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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Mr.충남 보디빌딩&피트니스 선발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60회 Mr.충남 보디빌딩&피트니스 선발대회’ 성황리 마무리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6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0회 Mr.충남 보디빌딩 피트니스 선발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충남보디빌딩협회와 보령시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충청남도 내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남자 학생부 보디빌딩, 남자 마스터즈 보디빌딩, 남자 클래식 보디빌딩, 대학부 보디빌딩, 여자 비키니 피트니스, 여자 스포츠모델, 남자 피지크, 남자 일반부 보디빌딩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각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가족 및 관람객 등이 참여해 보디빌딩과 피트니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아울러 대회 참가를 위해 보령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제60회 Mr.충남 보디빌딩 피트니스 선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유치·지원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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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보령시, ‘2026년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가 축구·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 성과에 이어 ‘2026년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은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대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선수단 30명과 지도자 6명 등 총 36명이 참가한다.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기간 동안 체계적인 기술 훈련과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대회 대비 경쟁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보령에서 개최된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당시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로부터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이어 국가대표 전지훈련까지 유치하며 탁구 종목의 최적 훈련지로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아울러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에 따른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이용이 증가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시는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령에서 전지훈련을 하게 된 것은 우리 시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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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뛰어보령 달리기 좋은 러닝코스 추천
보령에서 뛰어보령 달리기 좋은 러닝코스 추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최근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여행지에서도 러닝화를 챙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보령 역시 예외는 아니다.지난 5월 열린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5031명의 러너가 몰리며 보령이 달리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보령을 찾는다면 러닝화도 함께 챙겨 달려보길 추천한다.대천해수욕장은 보령 러닝의 대표 코스다.분수광장에서 노을광장까지 왕복 약 4km 로 모래사장 위를 달릴 수도 있고 소나무 숲과 바다 사이를 이어주는 산책로를 따라 뛸 수도 있다.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어싱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으며 달리다 보면 어느새 운동이 아닌 힐링이 된다.햇살에 반짝이는 바다 윤슬을 바라보며 달리는 기분은 덤이다.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조개구이와 칼국수로 허기를 채우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해수욕장 끝자락에서 발걸음을 이어가면 남포방조제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이 구간은 코리아둘레길인 서해랑길 보령 59 코스의 일부로 약 3.7km 에 이르는 트랙을 따라 한쪽으로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반대쪽으로는 빠르게 달리는 차들과 속도를 겨루는 듯한 독특한 재미가 있는 코스다.방조제 중간에는 과거 섬이었다가 육지와 연결된 죽도가 자리하고 있고 팔각정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주변 전망을 즐길 수 있다.대천천 코스는 보령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을 따라 이어진다.청천저수지부터 남대천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약 10km 의 도심 속 코스로 현지 러너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코스 곳곳에는 파크골프장, 농구장, 야외 운동기구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함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생활 속 운동 공간이다.해질 무렵이면 은은한 불빛 아래 산책 나온 주민들과 어우러져 달리는 정취가 남다르다.보령호를 끼고 달리는 코스는 한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가 전지훈련지로 삼았던 곳으로 선수의 이름을 따이 일대가 ‘이봉주 마라톤코스’로 공식 지정됐다.여러 코스 중 미산면 체육공원을 출발해 보령댐 애향박물관까지 왕복 약 12km 로 달리는 내내 맑은 공기와 호수 풍경이 함께한다.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애향박물관에 들러 땀을 식히며 댐 건설 전 9개 마을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생활 물품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보령시 관계자는“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다양한 러닝 코스가 보령 곳곳에 펼쳐져 있다”며“보령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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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수놓을 보령시 원산도⋅고대도, 섬비엔날레 300일 앞으로
전시로 수놓을 보령시 원산도⋅고대도, 섬비엔날레 300일 앞으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이제 1년도 남지 않았다.충남도와 보령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섬비엔날레 개막이 어느덧 3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지난해까지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세우며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채색 작업이 한창이다.조직위는 지난 3월 종합운영 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으며 4월에는 관계기관 MOU 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이어 5월에는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전반의 실행력 강화와 세부 추진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시 분야에서는 24여 개국 70여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치 등 구체적 논의를 진행해 현재 구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확정된 작가 및 작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주전시장으로 쓰일 섬문화예술플랫폼도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행사 분야에서는 전문용역을 통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며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임시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레시피 개발, 예술작품 외에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유람선 투어 등 연계행사 준비에 힘쓰고 있다.홍보 분야에서는 D-300일을 기점으로 전시 주제를 이미지로 표현한 EI 를 공개해 섬비엔날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6월 중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 의 정식 오픈과 함께 정기적인 온라인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게릴라 홍보활동도 병행해 인지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타 지자체와 연계를 통한 실질적 모객에도 힘쓸 계획이다.조직위는 그동안 대전, 세종, 충북, 인천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관람객 확보에 노력해 왔으며 협력 지자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또한 지난 5월부터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해 마을 꽃길 조성과 더불어 주민 참여형 비엔날레를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특히 지난 2월 취임한 홍종완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행사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가 어느덧 3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한편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다”며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해 섬비엔날레를 찾아주신 관람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다짐의 말을 전했다.한편 2027년 4월 3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섬비엔날레는 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개최된다.원산도는 보령 쪽에서는 보령해저터널을, 태안 쪽에서는 원산안면대교를 통해 육로로 이동할 수 있어 섬이지만 접근이 편리하다.고대도 또한 원산도에서 직항로를 개설해 이동시간을 줄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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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강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지난 4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했다.평화통일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다.이날 제1강에서는 국방대학교 정한범 교수가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강연했다.참석자들은 북·중·러 관계 변화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살펴보고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과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전윤수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국제환경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 여러분께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협의회는 이날 아카데미 참석자들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진행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 의견 수렴에 동참했다.오는 제2강에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주화 교수를 초청해 ‘북한 헌법 개정과 북한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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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창업의 주역 가린다 ‘2026 청년창업 경진대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4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한 달간 총 44시간의 초기창업교육과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18개 청년 창업팀이 참여해 그동안 고도화한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시는 초기창업교육 과정에서부터 창업 아이템의 특성에 따라 △지역창업 △기술창업 등 투트랙 심화 과정을 도입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대회 전까지 맞춤형 컨설팅인 ‘창업캠프’를 연계 운영하는 등 참여 창업팀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최대한 정교화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이날 대회는 창업팀별 심층 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창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 차별성,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시는 경진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청년팀을 최종 선발해 협약 체결,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맞춤형 사업화 지원 등 촘촘한 후속 성장 사다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 창업가들이 교육과 벤치마킹을 통해 다진 단단한 역량을 증명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차게 도전한 청년들이 보령에 안착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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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건강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2026년 제3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개선을 위해 ‘2026년 제3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이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취약계층에게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바른 식습관 정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보건소는 현재까지 총 214명에게 쌀, 달걀 등 대상자별 영양상태에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를 매달 2회 지원했으며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해 왔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맞춤형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대상 특성에 맞는 보충식품 패키지를 최대 1년간 제공할 예정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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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딸 최정 9단, 어린이들과 꿈을 나누다
보령의 딸 최정 9단, 어린이들과 꿈을 나누다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4일 명천초등학교 창의융합실에서 어린이 바둑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바둑기사 최정 9단을 초청해 스포츠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보령소녀 최정, 바둑판 위에 꿈을 두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령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바둑기사로 성장한 최정 9단이 자신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어린이들과 진솔하게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최정 9단은 어린 시절 바둑을 처음 접한 계기부터 세계 정상급 기사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수많은 대회와 승부 속에서 배운 노력과 집중력, 실패를 극복한 경험 등을 생생하게 들려줬다.또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세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특강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최정 9단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바둑을 통해 배우는 인내와 도전 정신, 올바른 스포츠 정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최정 9단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큰 울림과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특강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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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4등급 경유차, 5등급 경유·휘발유·LPG 차,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상반기에는 총 140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는 총 530대 규모로 5등급 264대, 4등급 182대, 건설기계 8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신청서는 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상반기 사업을 포함해 신청자 1인당 1대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지원대상 물량은 차량별 지원금액 및 신청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업과 관련한 추가 지원 대상, 우선순위 기준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5등급 차량의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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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 여성 풋살대회’ 개최
보령시, ‘전국 여성 풋살대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웅천체육공원에서 ‘전국 여성 풋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여성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풋살 종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여성 풋살 동호인 30개 팀 400여명이 보령시를 찾을 예정이다.대회 기간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은 웅천읍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숙식하며 지역에 머물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될 예정으로 지속적인 스포츠 관광 수요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전국 여성 풋살대회가 여성 생활체육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시내권에 집중됐던 스포츠대회와 숙박·음식업 소비를 웅천읍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까지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균형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유치해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체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