종포는 순도 높은 우량 벼 종자를 생산해 지역 농업인에게 공급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 생산포장이다.당진시는 정부 보급종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에 적합한 우수 품종의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채종포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채종포에는 당진시 대표 특화 품종인 ‘당찬진미’를 비롯해 ‘친들’, 시드피아 신품종인 ‘로열펄’등 총 4개 품종을 재배한다.특히 당찬진미는 당진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품종으로 향후 지역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한 종자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앙 이후 철저한 포장 관리를 통해 품종 순도를 유지하고 우량종자를 생산할 예정이다.오는 6월 20일경부터는 중기 제초제를 살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생육 단계별 맞춤 관리를 추진한다.또한 병해충 방제와 이형주 제거, 도복 예방 관리 등을 실시해 고품질 종자 생산을 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채종포 운영을 통해 약 120톤의 우량 벼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며 종자 검사와 자체 보증 절차를 거쳐 2027년 영농철 지역 농업인에게 공급할 예정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벼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해 농업인의 종자 확보 부담을 줄이고 당진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품종 육성과 우량종자 보급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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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구강보건사업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제81회 구강보건의날’ 기념 유공 기관 표창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예방 중심 구강 건강관리 확대와 구강건강 생활 실천 향상,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지난해 총 4만 7652명의 시민의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보건 교육, 임산부 및 노인 대상 맞춤형 구강 관리 지원, 학교·지역사회 연계 예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구강질환의 조기 예방에 주력해 왔다.특히 치과의사가 동행하는 ‘허약노인·장애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구강 검진과 상담, 실질적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당진시보건소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보건소 직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관심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통합적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모든 세대가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 저작불편 호소율 증가’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 및 허약노인·장애인 방문 구강 관리를 올해 중점과제로 삼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을 높여 지역 주민의 구강 관리 행태를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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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성료… 고전 발레의 정수 선사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6월 5일과 6월 6일 양일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당진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RUN THE STAGE, 당진 national art]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수준 높은 무대를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공연 기간 동안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국립발레단은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가 어우러진 백조의 호수를 통해 고전 발레 특유의 우아함과 웅장함을 선보였다.특히 백조들의 군무와 ‘네 마리 백조의 춤’, 왕궁 무도회 장면 등 대표 명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긴 여운을 전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진 뜨거운 기립박수는 작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이번 공연은 수도권 중심으로 접할 수 있었던 대표 고전 발레 작품을 지역에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당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우수한 국공립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당진문화재단은 7월에도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세계적인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당진Arte 11 7월, 8월 콘서트 - 조은아의 So So Story Ⅰ, Ⅱ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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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 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 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 승격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애도문은 지난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의 선영으로 이장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특히 국어학적 측면에서 국어의 많은 통시적 변화의 기점이 되는 임진왜란 이전의 표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중세국어의 표기법과 음운의 양상, 어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시는 안민학 애도문의 역사적, 문화사적, 국문학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충남도의 국가지정 승격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용역을 통해 승격 신청서를 올해 안으로 제출할 계획이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안민학 애도문은 임진왜란 전후 국어의 변천을 알 수 있고 조선조 사대부가의 구어체 산문 문장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며 “국가지정으로 승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8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6월 통합공유회의’를 주재한다.6월 8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제3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주재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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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로명주소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설치
당진시, 도로명주소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설치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시민 안전과 재난응급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32개소를 설치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판은 버스정류장·어린이놀이시설·인명구조함 등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부여된 주소를 나타내는 표지판으로 해당 시설의 도로명과 사물번호 등이 표기된다.기존에는 반사식 또는 비발광 표지판이 주로 사용됐으나, 야간이나 악천후 시 가시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ED 조명을 적용한 사물주소판을 도입했다.LED 사물주소판은 밤에도 숫자와 문자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설계돼 소방·구조·응급의료 등 긴급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쉬워진다.또한 태양광·저전력 LED 와 연동하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시는 이번 설치에 따른 기대 효과로 응급 출동 소요 시간 단축 및 야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공유 등을 꼽았다.시 관계자는“LED 적용으로 가시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사물주소판에는 사물 번호와 함께 QR 코드를 표기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반 응급 대응 체계와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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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만, 당진호풍 고구마의 새로운 탄생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당진특화 가공품 개발·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을 추진해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 등의 최종 상품화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순성면 미미커피방앗간 김기태 대표가 다양한 형태의 당진호풍 재료를 활용해 6개월간 연구·개발 끝에 당진호풍 레시피를 만들고 소비자 시식 평가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젤라또는 4900원, 라떼는 600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당진호풍 고구마는 2021년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에서 개발한 맛과 품질이 우수한 품종이다.당진시는 2023년 ‘당진호풍’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농촌진흥청 공모사업 추진하는 등 당진호풍 고구마 품질 향상과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육성하고 있다.한편 시는 6월 중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당진특화 가공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당진호풍 젤라또 시식회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당진호풍 고구마를 수확하는 10월 말에 당진호풍 생산자와 가공업체가 참여하는 ‘당진호풍 맛봐유’체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김기태 대표는“당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365일 시식할 수 있으며 현재 추이로 판매가 된다면 올해 5000개 당진호풍 가공품의 판매가 기대된다”며 “당진호풍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