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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터미널갤러리, 제6회 특별초대전 개최… “자연과 생명의 울림을 일상 속으로”
청양터미널갤러리, 제6회 특별초대전 개최… “자연과 생명의 울림을 일상 속으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 생활미술협회가 오는 27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터미널갤러리’에서 제6회 특별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각기 다른 예술적 화풍을 선보이는 작가 3인을 초청해 기획됐다.전시장에서는 △자연 속 인간의 존재를 탐구하는 권은나 작가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역동적인 화면 구성을 선보이는 노시현 작가 △생명의 강인함과 순환의 미학을 담아내는 이기남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작가들은 자연과 생명, 인간 내면의 성찰을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풀어내며 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은 지난 8일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초대 작가 소개와 작품 설명, 관람객과의 교류 시간이 마련되어 지역 문화예술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우제권 대표는 “이번 특별초대전이 삶에 지친 내면을 치유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길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터미널갤러리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고 진정한 쉼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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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평생학습 인문학 나들이’ 시작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본격화
청양군, ‘평생학습 인문학 나들이’ 시작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본격화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8일 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군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관 개관 기념 ‘평생학습 인문학 나들이’특강을 개최하고 평생학습관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청양군 평생학습관 개관을 기념하고 군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평생학습관을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알리고 향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강연은 미래법정의 저자인 곽재식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진행됐다.곽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홍렬 군수는 “이번 인문학 특강이 군민들이 평생학습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배움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학습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이번 특강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군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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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충주서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 교육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충주서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 교육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지난 8일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타 시군 융복합사업장 견학을 통해 회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기술과 스마트농업 사례를 접목해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을 방문해 현대적 수제 맥주 양조시설을 둘러보고 종균 및 발효 가공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청취했다.특히 국산 쌀을 활용한 전통 가공주류 제조 과정과 발효 원리를 직접 살펴보며 농산물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어 유휴자원을 활용한 스마트팜 운영 사례인 ‘활옥동굴’을 방문했다.회원들은 동굴 내 일정한 온도와 LED 인공광원을 활용한 고추냉이 재배 방식 및 생육환경 관리 기술을 견학하며 스마트농업의 다양한 현장 적용 방안을 학습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은 농식품가공연구회원들이 발효가공 기술과 스마트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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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면 남천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 선정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이 정산면 남천리가 정부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됨에 따라, 2030년까지 총 20억원이 투입돼 노후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한 마을 조성이 본격화한다.군은 정산면 남천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위생·안전 등 기본적인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충청남도 내에서는 청양군을 포함해 4개 지구가 선정되며 도내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남천리는 그동안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고 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꼽혀왔다.이번 선정에 따라 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주택 정비 △마을 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천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한 농촌 마을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군의 적극적인 대응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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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청양시장서 ‘보라데이’ 폭력 예방 캠페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청양시장서 ‘보라데이’ 폭력 예방 캠페인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지난 7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근절을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을 펼쳤다.매월 8일로 지정된 ‘보라데이’는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날이다.센터는 시장을 찾은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정보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센터 종사자와 새샘상담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벌였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폭력예방 룰렛 OX 퀴즈’는 일상 속 폭력 예방 상식을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QR 코드를 활용한 인식 조사와 홍보물 배포를 통해 폭력 피해 시 상담센터로 연결되는 창구를 안내했다.정미화 센터장은 “폭력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폭력 없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청양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전문 상담과 지원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센터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상시 문의할 수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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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6차산업 우수 농가 ‘선진지 견학’ 실시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6차산업 우수 농가 ‘선진지 견학’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비봉·화성지회 회원 40명이 6차산업의 성공 모델을 배우기 위해 현장 학습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7일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귀농귀촌인들의 농가 소득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6차산업 선도 농가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청양군 농업 현장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참가 회원들은 예산군 오가면에 위치한 ‘아람농장’을 방문했다.이곳은 사과 재배뿐만 아니라 사과 머핀, 사과 고추장 등 가공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든 대표적인 사례다.회원들은 현장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살피고 전통 작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습득하고 나아가 읍·면 지회 간 공동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군은 지난 3월 운곡면 지회를 대상으로 1차 견학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3차 견학을 추진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6차산업 벤치마킹으로 농가 소득 다변화를 꾀하고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창업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읍·면 지회 간 공동체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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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선 9기 ‘군민 주도형 소통 행정’ 실현 위한 시민참여 교육 본격 추진
청양군, 민선 9기 ‘군민 주도형 소통 행정’ 실현 위한 시민참여 교육 본격 추진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충남 시민참여교육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다문화 주민부터 일반 군민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군민이 주인 되는 정책 참여’의 토대를 마련한다.군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충남 시민참여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군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의 실질적인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대상과 주제에 맞춰 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운영된다.첫번째로 지역특화 과정은 오는 24일까지 청양군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다문화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시민 참여의 기본 개념과 지역 내 활동 방안을 탐색하는 등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집중한다.두 번째로 시민성 함양과정은 오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청양문화원과 협력해 일반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민주주의의 가치와 시민으로서의 권리·책임에 대한 이론 교육은 물론, 기후 위기 및 디지털 전환 시대의 사회의 이해 등을 다룬다.또한, 두 과정의 수강생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갈등 관리 특강’을 운영해 문화적 차이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공존의 기술을 배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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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청양군새마을회,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양군보건의료원-청양군새마을회,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지난 6일 청양군 보건의료원과 청양군새마을회와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양군새마을회에서 추진 중인 ‘2026 생명존중 마음잇기-홀로에서 함께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자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새마을회원들의 ‘생명지킴이’양성이다.회원들은 향후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마을 곳곳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직접 발굴해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15일 청양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새마을회원 대상 자살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교육 이후에는 보건의료원 정신보건팀과 새마을회가 합동으로 마을 순회 방문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돕는 ‘족욕 키트’활용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또한, 오는 9월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과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기간 중 자살예방 홍보부스 운영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전 군민 대상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청양군새마을회와 함께하게 되어 자살예방 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로운 이웃들이 ‘홀로’ 가 아닌 ‘함께’하는 따뜻한 청양군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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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으로 건강한 일상 회복 돕는다
청양군,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으로 건강한 일상 회복 돕는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정신질환자의 치료 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신질환은 꾸준한 약물 복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이에 군은 실질적인 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들이 지속적인 치료를 받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재가정신질환자이다.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 과정에서 발생한 본인부담금은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치료를 위한 외래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은 월 최대 3만원, 연간 최대 36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에서 제외되는 대상자에게는 군비를 활용해 영양제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정신질환 관리의 핵심은 꾸준한 치료”며 “이번 지원사업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고 환자분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청양군은 이번 치료비 지원 외에도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사랑의 집’ 운영 △자살 예방 사업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등 군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 신청 및 지원 기준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정신보건팀 또는 청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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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 도내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 도내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성과를 인정 받아 군은 오는 7월 중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와 21개 안전 영역에 대한 교육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군은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체험형 안전 문화 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지난 1년간 경로당, 어린이집 등 안전 취약계층 시설 40개소를 직접 방문해 약 132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체험 △교통안전 교육 △스마트폰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생활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군은 고령 인구와 노후 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아울러 자체 안전교육 매뉴얼을 수립하고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119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육과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등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조성에도 힘썼다.김홍열 군수는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서는 행정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체험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