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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노인회, 대흥향교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예산군 대흥면노인회, 대흥향교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대흥면분회는 지난 14일 대흥향교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대흥면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대흥향교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흥면노인회 회원 20여명과 대흥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향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김종만 분회장은 “대흥향교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노인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흥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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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면, 초복 맞아 삼계탕 100인분 나눔…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 응원
예산군 신암면, 초복 맞아 삼계탕 100인분 나눔…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 응원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의 날’행사를 열고 삼계탕과 열무김치를 전달했다.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도 수해민과 취약계층 어르신 150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100가구를 선정해 삼계탕과 열무김치를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행사를 위해 13일부터 열무김치를 담그고 14일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조리하는 등 정성을 담아 나눔을 준비했다.열무김치 100인분에 필요한 재료는 신암면 소재 하나농산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됐으며 삼계탕 재료는 협의체 위원들의 연합모금으로 준비됐다.이번 행사는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자 선정부터 지역 자원 발굴과 연계, 음식 조리와 전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위험자와 폭염 취약자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도 함께 진행했다.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초복을 맞아 기력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고동주 신암면장은 “관내 기업의 따뜻한 후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이 이뤄졌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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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보령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시민과의 약속’ 설계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별 실행계획을 점검했다.보고회에 앞서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공약 이행을 위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진행됐다.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희망찬 내일 즐거운 일상, 건강한 보령’을 실현하기 위해 공약사항을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분야로 구분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5개 소관부서가 총 76개 공약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 재원 투자계획, 문제점 등을 보고했다.이어 전 부서와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통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부서 간 연계·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9기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이후 공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이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오늘 논의한 76개 공약은 단순한 행정과제가 아니라 보령의 미래를 이끌 공동의 이정표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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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및 보안 교육 실시
보령시, 2026년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및 보안 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14일 보령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간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령시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간정보’란 지상·지하 등 다양한 공간에 존재하는 자연적·인공적 객체의 위치 및 속성정보를 말하며 항공사진, 위성영상, 전자지도 등 시정 전반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포함한다.이번 교육은 시정 업무 전반에서 공간정보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사용자 중심의 위치기반 행정업무 능력을 향상해 시스템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철저한 보안 의식을 고취해 공간정보 유출 등 보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간정보시스템 기능 활용법 △공간정보 보안 관리의 중요성 △실무 중심의 보안 관리 수행 방법 △공간정보 분류 기준에 따른 필수 보안 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 위주로 진행됐다.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공간정보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공간정보 활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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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미래전략 비전 수립 워크숍 개최
보령시, 미래전략 비전 수립 워크숍 개최 민선9기 시정 본격 시작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미래전략 4대 분야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보령시 미래전략 비전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14일 메타버스 실증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미래전략실 T F가 직접 수행할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공유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문가 강연을 통해 국내외 정책 흐름과 지역 적용 가능성을 살펴본 뒤, 퍼실리테이터 주재로 주제별 토의와 결과 도출이 이어졌으며 브레인스토밍과 자유토론, 퍼실리테이션을 결합해 한층 심화된 방식으로 운영됐다.논의 분야는 AI 행정,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등 3개 분야이며 의료혁신 분야는 향후 별도 일정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서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AI 스마트행정, 인구, 문화관광, 에너지 등 미래 핵심 분야의 정책과제를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선 바 있다.이번 워크숍은 그 연장선에서 실무 추진 체계를 다지고 미래전략실 T F의 실행 과제를 보다 구체적인 시정 과제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AI 행정 분야에서는 행정 효율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방안을,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인재 확보 방안을, 생활인구 플랫폼 분야에서는 체류·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모델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선9기 미래전략의 첫 단추를 꿰는 자리”며 “전문가 제언과 실무 토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보령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료 - 사진제공: 워크숍 사진 한국중부발전,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한 재난안전분야 사회공헌 기부금 1억 2천만원 기탁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시장과 안성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함윤석 보령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분야 사회공헌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중부발전의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한 물놀이 안전관리 장비 및 공원 내 CCTV 조성 등에 1억 2천만원을 기탁하기 위해 마련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중부발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은 “한국중부발전 고유의 재난안전 사회공헌 브랜드인 안전 두드림에 걸맞은 다양한 활동으로 재난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함윤석 보령경찰서장은 “한국중부발전의 뜻깊은 사회공헌에 감사드린다”며 “보령경찰서도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중부발전은 보령시에 치매노인, 영유아 실종 시 경로추적이 가능한 스마트폴 설치를 지원하고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한 인명구조선과 드론, 대천해수욕장 현장지휘소를 지원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재난안전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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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 개최
보령시, 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 개최 오은영 교수 초청 강연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오는 7월 16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대표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교수를 초청해 ‘서로 다른 세대, 같은 마음: 우리 가족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오은영 교수는 미국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 대학들의 초청을 받아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또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서로 다른 세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비롯해 가족 간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만세보령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번 제200회 강연 역시 시민들에게 삶의 지혜와 공감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보령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강연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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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4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이번 의회사무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514만 6천원이 감액된 규모로 편성됐다.주요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효율적인 의정활동 홍보를 위한 사무관리비 일부를 증액 편성해 △의회 회기 안내 등 현수막 제작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홍보 책자 제작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홍보영상 제작 등이 포함됐다.반면, 의원정수 조정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됨에 따라 불필요해진 의원사무실 리모델링 비용과 의원사무실 비품·물품 구입비 등을 전액 감액 편성해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윤영숙 위원장은 “이번 의회사무국 추경예산안은 원활한 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편성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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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공무원 혼자 책임지는 구조 속 적극 행정 불가능”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공무원 혼자 책임지는 구조 속 적극 행정 불가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14일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민을 위한 결정, 이제는 공무원 혼자 책임지게 해서는 안 된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익적 행정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개인이 아닌 아산시 조직이 함께 나누는 실질적인 법률지원 제도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천 의원은 “현장 공무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업무의 양이 아니라, 결정의 결과를 혼자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라며 이러한 환경이 공직 사회의 적극 행정을 위축시키고 결국 시민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천 의원은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던 공직자가 과도한 책임 부담과 분쟁 속에서 결국 공직을 떠났던 안타까운 사례를 언급했다.그는 “좋은 결과는 조직의 성과가 되고 문제가 생기면 개인의 책임이 되는 구조에서는 그 누구도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이러한 책임 전가 구조는 공무원을 위축시켜 전례만 찾는 ‘소극 행정’을 유발한다”고 꼬집으며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해진 젊은 공직자들의 자발적 퇴직 현상 역시 “열심히 일할수록 위험하다는 조직적 불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천 의원은 부정부패나 고의적인 법 위반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도, “공익을 위한 정당한 결정이라면 그 책임 또한 아산시라는 조직이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아산시도 공무원 보호제도를 현실적으로 보완해 공익적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분쟁에 대해 소송 초기부터 충분한 법률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천철호 의원은 “공무원이 두려움 없이 소신껏 일할 수 있을 때 행정은 더 빨라지고 시민에게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개인에게만 책임을 남겨두지 않고 조직이 함께 책임지는 아산시를 만드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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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제1회 추경안 심사 본격 돌입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제1회 추경안 심사 본격 돌입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는 14일 제266회 임시회 개회와 함께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위원장 명노봉 의원 · 부위원장 이강미 의원 등 총 8명 선임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명노봉 의원, 부위원장에 이강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위원으로는 유수영 의원, 천철호 의원, 김민규 의원, 전남수 의원, 김은아 의원, 전준범 의원이 선임되어 총 8명의 위원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22일부터 3일간 본격 심사. 시민 체감 예산 중심의 면밀한 검증 아산시의회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이번 심사를 통해 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명노봉 예결특위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 생활 및 지역 현안 해결과 직결되는 중요한 예산인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세심하게 검토하겠다”며 “시민의 혈세가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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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 ‘지역경제와 어르신 복지를 함께 살리는 통합급식·돌봄 추진해야’
‘지역경제와 어르신 복지를 함께 살리는 통합급식·돌봄 추진해야’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연대경제는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이라며 아산시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윤 의원은 “최근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지원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연대경제는 일자리 창출과 돌봄, 복지서비스 확대는 물론 지역 내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아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청년 유출, 일자리 부족,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과 기업,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장미마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동체 경제공간과 청년 커뮤니티를 조성한 사례와 함께, 2026년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경로당 통합급식·돌봄 지원사업’을 대표적인 사회연대경제 성공 모델로 소개했다.해당 사업은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배달·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전국 최초 수준의 통합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윤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경로당 통합급식·돌봄 시범사업’의 적극 추진 △사회연대경제 조직·기업·시민·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경로당 급식을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정책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윤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는 특정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먹거리와 사람을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라며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지원은 비용이 아닌 아산의 미래를 위한 투자”고 강조했다.끝으로 “아산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기대하며 관련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