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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주민자치회, 궁남지 일원 플로깅 활동 펼쳐
부여읍주민자치회, 궁남지 일원 플로깅 활동 펼쳐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읍주민자치회는 궁남지 일원에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부여읍주민자치회를 비롯해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녹색전국연합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궁남지 일원과 주차장, 도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행사장 주변을 함께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일회용품 등을 수거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부여읍 주민자치회 이홍용 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부여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민우 대표회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은 생활 속 실천이다”며 “이번 플로깅처럼 주민과 여러 단체가 함께하는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환경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부여읍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플로깅, 자원순환 캠페인, 환경교육 등 주민 참여형 환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부여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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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새마을회, 홀몸 어르신께 정성 담은 삼계탕 나눔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 새마을회는 초복을 맞아 ‘기운 쑥 정도 쑥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충청남도 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온충남 충남 ON 사업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16개 읍면 부녀회장이 새벽 5시부터 참여해 신선한 재료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배추김치를 직접 담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해 각 가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현장에 방문한 이용우 부여군수는 “한여름의 무더위도 이겨내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부여군을 만드는 데에 앞으로도 큰 힘이 되어달라”고 말했다.한선옥 부여군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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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소멸 극복의 성공 모델로 주목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소멸 극복의 성공 모델로 주목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14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지역인 대치면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나타난 청양군의 지역 활력 회복 사례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양군은 기본소득 시행 이후 인구가 973명 증가해 3만명 시대를 회복하고 지역화폐 가맹점 또한 20.6% 증가하는 등 경제 활성화 성과를 보이고 있다.이날 송미령 장관은 칠갑문화센터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 사례와 기본소득 연계 생활 서비스 성과를 논의했다.현재 군은 기본소득과 연계한 ‘부르면 달려가유’, ‘경로당 무상급식’, ‘가치타유’등 주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추진해 실질적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특히 새로 문을 연 가맹점 중 18개소가 청년 주도로 창업되는 등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간담회 후 송 장관은 집수리 서비스가 필요한 95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등 교체 봉사활동을 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송 장관은이 자리에서 “고령 어르신의 불편을 해소하는 기본소득과 생활서비스 결합은 매우 좋은 사례”며 “청양군 모델이 지속 추진되고 전국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청년 창업 카페를 찾은 송 장관은“현장에서 확인한 성과를 제도에 반영해 지역 소멸을 극복하겠다”며 “연내 기본소득 법제화를 통해 시범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어촌이 국토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우리 군의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인구 증가와 청년 창업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정부 차원에서 확인한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강화해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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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사회적경제연대행사’ 성황…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이 사회적경제 주간을 기념하고 ‘사회적기업 친화도시’ 선정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 사회적경제연대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적경제 주간행사를 비롯해 주민 주도형 플리마켓인 ‘달빛마켓’,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 가 동시에 운영돼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사회적경제 조직 구성원과 일반 주민, 어린이·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올해 행사는 전 세대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대상 인형극 ‘젊어지는 샘물’과 버블 벌룬아트쇼를 통해 협동과 나눔, ESG 가치를 전달했으며 △사회적경제 포럼에서는 ‘청양형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또한, ‘가치플러스 1분 피칭 콘테스트’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로컬 창업 사례를 공유하는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해 지역 창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아울러 ‘달빛마켓’에서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 팀이 참여해 먹거리, 지역 농산물, 수공예품 등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우수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공공기관 대상 공공구매 상담과 우선구매 제도 안내를 병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며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선순환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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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농업인의 날·국화 축제’ 동시 준비 착수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이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터를 지켜온 지역 농업인을 격려하고 군민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2026 청양군 농업인의 날 행사’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와 지역 농업인 단체장 등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양군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추진위원회는 농업인단체 회원, 귀농인, 소비자 등 10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위해 기념식 일정 및 장소 확정, 행사 주관 단체 선정, 주요 프로그램 구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올해 행사는 “땀 흘린 당신이 주인공 다 함께 즐기는 청양 풍년제”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기념식을 넘어 청양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행사 일정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치했다.먼저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17일간 지천생태공원에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화·분재 전시회’ 가 열린다.이어 농업인의 날 당일인 11월 11일에는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기념식, 우수 농업인 시상, 농업인 장기자랑 등 화합 행사가 전개된다.올해 행사 주관은 ‘한국농촌지도자 청양군연합회’ 가 맡아 이끌어갈 예정이며 현장에는 첨단 농업 기술 성과 전시와 품목별 연구회 경진대회는 물론, 향토 음식 및 우리 쌀·축산물 시식회 등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채워진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올 한 해 정직하게 땀 흘려온 농업인들이 시름을 덜고 마음껏 즐기는 위로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농업인이 하나 되어 청양 농촌의 활력을 확인하는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주관 단체와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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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양군 축산인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축산인 화합과 결속 다져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은 15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지역 축산인의 화합과 결속을 위한 ‘2026년 청양군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양군이 주최하고 청양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한우·낙농육우·한돈·양계·양봉 등 5개 축산단체의 후원으로 추진됐다.행사에는 관내 축산인 6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축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주요 행사로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함께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김홍열 군수는 “축산물 가격 불안정과 생산비 상승, 환경규제 강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해 주신 축산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미래를 선도할 축산 기술 혁신과 가축 개량 사업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진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축산인 한마음대회는 그동안 각 축산단체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청양군과 축산 농가는 우수한 축산물 생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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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31억원 부과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9만5598건, 총 331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하는 보유세다.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분을 부과하며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때는 7월에 전액 부과한다.특히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낮췄던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 가 올해도 동일하게 적용한다.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시 공시가격의 반영 비율을 결정하는 요소다.이번 특례 연장에 따라 공시가격 기준 △3억원 이하 43% △6억원 이하 44% △6억원 초과 45%의 비율이 적용되어 1주택자의 세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또한,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이 전년 대비 급격히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 과세표준상한제’도 동일하게 적용한다.이는 해당 연도 과세표준과 직전 연도 과세표준 상당액에서 5%를 인상한 금액을 비교해 더 낮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적용함으로써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조세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재산세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전국 모든 은행 창구 및 CD ATM 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자동이체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전국 공통 번호인 ARS 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당진시 세입의 약 25%를 차지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당진시는 일과 시간 이후 상담이 어려운 납세자들을 위해 재산세 납기 중 수요일인 7월 22일과 29일 이틀간 오후 9시까지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재산세 부과 및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시장 동정 △ 김기재 당진시장 7월 16일 오후 5시 30분, 그날우리컨벤션에서 열리는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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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2026 로컬 청년 이음 프로젝트 3기’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청년 액션그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컬 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모두 10종의 상품을 개발했으며 지난해에는 청년 공동브랜드‘이음당진'을 출범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기반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올해는 청년 소상공인과 청년 농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지난 14일 당진시 신활력추진단 교육실에서는 참여자와 추진단, 전문 컨설팅 업체가 함께하는 첫 미팅이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날 추진단은 사업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소개했으며 컨설팅 업체는 상품 개발 과정과 컨설팅 운영 방식을 설명했다.이어 참가자들은 각자 개발하고 싶은 먹거리 상품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농산물 활용 방안과 상품 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감자, 꽈리고추, 연잎, 딸기, 토마토, 해나루쌀 등 당진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을 제안했다.참가자들은 각자의 브랜드 특성과 강점을 살린 제품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며 앞으로 이어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최종 개발된 상품은 신활력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이일순 추진단장은 “지난 두 차례의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공동브랜드 ‘이음당진’ 이 탄생했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의 가능성과 청년들의 협업 모델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새롭게 개발될 제품들과 기존 상품들이 함께 선보일 ‘이음당진 팝업스토어’ 가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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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인 대상 불용 농업기계 온비드 전자입찰 실시
당진시, 농업인 대상 불용 농업기계 온비드 전자입찰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노후 불용 농업기계 99대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매각 대상은 사용 연한이 경과하거나 노후화된 탈망기, 탈곡기, 논두렁조성기, 쟁기 등 32종 99대이며 온비드를 통해 전자 개별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예정가격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가 최종 낙찰받는다.입찰서 제출 및 입찰 기간은 7월 13일부터 7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매각 대상 농업기계는 같은 기간 동안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부지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현장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입찰 참가자격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낙찰자는 계약 체결 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당진시 농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잔금 납부가 확인되면 낙찰받은 농업기계를 인수할 수 있다.개찰은 7월 24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며 결과는 온비드와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한다.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계약서류와 잔금을 준비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해 계약을 완료한 후 중부지소에서 농업기계를 인수하면 된다.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불용 농업기계 매각이 지역 농업인의 영농 경영비 절감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노후 장비인 만큼 입찰 전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 물품 상태를 충분히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계 매각 입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및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알림터 및 온비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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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치매관리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치매관리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시보건소가 당진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방문요양 및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조기검진 및 고위험군 발굴 △치매안심센터 등록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 보급 △치매파트너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 확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또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노인장기요양기관과 치매안심센터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