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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활동 마무리…'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 출범 준비 완료
‘청양’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활동 마무리…'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 출범 준비 완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민선 9기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은 25일 준비위원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10일부터 16일간 진행한 준비위원회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준비위원회는 산업경제행정, 문화관광환경, 기획사회복지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인수·점검 작업을 실시했으며 민선 9기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군정 슬로건을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로 확정했다고 밝혔다.김홍열 당선인은 준비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각급 기관·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당선인에게 바란다’소통게시판을 운영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준비위원회는 민선 9기 3대 군정목표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 청양 △소득과 일자리가 샘솟는 활력 청양 △사람이 찾아오는 힐링 청양을 제시했다.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과제로 △행복복지·교육혁신 △미래농업·지역소득 창출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인구 활력 제고 △청정문화·관광도시 조성 △로컬산업·먹거리경제 육성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1조 1428억원 규모의 100대 공약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실·과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사업 전반을 점검한 결과, 기존 군정의 성과는 계승하되 재정 건전성 확보와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김 당선인은 특히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 △전문의 부족에 따른 의료원 운영 문제 △지역활성화재단 운영 개선 △공모사업 확대에 따른 시설 유지관리비 및 인건비 증가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검토를 마쳤으며 향후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취임식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김찬배 위원장이 이끄는 준비위원회와 전상욱 부군수가 총괄하는 취임준비단을 중심으로 약 1900여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취임식을 위해 행사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김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는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적 군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희망찬 청양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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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민생 소통·예산 확보 ‘종횡무진’ 행보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민생 소통·예산 확보 ‘종횡무진’ 행보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이 임기 시작 전부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와 주민 소통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김홍열 당선인은 지난 23일 충남 공주시 인근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회동을 갖고 청양군의 주요 현안 과제 설명과 함께 도비 지원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청양군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설명하며 충남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청양군의 하수도 보급률을 언급하고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은 “청양군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군수 당선인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또한 박 당선인은 백제 문화권 유치 및 개발에서 청양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오랜 지역 숙원 사업인 '도림온천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이어 김 당선인은 같은 날 오후 청양군 파크골프협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어르신들의 활기찬 야외 여가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한이 자리에서는 현재 남양면 일원에 본격 추진 중인 '108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완공과 활성화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소통 행보는 다음 날인 24일에도 이어졌다.김 당선인은 청양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군의 전반적인 복지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김 당선인은 “복지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청양군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홍열 당선인이 공식 취임 전부터 도지사 당선인과의 면담을 통해 굵직한 지역 현안의 실마리를 풀고 사회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과 '예산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당선인의 의지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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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깊고 깊은 어버이 은혜 감사한다”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료
청양군, “깊고 깊은 어버이 은혜 감사한다”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라온웨딩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주관으로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녀 양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버이들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점차 퇴색해 가는 효행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전석호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장, 관내 어르신 및 수상자 가족 등 6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워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행 유공자 시상 △축사 및 격려사 △장수 축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특히 시상식에서는 지극한 정성으로 부모를 봉양하며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청남면 전기진 씨가 효행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묵묵히 효를 실천해 온 효행자들과 지극한 사랑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장한 어버이 등 총 21명에게 군수 표창 등이 수여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또한, 올해 100세를 맞이했거나 100세가 넘은 관내 장수 어르신들을 특별히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축하 케이크 커팅식을 함께 진행해 존경의 마음과 장수의 기쁨을 온 군민과 함께 나누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김돈곤 군수는 “한평생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우리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모든 어버이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세대간의 이해와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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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과 코딩 ‘찾아가는 SW 교육’ 첫 수업
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과 코딩 ‘찾아가는 SW 교육’ 첫 수업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 정산도서관에서 농촌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이 첫 문을 열었다.정산도서관은 지난 20일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줄 ‘2026 찾아가는 SW 교육’의 첫 수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충청남도, 충청남도교육청, 천안시가 지원하며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찾아가는 SW 교육’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평소 지역 도서관에서 단독으로 운영하기 까다로웠던 전문 코딩 및 로봇 활용 교육을 정부 및 산학협력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운영 함으로써, 청양 지역 아동들에게 도시 못지않은 수준 높은 첨단 디지털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코딩에 관심이 높은 관내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 과정으로 심도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첫날 수업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용 로봇 ‘뚜루뚜루’ 와 블록코딩 프로그램이 활용됐다.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명령어를 조합하고 자기가 코딩한 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로봇을 눈앞에서 확인하는 놀이 중심의 컴퓨팅 수업이 진행돼 참여한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흥미를 이끌어냈다.첫 수업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에서는 항상 책만 읽는 줄 알았는데, 손으로 만든 코딩에 따라 로봇이 직접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너무 신기했다”며 “빨리 다음 주 토요일이 와서 또 로봇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SW 교육을 도서관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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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청양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불의의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름철은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사업장 내에 보관 중이던 폐수나 폐기물, 가축분뇨 등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다.이에 군은 오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촘촘한 특별감시 체계를 구축해 오염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홍보·계도 △집중 감시·단속 △기술지원 등 총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군은 현재 1단계 조치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들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대비 자체 점검과 오염물질 유출 방지대책을 수립하도록 안내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이어 본격적인 장마철을 포함한 6월부터 8월까지는 2단계 과정으로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과거 법령 반복 위반업소, 축산농가, 폐기물 장기 보관 사업장 등 환경오염 우려가 큰 시설을 대상으로 고강도 집중 감시와 단속을 전개한다.특히 군은 농공단지와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 수질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 노선을 강화하는 한편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폐기물 부적정 보관·처리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취약 시간대인 야간 및 공휴일에도 필요시 특별단속을 병행해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앤다.단속에 앞서 오는 30일에는 관내 환경기술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환경 관련 법령 준수사항과 주요 위반사례, 집중호우 대비 환경관리 요령 등을 선제적으로 교육해 사업장의 자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무상 기술컨설팅을 지원해 영세 사업장들이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는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환경법령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 법령에 따른 사법조치와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엄벌할 방침이며 향후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규모 환경오염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장에서는 방지시설과 보관시설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오염물질 유출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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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한 ‘식품안심업소’ 상시 모집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은 관내 음식점과 급식시설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지원 사업’을 상시 추진한다고 밝혔다.‘식품안심업소’ 제도는 기존에 운영되던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복잡한 평가 절차와 진입장벽을 과감히 낮추어 영업자들의 행정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자발적인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전격 개편된 맞춤형 보건 정책이다.기존의 복잡했던 3단계 등급 체계를 ‘식품안심업소’라는 단일 명칭으로 통일해 관리하며 기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에만 국한됐던 사업 범위를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했다.이에 맞춰 군은 식품안심업소 활성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우선 올해 상반기에 신규 지정된 업소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지정 업소의 안정한 유지·관리를 돕기 위해 다양한 필수 위생용품 등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청양군청 위생팀을 방문해 상시 오프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는 평가 기준과 절차가 완화된 만큼 영업주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군민과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하고 청정한 외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내 음식점 및 급식소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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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농업인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해 일본 홋카이도 해외연수 떠나
청양군, 청년농업인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해 일본 홋카이도 해외연수 떠나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청양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홋카이도에서 ‘2026 청년농업인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추진했다.이번 해외연수는 45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 8명으로 연수단을 구성해 진행됐다.연수단은 일본의 우수 농업 자원 성공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을 비롯해 선진 유통 판로 체계, 농산물 재배 동향 등을 벤치마킹해 향후 청양군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연수단은 먼저 첨단 농기계와 스마트 농업 기술의 종합 플랫폼인 ‘구보다 어그리 프론트’를 방문해 자율주행 트랙터 및 첨단 수경재배 설비 등 미래형 농업 솔루션을 경험했다.이어 6차 산업의 세계적인 성공 모델로 손꼽히는 라벤더 농장 ‘팜 토미타’를 견학하며 고부가가치 농업 생산 노하우를 습득했다.아울러 지역 로컬푸드 시스템의 우수 사업장인 ‘에니와 하나후루 농산물 직매장’과 ‘후라노 마르쉐 파머스마켓’, 일본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인 ‘삿포로 중앙도매시장’등을 차례로 방문해 고부가가치 농업 생산과 차별화된 유통·마케팅 전략을 중점적으로 학습했다.여기에 더해 연수단은 농촌 융복합 자원의 다각적인 활용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현지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성공적으로 결합한 ‘다테 지다이무라 테마파크’,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도야호수’, ‘오타루 운하 및 공방거리’등 대표적인 문화·관광 자원화 현장도 함께 둘러보며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최명길 청년농업인 대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일본 농산물의 생산에서 가공, 유통, 체험에 이르기까지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선진시스템을 직접 배우고 이번 경험을 토대로 향후 청양 농업 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해외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세계적인 농업 트렌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보고 배운 선진 기술과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양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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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인대학 명품고추반, 고추 재배 선진농가 현장교육 실시
청양군농업인대학 명품고추반, 고추 재배 선진농가 현장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청양군농업인대학 명품고추반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고추 재배기술 향상과 영농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고추 재배 선진농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현장 교육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고추 품종별 생육 특성을 비교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양액재배 기술 등 다양한 재배 방식을 교육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생들은 가장 먼저 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 ‘고추품종비교전시포’를 방문했다.이곳에서 총 23개 주요 고추 품종의 생육 상황과 기후 변화에 따른 특성을 면밀히 비교 관찰하며 향후 농가별 토양과 환경에 맞는 최적의 품종 선택 기준과 필수 정보를 습득했다.이어 목면에 소재한 고추 스마트팜 선진 농가를 찾아 스마트 환경제어 기술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스마트농업 적용 사례를 학습했다.마지막으로 청남면에 위치한 고추 양액재배 농가를 방문해 양액 공급 및 시기별 생육 관리 기술, 생산성 향상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사례 등을 견학했다.특히 선진 농가 운영자와의 생생한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영농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며 재배 기술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시간이었다는 평가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군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확대해 청양고추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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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로 소비자 신뢰·농가 소득 두 토끼 잡는다
청양군,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로 소비자 신뢰·농가 소득 두 토끼 잡는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군수품질인증대상을 선정, 지역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 청양군수 품질인증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임산물 301농가와 가공품 2개 업체, 벌꿀 7농가에 대해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품질인증마크의 효력이 본격적으로 발효된다.신선도가 생명인 농·임산물과 벌꿀의 인증 기간은 올해 6월 23일부터 내년 6월 22일까지 1년간 유지되며 제조·유통 과정을 거치는 가공품은 올해 6월 23일부터 2029년 6월 22일까지 3년간의 인증 기간을 보장받게 된다.대도시 소비자의 친환경 농산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1년 도입된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인증 농가는 도입 첫해인 2021년 103농가를 시작으로 2022년 168농가, 2023년 235농가, 2024년 283농가, 2025년 298농가에 이어 올해 301농가까지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대내외에 보증하는 명품 제도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인증을 획득한 명품 농산물들은 직매장과 학교급식, 대규모 공공급식처 등 다양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어, 지역 농산물의 판로 개척과 중소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군은 소비자의 높은 품질 보증 요구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과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까다롭고 엄격한 품질인증 심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먼저 농·임산물의 경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5단계 15개 실천 과제를 부여하고 있으며 토양과 농업용수, 잔류농약, 중금속 등 정밀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고 현지 심사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을 부여한다.또한, 가공품은 원·부재료의 50% 이상을 반드시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농·임산물이나 벌꿀을 원료로 사용해야 하며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등 필수 생산 기준을 충족한 후 현지 심사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아울러 벌꿀 분야는 양봉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시험성적서를 정밀 검증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인 탄소동위원소비율 22.5 이하의 순수 천연 벌꿀에 한해서만 인증 마크를 최종 허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품질인증제 활성화와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및 출하 기반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보조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군수 품질인증을 획득한 농가에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농산물 소포장재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농업환경 개선장비 구입비 역시 70%까지 보조해 농가의 참여 확대와 출하 기반 마련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군 관계자는 “유통환경 변화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친환경 농업 확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청양산 농산물의 공공급식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푸드플랜 출하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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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직업학교,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입문과정’ 성료
청양군 주민직업학교,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입문과정’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군민들의 전문 직업 역량 강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주민직업학교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입문과정’을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청양군과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주민직업학교’ 사업의 일환이다.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고 군민들의 평생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에는 파크골프에 관심이 높은 군민 50명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 실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세부 교육 내용은 파크골프의 기본 이론부터 시작해 △경기 규칙 △안전관리 수칙 △체계적인 지도 방법 △실기 기술 습득 등 전문 지도자로서 구비해야 할 필수 역량들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실제 구장에서 진행된 생생한 현장 실습을 통해 경기 운영 노하우와 개별 지도 능력을 몸소 익히도록 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이번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파크골프에 대한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며 향후 정식 지도자 자격 취득과 사회 참여를 위한 탄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자 생활체육 종목으로 군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청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과 은퇴 후 사회 참여 확대를 이끄는 모범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직업학교를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자격 취득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