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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내년 이순신축제 준비 시동… 올해 성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인다
아산시, 내년 이순신축제 준비 시동… 올해 성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인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9일 문화체육관광국 실무회의를 열고 올해 이순신축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내년도 이순신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축제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해 내년도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제65회 이순신축제 운영 성과와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축제 기간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올해 축제는 6일간 약 63만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으며 경제효과와 시민 만족도 또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회의에서는 △축제 기간 및 운영 일정 △축제장 공간 구성 △홍보 및 브랜드 이미지 구축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예산 반영이 필요한 주요 사업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관람객 편의 향상을 위한 축제장 공간 개선과 이순신축제 BI 제작, 주요 발전 프로그램, AI 활용 방안 등 내년도 축제의 발전 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또한 올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부서별 후속 조치 계획을 마련하고 사전 준비가 필요한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축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기로 했다.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축제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은 적극 보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내년 이순신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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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청년 예술가·지역 주민 잇는 클래식 무대 마련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청년 예술가·지역 주민 잇는 클래식 무대 마련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오는 25일 오후 3시 공연동에서 기획공연 ‘청춘, 여름 그리고 사랑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배방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공연과 전시, 생활문화교육,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청년 예술가에게는 공연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화와 드라마 OST, 대중음악, 클래식 명곡 등을 함께 구성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될 예정이다.공연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코이앙상블이 출연한다.젊은 연주자들의 감성과 실내악의 깊이 있는 연주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배방 어울림 문화센터장은 “지역 문화시설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나고 성장하는 다양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신청은 누리집과 QR 코드, 전화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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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공건축 공사현장 실시간 재난 대응체계 구축…우기철 안전관리 강화
아산시, 공공건축 공사현장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과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을 위해 공공건축 공사현장에 대한 ‘재난 대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이번 비상대책본부는 공공시설과를 비롯해 사업별 건설사업감리단, 시공사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등 40여명이 참여하며 실시 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채널을 개설해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전용 채널에서는 △호우 예보에 따른 사전 점검 △배수시설 및 흙막이 등 위험요인 점검 △강풍 대비 가설시설물 안전 조치 △재난 발생 시 피해 상황 및 복구 현황 등을 실시 간으로 공유해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시 간 소통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공건축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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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메종드에뜨왈, ‘에뜨왈 워터 파티’ 개최
아산 메종드에뜨왈, ‘에뜨왈 워터 파티’ 개최 시원한 여름 물놀이 선물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메종드에뜨왈은 7일 거주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야외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여름 물놀이 행사 ‘에뜨왈 워터 파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거주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계절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메종드에뜨왈은 거주인의 개별 특성과 활동 수준을 고려해 참여와 휴식을 지원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델리마트 아산점은 음료를 후원해 거주인들의 원활한 수분 섭취를 지원했으며 밤소리글램핑장은 편의시설을 제공해 보다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마련했다.메종드에뜨왈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거주인들에게 여름의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여가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증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메종드에뜨왈은 앞으로도 거주인의 개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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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10대 출범식 개최…'공감과 소통' 새 출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제10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출범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은아 시의원, 공주석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민성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내빈과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해 제10대 노동조합의 출범을 축하했다.특히 제10대 노조는 출범식과 함께 조합원 복지 향상과 선진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며 의미를 더했다.노조와 아산시 집행부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원포인트 협약’을 체결하고 퇴직예정 공무원에게 건강검진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이는 공직에 헌신한 직원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아산시장,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뜻을 모은 ‘상호존중 공동선언’을 통해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차별과 갑질 없는 상호존중 문화 실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약속했다.이번 공동선언은 노·사·의회가 상호존중의 가치를 함께 공식화하고 신뢰와 협력의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모두의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10대 노조는 앞으로 공정한 인사, 직원 보호, 워라밸 실현, AI 시대에 걸맞은 조직 혁신 등 핵심 공약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이은숙 위원장은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이끌어내는 노조를 만들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향한 힘찬 의지로 조합원이 신뢰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노동조합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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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134mm 집중호우에 긴급재난대책회의 소집
오세현 아산시장, 134mm 집중호우에 긴급재난대책회의 소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 지역에 지난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평균 134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9일 오전 긴급 재난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어진 비로 이날 오전 5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데 이어 오전 7시 4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됐다.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누적 강우량은 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평균 134.8㎜를 기록했으며 영인면이 161mm로 가장 많았다.인근 음봉면과 둔포면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이에 따라 시는 8일 밤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안전총괄과 등 60여명이 밤샘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이번 비로 현재까지 가로수 전도 2건과 씽크홀 1개소 등이 발생했으나 조치를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호우경보 발표 이후에는 읍내동·곡교동 지하차도 2개소와 신풍교·봉강교 하상도로 2개소를 통제됐으며 국토관리사무소 관리 지하차도 2개소도 추가로 통제에 들어갔다.봉강교 하부에서는 차량 2대가 침수됐으나 운전자는 타고 있지 않았으며 조치를 완료했다.이밖에 세월교 1개소, 둔치주차장 3개소, 야영장 1개소, 산책로 2개소도 통제 중이다.시는 재해취약지역 368개소와 배수펌프장, 유수지, 사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쳤다.이날 오전 긴급 재난대책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통제와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오 시장은 “최근 호우는 시간당 40~50mm에서 많게는 100mm까지 쏟아지는 극한호우 양상을 띠고 있어 기존의 설계 기준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기후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은 선제적이고 단호하게 통제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안내 등 상황 전파도 빈틈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지난 2020년 송악면 역촌리 수해 당시 이장의 헌신적인 기지로 인명사고를 막았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의 선제적 대피와 빈틈없는 예찰 활동도 지시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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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교실이 스튜디오로… 디지털 아티스트의 꿈을 그리다
신창중, 교실이 스튜디오로… 디지털 아티스트의 꿈을 그리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7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이틀간 본교 허그쉼터에서 ‘웹드로잉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 대상자를 포함한 희망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웹드로잉 교실’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크리에이터로서 성취감과 자아효능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IT 기기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 예술적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프로그램은 디지털 드로잉의 기초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실제 IT 기기를 활용한 실습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드로잉 도구 사용법과 기본 표현 기법을 익힌 뒤,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디지털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했다.체험 중심으로 운영된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창작 과정에 몰입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쌓았다.또한 작품 제작과 공유 과정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접하는 디지털 드로잉이었지만, 단계적으로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니 창작 과정이 흥미롭게 느껴졌고 완성했을 때 성취감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웹드로잉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역량을 기르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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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및 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책 속으로 쏙 문해력 탐험대’등 5종 운영
아산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및 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책 속으로 쏙 문해력 탐험대’등 5종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지역주민에게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2026년도 여름 독서교실 및 방학특강을 준비하고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평생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도서관에서 책과 연계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읽기 역량을 기르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한 ‘독서교실’과, 체험 및 창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방학특강’ 으로 구분해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여름독서교실 2종 △책 속으로 쏙 문해력 탐험대 [초등 1 2학년] △책으로 찾는 나의 꿈과 진로 [초등 3 4학년] 여름 방학 특강 3종 △엄마 아빠랑 그림책으로 놀아요 [유아 보호자] △여름 감성 바느질: 북파우치 만들기 [성인], △보드게임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 문제 해결력[초등3-6학년] 총 5종이 운영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각 1~5회의 대면 수업으로 운영된다.세부 프로그램 내용 및 안내는 도서관 누리집 또는 평생교육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아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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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진로를 요리하고 꿈을 플레이팅하다
신창중, 진로를 요리하고 꿈을 플레이팅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7월 8일 본교 강당에서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멘토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요리 연구가를 초청해 ‘흑백 요리사, 나도 할 수 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강연에서는 조리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조리 전문학교 진학 정보, 조리사의 주요 업무와 직업적 특성, 미래 진로 전망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특히 K-푸드의 세계화와 함께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조리 전문가들의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다양한 가능성과 비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학생들은 요리라는 친숙한 분야를 통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연 후에는 멘토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조리사의 하루 일과, 필요한 역량, 진로 준비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요리에 관심은 있었지만 조리사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K-푸드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요리 분야에 대한 꿈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생생한 경험과 직업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 초청 특강과 체험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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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언어의 벽을 넘어 배움의 길을 열다
신창중, 언어의 벽을 넘어 배움의 길을 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7월 8일 교내에서 이주 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 진단평가를 실시했다.신창중학교는 전체 학생 가운데 이주 배경 학생 비율이 30% 이상인 이주 배경 학생 밀집 학교로 학생들의 언어 능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진단평가는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수준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진단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교에 재학 중인 이주 배경 학생들이 참여했다.이번 평가는 듣기, 읽기, 쓰기, 어휘 등 한국어 의사소통과 학습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실제 한국어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평가 결과는 학생 개개인의 한국어 능력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 지원에 활용된다.진단 결과에 따라 학생들은 위탁기관, 본교 한국어 학급, 원적 학급으로 편성되며 각자의 수준에 맞는 한국어 교육과 학교 적응 지원을 받게 된다.평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시험이라 긴장했지만, 듣기와 읽기, 쓰기 문제를 풀면서 내가 한국어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친구들과도 더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수업에서도 자신 있게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한국어 능력은 학교생활 적응과 학업 성취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이주 배경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한국어 능력 진단과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이주 배경 학생들의 언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학업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