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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문화의집 상반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체험테마파크 운영 성료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상반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체험테마파크 운영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부터 6월 말일까지 운영한 상반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체험테마파크를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주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요리, 공예, 통기타 총 3개 과목으로 운영됐다.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실습 중심의 체험활동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통기타 수업은 참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취감을 제공했다.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공예 작품을 제작하며 창의력을 발휘했으며 통기타 연주를 통해 음악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도 함양할 수 있었다.참가 청소년들은 “평소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토요체험 프로그램 체험테마파크는 하반기에도 색다른 만들기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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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9회 당진합덕연꽃축제 성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합덕제 및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당진합덕연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합덕제는 예로부터 연꽃이 많아 연지, ‘연호방죽’ 이라 불렸으며 김제 벽골제와 황해도 연안 남대지와 더불어 조선시대 대표적인 제언 중 하나로 삼국시대부터 점진적으로 중요한 농경수리문화의 중심지로 역할을 한 곳이다.올해 축제에서도 합덕8경 제1경 하호낙안의 아름다운 연꽃 경관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여름의 정취를 선사했다.축제 첫날인 3일에는 개막 퍼레이드와 개막 식, 축하공연, 드론 라이트 쇼를 비롯해 천년의 불빛 종이등 만들기, 제호탕 시음, 농경과 천문이야기, EDM 공연 등이 펼쳐졌다.둘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낙화놀이, 깡통열차, 물놀이, 연잎밥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유유자적 합덕제 생태 스탬프 투어, 지역 예술인 공연, 플리마켓, 현장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홍성록 당진합덕연꽃축제 집행위원장은 “연꽃, 버드나무 및 다양한 자연생태계 동식물들이 공존하는 합덕제에서 개최된 축제에 무더운 날씨에도 많이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제9회 당진합덕연꽃축제에 참석해 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여름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덕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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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주플래닛_나를담은향] 진행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주플래닛_나를담은향]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4일 입소 청소년들과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 및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주주플래닛’ 프로그램은 청소년쉼터 내·외부에서 운영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진행되는 자치회의를 통해 입소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희망 프로그램을 선정해 기획·운영되는 청소년 참여 기반 활동이다.이번 [주주플래닛_나를담은향] 프로그램은 퍼스널컬러 진단과 향수 만들기를 통해 입소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아보고 좋아하는 향을 직접 조합하며 자신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나에게 어울리는 색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향을 좋아할까?”를 생각해보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또한 완성된 향수에는 각자의 취향과 개성이 담겨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A는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게 되어 신기했고 직접 만든 향수라 더 마음에 들었다. 작년에 시간이 부족해 간단히 진단받고 넘어간 것이 아쉬웠는데 퍼스널컬러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소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 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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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4년 연속 공모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신평면 신송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시는 2024년 송산면 상거리를 시작으로 2025년 합덕읍 신석리·순성면 본2리, 2026년 신평면 남산1리에 이어 신평면 신송1리까지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시가 지금까지 확보한 국비는 총 71억원에 달한다.이번 사업은 2027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11억원과 지방비 5억원, 자부담 2억원 등 총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다.해당 지역은 1급 발암 물질인 슬레이트 지붕이 다수 남아 있고 주택 간 토사 유실 위험 구간이 존재하며 공동급실시설 리모델링 등 생활·위생·안전 등 기초생활 인프라 정비가 시급한 마을로 평가받았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위험사면 정비 △공동급식시설 리모델링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시 주거공간 리모델링 △공·폐가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집수리 등 다양한 주거 환경 정비에 나선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4년 연속 공모 선정은 마을 추진위원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지난해 실시한 취약지역 실태조사가 이루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대상지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써 농촌지역의 취약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기본 생활권이 보장된 농촌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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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남상일·박애리 ‘잔치’ 성료
당진문예의전당, 남상일·박애리 ‘잔치’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7월 4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선정 작으로 남상일과 박애리가 선사한 무대는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의 흥과 감동을 전했다.특히 민선 9기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공연은 판소리와 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국악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구성돼, 전통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고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남상일의 유쾌한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 박애리의 깊이 있는 소리와 섬세한 무대가 조화를 이루며 공연 내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고 익숙한 우리 가락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 연출은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 층 뜨겁게 달궜다.객석에서는 공연의 흐름에 맞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기립박수가 이어지며 공연의 감동을 더했다.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이 가진 친숙함과 대중성을 현대적인 무대 연출과 결합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당진문화재단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한편 당진문화재단은 7월에도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주회 거장의 숨결, 당진Arte 11 7월 콘서트 조은아의 So So Story Ⅰ 등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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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아인의 날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사)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가 지난 3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농아인의 날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3일 법정 기념일인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진행했다.농아인의 날은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설립일과 수어의 손 모양을 형상화한 숫자 ‘3’을 담아 제정된 기념일이다.애초 기념일에 맞춰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회원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당진시의 지원 아래 7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다.이날 행사에는 당진시 관내 농아인과 가족, 유관 기관장,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농아인 권익 보호 결의문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2부 명랑운동회에서는 회원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수어 배우기, 보청기 관리 등 농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농아인들이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당당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아인의 복지 증진과 수어 통역 서비스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장애의 장벽이 없는 당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충남농아인협회 표민애 당진시지회장은 “시의 세심한 지원과 관심 덕분에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당진경찰서와 당진소방서와의 협조 및 현장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속에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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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교육국제화특구 학교 간 국제교류 추진
당진시, 당진교육국제화특구 학교 간 국제교류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7월 1일~3일 2박 3일간 일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학생들이 당진시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진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당진시 시내산학교와 남아공 에셀런파크 고등학교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2024년 첫 교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신성대학교 주관으로 학생들이 교육 문화 산업 분야를 체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고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양교 학생들은 현대제철과 동서발전 등 지역 기업 탐방을 시작으로 시내산학교 참여 수업에 함께했다.또한 양교는 및 학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신성대학교를 방문해 K-푸드와 K-뷰티 학과 기반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지역의 산업과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아울러 백석올미마을에서의 농촌문화체험, 청소년문화의집의 전통매듭과 K-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순성 브루어리에서의 한식 바비큐로 한국 음식 문화를 공유하며 플레이트 야구와 축구 친선경기로 국적을 넘어 서로 소통했다.3일에는 당진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해 시정과 지방의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제교류의 의미와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글로벌인재양성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역 교육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학교 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김기재 당진시장은 3일간담회에서 양교 학생들을 환영하며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교육국제화특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제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미래교육도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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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천년고찰 영탑사 굿즈 한국관광명품점 입점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통사찰 영탑사를 배경으로 제작한 에코백이 인사동에서 큰 이슈를 끌고 있다.당진시는 지난 3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출품된 영탑사 에코백이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명품점에 입점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3일 밝혔다.한국관광명품점은 한국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쇼핑 명소 중 하나로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제품을 비롯해 나전칠기, 섬유, 보석,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순수 국내에서 제작된 상품들만을 판매한다.영탑사 에코백은 흰색, 노란색 등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도 지정 문화유산 영탑사 약사여래상 및 칠층석탑이 한 폭의 그림에 담겨 전통산사와 문화유산의 고즈넉함을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영탑사 에코백이 한국관광명품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앞으로도 영탑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 굿즈 제작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년고찰 영탑사는 면천면 성하리 상왕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유산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과 함께 내포문화숲길로 이어진 영탑사 약사여래상·영탑사 칠층석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시장 동정 △ 김기재 당진시장 7월 6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7월 직원만남의 날’에 참석한다.7월 6일 오전 10시, 청 내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7월 6일 오후 4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부시장 이임식’에 참석해 공로패 수여를 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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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재단, 여름방학 특별기획 어린이 환경 체험전 ‘더 큰 당진, 탄소제로 탐험대’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올여름, 놀면서 배우는 탄소중립 어린이 환경 체험전 더 큰 당진, 탄소제로 탐험대, 여름방학, 전시관이 놀이터가 된다 재단법인 당진문화재단 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더 큰 당진, 탄소제로 탐험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당진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당진문화재단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자산을 도시 정책과 연결하는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과 ‘다음 세대’ 가 있었다.특히 당진형 문화도시는 산업도시로 성장해 온 당진이 환경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시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이번 전시는 이러한 당진형 문화도시의 지향점을 어린이 세대의 눈높이에서 함께 그려보는 자리이자, 문화를 통해 지역의 미래 의제를 시민과 나누는 실천적 시도이기도 하다.이번 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환경교육 전시다.전시관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놀이와 미션, 체험이 이어지는 배움의 공간으로 구성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방학 체험을, 가족에게는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객은 캐릭터 ‘도리’ 와 함께 쓰레기 더미 마을 ‘정크빌’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기후변화, 분리배출, 자원순환, 재생에너지, 탄소발자국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체험존은 ‘날씨가 이상해’, ‘재생에너지’, ‘리사이클 챌린지’, ‘정클 보드게임’, ‘리사이클 레이스’, ‘에코러너’, ‘에코팝’, ‘나의 탄소 발자국’, ‘정크빌 극장’등 총 9개로 운영된다.도슨트 프로그램은 하루 4회 진행되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회차별 정원은 20명으로 사전접수를 우선 운영하며 정원 미달 시 현장접수를 병행한다.당진문화재단은 “우리 어린이들이 당진의 꿈이다”며 “이번 전시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이, 당진의 미래에는 든든한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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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향교 내삼문 보수 완료
당진시, 당진향교 내삼문 보수 완료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2026년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당진향교 보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향교는 조선시대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된 교육시설로 유교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대성전과 출입문인 내삼문, 교육이 이루어지는 명륜당, 학생들이 기숙하는 동·서재 등으로 구성된다.읍내동에 위치한 당진향교는 1530년 중종 대에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학교조에 “현에서 동쪽으로 3리 떨어져 있다”고 기록된 것에서도 확인된다.당진향교에서는 매년 봄가을 석전제를 비롯해 다양한 제례가 이뤄지는데, 대성전의 출입문인 내삼문과 동재 주변 석축의 훼손이 확인돼 시는 지난 5월부터 보수 정비를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당진향교는 조선시대 당진현의 교육을 담당하던 장소로 유교 정신문화를 상징하는 곳”이라며 “향교 보수를 통해 소중한 유교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