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중학생 미국 센트럴 미시간 대학교 어학연수 본격 시동
보령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중학생 미국 센트럴 미시간 대학교 어학연수 본격 시동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보령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관내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뉴질랜드, 미국 등 해외 유수 기관에서의 어학연수를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혀왔다.올해 연수단으로 선발된 중학생 25명은 13일 미국으로 출국해 8월 8일까지 총 25박 2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센트럴 미시간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현지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경험하고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 큰 자신감과 넓은 글로벌 시각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에 대한 투자가 곧 보령시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예술의 수평선’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
‘예술의 수평선’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원산도 및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예술의 수평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년 4월 3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립과 전략적 담론을 형성하고 장기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인 9일에는 원산도해수욕장 등 주요 전시 예정지 현장답사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자문회의가 열렸다.이날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고승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는 ‘섬’과 ‘바다’라는 독창적인 생태적 환경을 주제로 삼았다는 점에서 기존 비엔날레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가진다”고 평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미술 비엔날레로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현장 중심적 노하우와 유기적 공간 활용 전략을 적극 공유해 섬비엔날레가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둘째 날인 10일에는 홍종완 조직위 이사장을 비롯해 엄승용 보령시장,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사례와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발표는 김성연 조직위 예술감독의 진행 아래 우한중, 서상호, 요코 나카타, 고승현, 뱅상 로이, 현시원 등 국내외 비엔날레 전문가 6명이 참여해 각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섬과 예술의 공존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조직위 이사인 임재광 공주대 교수의 진행으로 발표 자 6명과 종합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섬과 바다를 주제로 발표한 우한중 감독과 서상호 감독에게 참석자들의 질문이 몰리며 예정된 시간을 넘기는 해프닝이 벌어지는 등 섬비엔날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심포지엄을 주최한 조직위 김성연 예술감독은 “이번 심포지엄은 제1회 섬비엔날레가 지향할 비전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첫 단추”며 “원산도와 고대도를 비롯한 보령의 섬들이 세계적인 예술의 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내년 4월 3일 개막을 앞두고 미리 실시한 사전 심포지엄에 예술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은 기간 열과 성을 다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예술계에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
보령시, 2026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보령시, 2026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을 지난 11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무창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로 완만하며 해안가의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어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또 무창포타워를 비롯해 무창포항 수산시장, 갯벌체험,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해 최고의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주변의 섬들과 어우러진 낙조를 즐기기 위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지난 3월에는 육지와 석대도를 잇는 관문을 형상화한 상징 조형물 ‘무창포 사랑의 문’ 이 새롭게 들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장 기간 동안 워디가디 물놀이장을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무창포해수욕장 개장행사는 지난 11일 무창포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장식 행사와 인기 연예인 초청공연으로 진행됐다.보령시는 개장에 앞서 무창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게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샤워장과 급수대 등 편의시설을 정비했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명구조단체와 물놀이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교육과 수상 훈련을 실시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무창포해수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로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제공해 전국 최고의 가족 단위 휴양지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 향한 담금질
직장운동경기부 격려
[충청25시]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과 복싱팀이 9일 엄승용 보령시장을 예방하고 하반기 전국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이번 예방은 올 하반기 전국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수단은 훈련 경과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기간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올려 우수한 성적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여러분은 보령시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서 보령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선수들”이라며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과 복싱팀은 하반기 전국대회에 출전한 뒤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7-10
-
보령시, ‘토정 이지함 상’ 후보자 공개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애민사상가이자 실천적 개혁가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토정 이지함 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27일까지 접수한다.토정 이지함 선생은 백성을 위한 실천과 청렴한 삶을 몸소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했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선생의 애민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오늘날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토정 이지함 상을 시상하며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고 있다.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7월 9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보령시에 거주하는 자 또는 등록기준지가 보령인 출향인사다. 추천자는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장, 시 단위 유관기관·단체 임직원인 경우 그 소속기관의 단체장, 출향인사의 경우 지역 향우회장이며 시민의 경우 19세 이상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추천서는 구비서류를 갖춰 27일까지 추천권자를 통해 서면 또는 우편으로 보령시 복지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공적사실 확인과 토정 이지함 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화암서원 추기제향일에 시상할 계획이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사회에는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많다”며 “토정 이지함 선생의 삶과 정신을 이어가는 훌륭한 인물들이 널리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
전국 요트인들의 축제 막 올랐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9일 선수 등록과 계측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5일간 보령요트경기장 수역에서 열린다.대한민국 해군과 보령시·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트협회와 충청남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다.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선수 250여명이 딩기,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10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해군사관생도 등 5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대회 기간에는 종목별 예선과 결선을 통해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리며 10일과 11일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해군 의장대와 홍보대의 군악·밴드 공연, 마술·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해양레저도시 보령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들도 해양스포츠와 해군 의장대·홍보대의 멋진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즐기며 보령의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
보령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개최
주요업무보고
[충청25시] 보령시가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민선9기 시정에 부합하는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엄승용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시청 실·과장을 비롯해 충남연구원 신동호 수석연구위원, 충남테크노파크 김동혁 미래산업기획실장, 아주자동차대학교 한명석 총장, 안양대학교 류호철 교수,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채준병 사무국장 등 각 분야 전문가 약 70여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제를 집중 논의했다.특히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의 핵심 비전이 논의됐으며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 구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향이 제시됐다. 보령시는 올해 7월 엄승용 시장을 중심으로 민선9기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변화된 시정과제에 발맞춰 공약과제 발굴에 집중하고 지역경제 활력과 생활밀착형 정책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보령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엄승용 시장은 “2026년은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의 결실 위에 보령의 새로운 시작을 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 있는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0
-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2026 워디가디 물놀이장’ 운영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2026 워디가디 물놀이장’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충남 방문의 해 대표 캐릭터인 ‘워디’ 와 ‘가디’를 활용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2026년 충남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고 보령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워디가디 물놀이장은 대형 물놀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한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와 튜브 등 안전용품을 완비했으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전용 쉼터를 확대 구성하고 운영 본부와 응급부스, 물품보관소를 설치·운영한다.물놀이장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무창포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보령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
보령시, 선양소주와 손잡고 한정판 ‘선양 대천 에디션’ 으로 보령머드축제 홍보와 지역경제 활력 동시에
보령시, 선양소주와 손잡고 한정판 ‘선양 대천 에디션’ 으로 보령머드축제 홍보와 지역경제 활력 동시에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53년간 충청을 대표해 온 주류기업 선양소주와 9일 보조상표 후원 협약을 맺고 올여름 보령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 ‘선양 대천 에디션’을 출시해 본격적인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보령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충청권 전역에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상생 마케팅이다.‘선양 대천 에디션’은 오직 보령 지역 상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로 디자인돼 3만 병만 한정 출시된다.일반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는 구매할 수 없으며 대천 해수욕장 인근을 비롯한 지역 내 식당과 주점 등 일반음식점에만 공급된다.시는 이를 통해 올여름 휴가철 지역 업소들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동시에 충청권 전역의 일반음식점에 유통되는 대표 제품 ‘선양린’ 20만 병에도 보령머드축제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공급된다.보조라벨에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되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일정과 안내 문구를 담아 충청 전역의 소비자들이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축제 정보를 접하고 보령을 방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이 보령머드축제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보령을 찾아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
보령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여름철 집중단속활동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름철 집중단속활동 발대식’을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진양관에서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감시단은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피서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감시단과 학생들은 여름철 집중단속활동 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 주변 음식점과 편의점 등 업소를 일일이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적극적인 현장 계도와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다시 찾는 청소년 친화적 대천해수욕장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