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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덕운 유재훈 대표,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주식회사 덕운 유재훈 대표,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주식회사 덕운 유재훈 대표이사가 청양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공주시 탄천산업단지에 위치한 주식회사 덕운은 교통안전 시설물과 구조용 금속판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유재훈 대표는 지역 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활발한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유 대표의 청양을 향한 남다른 애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나눔에 동참하며 청양군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해마다 청양에 보내주시는 변함없는 관심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탁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 사업에 사용된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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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국 유일 S급 프리미엄’ 멜론 본격 출하… 올해 15억 매출 기대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S급’ 프리미엄 등급을 자랑하는 청양 멜론의 본격적인 출하를 알리며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섰다.군은 6일 청양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청양농협, 청양멜론공선출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 멜론 출하식’을 가졌다.올해 청양 멜론의 출하 기간은 6월 말부터 10월까지이며 군은 평년 수준인 1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멜론을 공급할 계획이다.유통 브랜드는 청양군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 와 공선회 자체 브랜드 ‘멜로츠’, 그리고 전국구 농협 브랜드인 ‘K-멜론’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특히 이번 출하가 주목받는 이유는 청양멜론 공선출하회가 생산하는 멜론이 ‘K-멜론’브랜드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스페셜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이는 참여 농가들의 엄격한 생산 가이드라인 준수와 조직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는다.군은 이러한 압도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유통 전략을 전개한다.우선 최고 등급인 S급 물량의 70%는 기존 거래처인 서울청과에 안정적으로 납품하기로 최종 합의했다.A급 물량은 서울 신도림 ‘청양장터’등 특판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를 추진하고 SNS 공동구매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을 다변화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철저한 품질 관리로 전국 유일의 S급 프리미엄 멜론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공선출하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양 멜론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명품 멜론 생산 기반 시설 지원을 통해 청양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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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면농촌지도자회, 선진 농업기술 습득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청양군 정산면농촌지도자회, 선진 농업기술 습득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3일 정산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35명과 함께 전북 고창, 전남 영암, 충남 부여 일원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과채류 생산기술 정립은 물론 선진 농업 역사와 로컬 콘텐츠 성공 사례를 직접 견학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먼저 전북 고창군 소재 전북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을 방문해 과채류 생산기술 교육을 받았다.회원들은 고품질 수박 재배 공정 및 선진 재배 기술을 학습하고 효율적인 생육 관리를 위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며 지역 특화 작목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다졌다.이어 전남 영암군의 농업박물관을 찾아 전통 농경문화부터 근현대 농업 발전사까지 아우르는 농업 현장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회원들은 우리 농업의 뿌리를 확인하고 이를 현대 청양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마지막으로 부여군 서동공원을 방문해 지역 대표 축제인 ‘서동연꽃축제’현장을 둘러봤다.회원들은 우수한 연꽃 경관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농업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성공적인 로컬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현장 일정을 마무리했다.양용규 회장은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부터 첨단 과채류 재배 기술, 그리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축제 마케팅까지 농업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조명해 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선진 사례들을 우리 정산면 농가 현 실정에 맞게 적극적으로 접목해, 우리 회원 모두가 고부가가치 농업을 실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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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6회 실버가요제’ 성료… 어르신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감동의 무대
청양군, ‘제6회 실버가요제’ 성료… 어르신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감동의 무대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청양지회가 주관한 ‘제6회 실버가요제’ 가 지난 3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요제는 어르신 문화예술 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과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가 어우러져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가요제에는 엄격한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특히 ‘금빛무용단’등 지역 내 4개 어르신 문화예술단체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문희옥, 최영철 등 유명 초청 가수들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김기자 지회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대중문화의 주역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가요제에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홍열 군수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건강한 취미와 예술 활동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귀중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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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 농산물 가공 교육’ 본격 운영… “농촌 자원 부가가치 높인다”
청양군, ‘지역 농산물 가공 교육’ 본격 운영… “농촌 자원 부가가치 높인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청양의 우수한 농촌자원을 활용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촌자원 활용 가공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서 첫발을 뗐으며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총 5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양군을 대표하는 구기자와 청양고추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가공품 레시피를 직접 개발하고 실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구기자 소스 소고기편채, 토마토 김치 △구기자 떡갈비, 오이 감정 △구기자 맥적, 청양고추 멸치 다짐장 △구기자 초계탕, 오이 갑장과 등이다.교육생들은 이러한 실습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법을 익히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가공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이번 교육은 농촌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산업화해 농업·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전문 농업인을 배출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농촌자원의 가치를 되살리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가공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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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 탑클래스 입시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 ‘청양 탑클래스 입시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5일 청양군행복누리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양 탑클래스 입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에 기반한 현행 입시제도와 진로·진학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학습 계획과 진로 로드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입시 전문가 특강과 계열별 멘토 실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먼저 입시 전문가가 ‘대입은, 브랜딩이다’를 주제로 현행 대입 제도와 학생 강점 기반 진로진학 전략을 설명하고 이후 계열별 멘토와 함께 대학 계열·학과·진로·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 학생들은 계열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희망 진로를 점검하고 고등학교 탐구활동을 미리 설계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이어 수능과 내신의 출제 경향, 자기관리 방법, 자기주도학습 전략, 과목별 공부법 등을 배우며 실질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마지막 순서로는 입시 전문가와 서울대 멘토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대학 생활, 전공 선택, 학습 과정, 입시 준비 경험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고등학교 진학 전부터 자신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입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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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대전 현대아울렛 로컬푸드 판촉행사 성황리 종료
청양군, 대전 현대아울렛 로컬푸드 판촉행사 성황리 종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청양 로컬푸드 특별 판촉행사’를 열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청양군과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으로 참여해, 청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블루베리와 수박, 멜론 등 제철 농산물을 비롯해 청양을 대표하는 구기자 가공제품 등 다양한 로컬푸드가 소비자들을 만났다.특히 현장 할인 행사를 병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구매를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와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생산과 로컬푸드 유통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군민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먹거리도시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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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7일부터 ‘민생 현장 소통’ 본격화… “군민 목소리 직접 듣고 답 찾겠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김홍열 청양군수가 오는 7일부터 관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군정 비전을 현장에서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군수는 취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군민과의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격식 없는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이번 방문 일정은 7일 청양읍과 운곡면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김 군수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추진될 군정 운영의 핵심 과제들에 대해 군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행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김 군수는 각 현장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은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하는 한편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분석과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할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군민의 삶 속에 정답이 있다고 믿는다”며 “취임 후 첫걸음으로 시작하는 이번 현장 소통 행보를 통해 군민들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군수는 지난 1일 취임 직후 제1호 결재로 ‘아침밥 지원사업’을 확정하며 민생 중심 행보를 시작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9기 군정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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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상반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은 최근 공공기관 악성 민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민원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점차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 파손, 악의적인 업무 방해 등 돌발적인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현장 대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팀장을 총괄 반장으로 해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현장 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전개됐다.상황별 민원 응대 매뉴얼에 맞춰 △가해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유도 △폭언·폭행 제지 △증거 확보를 위한 녹음 실시 △안심비상벨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일반 방문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출동 경찰관 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을 가장한 훈련을 실시해 모의 훈련 효과를 극대화 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군 민원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의 작동 상태와 소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해당 장비는 충남경찰청 상황실과 1:1로 실시 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비상벨로 긴급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 및 112상황실과 연동돼 5분 이내에 관할 경찰관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자랑한다.군은 이번 실제 상황 기반의 모의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민원실 안심비상벨과 CCTV, 녹음전화 등 방범 인프라를 철저히 점검하고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해 비상 상황 대응력을 상시 유지하겠다”며 “군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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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