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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4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이번 의회사무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514만 6천원이 감액된 규모로 편성됐다.주요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효율적인 의정활동 홍보를 위한 사무관리비 일부를 증액 편성해 △의회 회기 안내 등 현수막 제작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홍보 책자 제작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홍보영상 제작 등이 포함됐다.반면, 의원정수 조정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됨에 따라 불필요해진 의원사무실 리모델링 비용과 의원사무실 비품·물품 구입비 등을 전액 감액 편성해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윤영숙 위원장은 “이번 의회사무국 추경예산안은 원활한 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편성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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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공무원 혼자 책임지는 구조 속 적극 행정 불가능”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공무원 혼자 책임지는 구조 속 적극 행정 불가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14일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민을 위한 결정, 이제는 공무원 혼자 책임지게 해서는 안 된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익적 행정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개인이 아닌 아산시 조직이 함께 나누는 실질적인 법률지원 제도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천 의원은 “현장 공무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업무의 양이 아니라, 결정의 결과를 혼자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라며 이러한 환경이 공직 사회의 적극 행정을 위축시키고 결국 시민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천 의원은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던 공직자가 과도한 책임 부담과 분쟁 속에서 결국 공직을 떠났던 안타까운 사례를 언급했다.그는 “좋은 결과는 조직의 성과가 되고 문제가 생기면 개인의 책임이 되는 구조에서는 그 누구도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이러한 책임 전가 구조는 공무원을 위축시켜 전례만 찾는 ‘소극 행정’을 유발한다”고 꼬집으며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해진 젊은 공직자들의 자발적 퇴직 현상 역시 “열심히 일할수록 위험하다는 조직적 불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천 의원은 부정부패나 고의적인 법 위반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도, “공익을 위한 정당한 결정이라면 그 책임 또한 아산시라는 조직이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아산시도 공무원 보호제도를 현실적으로 보완해 공익적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분쟁에 대해 소송 초기부터 충분한 법률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천철호 의원은 “공무원이 두려움 없이 소신껏 일할 수 있을 때 행정은 더 빨라지고 시민에게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개인에게만 책임을 남겨두지 않고 조직이 함께 책임지는 아산시를 만드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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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제1회 추경안 심사 본격 돌입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제1회 추경안 심사 본격 돌입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는 14일 제266회 임시회 개회와 함께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위원장 명노봉 의원 · 부위원장 이강미 의원 등 총 8명 선임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명노봉 의원, 부위원장에 이강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위원으로는 유수영 의원, 천철호 의원, 김민규 의원, 전남수 의원, 김은아 의원, 전준범 의원이 선임되어 총 8명의 위원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22일부터 3일간 본격 심사. 시민 체감 예산 중심의 면밀한 검증 아산시의회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이번 심사를 통해 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명노봉 예결특위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 생활 및 지역 현안 해결과 직결되는 중요한 예산인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세심하게 검토하겠다”며 “시민의 혈세가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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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 ‘지역경제와 어르신 복지를 함께 살리는 통합급식·돌봄 추진해야’
‘지역경제와 어르신 복지를 함께 살리는 통합급식·돌봄 추진해야’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연대경제는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이라며 아산시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윤 의원은 “최근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지원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연대경제는 일자리 창출과 돌봄, 복지서비스 확대는 물론 지역 내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아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청년 유출, 일자리 부족,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과 기업,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장미마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동체 경제공간과 청년 커뮤니티를 조성한 사례와 함께, 2026년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경로당 통합급식·돌봄 지원사업’을 대표적인 사회연대경제 성공 모델로 소개했다.해당 사업은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배달·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전국 최초 수준의 통합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윤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경로당 통합급식·돌봄 시범사업’의 적극 추진 △사회연대경제 조직·기업·시민·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경로당 급식을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정책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윤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는 특정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먹거리와 사람을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라며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지원은 비용이 아닌 아산의 미래를 위한 투자”고 강조했다.끝으로 “아산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기대하며 관련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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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숙 의원, 지역경제와 어르신 복지를 함께 살리는 통합급식·돌봄 추진
윤영숙 의원, 지역경제와 어르신 복지를 함께 살리는 통합급식·돌봄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는 7월 14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간의 회기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30건의 안건 심사와 함께 주요업무 계획보고 청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안정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전반기 의회 출범 이후 각 부서의 주요업무 계획보고을 보고받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중점 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를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이어 “제10대 아산시의회는 언제나 시민 곁을 지키며 희망을 열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4명의 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정책 제안과 의견을 제시했다.△이기애 의원, 고등학교가 없어 떠나는 신창, 이제는 바꿔야 한다.△천철호 의원, 시민을 위한 결정, 이제는 공무원 혼자 책임지게 해서는 안 된다.△전남수 의원,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윤영숙 의원, 지역경제와 어르신 복지를 함께 살리는 통합급식·돌봄 추진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처리했다.한편 이번 임시회는 7월 15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1일까지 국·소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거쳐, 2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친 후 오는 7월 29일 제2차 본회의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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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여름에 만나는 이야기’ 도서 전시 운영
아산도서관, ‘여름에 만나는 이야기’ 도서 전시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여름의 정취를 책으로 즐길 수 있는 여름에 만나는 이야기 도서 전시를 7월 한 달간 운영한다.이번 도서 전시는 어린이들이 여름을 주제로 한 다양한 그림책과 동화를 통해 계절의 매력을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전시 도서로는 ‘여름을 부탁해’, ‘물총 팡팡’, ‘마법의 파란 우산’, ‘여름의 선’, ‘파도야 놀자’, ‘오싹오싹 키즈 카페’, ‘수영장과 목욕탕’등 여름 바다와 물놀이, 장마와 비 오는 풍경, 무더위를 식혀 줄 오싹한 이야기까지 여름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아동도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여름의 자연과 놀이, 모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가족과 함께 계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전시를 함께 기획한 북큐레이션 동아리 ‘소북소북’의 오화민 씨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이야기가 담긴 책과 함께 즐겁고 특별한 독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맞는 다양한 도서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전시는 아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전시 도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고 대출할 수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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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중학교, ‘2026 AI·SW × Math 창의 융합 페스타’ 운영
한올중학교, ‘2026 AI·SW × Math 창의 융합 페스타’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한올중학교는 ‘2026 AI·SW Math 창의 융합 페스타’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그리고 수학의 복잡한 개념들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페스타에서는 동아리 학생들이 다채롭고 미래지향적인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전기세와 바꾼 문학은 동아리 학생들이 인공지능에게 여러 장르의 소설을 학습시키는 과정을 부스로 준비했다.이 과정에서 효과적인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방법과 AI 를 올바르게 학습시키는 원리를 깊이 있게 공부하는 값진 기회를 가졌다고 학생들은 뿌듯해 했다.부스를 준비한 동아리원들은 “각자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학우들에게 직접 체험을 시켜주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며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힘들었던 순간보다 학우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느낀 뿌듯함과 즐거움이 훨씬 더 컸다”고 입을 모았다.부스를 운영한 2학년 권태연 학생은 “후배들에게 좋은 체험과 기회를 제공해 준 것 같아서 정말 뿌듯했어요. 진행하면서 재미있기도 했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힘들기도 했지만 준비하면서 ‘무슨 게임을 해볼까’고민하고 포스터도 직접 만들었는데,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해줘서 고마웠어요. 다만 몇몇 친구들은 어렵다고 하기도 해서 다음에는 난이도를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더 고려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페스타에 참여한 1학년 김은결 학생은 “평소 코딩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렵다고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번 페스타에서 직접 코딩을 해보고 참여해 보면서 코딩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너무 재밌었고 모든 활동이 정말 유익했어요”고 소감을 남겼다.한올중은 이번 ‘2026 AI SW Math 창의 융합 페스타’는 단순히 기술을 보고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기술의 주체자가 되어 경험을 나누는 진정한 융합적 사고의 장이 됐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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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고등학교, 서울대 연계 생명·환경과학 체험학습 성황리 마쳐
온양고등학교, 서울대 연계 생명·환경과학 체험학습 성황리 마쳐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온양고등학교는 지난 7월 7일 1·2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생명환경과학교육센터에서 ‘대학연계 생명·환경과학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수업에서 배운 과학 개념을 실제 첨단 연구 환경에서 직접 적용해 보고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프에는 2학년 과학중점반 학생 16명과 1학년 학생 8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기질과 효소’를 주제로 한 이론 강의를 수강한 뒤, 직접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하는 학생 중심의 탐구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학생 4~6명당 1명씩 배치된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와 함께 실험을 진행하며 대학의 실제 연구 환경을 체험하고 생명과학 분야의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운 생명과학 개념을 서울대학교 실험실에서 직접 실험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대학생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인솔한 교사는 “학생들이 협력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은 물론 공동체 의식까지 함께 기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환경과학 분야의 다양한 학문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 연계 과학중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고등학교는 캠프 전날인 7월 6일 참여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학습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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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학교 하키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대회 8연패 달성
아산중학교 하키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대회 8연패 달성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전국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산중학교 하키부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전북 김제시에서 열린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8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웠다.아산중은 토너먼트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8강전에서는 용산중학교를 7대2로 제압했으며 준결승에서는 송광중학교를 7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이어 결승전에서는 인천 산곡남중학교를 8대5로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매 경기 화끈한 공격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상대를 압도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의 위상을 보여줬다.개인상도 아산중이 휩쓸었다.△정용균 감독이 감독상을 △정용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한준희가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다득점상은 아산중 선수들이 독차지했다.박창길, 신승엽, 강은성, 이재희가 각각 5골씩을 기록하며 공동 최다득점상을 수상해 팀의 막강한 공격력을 입증했다.이번 우승은 개인 기량뿐 아니라 선수단 전체의 조직력과 탄탄한 전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운 아산중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고의 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아산 지역 하키의 저력을 전국에 다시 한번 알린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와 학부모의 아낌없는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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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호기심 멈추고 건강한 선택 시작
신창중, 호기심 멈추고 건강한 선택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7월 13일 교내 신창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마약류 범죄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약물 사용 습관과 건강한 생활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교육은 중독과 약물의 이해, 마약류의 폐해, 의료용 마약류의 올바른 사용,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과 종류, 마약류 범죄 유형 및 처벌, 마약류 중독 예방 및 대처 방법 등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범죄 수법과 마약류가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며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약이 우리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도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호기심으로도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