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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뜸부기 쌀 소비 기반 확충 ‘공급 차액 지원’
서산시, 뜸부기 쌀 소비 기반 확충 ‘공급 차액 지원’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 뜸부기 쌀의 소비 촉진, 지역 농업과 외식업의 활성화를 위해 ‘뜸부기 쌀 공급 차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외식 업소, 쌀 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뜸부기 쌀과 일반 쌀 간의 가격 차액을 한 포당 최대 1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월까지 뜸부기 쌀 지정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3월부터 해당 업체를 통해 해당 사업의 신청서를 접수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관내 외식 업소, 쌀 제조가공업소는 지정 공급업체에 신청서를 비롯한 사업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뜸부기 쌀을 할인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외식 업소의 식재료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소비자들이 고품질 친환경 쌀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뜸부기 쌀은 서산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브랜드 쌀로 우수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과 외식업 관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의 프리미엄 쌀인 뜸부기 쌀은 청정 환경에서 재배돼 쌀알이 고르고 밥맛이 뛰어나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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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거성지구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 선정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025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로 상습 침수 구역이었던 운산면 거성지구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운산면 거성지구는 기존 설치된 배수로의 단면이 협소해 빗물의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상습 침수가 발생하던 구역이었다.
또한, 거성지구 인근 도당천의 수위가 상승해 물이 넘치면 주변 저지대 농경지의 자연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주민들의 영농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주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배수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그 결과, 이번 선정이 이뤄졌다.
선정을 통해 국비 114억원이 투입, 배수개선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며 사업은 약 2.1㎞의 배수로 정비와 15.4ha 농경지를 매립하고 배수장 2개소를 신규 설치한다.
사업시행자는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로 기본계획 수립 후 내년 실시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약 91㏊ 규모의 농경지가 안고 있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배수개선사업이 거성지구 일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농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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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세 사기 예방’ 주택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시행
서산시, ‘전세 사기 예방’ 주택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시행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된 ‘주택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를 올해도 청년·취약계층·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전세사기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전월세 계약 상담 △집 보기 동행 △주거정책 안내 등이다.
상담을 통해 계약 시 유의 사항을 안내받고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의 서류점검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집 보기 동행은 공인중개사가 대상자와 함께 현장에 동행해 계약할 주택의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계약 관련 조언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서산시 누리집 또는 서산시 토지관리과 부동산팀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사전 신청 후 유선 상담 또는 토지관리과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시는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주택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상담 공인중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서비스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상담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해당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차질 없는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대상자를 기존 청년에서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으로 확대했으며 작년 총 63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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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기업 유치 기반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산업 위축과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업 유치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 △기업 정착 지원 △근로자 문화생활 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시는 대산그린컴플렉스·대산충의·대산3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보상에 착수, 지역특화 산업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조성에 탄력을 받은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027년 3개 산업단지의 모든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는 올해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며 성연 일반산업단지 조성도 올해 개발 및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로 기업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았던 기업 애로사항 킅린추진단을 운영하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해 기업의 이전과 신증설 투자를 촉진한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안정적인 관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ESG 경영지원 컨설팅,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중소기업 생산품 홍보 책자 제작 등 다양한 경영 활성화 시책도 추진된다.
세 번째로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수석농공단지 내 청년문화센터와 인더스밸리 산업단지 내 근로자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단환경조성사업 제5차 공모 선정으로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문화센터는 수석농공단지 관리사무소 여유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문화·체육시설과 기숙사 등을 갖춘다.
근로자문화센터도 인더스밸리 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8년까지 교육장과 회의실, 기숙사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대죽 공공폐수처리시설을 개량하고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신설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기업 유치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함께 기업과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우량기업 유치와 산업기반 확충에 전력을 다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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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천우당, 아산시 취약계층에 생들기름 오메가3 젤리스틱 504상자 전달
농업회사법인 ㈜천우당, 아산시 취약계층에 생들기름 오메가3 젤리스틱 504상자 전달
[충청25시] 농업회사법인 ㈜천우당이 지난 11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들기름 오메가3 젤리스틱 504상자를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개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낙신 ㈜천우당 대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확대하고자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부와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진심 어린 애정으로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마련해주신 송낙신 대표와 ㈜천우당에 감사하다”며 “시도 관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천우당은 2021년 설립된 식물성 유지 제조기업으로 2023년 예비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고 2024년 아산시 국제 식품박람회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2025년 수출 기업으로 도약예정이다.
또한 2024년 충남 테크노파크원장상 수상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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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장애인복지회, 아산시에 백미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두리장애인복지회, 아산시에 백미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11일 두리장애인복지회와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두리장애인복지회의 고준희 회장, 허성천 사업단장, 박정훈 인사노무차장과 아산시의 김만섭 문화복지국장과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물 지정 기탁 신청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후원 물품은 이용 장애인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장애인 단체 4곳에 후원하기 위한 오백만원 상당의 백미 75포이다.
아산시는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후원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고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설립된 두리장애인복지회는 장애인 표준화 사업장으로 2021년부터 경로당 방역 소독 및 취약계층 방역 서비스,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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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을 오는 2월 28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증가 현실을 반영해 여성농업인의 인체공학적 편의장비 보급을 통해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20∼80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며 지원하는 편의장비는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고추지지대 뽑는 기계, 알루미늄 사다리, 알루미늄 손수레, 충전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등 7종이다.
농가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되 80% 보조, 20%는 자부담이며 지원단가를 초과해 편의장비를 구매하는 경우 자부담 처리한다.
또한 타 산업 분야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진자 및 사업대상자 선정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포기한 자, 본 사업을 지원받은 연도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재구 군수는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영농 형태 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화돼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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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직자 대상 윤봉길의사기념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공직자 대상 윤봉길의사기념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8회에 걸쳐 공직자를 대상으로 윤봉길의사기념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예사의 전시해설과 함께 진행되며 독립운동가의 면모 외에도 문학가, 농촌계몽운동가 등 알려지지 않았던 윤봉길 의사의 예산에서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사람 윤봉길의 인생을 재조명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군 소속 공직자들이 윤봉길의사의 독립정신을 선양하고 선구자적인 삶의 과정을 통해 올바른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해 새단장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1월 13일 시범운영을 시작해 총 3814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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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산군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 개최
[충청25시] 예산군은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4일 오후 7시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정기연주회에는 애니메이션 및 시네마 음악을 주제로 진행되며 예산윈드오케스트라만이 가진 화려하고 재미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2016년 12월 창단돼 군에서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지역민들이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단체로 그동안 삼국축제, 윤봉길평화축제, 황새축제 등 지역 내에서 다양한 주제의 연주회를 진행한 바 있다.
박관영 예산윈드오케스트라 단장은 “이번 연주회는 군민 여러분들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연주인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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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족음악원 제작공연 사물놀이 ‘본향’ 개최
예산군, 민족음악원 제작공연 사물놀이 ‘본향’ 개최
[충청25시] 예산군은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민족음악원이 제작해 선보이는 사물놀이 ‘본향’ 공연을 2월 중 관내에서 총 3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13일에는 오후 3시 군청 추사홀에서 진행되며 17일 공연은 오전 10시 예산군 노인종합복지관 금강홀, 마지막 공연은 27일 저녁 7시 30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문체부 공모사업인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내포남사당패 비나리 공연을 시작으로 삼도 설장구, 삼도 사물놀이 등을 구성해 민족음악원이 그동안 이어온 예산의 전통 사물놀이 공연의 명맥을 여실히 보여줄 계획이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