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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동계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와의 간담회
보령시, 2025년 동계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와의 간담회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동계 대학생 단기근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일 시장과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한 달간 시정을 체험한 학생들은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에서의 근무 소감을 공유하고 평소 궁금했던 시정 현안에 대해 질문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미래 보령을 이끌어갈 청년들과 함께 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에도 상세히 답변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한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단기근로 경험이 청년들에게 공직사회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다양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정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시는 하계·동계 방학 기간을 활용한 인턴십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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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간염 만성화 예방의 첫걸음
C형 간염 만성화 예방의 첫걸음
[충청25시] 보령시는 2025년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항체 양성자에 대한 확진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C형 간염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검사결과가 양성이라고 할지라도 'C형 간염 환자'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현재 감염 여부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확진검사가 필요하며 이에 따른 진찰료와 검사비용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 전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양성결과를 받고 가까운 병·의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은자이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와 보령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연말에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수검자를 고려해 신청기한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다음 연도 3월까지’로 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C형 간염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감염기간이 길어질수록 간경변증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국가건강검진 C형 간염 적용 확대 및 확진검사비 지원으로 C형간염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율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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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을 찾아 9명 대가족 보령시 전입
제2의 인생을 찾아 9명 대가족 보령시 전입
[충청25시] 보령시는 고태진씨 일가족 9명의 원산도 전입에 반색하고 있다.
원산도는 2019년 12월 26일 원산안면대교 개통 전까지 안보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섬이었으나 생활권이 보령인 관계로 온전한 육지생활의 편리함을 누리지 못했다.
2021년 12월 국내 최장 해저터널 개통으로 육지와 완전히 연결됐지만,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인구는 감소세를 보였다.
2021년 1,113명이던 인구는 2024년 1,017명으로 96명이나 줄어들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여러 학교가 문을 닫은 가운데, 1937년 개교한 광명초등학교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
이마저도 전교생이 12명으로 언제 폐교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충남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2년간 신입생이 0명이거나 교직원수가 학생 수보다 많을 경우 본교에서 분교로 조정된다.
2023년부터 통합총동문회는 원산도 유일의 광명초등학교를 살리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합총동문회는 광명초, 원산중, 효자초, 원의중학교 등 4개 동문회가 통합해 운영되고 있다.
2024년에는 3천여만원의 장학금 및 입학축하금을 지원해 입학생 2명과 전학생 2명을 유치했다.
그러나 2025년 4명, 2026년 1명이 졸업을 앞두고 있어 본교 유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생의 유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9명의 대가족이 원산도에 전입하면서 그 중 3명의 자녀가 본교에 전학하게 되어 본교 유지에 희망이 생겼다.
20년간 군 생활을 해온 고씨는 전역을 앞두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던 중 보령 해저터널 개통 소식을 접했다.
보령을 방문해 학교를 알아보던 과정에서 우연히 원산도 통합총동문회 신세철 회장을 만나게 된 것이 인연의 시작이었다.
강원도에서 20년, 고향인 경상도에서 20년을 보낸 후 연고 없는 보령시를 선택하기까지는 신세철 회장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다.
특히 원산도 광명초등학교의 교육 방향과 학교장의 교육철학이 7남매를 키우는 부모로서의 교육관과 부합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
실질적인 지원을 찾기 어려웠던 다른 지역과 달리, 김동일 시장과 도의원을 비롯한 보령시 전체가 보여준 진심 어린 관심과 지원이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고씨 가족은 이러한 교육환경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환영에 힘입어 원산도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기로 결심하고 지난 1월 2일 가족 9명의 전입 신고를 마쳤다.
전입 후 앞으로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 생계를 위해 무슨일을 할지 결정하지 못했지만 보령의 전입자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를 보면 무엇을 하든 잘될 것 같다”며 “행정적 지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정착을 결심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이 가족은 오랜 군 생활로 미뤄두었던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며 보령에서의 새로운 삶을 계획하고 있다.
전역 후 바로 일을 시작하기보다는 가족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신중히 고민하고 있다.
신세철 회장은 “원산도로 전입한 고씨 일가족과 이번 일이 성사되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동일 보령시장님 △편삼범 충남도의원님 △박상모 전 보령시의회의장님께 감사드리며 원산도에 둥지를 튼 고씨 일가족에 감사의 뜻으로 이사지원금 300만원과 전입학생 축하금을 1,200만원 등 총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초등학교에 입학·전입 학생에게는 변함없이 입학 축하금 300만원씩 지원할 계획으로 앞으로 많은 학생이 광명초등학교에 입학해 개교 100주년이 되는 2037년까지 명맥을 유지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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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서산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21일까지며 서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이며 시는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허약 노인, 독거 어르신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관리 스마트 기기가 지급되며 이를 통해 6개월간 건강 모니터링이 진행된다.
또한, 보건 전문가의 비대면 건강 상담이 제공되며 대상자는 ‘오늘 건강’ 앱을 통해 스스로 건강지수를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사업 참여 기간 시가 부여하는 건강미션을 성실히 이행한 대상자에게는 월 5천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사업이 종료된 후 지급된 기기는 대상자에게 증정된다.
시는 210명씩 1기와 2기로 나눠 각각 3월과 5월에 사업을 진행해 올해 총 420명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으로 노년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많은 어르신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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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고구마 무병묘 공급 신청 안내
서산시, 2025년 고구마 무병묘 공급 신청 안내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자체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생산한 고구마 무병묘 공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고구마 무병묘는 병균에 감염되지 않은 고구마 묘목으로 고구마의 생장점을 무균상태로 채취, 조직배양실 내에서 배양된다.
기존 일반 농가에서 재배되는 고구마는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아 수확량과 품질이 낮고 연작으로 인한 병이 발생하기 쉽다.
시는 농가의 고구마 수확량,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우량 고구마 무병묘를 생산,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5만 주의 무병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고구마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호감미, 소담미, 호풍미, 풍원미 등 4개 품종이다.
해당 품종들은 베타카로틴 함량과 당도가 높아 고구마 재배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품종들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3일부터 14일까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방문하면 되며 시는 3월 초부터 고구마 재배 농업인에게 고구마 무병묘를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소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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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고금리로 인한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9일 기준 혼인신고일이 5년 이내이면서 부부 중 1명 이상이 18세~39세여야 한다.
또한, 부부 합산 중위소득은 180% 이해야 하며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여야 한다.
지원되는 주택은 서산시에 소재면서 전세 가액은 2억 5천만원 이하, 전용면적은 85㎡ 이하의 주거용 임차 주택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5% 이내, 연간 최대 1백만원이 최대 2년 동안 지원된다.
신청 희망 가구는 28일까지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임대차계약서 부채증명원,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가 많은 경우 자녀 수, 소득, 신청인 나이·거주기간·장애 여부 등 기준을 적용해 지원 가구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무주택 확인 등 심사를 거쳐 3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 분양권을 비롯한 주택 소유자 등은 제외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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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읍면동 풍물단 강습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서산시, 읍면동 풍물단 강습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2025년 읍면동 풍물단 강습비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우리나라 고유 전통예술인 풍물을 계승하고 시민의 전통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5개 읍면동에 소재하는 농악대와 풍물단으로 지원 금액은 단체별 2백만원이며 총사업비의 2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3일부터 21일까지며 농악대, 풍물단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 단체등록이 돼 있어야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부서심사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 3월 중 별도 통보할 예정이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의 꾸준한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헀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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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겨울 테마파크 성료 ‘11만여명 방문’
서산시, 겨울 테마파크 성료 ‘11만여명 방문’
[충청25시] 충남 서산시의 겨울철 놀이명소 ‘겨울 테마파크’ 가 충남의 대표 놀이명소로서 여전한 인기를 누렸다.
시는 지난해 12월 21일 개장한 겨울 테마파크가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2월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테마파크는 52일 운영된 지난해보다 8일 짧은 44일 운영됐으나,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1만여명 증가한 11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스케이트장,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안전한 스케이트 이용을 위해 초보자용 연습장을 마련, 초보자에게 전문 스케이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도 제공했다.
또한, 정빙 시간을 이용해 스케이트 선수 출신 강사들의 스케이팅 시범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설 연휴 기간에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2시간 연장 운영해 이용 편의를 제공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놀이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며 “7월 운영될 여름 테마파크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겨울 테마파크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매일 개장 전 안전요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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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명품 교육도시 도약’ 지역인재 양성에 180억원 투입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수요에 맞춘 공교육 혁신에 18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시는 국비 90억원을 포함한 180억원을 2026년까지 투입,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해당 사업의 주요 골자는 △항공·화학·첨단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산업 미래인재 교육 △지역특화 교과서 개발을 비롯한 공교육 혁신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 등이다.
올해는 365일 24시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해봄센터가 동문동 233-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학교 늘봄과 지자체 돌봄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해봄센터는 서산시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언제든지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해봄센터의 1층에는 디지털 교육센터가 마련될 예정이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개발되고 있는 교육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강의실과 체험실을 갖춘다.
2026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디지털 교육센터의 체험실에는 AI, VR, 드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내 손안에 해봄’ 앱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개별 교과서 수업에 적용하는 등 총 26개 특구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해당 사업들에는 올해 초등학생 준비물 지원, 중학생 국내외 역사 문화 탐방 지원 등 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들도 포함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발전이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교육을 선도하는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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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풍년농사 기약
홍성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풍년농사 기약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실시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이 1,000여명의 농업인들과 함께 열띤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9개의 정규 과정과 3번의 읍면 순회교육이 포함됐으며 홍희, 홍주씨들리스 등 지역 특화 품종과 벼, 마늘, 고추 등 주요 작목의 기술,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올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되어 2025년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 농민교육으로 시작된 후 지금까지 이어져 온 대표적인 농한기 교육으로 매년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자 시행되고 있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