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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7월 1일 민선9기 출범… 시민과 함께 ‘더 큰 당진’ 새출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가 오는 7월 1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의 힘찬 출범을 시민과 함께 공표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청사진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에서는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과 취임사를 통해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등 민선 9기의 핵심 시정 철학을 밝힐 예정이다.특히 민선 9기 슬로건인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비전과 실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지역의 화합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방향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26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한다.6월 26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2026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 보고회’를 주재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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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평면 매산1리 마을회, 감자 120박스 기부
당진 신평면 매산1리 마을회, 감자 120박스 기부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신평면 매산1리 마을회가 지난 23일 당진 황토 감자 120상자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기탁한 감자는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예정이다.박종환 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쁜 마음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며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문 신평면장은 “주민들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런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매산1리 마을회는 지난해에도 감자 150상자와 들기름 100병을 전달하는 등 2020년부터 꾸준히 수확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해 오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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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청소년운영위원회, ‘출석체크 텀블러 챌린지’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은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 기획사업 [출석체크 텀블러 챌린지]를 운영한다.수다벅스 2호점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하며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2023년 8월 개관한 청소년 이용시설이다.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노래방, 댄스연습실, 컴퓨터, 플레이스테이션, 보드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텀블러 지참 시 하루에 음료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출석체크 텀블러 챌린지]는 수다벅스 2호점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도장 적립형 이벤트로 텀블러를 지참해 카페테리아 음료를 이용하면 쿠폰에 도장을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수다벅스 2호점을 보다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수다벅스 2호점을 방문한 청소년이 텀블러를 지참하고 카페테리아 음료를 이용하면 도장을 적립할 수 있으며 도장 4개 적립 시 음료 한 잔, 도장 8개 적립 시 음료 한 잔과 간식이 제공된다.또한 수다벅스 2호점 텀블러를 지참할 경우 도장이 2배로 적립되며 챌린지를 완료한 청소년 중 월별 5명을 추첨해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수다벅스 2호점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는 이번 챌린지의 기획부터 홍보, 운영, 평가까지 직접 참여하며 청소년 주도 기획사업의 의미를 더한다.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 위원장은 “텀블러 의무화 이후 카페테리아 이용이 줄어든 점을 보며 청소년들이 다시 즐겁게 수다벅스 2호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며 “이번 [출석체크 텀블러 챌린지]를 통해 텀블러를 챙기는 일이 부담이 아닌 재미있는 참여가 되고 많은 청소년들이 도장을 모으며 수다벅스 2호점을 자주 이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다벅스 2호점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를 필두로 청소년 중심의 자치활동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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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로컬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 개강
당진시, 로컬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 개강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3일 합덕 다함께플랫폼에서 지역 문화 자생력을 높이고 도시재생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합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추진하는 합덕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모집 단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시는 지속적인 참여 의지가 높거나 합덕·우강 등 지역 거주자를 중심으로 교육생을 선발했다.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구축된 하드웨어 거점시설에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입혀,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찾을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날 첫 수업에 참석한 당진시청 도시재생팀장은 “아무리 좋은 공간과 인프라를 만들더라도 그 공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열쇠는 결국 ‘주민참여와 활용도’”며 “여러분께서 꿈꾸는 합덕의 미래를 마음껏 디자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이번 과정이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합덕의 공간에서 멋지게 실현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총 6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과 지역문화 맥락 이해 △현장 리서치를 통한 자원 해석 △기획의 논리 구조 설계 및 타겟 분석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을 실제 합덕의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적용해 보는 실전형 과정으로 운영한다.합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한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균형을 이루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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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감자 나눔 봉사 펼쳐
합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감자 나눔 봉사 펼쳐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3일 합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합도초등학교 텃밭에서 학생들과 함께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각 마을 경로당 및 결연 대상 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농작물 재배와 수확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학생들은 감자 수확 과정에 참여하며 농촌의 땀과 보람을 느꼈으며 수확한 감자는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포장해 각 마을 경로당과 결연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고관순 합덕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수확 체험은 교육적 의미가 크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최송희 합덕읍 새마을 부녀회장 또한“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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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당진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25일 당진시 종합복지타운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황침현 부시장과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유가족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기념사, 격려사,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용기와 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황침현 부시장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참다운 용기와 애국심으로 지킨 오늘의 대한민국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우리의 염원”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들이 예우받고 존경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보훈 정책을 지속 추진해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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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90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24일 오전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제90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중소·중견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카이스트 장동인 책임교수가 초빙 강사로 나서 ‘AI 기반 생산성 혁신 및 중소·중견기업 DX 전략’ 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당진 지역 주요 기업체 임직원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경제협력 강화의 장을 만들었다.당진시 관계자는 “AI 와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가 되고 있다”며 “AI 기술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고 모든 기업이 준비해야 할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글로벌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업 지원과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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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제 단오이야기 체험 교육 성료
당진시, 합덕제 단오이야기 체험 교육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0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7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2026 합덕제 단오이야기 체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오의 역사적 의미와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체험부스 운영은 지역 주민이자 당진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이번 합덕제 단오이야기 행사 프로그램에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부속 시설인 ‘합덕제 소통공간’ 개관을 기념해 전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로 지낸 소남천문학사연구소 이용복 소장을 초청해 ‘이십사기와 단오’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했다.또한, 합덕제 생태광광체험센터 주변에서는 ‘단오’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행사장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단오를 전후해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즐겨 마셨던 제호탕 시음을 비롯해 전통 한복 입어보기, 애호 부적 만들기, 단오부채 만들기, 합덕제 연 in 고추장 만들기, 창포 머리감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합덕제 소통공간에서는 해나루쌀 활용한 합덕제 연잎밥 만들기와 단오 수리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접속하거나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총 1쪽 배포일시 2026년 6월 24일 담당부서 우강면 총무팀 담당과장 신낙현 부면장 한유우 주무관 엽민경 당진시, 우강면 탄소 중립 실천 3R 자원 모으기 행사 성료 - 상반기 성과 잇는 두 번째 발걸음, 자원순환 일상화 독려 - 당진시는 우강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3일 우강면행정복지센터 열린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3R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개최된 1차 행사에 이어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우강면 고유의 환경 운동으로 완전히 정착시키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했다.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수거한 투명 페트병, 헌 옷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들을 행사장으로 나르고 이를 종류별로 분류하는 자원순환 작업을 펼쳤다.특히 참여자들은 ‘3R’정신을 바탕으로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줄이기 △재사용 △재활용 등 세 가지 핵심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정밀 선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김병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지난봄에 이어 이번 여름철 행사까지 변함없는 열정으로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 주신 지도자분들과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기적인 자원순환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우강면의 건강한 일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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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도박예방교육’ 진행’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도박예방교육’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0일 입소 청소년의 도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도박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무부와 연계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도박의 개념과 종류, 중독의 특성과 위험성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도박 권유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시청각 자료와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여형 활동을 통해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박이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고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이런 상황이 생기면 거절하는 것뿐만 아니라 왜 위험한지 알고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최근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을 통해 불법 도박 및 도박 콘텐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입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추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지원 종합 포털사이트 청소년 1388에서는 내 주변의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온라인을 통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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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4천여명 찾은 ‘2026 또봄면천’ 성황리 폐막
5만 4천여명 찾은 ‘2026 또봄면천’ 성황리 폐막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와 (재)당진문화재단이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한 문화예술관광축제 2026 또봄면천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다시 또 만난 지금이 순간이, 우리의 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음악 공연, 거리예술, 퍼레이드, 전시, 체험, 미식, 야간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특히 로이킴, 카더가든, 스윗소로우, 악단광칠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면천읍성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으며 극단 봄의 대형 인형극 보라매와 아이와 방송인 윤택, 퍼포먼스 그룹 쏘왓놀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또봄면천 퍼레이드’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첫날 밤 펼쳐진 1000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 역시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고려 개국공신 복지겸 장군의 이야기와 면천의 상징인 진달래, 두견주, 은행나무 등을 형상화한 드론 연출은 면천의 역사와 문화를 아름답게 담아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올해 처음 선보인 키즈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지역의 작가와 연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드로잉 체험, 어린이 공연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달려봄, DJ 야장, 아트마켓, 거리예술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면천읍성 전역에서 펼쳐지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는 기존 노선을 확대해 당진버스터미널과 당진시청, 아미산입구, 기지시 등을 연결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 성과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기지시줄다리기와 같은 전통문화 축제를 제외하면 그동안 당진에는 대규모 문화예술 중심 축제가 많지 않았으나, 또봄면천은 역사문화유산인 면천읍성을 기반으로 공연·전시·체험·관광을 결합한 문화예술관광형 축제로 성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5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충청남도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또봄면천을 함께 만들어주신 시민과 관광객,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참여 예술가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또봄면천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