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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의료 취약 농촌지역 찾아가는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운영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은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근골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여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부여읍, 규암면, 남면, 내산면, 세도·양화면, 석성면 등 총 7개소가 선정되어 농협중앙회와 함께 지역 주민 및 농업인 170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난 26일 부여읍 부여농협유통센터와 28일 규암면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 왕진버스가 운영됐다.이날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진료를 진행했으며 근골격계 운동처방,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농촌 왕진버스는 앞으로 남면, 내산면, 세도면, 석성면, 양화면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영농 활동으로 인해 적기에 건강관리를 받기 어려운 농업인과 의료 취약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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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의료 취약 농촌지역 찾아가는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운영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은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근골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여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부여읍, 규암면, 남면, 내산면, 세도·양화면, 석성면 등 총 7개소가 선정되어 농협중앙회와 함께 지역 주민 및 농업인 170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난 26일 부여읍 부여농협유통센터와 28일 규암면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 왕진버스가 운영됐다.이날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진료를 진행했으며 근골격계 운동처방,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농촌 왕진버스는 앞으로 남면, 내산면, 세도면, 석성면, 양화면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영농 활동으로 인해 적기에 건강관리를 받기 어려운 농업인과 의료 취약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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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푸드아트심리상담사 13명 배출
부여군, 푸드아트심리상담사 13명 배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여성농업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촌여성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3명의 푸드아트심리상담사를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일상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리상담과 음식 치유를 접목한 푸드아트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었다.교육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통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푸드아트심리상담사는 음식 재료와 예술 활동을 활용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가로 고령화 시대 노인 심리·정서 지원 분야와 지역사회 자원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기대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전문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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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돌봄통합지원법’ 안착 선도, 제10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부여군, ‘돌봄통합지원법’ 안착 선도, 제10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부여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올해 본격 시행 중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제10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부여군은 제도 시행 초기 단계부터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해 왔으며 이번 10회차 회의에는 부여군 통합돌봄팀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방문의료 관계자 등 주요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굴된 복합 위기 가구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주요 안건으로는 △퇴원 어르신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재택 의료 연계 △거동 불능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식사 지원 서비스 등이 다뤄졌으며 기관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했다.부여군은 그동안 10회에 걸친 회의 운영을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누적 86가구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협업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부여군 통합돌봄팀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 군의 돌봄 협업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직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차근차근 기틀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올해 돌봄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에 발맞추어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전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부여형 통합돌봄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 중이다.군은 앞으로도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총괄적으로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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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부여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부여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부여군이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 생산 등 경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이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부여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한 약 5521개 사업체이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경제 정책 수립과 각종 경제통계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사업실적 △사업형태 등 총 38개 항목으로 인공지능 활용 여부와 무인 매장 운영 등 최근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새롭게 포함됐다.이번 조사는 응답자의 편의성과 참여율 제고를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우리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가 지역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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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장어구이, 7년째 장애인 위한 장뇌삼 후원 이어가
규암장어구이, 7년째 장애인 위한 장뇌삼 후원 이어가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 소재한 규암장어구이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7년째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규암장어구이는 지난 2020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매년 꾸준히 장뇌삼을 부여군장애인복지관에 후원하며 지금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 57가정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경제적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면역력 강화와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장뇌삼을 지원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뇌삼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규암장어구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손기영 부여군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서는 장기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규암장어구이의 선행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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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공급식 관계자 위생교육 진행
부여군, 공공급식 관계자 위생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부여 서울농장 2층 교육장에서 부여군 관내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종사자와 공공급식센터 검수·출고 관련 근무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공급되는 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식품 변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식재료 관리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고자 하는 취지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위생적인 납품과 검수 △식중독 예방 관리 △식품 취급 시 개인위생 관리 △학교급식 이물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급업체의 위생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 내 공공급식 전반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이재경 굿뜨래경영과장은 “우리 아이들과 군민이 매일 접하는 공공급식의 핵심은 무엇보다 ‘안전’ 이다”며 “공공급식센터를 중심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 체계를 확립해 신뢰받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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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민 참여형 보훈행사 추진
부여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민 참여형 보훈행사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군민이 일상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걷쥬 앱 걷기 챌린지와 부여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먼저 충청남도 체육회 걷기 앱인 ‘걷쥬’를 활용한 걷기 챌린지는 현충일과 6·25전쟁일을 기념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각 6만6000보, 6만2500보 달성 시 선착순 150명에게 소정의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걷쥬’앱을 설치한 후 ‘부여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신청을 하면 된다.‘부여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는 관내 현충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부여군에서는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AI 를 활용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GPS 기반 모바일 웹페이지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참여자가 현충시설에 방문해 ‘부여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웹페이지에 접속 후 GPS 위치 확인을 누르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날인된다.부여군 내에 현충시설은 총 21개소가 있으나 △남령근린공원 내에 있는 충의사, 애국지사 원인 이호철선생 기념비, 순국지사 유기섭 기적비, 독립운동애국지사 추모비 △초촌면의 애국지사 임병직박사 생가 및 기념관, 추모비는 각각 하나의 시설로 간주해 총 16개소 중 5개소 이상 스탬프를 찍으면 스탬프 투어를 완주한 것으로 간주한다.완주자에게는 걷기 챌린지와 마찬가지로 소정의 홍보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자발적 보훈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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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우즈베키스탄 이주청과 협력 강화
부여군, 우즈베키스탄 이주청과 협력 강화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내각 산하 이주청과 해외 농업인력 양성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여군과 우즈베키스탄 이주청이 지난 2024년 9월 25일 체결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인력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우즈베키스탄 이주청 엘료르 토시테미로프 부청장, 자혼기르 니요조프 국제관계부국장, 보부르 발리예프 국제협력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여군에서는 이영성 농업정책과장, 임영철 홍보교류과장, 송인성 나망간세종학당 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부여군 관내 고용주의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우수 인력을 선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 지정기관인 나망간세종학당을 중심으로 사전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것이다.특히 일정 기간 교육을 이수한 인원을 대상으로 선발을 진행해 농업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적되는 언어 소통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고 작업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 좀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 문화 이해 교육과 기초 생활교육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사전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해외 농업인력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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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집중안전점검 본격 시행… 주요 시설물 94개소 점검 추진
부여군, 집중안전점검 본격 시행… 주요 시설물 94개소 점검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28일 군민체육관과 부여군유스호스텔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이 직접 참석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은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실천하며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검사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내실을 높였다.이날 점검에는 부여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부여군 안전관리자문단 건축사, 전기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이 이뤄졌다.점검을 마친 뒤 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예산수립 계획 등 가능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결코 타협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부여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94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이 중에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2개소와 요양병원, 어린이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27개소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중심시설 31개소가 포함돼 있다.5월 28일 기준 70개소의 점검을 완료해 전체의 약 75%를 마무리한 상태다.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