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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관광지 우기 대비 빗물받이 정비 완료
예산군, 예당관광지 우기 대비 빗물받이 정비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여건에 대비하기 위해 예당관광지 내 도로와 주차장 등 빗물받이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호우 시 지형적 특성으로 하류부에 유량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관광지 내 쓰레기와 부유물을 우선 수거하고 도로와 주차장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 내부의 침전물과 배수를 방해하는 지장물을 정비했다.아울러 빗물받이로 부유물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빗물받이 덮개시설 100개소도 설치를 완료했다.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인한 관광지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에 힘쓰겠다”며 “예당관광지가 예산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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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충남도가 주관한 ‘2026년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충남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도와 시·군, 공공기관이 제출한 51건의 사례 가운데 15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으며 군은 기본사회 혁신 분야에서 ‘24시간 통합 재난의료지원망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군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우 발생 직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이재민 대피소에 의료지원부스를 설치해 31일간 24시간 의료지원을 실시했다.특히 지역 의료기관과의 민관 협력으로 의료 인력과 자원을 신속히 확보해 진료와 함께 방역활동을 병행하고 충남 최초로 재난신속대응센터를 운영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트라우마 검사, 마음안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의료·방역·심리지원을 아우른 통합 재난의료지원체계를 구축했다.그 결과 31일간의 대응 기간 동안 인명피해와 감염병 발생 모두 '0'을 기록하며 긴급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수상은 기록적 폭우 속에서도 군민의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 보건소 직원들과 관계기관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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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안심 온 화재예방 패치 부착사업 추진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안심 온 화재예방 패치 부착사업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콘센트 및 멀티탭 소화패치 부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난 5월 진행한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소화패치를 구입해 그 의미를 더했다.소화패치는 콘센트와 멀티탭 내부에서 과열이나 전기적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로 설치가 간편하고 별도의 전원이나 유지관리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센터는 화재 취약가구 135세대를 대상으로 가정 내 콘센트와 멀티탭에 소화패치를 부착하고 화재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전기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멀티탭 과부하와 노후 전선 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전기용품 사용법과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이종욱 센터장은 “전기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사업이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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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예산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봉산면 궁평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시간당 100㎜ 이상의 집중호우로 금치소하천이 월류하고 제방이 붕괴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금치소하천 인근 궁평1리를 비롯한 4개 마을 주민 30여명과 자율방재단, 공무원이 참여했다.훈련에서는 집중호우로 금치소하천 수위가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자 예산군이 주민대피명령을 발령하고 각 마을 이장이 스마트마을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신속히 전파했다.주민들은 자율방재단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피요원의 안내에 따라 궁평1리 마을회관에서 지정 대피소인 궁평2리 마을회관으로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이후 이장을 중심으로 대피 인원을 확인해 예산군에 보고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주민과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재난 대응 역량과 이해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민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훈련에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피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대피계획을 수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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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행복채움 시니어모델 5기 수료식 성황리 개최
예산군 행복채움 시니어모델 5기 수료식 성황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대흥면 의좋은형제공원과 봉수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행복채움 시니어모델 5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니어모델 과정은 2026년 상반기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수료식은 16주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의 열정과 도전의 결실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교육과정은 경기수원시니어모델협회 심미경 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워킹, 자세교정, 이미지메이킹, 무대 표현력 향상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수료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한 태극기 퍼포먼스로 시작됐으며 레드 샤스커트와 청바지 콘셉트 등 총 3차례의 의상 연출과 워킹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좋은형제공원과 봉수산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진행돼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심미경 회장은 “시니어모델 교육은 자신을 사랑하고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문화행사와 봉사활동, 관광 홍보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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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새 보금자리 열고 힘찬 출발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새 보금자리 열고 힘찬 출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26일 삽교읍 청사로 217에 마련된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사무실에서 회원과 지역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개소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오카리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환영사, 축사, 기념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회 개소를 축하하고 장애인 가족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해 12월 9일 발족했으며 현재 4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지회는 앞으로 장애인과 가족의 권익옹호, 복지 증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박미림 회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힘이 되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애인 가족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가 장애인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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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예산군,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과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6 예산군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행사가 지난 25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이 평생교육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의 ‘3-5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12개의 평생교육 체험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부스에서는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가드닝,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더한 가죽공예, 개성 있는 소품을 만드는 키캡 키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평생학습이 취미를 넘어 직업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경험했다.정명규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은 대학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아를 실현하고 ‘덕업일치’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재구 군수는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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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충남 타운홀미팅서 내포신도시 완성·지역 도약 의지 천명
최재구 예산군수, 충남 타운홀미팅서 내포신도시 완성·지역 도약 의지 천명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최재구 예산군수가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의 직접 소통 행사인 ‘도민과 통하는 충남’타운홀미팅에 참석해 내포신도시 완성과 지역 도약의 의지를 천명했다.예산군에 따르면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미팅’ 이 지난 25일 충남도서관에서 홍성·예산 권역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최재구 예산군수,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 도·군의원 당선인, 농업인·소상공인·청년·어르신·보훈단체 등 각계각층 대표 4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환영사에서 “하나 된 예산, 더 큰 도약을 바라는 군민의 뜻을 받들어 모든 주민이 가장 편안하고 살기 좋은 예산을 만들겠다”며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충남 행정의 중심도시로 완성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주민들은 덕산온천 개발과 내포신도시 완성, 고덕119안전센터 설치, 농업기술원 수박 관련 부서 신설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덕산면 주민자치회 박용환 회장은 “덕산온천 개발은 주민들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의 오랜 과제”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최재구 군수는 “덕산온천은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이라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도정은 연속성을 바탕으로 추진될 것이며 현재 추진 중인 지역 현안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타운홀미팅은 우리 군의 주요 현안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충남도와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내포신도시 완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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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행복 높인 예산군, 복지·보건 촘촘한 안전망으로 삶의 질 높였다
군민 행복 높인 예산군, 복지·보건 촘촘한 안전망으로 삶의 질 높였다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민선8기 예산군은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복지와 공공보건 정책을 확대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군은 급속한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부터 아동·청소년, 장애인, 취약계층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먼저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렸다.현재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은 2363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목욕비·이·미용비 지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 지원도 강화했고 경로당 기능보강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복지공간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스마트워치 보급과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연금,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반을 넓혔다.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과 365 24 어린이집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돌봄서비스 확대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으며 한부모가족과 다문화가정 지원, 가족돌봄수당 지급 등으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특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예산앤유 행복센터는 누적 방문객 4만4000여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아동·가족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청소년 정책도 한층 강화돼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해외 어학연수와 역사탐방 지원, 교육경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확대에 힘썼다.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도 이어져 군은 고독사 위험군과 은둔형 외톨이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했으며 자활근로사업과 자활성공지원금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도 강화해 보훈수당을 인상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갔다.보건 분야에서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에 중점을 둔 가운데 특히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기관을 유치해 운영을 시작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의료 불편을 크게 줄였으며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과 응급전문의 확충, 상급병원 이송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아울러 보건지소·진료소 시설 개선과 의료인력 확충을 추진하고 임산부 교통비와 산후조리비 지원, 외국인 임산부 통·번역 지원사업 등 출산·육아 지원도 확대했다.예방 중심 건강정책 역시 성과를 거둔 가운데 충남 최초로 50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했으며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은 전국 최고 수준인 84.4%를 기록했다.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도 6년 연속 추진하며 군민 건강 보호에 앞장섰다.최재구 예산군수는 “복지와 보건은 군민 행복의 가장 기본이 되는 행정서비스”며 “민선9기에도 생애주기별 맞춤복지와 공공보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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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립은둔 위험 복지위기가구 ‘더블체크’로 잡는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기 위해 ‘중복확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립·은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5일 주민복지과와 읍면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중복확인 시스템 운영 방안과 고립·은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중복확인 시스템은 경제, 돌봄, 신체·정신건강, 주거, 안전 등 11개 욕구 영역 가운데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항목을 필수 확인 대상으로 지정하고 팀장급 관리자가 누락 여부와 위험도 판단의 적절성, 서비스 계획의 타당성, 긴급지원 및 사례관리 연계 필요 여부 등을 한 번 더 점검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군은 현장의 상담 품질을 높이고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게 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고독사 위험군과 18세부터 45세까지의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으며 마트와 편의점, 반찬가게, 미용실 등 생활밀착형 업종과 봉사단체가 참여해 생필품과 밑반찬, 명절 음식 등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장 복지공무원과 관리자가 함께 실효성 있는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더블체크 시스템과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