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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포면, 제8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 개최
보령시 남포면, 제8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 남포면은 오는 7월 11일 용두해변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제8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용두해변 일원에서 열리며 용두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사전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시작되며 본행사는 신랑·각시 게임한마당, 어울림콘서트,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된다.특히 △용두마을 명소 투어 △용두설화 전시 △용두 뷰티 스튜디오 등 용두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활용한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장에서는 △바다 담은 열쇠고리 만들기 △솔바람 방향제 만들기 △어울림 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외에도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정책 홍보관과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남포면 관계자는 “용두솔밭어울림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준비하는 지역 대표 어울림 행사”며 “아름다운 용두해변에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두해변은 울창한 솔밭과 깨끗한 해변이 어우러진 자연 휴양지로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남포면의 대표 관광지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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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위기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머드축제 맞아 생활인구 확대 나선다
보령시, 위기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머드축제 맞아 생활인구 확대 나선다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7월 21일까지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리는 ‘2026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축제 방문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자에게 보령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이벤트 기간 동안 위기브를 통해 보령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보령시 답례품에 더해 보령머드축제 입장권, 보령사랑상품권 5천 원,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1만 5천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기부자는 총 16만 2천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축제장 주변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다양한 지역 상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이벤트가 축제 방문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을 직접 찾고 소비하는 선순환을 만드는 제도”며 “보령머드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에도 참여해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부터 20만원 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또한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기부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공익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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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산물 활용 아이스크림 제품개발 교육 추진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산물 활용 아이스크림 제품개발 교육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보령 원산도해수욕장에서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공공예술가 로프 스베이러의 관객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Silent Sky Project 98’를 개최하고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혜전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제품개발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가공상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혜전대학교와의 전문기술 협업을 통해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교육장에서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강의는 한국식품정보원 한지영 강사가 맡아 아이스크림 제조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교육생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제조하는 실습에 참여하며 농산물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와 혜전대학교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으며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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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로컬브랜드페어서 해외 바이어 관심 집중
행사 사진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경북 경주에서 열린 ‘로컬브랜드페어 2026’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 6개사, 국내 바이어 2개사와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상품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추진단은 7월 1일부터 4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로컬브랜드페어 2026’에서 보령 로컬브랜드 편집숍 ‘가치가게’를 선보이며 지역 상품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이번 참가는 개별 생산자와 소규모 사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국내외 유통 관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박람회 기간 가치가게 부스에는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추진단은 해외 바이어 6개사, 국내 바이어 2개사와 상품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차수국을 활용해 만든 차 음료 ‘달차’ 와 보령산 김에 곤드레·시래기를 더한 ‘밥엔나물 김자반’ 이 큰 관심을 받았다.달차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차수국 고유의 단맛만으로 맛을 낸 음료로 카페인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밥엔나물 김자반은 김과 나물을 접목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박람회에는 가치가게 입점 19개사 가운데 13개 입점사의 대표 상품이 소개됐다.다양한 식품과 가공품, 생활 상품들이 현장을 찾은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보령 지역 브랜드의 가능성을 알렸다.가치가게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조성된 보령 로컬브랜드 편집숍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과 이야기를 한 공간에 모아 소개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 4월 성주면 석탄박물관 인근에 문을 열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지역 브랜드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안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사람과 조직을 육성하고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다.추진단은 올해 사업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 발굴·육성한 액션그룹과 생산자들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자립 기반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가치가게 운영과 박람회 참가 역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다.추진단은 상품 개발 지원을 넘어 유통망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지역 브랜드의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박경숙 사무국장은 “사업의 진정한 성과는 국비 지원이 끝난 뒤에도 지역 안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며 “가치가게를 중심으로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액션그룹과 생산자들이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종료되더라도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사장되지 않도록 가치가게를 지역 로컬브랜드 거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람과 상품, 이야기가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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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서막 오른다 9일 보령서 사전 국제 심포지엄 개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서막 오른다 9일 보령서 사전 국제 심포지엄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9일과 10일 이틀간 원산도 및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예술의 수평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비엔날레의 정체성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예술교류의 장이다.첫날인 9일에는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을 비롯한 전시 예정지 현장답사와 자문회의가 진행된다.이어 둘째 날인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2층에서 본격적인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보령시장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발표 세션에서는 섬비엔날레와 환경이 유사한 대만의 마쓰 비엔날레, 일본의 비와코 비엔날레, 캐나다 퀘백의 엑스뮤로 아트퍼블릭 등 해외 공공미술 사례와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바다미술제, 창원조각비엔날레 등 국내 주요 사례가 소개된다.참여 전문가들은 이를 바탕으로 섬과 예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비엔날레의 역할과 미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제 발표 후에는 임재광 미술평론가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발표 자 6명과 함께하는 종합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어지며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보완·극복해야 할 과제를 점검하고 섬비엔날레가 지향해야 할 정체성과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도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번 심포지엄을 지역 미술계와 외부를 연결하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국내외 초청 전문가들에게 충남 지역 작가를 소개하는 포트폴리오 리뷰, 전문가 네트워킹 시간도 사전에 진행될 예정이다.고효열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가 지향할 비전을 세계적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첫 단추”며 “지역과 상생하는 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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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집중호우 대비 맨홀추락방지시설 1,224개소 설치 완료
보령시, 집중호우 대비 맨홀추락방지시설 1,224개소 설치 완료 시민 안전 강화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뚜껑 열림 및 이탈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추락방지시설 1224개소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시간당 강우량이 크게 증가하는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수관로 내부의 급격한 수압 상승으로 맨홀뚜껑이 열리거나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 경우 보행자와 차량이 열린 맨홀로 추락하는 등 심각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맨홀추락방지시설은 맨홀뚜껑 아래에 설치되는 안전시설로 집중호우로 인해 수압이 높아져 맨홀뚜껑이 열리거나 이탈하는 상황에서도 사람과 차량이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올해 1월부터 궁촌동과 명천동 등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해 총 1224개소에 대한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1억 39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6억 8340만원과 지방비 4억 5560만원이 각각 지원됐다.사업 대상지인 궁촌동과 명천동 일원은 과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지역으로 2014년부터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지속적인 침수 예방사업과 시설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시는 이번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에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뚜껑 열림과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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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대천해수욕장 개장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보령시, 2026 대천해수욕장 개장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4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2026 대천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이날 개장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시민, 관광객 등 800여명이 참석해 대천해수욕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하며 안전하고 활기찬 여름철 운영을 기원했다.행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대천해수욕장 개장 선언, 여름운영 임명장 수여,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현역가왕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개장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한편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관광안내소 운영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운영 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령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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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맞이 도심 속 물놀이 수경시설 운영
보령시, 여름맞이 도심 속 물놀이 수경시설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원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초기인 7월 4일부터 19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매일 개장한다.운영 장소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갈매기공원, 용못공원, 역세권광장 바닥분수 등 총 3곳이다.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매 정각부터 40분간 가동한 뒤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다만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운영이 중단된다.시는 시설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 전기안전검사를 모두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관리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물놀이형 시설 운영과 함께 7월 중에는 쿨링포그 시설도 추가 가동할 예정”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심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라며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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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92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3층 회의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요원 92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과 미소·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7월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에 대비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 서비스 의식을 높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소양 교육은 충청남도 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 소속 전은옥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관광객 응대 요령을 다뤘다.이어 보령소방서 보령해양경찰서가 진행하는 현장 교육에서는 인명구조 활동, 응급환자 응급처치, 해수욕장 안전순찰, 입욕객 안전계도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4대, 사륜차 12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기관·단체 관계자 및 물놀이안전요원 일평균 126명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 활동과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물놀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지난 1일 민선9기 보령시장으로 새 임기를 시작한 엄승용 시장이 직접 참석해 안전요원들을 격려하고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한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보령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관광객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함께, 자칫하면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수칙을 재차 강조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의식을 높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이번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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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4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볼링대회’ 개최
보령시, ‘제4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볼링대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볼링협회와 보령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제4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볼링대회’ 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보령종합체육관 볼링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192명, 단체전 384명 등 총 576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개회식은 △개식통고 △내빈소개 △국민의례 △환영사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개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이 처음으로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볼링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선수와 가족, 볼링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보령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홍보와 숙박업소, 음식점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령을 찾아주실 선수와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보령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대회 기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