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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성황…세대 잇는 농업 공동체 구축
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성황…세대 잇는 농업 공동체 구축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가 8일 아산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도지사 표창과 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읍·면·동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정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의 소통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경쟁력 있는 농촌을 실현하고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든든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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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통합돌봄 제공기관 간담회… 지역특화 돌봄 고도화
아산시, 통합돌봄 제공기관 간담회… 지역특화 돌봄 고도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6개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7일까지 4일간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제공기관과 함께하는 세 번째 간담회로 제공기관 선정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관별 서비스 운영 여건과 개선 필요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목욕 지원 등 지역특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상자 연계 절차, 서비스 제공 기준, 제공인력 운영, 이용자 특성에 따른 대응 방안, 읍·면·동과 기관 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특히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확보의 어려움, 대상자와 제공인력 간 일정 조율, 서비스 범위에 대한 이해 차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시는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보완하고 제공기관과의 소통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연계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과 계속 소통하며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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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실시
아산시 온양5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온양5동은 지난 8일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이번 홍보는 행복키움추진단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사업의 개념과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주요 서비스 등을 안내했다.특히 지역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행복키움추진단이 통합돌봄 사업 내용을 숙지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질병, 노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강연식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행복키움추진단이 통합돌봄 사업을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온양5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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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으로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으로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초복을 앞둔 지난 8일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복지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삼계탕과 물김치를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번 사업에는 지역사회의 후원이 더해져 뜻깊게 마련됐다.임동희 행복키움추진단 고문이 찹쌀 310kg을, 짐스가 생닭 160마리를 지원했으며 충남종합가스는 삼계탕 조리에 필요한 LPG 가스를 후원했다.이들 후원자는 매년 여름나기 지원사업에 필요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삼계탕과 물김치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확인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했다.강명구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염치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 정기 물품나눔, 긴급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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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 ‘하이패스’ 깐다…‘신속 지원·전략 대응 추진단’ 가동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 ‘하이패스’ 깐다…‘신속 지원·전략 대응 추진단’ 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부서 행정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 투자 확대로 연결해야 한다는 오세현 시장의 지시에 따라,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행정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시는이 같은 방침에 따라 8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구성을 위한 첫 회의를 열고 삼성 투자 지원을 위한 종합 행정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오세현 시장은 김범수 부시장과 핵심 간부들에게 “이번 추진단은 단순한 실무 지원을 넘어 침체된 민간 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아산시 전체의 경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삼성과 행정지원 협약 체결과 언론 등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를 병행해 투자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침체된 민간 개발사업에도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삼성 투자의 파급효과를 적극 알려 민간 투자자들이 ‘앞으로 성장할 도시’라는 인식을 갖고 다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가장 먼저 메가프로젝트를 현실화하는 도시가 아산이라는 점을 적극 부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이끌어 내는 노력도 필요하다”며 “지역의 건설업체, 자재, 장비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인력 채용 시 아산의 청년들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MOU 내용에 명확히 담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인허가 단축부터 정주여건 개선까지 전방위 행정 지원 삼성 투자, 민간 투자 기폭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시동 추진단은 투자가 완료될 때까지 상시 운영되며 김범수 부시장이 단장을 맡는다.기획예산, 인허가, 기업지원, 도시개발, 교통, 정주여건, 홍보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범부서 대응체계로 운영된다.이는 지난 2일 발표된 삼성의 113조 원 투자 계획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정책에 발맞춘 조치다.시는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투자의 효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위해 △공장 설립 등 인허가 행정 지원 원스톱 처리 △인프라 구축의 신속한 추진 △기존 개발사업 및 협력사 등 추가 기업유치 연계 △지역 우수 인력 확보, 교통망 구축, 전력 공급 등 전방위 부수적 지원 △유입 인구를 위한 교육·문화·체육·주거 등 최고 수준의 정주 여건 개선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복합 민원과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기업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추진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삼성 투자 효과를 추가 기업 유치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추진단장을 맡은 김범수 부시장은 “113조 원 규모의 투자는 아산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확보할 천재일우의 기회”며 “도로·교통·주거·교육 등 도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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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은 하모니…아산 음봉어울샘도서관 공연 호응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은 하모니…아산 음봉어울샘도서관 공연 호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8일 도서관 수요예술무대에서 예술아우름합창단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을 선보인 자리로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감동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예술아우름합창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합창단으로 이날 공연에서는 따뜻한 선율과 진정성 있는 무대를 통해 문화 예술이 지닌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보여줬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모두가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기고 공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음봉어울샘도서관의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는 도서관 공간을 일상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해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고도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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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 개소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 개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잇달아 개소하며 지역 중심의 초등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일 힐스테이트 모종블랑루체 아파트 내에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을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아산시는 지난 6월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과 13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 14호점까지 운영을 시작하며 생활권 중심의 초등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탕정푸르지오 리버파크 내에 조성될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의 수탁협약을 완료했으며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를 거쳐 9월경 개소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연내 16호점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별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초등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돌봄 수요를 반영해 다함께돌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초등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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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오는 14일부터 제266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의회, 오는 14일부터 제266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는 오는 7월 14일부터 7월 29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를 비롯해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가 이루어지며 16일과 20일~21일에는 국·소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한다.또한, 22일부터 2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2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추경안 등 최종 안건 심의를 끝으로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회기에 심의할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은 총 30건으로 의원발의 3건, 시장 제출 27건이다.의원발의 조례 상정 안건으로는 △아산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 관리 지원 조례안 △아산시 효도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아산다가치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이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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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진로를 맛보고 미래를 그리다
신창중, 진로를 맛보고 미래를 그리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7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신창청소년센터에서 한국어 학급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신창청소년센터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청소년 기관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및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탐색 역량의 강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됐다.이번 활동은 ‘오밀조밀 크랜베리 쿠키 만들기’라는 슬로건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 활동에서 학생들은 제과 과정의 기초를 이해하고 재료를 직접 다루며 크랜베리 쿠키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반죽부터 성형, 굽기 과정까지 단계별로 참여하며 제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직업 세계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체험 과정 속에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쿠키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제과 관련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협력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진로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밖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특히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중심의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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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기 인주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어반스케치’ 작품전 개최
2026년 제2기 인주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어반스케치’ 작품전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인주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제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어반스케치’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7일부터 이달 말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제1기에 이어 3개월간 운영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수강생들이 완성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제2기 작품은 지난 기수의 연필 드로잉 중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인물, 자연풍경, 관광지 등 다양한 소재를 컬러로 표현하며 한층 생동감 있고 풍성한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수강생들은 기초 드로잉 실력을 바탕으로 색채 표현 기법을 익히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일상을 화폭에 담아냈다.이번 전시는 3개월간의 배움과 성장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인주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를 높이고 기존 수강생은 물론 신규 주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