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여름맞이 외산면, 적십자 봉사회의 손길로 경관 대변신
여름맞이 외산면, 적십자 봉사회의 손길로 경관 대변신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외산면 적십자 봉사회는 외산면 관광지 주변 경관 조성 사업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외산면 적십자 봉사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무성한 잡초와 어지럽던 공간들이 산뜻하게 바뀌었다.회원들은 새벽부터 나서 가로 화단 및 인도 곳곳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뽑고 미관을 해치는 요소들을 정비했다.덕분에 외산면 주요 관광지는 산뜻하고 정갈한 모습으로 새 단장 했으며 여름철 증가하는 방문객들에게는 한층 더 청결하고 아름다운 인상을 주게 됐다.송태순 적십자 봉사회 회장은 “여름휴가를 맞이해 외산면을 찾는 모든 분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봉사에 임해주어서 감사하다”며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로 모두가 사랑하는 외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최용준 외산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주신 적십자 봉사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더 살기 좋은 외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격려했다.
2026-06-17
-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 국토교통부 지정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 인가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 국토교통부 지정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 인가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현장 실사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로부터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최종 인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전문교육기관 지정 제도는 드론 국가자격 취득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면제하고 자체 학과 시험과 실기 평가를 통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교육생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는 제도다.부여군 부여읍 중정1길 60에 소재한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는 △이론 교육장 △드론 시뮬레이터 교육시설 △야외 비행 실습장 △무인비행기 전용 활주로 등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기초 조종 교육부터 국가자격 취득 과정, 산업현장 실무교육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문교육기관 지정으로 센터는 무인 멀티콥터, 무인 헬리콥터, 무인비행기 분야의 국가자격 취득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무인 수직이착륙기 분야 전문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충남 서남부권 드론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드론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전문교육기관 지정 과정에서 진행된 현장 실사에서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의 교육시설과 비행 인프라는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실사 관계자들은 센터의 시설 규모와 교육 환경에 대해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프라”며 호평했다.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계기로 더욱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지역 드론 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며 “부여군을 대표하는 드론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군정 밑그림 착수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군정 밑그림 착수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군정 인수를 지원할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가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위촉식과 11일부터 12일까지 정책간담회를 거쳐, 15일 규암면 합정리 ) 백제문화제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번 인수위의 최우선 과제는 장기간의 군수 부재로 인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다.아울러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세부적으로 검토해 향후 민선 9기 부여군의 정책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장에는 충청남도 감사위원회 감사과장, 부여군 부군수를 역임한 한영배 ) 부여부군수가 위촉됐다.인수위는 조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농업·경제·문화관광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들이 2개 분과, 18명 체제로 구성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 검토와 공약 이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이 당선인은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폭넓게 듣고 현안을 정리하며 공약과 미래 비전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경제계와 시민사회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지지 여부를 따지지 않고 모든 군민을 부여 발전의 동반자로 생각하겠다”며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군민 상생과 대통합을 통해 함께 부여의 새로운 미래를 거침없이 정의롭게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수위는 20일간의 밀도 높은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과제를 담은 활동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16
-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우양재단 영양죽 지원사업 통해 어르신 영양 챙겨
우양재단 영양죽 지원사업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우양재단이 추진하는 영양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내 어르신 21명에게 영양죽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아가 부실하거나 소화 기능이 저하되어 일반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영양죽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음식을 씹는 것이 어려워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있었는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죽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담당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관리를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6
-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 가족 위문
보훈 가족 위문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장암면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유족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유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영규 장암면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임을 늘 기억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카누선수단에 수박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카누선수단에 수박 전달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무더운 여름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카누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박 전달은 연일 이어지는 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미호 회장은 선수들을 만나 직접 수박을 전달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훈련하는 선수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선수단 관계자는 “전미호 회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6
-
부여군, 내수면 생태계 살리는 ‘2026년 수산종묘 방류’ 진행
부여군, 내수면 생태계 살리는 ‘2026년 수산종묘 방류’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12일 은산면 지천 일원 등에서 수산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족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수산종묘 매입·방류 사업’을 실시했다.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지역 특성에 적합하고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해 관내 하천에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증식은 물론 수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방류 행사에는 읍면 담당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내수면 어업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초촌면 등 4개 하천에 참게 종자 18만 5천 패를 방류했다.군 관계자는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번 참게 방류에 이어 오는 8월경에는 우량종자 매입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동자개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생태계 관리와 어족 자원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와 해비타트 주거 환경개선 사업 진행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와 해비타트 주거 환경개선 사업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면 주민자치회,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옥산면은 지난 2월 안서리 이필규 이장의 추천으로 주거 사각지대에 처한 취약 가구를 발굴했다.선정된 가구는 주택 내부에 화장실과 욕실이 없어 야외 간이 화장실을 이용해 왔으며 벽체마저 무너져 안전사고 위험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이번 공사는 전 세계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의 지원으로 진행된다.공사는 6월 11일부터 약 3주간 이어지며 지붕 수리와 실내 화장실 설치 등을 중심으로 주거 환경을 전면 개선할 예정이다.특히 사업 첫날인 11일에는 옥산면 주민자치회 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집안 안팎을 정비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윤나순 옥산면장은 “평소 주민분들께서 이웃에게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주신 덕분에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발굴되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을 더욱 깊게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2026-06-15
-
부여군, 6월 13일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6월 13일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난 13일 부여군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한이 행사는 ‘청소년이 모여 즐겁게 놀고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주제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청소년의 달인 5월은 학사 일정 등으로 참여 여건이 여의치 않은 점을 고려해, 더 많은 청소년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6월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기념행사는 공연과 기념식을 비롯해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부대행사로는 총 1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한복 의상 대여 △슬라임 만들기 △걱정을 뿌셔라 △등불 만들기 △키보드 키캡 만들기 △저승사자가 그려주는 인물 스케치 △이리오너라 부채 △부청문 사진관 △반짝반짝 나만의 감성 자개 굿즈 △전통놀이 도전마당 △마음 채움 만들기 △달달한 커피콩빵 △노리개 만들기 △귀혼집 △인생네컷 등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꾸려졌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5
-
부여군, 우기 대비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홍보 캠페인’ 전개
부여군, 우기 대비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홍보 캠페인’ 전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시 침수 예방의 핵심 시설인 빗물받이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집중 정비와 함께 주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침수 예방 정책 기조에 발맞춰 마련됐다.도로 옆 빗물받이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막혀 발생하는 침수 피해의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주목적이다.최근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군은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에 나섰다.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나 쓰레기 등은 호우 시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다.이에 군은 과거 침수 피해 지역과 저지대 등 집중호우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 내부 및 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주택가, 음식점 밀집 지역, 전통시장 등 하수 악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 지역을 청소하는 한편 상가 밀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비 예보가 있을 때 상인들이 덮개를 스스로 치우는 작은 실천이 큰 침수 피해를 막는 원동력이 됨을 강조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군은 “도심 침수 예방의 출발점은 빗물받이를 막힘없이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라며 “우기 전까지 모든 배수 시설물의 점검과 정비를 완료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