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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5대 의정활동 힘찬 출발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5대 의정활동 힘찬 출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25시]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107회 임시회 기간인 2일 제5대 의회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오전 개최된 제1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의원이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5명의 상임위 위원 구성 또한 이뤄졌다.같은 날 오후 열린 도시환경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위원장으로 정연희 의원을 선출했다.이로써 도시환경위원회는 이순열 위원장과 정연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학서 의원, 박란희 의원, 박병남 의원 등 의정활동을 이끌 총 5명의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도시계획, 주택, 도로 교통,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소관으로 하며 관련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주요 정책 및 사업 점검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협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이순열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다루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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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첫 회의 열고 본격 출범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첫 회의 열고 본격 출범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25시]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일 제10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5대 의회 전반기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위원회는 세종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김동호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추천돼 위원들의 동의를 받아 경제문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경제문화위원회는 김효숙 위원장과 김동호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의원, 김창연 의원, 윤성규 의원 등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경제·농업·문화 분야를 소관하며 조례안과 예산안,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김효숙 위원장은 “경제문화위원회는 제5대 세종시의회 개원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상임위원회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위원님들과 함께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호 부위원장은 “위원장,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경제문화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경제문화위원회는 앞으로 소관 분야 주요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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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제2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단 선출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제2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단 선출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25시] 충남도의회는 2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3대 전반기 제2부의장에 박기영 의원을 선출하고 이어 6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했다.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에는 정병인 의원,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에 김복만 의원,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이지윤 의원,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에 지정근 의원,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에 이철수 의원,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김은나 의원이 당선됐다.신임 상임위원장들은 도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도정 발전을 위한 감시자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박기영 제2 부의장은 “충남도의회가 도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당을 초월한 협치를 실천해 우리 의회를 선진의회로 도약 시킬 것”이라며 “선배·동료 의원님과 함께 뜻을 모아 충남이 안고 있는 여러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의회는 3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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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길고양이·떠돌이개 돌봄법 대표 발의 2일‘동물보호법’개정으로 관리 사각지대 없애고 민원 해소 기대
송옥주 의원, 길고양이·떠돌이개 돌봄법 대표 발의 2일‘동물보호법’개정으로 관리 사각지대 없애고 민원 해소 기대 (국회 제공)
[충청25시] 길고양이와 떠돌이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주민 안전과 공중위생을 강화하고 동물복지를 개선하기 위한동물보호법개정안이 발의됐다.2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길고양이와와 떠돌이개의 포획·중성화·입양 활동과 관련 시설의 설치·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동물보호법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길고양이와 떠돌이개의 적정 개체수 관리와 중성화, 입양 촉진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포획·중성화·회복·임시보호·입양연계를 위해 필요한 전용시설 또는 연계시설의 설치·운영 및 위탁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사람의 보호를 받지 않고 야외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와 떠돌이개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기존 유실·유기동물 위주의 보호·관리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이로 인해 길고양이와 떠돌이개에 대한 TNA 활동과 시설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송옥주 의원은“길고영이와 떠돌이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만큼 동물 복지와 주민 안전을 위한 법적 공백을 메워야 한다”며“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책임 있는 동물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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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7조 원, 연말이면 사라진다 박용갑 의원, ‘지방세법’ 개정안 처리 촉구
박용갑 (국회 제공)
[충청25시] 연말 일몰을 앞둔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의 연장을 위해 하반기 국회에서 지방세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현행 지방세법 제71조에 따른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은 2026년 12월 31일 효력이 만료된다.이 재원은 국가가 수행하던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그러나 일몰 규정이 종료되면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에 연간 7조 원 이상 배분되던 재원이 사라지게 돼 지방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올해 2월, 보전 규정의 유효기간을 2030년까지 4년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실제이 재원은 전국적으로 80개 세부사업, 237개 내역사업에 투입되고 있다.공공형 어린이집 운영부터 치매·암환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노인보호구역과 노인 건강체육시설 확충, 방범 CCTV 운영, 여성·청소년 보호활동,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까지 주민 일상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부분이다.지방소비세 보전 규정이 일몰되면 이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기준 시·도별 배분액은 △전남 9026억원 △경기 8870억원 △경남 8019억원 △경북 7431억원 △전북 6220억원 △충남 6208억원 △강원 4887억원 △충북 4013억원 △서울 3312억원 △부산 3135억원 △대구 2264억원 △제주 2103억원 △인천 1949억원 △광주 1449억원 △대전 1376억원 △울산 1071억원 △세종 545억원이다.행정안전부가 박용갑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도 지방재정 보전 필요성이 확인됐다.행안부는 “지방 입장이 반영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재정분권과 연계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지방재정 보전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박용갑 의원은 “이 재원은 지방에 특혜를 주는 예산이 아니라 국가가 지방에 맡긴 일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재정장치”며 “올해 안에 지방세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끝까지 힘쓰겠다”고 밝혔다.전환사업 보전금은 지방이양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한시적으로 기존 국비 규모를 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제도로 보전금 배분이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해 지방 입장이 반영된 방안을 마련하고 - 전환사업 비용을 지방재원으로 충당해 온 점을 감안해 향후 추진될 재정분권과 연계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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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논산시의회,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탑 참배
논산시의회의원들이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사진=논산시의회)
[충청25시]1일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이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제10대 논산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1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 4년이다.
논산시의회는 첫 회기 일정으로 오는 6일 제272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의회운영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10대 논산시의회 개원식을 연다.
논산시의회의원들이 충령탑 참배를 마치고(사진=논산시의회)
특히 제10대 논산시의회는 전체 의원 13명 가운데 8명이 초선의원으로 구성된 만큼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의정 연수, 반부패·청렴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논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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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 “소통으로 신뢰받는 의회로의 첫걸음”
제5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 “소통으로 신뢰받는 의회로의 첫걸음”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25시] 세종시의회는 1일 오후 2시 제1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5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 2인을 선출했다.이날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안신일 의원이 의장에 당선됐으며 유인호 의원은 제1부의장, 김학서 의원은 제2부의장으로 선출됐다.안신일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의 자리를 앞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먼저 책임지는 자리로 여기겠다”며 “어려운 일에는 먼저 나서고 성과와 기쁨은 의원님들, 그리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이어 “소통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의원님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의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세종시의회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유인호 제1부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여야를 떠나 시민 중심, 민생 우선의 가치로 움직이겠다”며 “특히 의회 내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에 충실하며 의원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김학서 제2부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정당의 이름보다 세종시민 모두를 위해 일하겠다는 다짐으로이 자리에 섰다”며 “동료 의원들과 여야를 넘어 협치의 정신으로 함께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이 있더라도 대립이 아닌 더 나은 결론을 위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일 3일 양일간 각각 제107회 임시회 제2차 및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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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서해구청 출범 첫날 행보로 ‘장고개길’ 전격 점검
[충청25시] 새로운 서해구청의 출범 첫날, 지역의 가장 해묵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국회와 지자체가 현장 대책 마련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서해구청 출범 첫날인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서구 가좌동 일원의 ‘장고개길 도로 개설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 및 조기 개통을 위한 합동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당일 임기를 시작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인천시 이전개발팀 및 서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장고개길 미개설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실질적인 돌파구 마련을 논의했다.장고개길 개설 사업은 가좌동과 부평 산곡동을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사업이다.현재 군부대 이전과 연계된 ‘기부대양여’방식으로 추진 중이나, 과거 유정복 시정 당시 예산 투입 없이 민간 시공사의 선투자만 바라는 안이한 행정으로 일관해 왔다.결국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으로 공모가 유찰된 이후 수년째 진척 없이 표류하며 주민들의 행정 불신을 심화시켜 왔다.김교흥 의원은 현장에서 과거 시정의 소극적인 행태를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인천시와 도시공사가 재정 예산을 단 한 푼도 태우지 않고 민간 시공사에게만 리스크를 지우려 했던 것은 ‘손 안 대고 코 풀려는’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라며 “새로운 인천시정과 서해구정이 출범한 만큼, 이제는 실패한 과거의 패러다임을 깨고 시 재정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적극 행정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현장 공무원들이 올 연말 발표될 용역 결과만 기다리며 관망세를 취하는 것에 대해 “전형적인 행정편의주의이자 책임 회피”며 경종을 울렸다.김 의원은 “40년을 기다려온 주민들에게 행정 절차를 핑계로 또다시 인내를 강요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막히면 용역 뒤에 숨어 시간을 때우는 안이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국방부와 인천시를 압박해 선제적 ‘투트랙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선언했다.김 의원이 밝힌 핵심 해법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첫째, 인천시 재정의 선제적 투입을 통한 ‘150m 사유지 구간 우선 매입’ 이다.민간 공모 조건 변경에만 목을 멜 것이 아니라, 한남정맥 생태터널 구간을 포함한 150m 사유지부터 시 예산으로 즉각 보상하고 착공해야 한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서해구 주민들의 절박함을 전하고 시 재정이 즉각 투입되도록 강력히 견인하겠다”며 “지자체가 공익 사업에 대한 확실한 재정 의지를 보여야만 리스크를 주저하는 민간 시공사의 참여 물꼬를 틀 수 있다”고 역설했다.둘째, 국방부와의 고위급 조율을 통한 ‘무리한 요구 조건 조정 및 150억 매몰 비용 최소화’ 이다.군부대 측이 부대 내 이동을 빌미로 요구해 온 150억원 규모의 지하차도 개설 계획을 ‘신호체계 및 건널목 도입’ 으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의원은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직접 소통해 전향적인 대안 마련 의지를 확실히 확인했다”며 “과도한 군부대 요구 사항을 합리적으로 걷어내어 사업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막겠다”고 밝혔다.이날 합동 점검에 참여한 구재용 신임 서해구청장은 “서해구 출범 첫날 가장 시급한 민생 현장을 찾은 만큼, 구 차원에서도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국방부 및 시청과의 협의 과정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김교흥 의원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말로만 하는 검토나 면피용 용역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실행 플랜”이라고 단언하며 “공무원들의 용역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마냥 기다리지 않고 국회의원이 먼저 정무적 해법을 선제 제시하겠다. 공무원들의 용역은이 해법의 타당성을 기술적으로 증명하는 종속적 절차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해구 국회의원의 첫번째 책무는 오직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적극 행정에 있다”며 “과거 유정복 시정이 남긴 무능의 산물을 과감히 청산하고 40년 동안 막혀있던 장고개길을 책임지고 시원하게 뚫어내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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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천안 성정지구, 성황A구역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문진석 의원 “천안 성정지구, 성황A구역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쾌거 환영 … 원도심 재도약 프로젝트 본격화” (국회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1일 천안 성정지구가 노후주거정비 지원사업, 성황A구역이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각각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천안시는 성정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국비 150억원 등 총 252억 5500만원, 성황A구역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국비 50억 등 총 189억원을 성정지구와 성황동 일원의 도시재생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성정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전면 재개발이 곤란한 다수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주택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주로 주차타워와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심공원, 도로 개설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추진된다.성황A구역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동남구 성황동 20-4번지 일원에 생활 SOC 와 공공임대주택을 복합 조성하는 사업이다.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공공임대주택 22세대와 시니어 헬스케어 시설, 주민 커뮤니티 공간, 주차시설 등을 조성해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원도심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문진석 의원은 “지금까지 원도심 재도약 프로젝트가 천안역전지구를 중심으로 추진돼왔다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정동, 성황동까지 프로젝트의 범위가 대폭 확대된 의미 있는 쾌거”고 말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 와 주거 기반이 확충되고 정비사업과 연계한 주거 안정까지 뒷받침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천안이 으뜸가는 대표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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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김봉주 작가 ‘초현실주의와 팝아트’ 전시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김봉주 작가 ‘초현실주의와 팝아트’ 전시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25시] 충남도의회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7월 한 달간 김봉주 개인전 초현실주의와 팝아트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초현실주의와 팝아트의 조형적 요소를 바탕으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작가는 사진을 보는 듯한 세밀한 표현과 상징적 이미지를 결합해 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전시는 마릴린 먼로와 BTS 등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소재로 한 작품과미래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엑소더스 연작으로 구성됐다.특히 엑소더스는 ‘탈출’을 주제로 환경 위기와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성이 점차 잊혀 가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과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김봉주 작가는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초현실주의와 팝아트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도의회 관계자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움아트홀은 충남도의회 청사 1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으로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