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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왕도심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우뚝”
공주시, “왕도심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우뚝”
[충청25시] 공주시는 왕도심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풍부한 근대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한 제민천 왕도심 일대에서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다.
먼저, 반죽동 구 아카데미극장 부지에 진행된 마을어울림 플랫폼 조성사업은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곳에 국비 22억 6000만원을 포함한 총 75억 64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의 지속성과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위한 동네 공유상가는 물론 아카데미극장의 상징성을 고려해 작은 영화관이 마련되며 지역 작가들의 활동 공간인 기획·상설 전시장 등이 포함된다.
또한, ‘풀꽃 시인’ 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의 활동 공간인 풀꽃문학관 옆에는 나태주 문학창작 플랫폼이 조성 중으로 이 사업 역시 올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국비 33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7억 95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공주 문학 활동의 거점으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수장고 북 라운지, 스튜디오, 상설 라운지, 기획 전시실, 연구 및 교육실, 휴게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봉황동에 건립 중인 책공방 북아트센터는 상반기 준공과 함께 개관할 예정이다.
책과 관련된 전시관과 책공방, 교육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주 왕도심의 전성기를 함께한 대표적인 문화시설인 호서극장도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 활동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총 9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호서극장의 상징성을 살린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통일신라 시대의 당간지주로 1963년 대한민국 보물 제150호로 지정된 반죽동 당간지주 일대는 역사공원으로 조성된다.
공주제일교회, 하숙마을 등 주변의 역사문화 자원과 조화롭게 정비되어 대통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왕도심 활력의 거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10일 중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왕도심 일대의 다양한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시장은 “중학동은 공주시의 관문이자 중심이다.
충청감영길이 새롭게 조성된데 이어 공주목 복원사업, 유관순교육관 건립, 기독교 성지 순례길 조성 등을 통해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왕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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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침수예방 및 노후하수시설 정비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25시] 계룡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뚜껑 열림, 씽크홀 등 하수시설 관련 인명 및 재산 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도시침수 예방 및 노후하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권기금으로 확보된 예산 10억원을 투입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20년 이상 노후된 우수관로 정비, 배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4년 7월 단시간에 걸친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한 계룡고 사거리 일원 노후된 하수시설을 집중 정비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노후 우수관로 CCTV조사 및 실시설계 등을 통해 침수의 원인을 파악해 올해 안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침수예방 및 노후하수시설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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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대보름맞이 민속장터 한마당 성료
계룡시, 2025년 대보름맞이 민속장터 한마당 성료
[충청25시] 계룡시는 시민의 화합,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5년 대보름맞이 민속장터 한마당을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룡시가 주최하고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주민 2500여명이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을 즐기면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두마면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연날리기, 달집 태우기, 윷놀이, 널뛰기, 새끼 꼬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대보름 부럼, 보름나물 비빔밥, 군밤 굽기, 연탄화로 간식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이 마련돼 성인들은 옛 향수를 느끼고 아이들은 우리 전통음식을 먹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태우기는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대형 달집에 시민들의 소원지를 붙여 모두의 안녕과 소망을 담아 태우는 등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의 의미도 되새겼다.
이응우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하신 시민여러분과 행사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월대보름 민속장터 한마당을 통해 2025년에도 모든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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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상반기 일반직 채용 실시
천안도시공사, 상반기 일반직 채용 실시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는 올해 상반기 일반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6명으로 모집분야는 행정 2명, 전기 1명, 통신 1명, 기계 1명, 조경 1명이다.
이번 채용은 직무별 역량평가를 강화한 채용방식을 도입해 실무중심의 인재를 선발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행정직 1명은 고졸 채용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직무 역량과 경험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 10~ 16일로 온라인을 통해 지원가능하다.
자격조건 등 세부내용은 천안도시공사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광호 사장은 “이번 채용으로 공사는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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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 13일 사업설명회 개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오는 13일 천안SB플라자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안 관내 기업과 기업 협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흥원과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지식재산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이 소개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개별 상담을 통해 기업별 궁금증을 해소하고 애로사항은 지원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규일 원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진흥원과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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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방제약 무상배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방제약 무상배부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공동방제용 약제를 무상 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지역 배·사과 농가는 오는 3월 4~ 11일 해당 지역농협과 12~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약제를 받을 수 있다.
약제는 개화 또는 새순 발아 전·후로 3차례 의무적으로 살포해야하며 방제일자는 우리지역 과수화상병 예측 정보시스템에 의해 실시간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살포한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하며 약제 미살포 농가에 대해서는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 경감기준이 적용된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천안지역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 교육을 추진하는 등 과수화상병 예방과 발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화상병 예방을 위해 약제살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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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연다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오는 2월 14일 산정1지구, 2월 17일 오색당모전1지구 및 신당2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사업추진 절차,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정부는 실제 사용하는 토지 경계와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천안시 서북구 사업 대상지는 산정1지구의 경우 입장면 산정리 138번지 일원 249필지, 오색당모전1지구는 성거읍 오색당리 1번지 일원 194필지, 신당2지구는 신당동 28-1번지 일원 192필지다.
서북구는 국비 1억 3,300여 만원을 교부받았으며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근혁 서북구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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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천안서북구보건소장, 보건기관 현장방문 나서
이현기 천안서북구보건소장, 보건기관 현장방문 나서
[충청25시] 이현기 천안서북구보건소장이 새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천안지역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대해 현장 방문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시는 각 읍·면에 보건지소 12개소, 진료소 18개소를 운영하면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방문 건강관리 및 각종 예방 관리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소장은 이날 입장 기로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30개소에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및 장비 관리 실태를 살피고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이현기 소장은 “의료취약지에서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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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제1차 통합사례회의 개최…아동학대 판단·자문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11일 아동학대 판단·자문을 위한 ‘2025년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수, 변호사, 의사,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난도 아동학대 의심사건 사례 개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 5년 차를 맞아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365일 24시간 상시 아동학대 신고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전문 분야별 심도 있는 논의로 공정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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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선도 모델로 구축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청주시가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를 방문한 청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법에 대한 설명과 주요 사업 및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시는 2023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노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엔 통합돌봄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양질의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천안시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노하우를 배우고자 지난해부터 광주시, 포천시, 음성군 등 8개 타 지자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허윤갑 노인복지과장은 “의료·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의 사업이 다른 자치단체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국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