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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지부·KMI한국의한연구소와 고립 위기가구 통합 지원체계 구축
아산시, 복지부·KMI한국의한연구소와 고립 위기가구 통합 지원체계 구축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보건복지부와 KMI 한국의학연구소가 추진하는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신건강 지원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시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KMI 한국의학연구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KMI 한국의학연구소 후원금 6500만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기존 복지 위기가구 지원에서 나아가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자살예방까지 아우르는 보건·복지 통합 지원사업으로 확대된다.아산시는 지난해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53가구를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중장년·노년층뿐 아니라 청년층까지 생애주기별 고립 위험군을 폭넓게 발굴해 위기 상황 이전에 선제적으로 개입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사회복지과를 중심으로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마인드링크,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 등이 협력해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정서회복 프로그램, 전문 심리상담, 사례관리까지 통합 지원한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보건소와 읍면동, 지역사회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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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초복 맞아 ‘행복키움 삼계탕 나눔 ’ 실시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초복 맞아 ‘행복키움 삼계탕 나눔 ’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은 14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행복키움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직접 조리했다.준비한 삼계탕은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돌봄취약계층 등 45가구에 전달됐다.단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폭염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우재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명절 후원품 나눔,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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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농작업 멈추고 쉬세요”… 아산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관리 총력
“낮에는 농작업 멈추고 쉬세요”… 아산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관리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경북 지역 등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는 등 연일 가마솥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특히 최근 호우 이후 습도가 매우 높아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농작업을 진행할 경우 열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예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야외 및 고온 실내 농작업 전면 중지”농업기술센터는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논밭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수시로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위험 단계인 ‘폭염중대경보’ 가 발표되면 차량 순회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전환해 가두방송 등을 통해 ‘야외 및 고온의 실내 환경에서 농작업을 중지할 것”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열대야 대비 무더위 쉼터 이용 독려 및 축산 피해 선제 대응 본격적인 열대야가 시작 됨에 따라 야간 시간대 고령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지난해 7월 피해가 집중됐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안개분무시설과 송풍팬 등 폭염피해 예방시설 운영 관리 요령에 대한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정성껏 가꾼 농작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낮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물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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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독거어르신 위한 ‘감동의 찾아가는 생신잔치’ 개최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독거어르신 위한 ‘감동의 찾아가는 생신잔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4일 홀로 계시는 독거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로 감동을 전했다.이번 행사에서 추진단원들은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축하 노래를 부르고 생신선물을 전달하며 오랜만에 안부인사를 전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생신잔치는 관내 후원 업체인 ‘김정자떡방’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를 비롯해 미역국, 건강식품, 두유, 신선한 과일 등으로 구성된 푸짐한 선물꾸러미가 어르신께 전달됐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생일조차 잊고 지내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찾아와 손을 잡아주고 잔치까지 열어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이에 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의 손을 꼭 잡고 안부 인사를 전하며 건강을 기원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르신께서 기뻐하시고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니 이웃을 돕는 보람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며 “항상 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묵묵히 봉사에 동참해 주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은경 면장은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는 추진단과 후원 업체 덕분에 영인면의 복지 그물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현장형 복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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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중년 대상 평생교육강사 양성 과정 개설
아산시, 신중년 대상 평생교육강사 양성 과정 개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신중년 세대의 은퇴 후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평생교육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본인의 재능이나 자격증을 강의 활동으로 연계하고자 하는 45세 이상 65세 이하의 아산시민 20명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가진 기존의 경험과 재능을 실제 강의 콘텐츠로 변환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아산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신중년 세대가 쌓아온 지식과 삶의 지혜, 재능을 지역사회 교육 자산으로 환원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역량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평생학습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아산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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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예산군 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맞아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삼계탕, 김치, 떡, 돼지고기, 음료수 등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4대 특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예산읍과 협력해 장애와 고령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을 선정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사를 전달했으며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와 고기, 떡 등을 함께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세심히 살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고의주 민간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방문을 통해 발굴한 복지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의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덕효 예산읍장은 “지속되는 무더위로 건강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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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3일 태안군민 만난다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3일 태안군민 만난다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고 김광석의 명곡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한 편이 태안 관객들을 찾아온다.태안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김광석의 동명 노래를 모티브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1980~90년대를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삶과 변치 않는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풀어낸다.주연은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맡았다.이필모는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의 내면을, 이희진은 가족을 묵묵히 지켜온 여성의 강인함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극은 정희와 태수 부부의 첫 만남부터 시작된다.1997년 IMF 외환위기와 태수가 선 보증으로 가정은 위기를 맞지만, 우여곡절 속에서도 가족은 더욱 단단해진다.그러나 시간이 흘러 첫째 딸 지민의 결혼식 날,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이들 앞에 닥친다.중장년층에게는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1만원이며 관람객에 한해 전액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우수 공연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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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선9기 직원모임 ‘감동’을 배달한다
홍성군, 민선9기 직원모임 ‘감동’을 배달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공직자 스스로 출근이 즐거운 조직, 신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는 8월 직원모임부터 서로를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참여형 콘텐츠인 ‘군수님이 배달한다 동료사랑 럭키박스’를 운영한다.새로워진 럭키박스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거나 부서와 동료에게 큰 힘이 되어 준 직원을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직원모임 전 내부 메신저를 통해 접수된 동료 간의 따뜻한 사연 가운데 매월 3개의 우수 사연을 사전 선정하며 직원모임 당일 박정주 홍성군수가 현장에서 직접 사연을 소개하고 해당 주인공에게 럭키박스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고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재미를 넘어 서로 신뢰하고 연대하는 따뜻한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서는 행정의 주체인 공직자들이 직장에서 먼저 행복과 보람을 느껴야 한다”며 “단순히 행운을 나누는 것을 넘어 동료 간의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는 이번 럭키박스 운영을 통해 신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고품격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홍성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부서 간 소통과 참여도를 고려한 화합 시상도 이어갈 계획이다.서울 청년이 찾은 창업의 답, 홍성 유기농·로컬에서 찾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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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클래식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공연 개최
홍성군, 클래식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공연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장기 베스트셀러 만화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를 클래식 뮤지컬로 재해석한 ‘영국여행’을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이다.‘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영국여행’은 역사와 뮤지컬, 클래식 라이브가 접목된 공연으로 짜임새 있는 각본과 연출, 클래식부터 뮤지컬 음악, 팝송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로 구성됐다.지난 2014년 초연 이후 전국 25개 도시에서 4만여명의 가족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클래식이 있는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영국여행’은 마치 만화책을 다시 보는 것처럼 작가의 상징 캐릭터인 ‘빵떡모자 아저씨’ 와 엉뚱 발랄한 소녀 독자의 만남으로 시작된다.책을 통해 만났던 역사의 현장을 현실로 불러와 해설이 있는 영상과 함께 감상하며 휘황찬란한 영국 왕실과 근대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여행을 함께한다.이번 공연에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기본기로 인정받은 뮤지컬 배우 오승준과 DIMF 뮤지컬 여우조연상 수상자인 도아영이 각각 이원복 빵떡 아저씨 역과 소녀 역으로 출연한다.또한 맑고 풍부한 음색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챔버앙상블 서울에듀아트클래식, 소프라노 심규연, 프로 탭댄서 박용갑이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와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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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이 로컬의 쓸모가 될까’…문화도시 홍성, ‘김부장의 여름방학’ 성료
‘내 경험이 로컬의 쓸모가 될까’…문화도시 홍성, ‘김부장의 여름방학’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 ‘홍자람’의 관계 형성형 인턴십 프로그램 ‘김부장의 여름방학’을 지난 7월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홍자람’은 홍성의 풍부한 지역자원과 사람의 역량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로컬 창업과 정착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홍성의 대표 사업이다.‘김부장의 여름방학’은 은퇴 전후 베테랑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지역 청년 창업기업을 연결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로컬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각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베테랑 4인이 참여했으며 한돈 수제 소시지 펍 ‘튜베어’, 유기농 식료품 브랜드 ‘물풀들’, 청년 농부 브랜드 ‘작은밭’, 친환경 생태공동체 ‘영농조합법인 홍성환경농업마을’등 홍성의 청년 창업기업 및 단체 4곳과 1대 1로 매칭돼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 및 불멍 네트워킹 △홍성 지역 탐색과 심화 네트워킹 △청년 창업기업 현장 1대 1 인턴십 △인턴십 공유회 △회고 및 마무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현장 인턴십에서는 기업별 특성에 맞춰 생산, 운영, 브랜딩, 지역자원 활용 등 다양한 업무를 함께 경험하며 서로의 노하우와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짧은 일정과 낯선 환경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참여자들은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이 지역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년 창업가들과 함께한 시간이 인생 2막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청년 창업기업들도 “현장에서 축적된 베테랑들의 경험과 시각이 더해지면서 사업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로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의 여정과 성과는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은퇴 세대의 경험을 지역의 자산으로 연결하고 청년 창업기업에는 새로운 관점과 실무 노하우를 더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협력과 지역 기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로컬 실험으로 평가된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홍자람’은 홍성에서 사람이 자라고 머무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베테랑의 풍부한 경험과 청년 창업가의 도전이 서로 연결될 때 지역에는 새로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로컬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