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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벌천포 해변 안전관리 추진 상황 점검
서산시, 벌천포 해변 안전관리 추진 상황 점검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 벌천포 해변 일원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점검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벌천포 해수욕장 운영 현황을 비롯해 안전 시설물 설치 현황 등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벌천포 해수욕장은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시는 안전관리 요원 12명을 배치했다.요원들은 수상구조 자격증 보유자거나 4시간 이상의 수상 안전 교육을 받았으며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계도 활동을 진행 중이다.아울러 시는 물놀이 안전관리소 운영을 통해 구명조끼와 구명튜브, 구급약품 등을 대여하고 있으며 운영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안전 점검 완료 후 참석자들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 현안 사업을 공유했다.가로림만은 지난해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시는 충남도와 함께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한편 지난 6월 5일 국제자연보전연맹은 가로림만 서산갯벌 등을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오는 7월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유력해지면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여름철 피서객이 벌천포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충남도와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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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 팝업스토어 첫 운영
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 팝업스토어 첫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에서 ‘가티·오슈’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는 20일부터 21일까지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렸으며 팝업스토어는 축제장 무대 앞에 마련됐다.시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만쥬와 쌀빵, 원목 마그넷, 머그컵, 물티슈 케이스 등 가티·오슈를 활용한 상품 10여 종을 선보였다.가티·오슈 퍼즐게임, 팔봉산 감자와 고구마 위치 바꾸기 등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했다.특히 상품은 지역 업체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가티·오슈 상표권이 개방되면서 마련됐다.시는 이번 운영된 팝업스토어가 가티·오슈의 인지도를 높이고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서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티·오슈는 가로림만 점박이물범을 표현한 관광 캐릭터로 가티는 푸른빛의 내향형 수컷을, 오슈는 복숭앗빛의 외향형 암컷을 형상화했다.EBS 모여라 딩동댕 출연과 핑크퐁 콜라보 공연 등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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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 성료 ‘3만 6천여명 방문’
서산시,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 성료 ‘3만 6천여명 방문’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 가 방문객 3만 6천여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축제 개최 장소인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해당 축제는 팔봉면 주민들로 구성된 축제 추진위원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이번에는 ‘해풍 맞은 포슬포슬한 팔봉산 감자 가족과 함께하는 팔봉산 감자축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했다.가마솥 찐 감자, 버터 감자구이, 감자 카레 등 감자 활용 요리의 무료 시식 행사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지역 주민들이 운영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감자전, 감자떡 등을 선보여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농특산물 즉석 경매와 농산물 상설 판매장이 운영돼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감자 캐기, 감자 이색 게임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큰 호응을 받았고 감자골 노래자랑과 지역 예술단체 및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날 농산물 상설 판매장 등 현장에서는 약 3억 3000만원의 감자가 판매됐다.장관희 팔봉산 감자축제 추진위원장은 “이틀간 수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축제가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초여름의 싱그러움 속에서 고품질 팔봉산 감자의 진가를 맛보고 서산의 따뜻한 정과 인심을 듬뿍 느끼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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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 개최
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향상을 위해 공급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참석한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또한, 답례품 공급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아울러 답례품 품질, 포장, 배송 등 답례품 공급 전 과정에 대한 품질 관리를 당부했다.간담회 후에는 올해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8개 신규 공급업체와 공급 계약이 이뤄졌다.시는 앞으로도 답례품 품목을 다양화하고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혀 고향사랑기부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답례품은 서산의 우수한 생산품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우수한 품질 관리로 서산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50개 품목에서 11종 추가한 총 61종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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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성료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제2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수료식’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다.수료식에는 수료생 30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수료생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료생들의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교육은 한국어 초급반과 중급반 2개 반으로 나눠 16주간 진행됐으며 내용은 주제별 어휘와 문법, 기초 회화, 직장 내 의사소통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들이 서로 협력하며 한국어를 학습했다.이날 수료한 인도네시아 국적의 근로자는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친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수업 덕분에 생활 속 대화에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박범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은 “한국어 교육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도록 돕는 가교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제1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3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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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이동노동자 무인쉼터 폭염 대비 물품 지원
서산시가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생수 6 000개와 식염 포도당 270개를 전달했다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시는 이동노동자 무인쉼터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300만원 상당의 생수와 식염 포도당을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원 물품 수량은 생수 6000개와 식염 포도당 270개다.각 물품은 지난 16일 이동노동자 무인쉼터를 관리하고 있는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전달됐다.이동노동자 무인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여름철 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령상가 일원에 마련됐다.배달 종사자, 대리 운전기사, 택배기사 등 이동이 잦은 노동자라면 누구나 QR 코드를 통해 해당 쉼터를 사용할 수 있다.지난 2023년 9월 개소한 해당 쉼터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정수기, 냉난방기, 휴대전화 충전기, 소파 등이 설치돼 있다.이용자 수는 지난 2024년 1만 5000여명에서 2만 5000여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1월부터 4월까지 1만여명이 이용했다.시는 해당 쉼터가 대표적인 지역 이동노동자들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서 예방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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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 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60만원 기탁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9일 뽀뽀뽀 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정경애 뽀뽀뽀 어린이집 원장, 원생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12일 뽀뽀뽀 어린이집에서는 시장 경제 체감을 위한 시장놀이·아나바다 행사가 진행됐다.기탁된 성금은 해당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정경애 뽀뽀뽀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소중한 성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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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역량 강화 교육
서산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역량 강화 교육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엘림재가노인복지센터·서산노인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했다.돌봄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사고 예방법과 업무 중 누적되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생활지원사의 노고를 격려했다.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어르신의 안전 확인부터 생활, 정서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다.현재 사업 수행기관인 엘림재가노인복지센터·서산노인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가 지역 내 어르신의 일상을 보살피고 있다.이규선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생활지원사들이 안전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역 내 노인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생활지원사분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고 보람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연계, 고독사 예방 등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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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회 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 성료
서산시, 제2회 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8일 제2회 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이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기념식은 1919년 3월 해미면민들이 우리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던 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독립 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해미면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해미역사문화관리협회가 주관했으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학생 대표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졌다.또한, 독립지사들이 일본 경찰에 체포돼 고초를 겪는 이야기를 담아낸 연극, 선열들을 위로하는 추모 무용이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해미읍성 서문에서 출발해 해미전통시장을 거쳐 해미읍성 진남문까지 행진하며 독립 만세를 외쳤다.김창수 (사)해미역사문화관리협회장은 “이번 기념식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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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도 봄철 도로정비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서산시가 관내 도로를 정비하는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충남도가 주관한 2026년 봄철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도는 평가를 통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할 포장도 보수, 배수시설 정비, 도로표지 관리, 안전시설 정비 등 도로 유지관리 전반을 점검했다.시는 시민에게 봄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선제적인 정비를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겨울철 손상된 도로시설물 정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배수로 준설 및 교량 보수, 도로 재포장 등을 추진했다.시가 해당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 유지관리와 선제적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