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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보금자리 새단장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10일 시왕리와 녹문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 회원들은 집 안팎을 정리하고 천장과 벽면 도배, 노후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모으며 쾌적한 보금자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군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신양면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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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3개월 살아보니 귀농이 보였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수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귀농·귀촌 희망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에는 도시민 참가자 2명과 프로그램 운영자, 마을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해 3개월간의 농촌생활을 돌아보고 수료를 축하했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영농과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참가자들은 4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3개월간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 머물며 선진농가 방문, 영농실습, 향토문화 탐방, 지역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희망인들이 농촌의 생활환경과 영농 여건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3개월간의 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높이고 귀농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현실적인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서울시에 거주하는 한 참가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산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예산군에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과 어울리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산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 정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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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율방범대 총연합회, 고덕면에서 정기회의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 자율방범대 총연합회는 지난 9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예산군 자율방범대 총연합회 임원과 각 읍면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석해 지역 치안 협력 강화와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읍면별 방범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범죄 예방 순찰과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현구 대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읍면 자율방범대 간 협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석우 고덕면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덕면을 만드는 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활동, 청소년 선도, 각종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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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기업가정신 배우며 문제 해결력 키웠다
예산군 청소년, 기업가정신 배우며 문제 해결력 키웠다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과 기업가정신 체험 프로그램인 ‘체인지 메이커 생존작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기업가정신을 게임형 미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폐업 위기에 놓인 충남 예산의 한 사회적기업을 분석해 경영 위기의 원인을 찾고 회사를 되살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올바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배웠다.이어 팀별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모의 펀딩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제 사회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기업가정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최명락 관장은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능력을 넘어 지역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모집 대상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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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10일 신양면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을 비롯한 주요 도로변에서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신양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원들은 도로변과 화단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제초 작업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양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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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광시면 장전리의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치며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주거환경을 스스로 정비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임원진은 대상 가구에 새 수납장을 설치하고 생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실시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회원들은 혼자 힘으로 정리와 청소가 어려운 대상자의 여건을 고려해 역할을 나눠 수납공간을 정비하고 생활용품을 재배치했으며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생활공간을 말끔하게 정리했다.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집을 정리하는 일은 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영농지원, 소외계층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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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호우 대비 현장부터 산사태 예찰까지… 재난 대응 ‘총력’
예산군, 호우 대비 현장부터 산사태 예찰까지… 재난 대응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8일 집중호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점검과 산사태 예찰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8일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를 찾아 호우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지와 배수장 등 주요 수리시설의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했다.최 군수는 집중호우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특히 예당저수지 방류와 관련해 선제적이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 175개소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 15개소 △산사태 복구공사지 163개소 등 총 35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산림재난대응단은 사면 균열, 토사 유출, 낙석 발생, 사면 안정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되면 즉시 응급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면서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재난은 발생 이후 복구보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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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 연구의 국제적 지평 넓힌다… 한·중 국제학술포럼 개최
예산군, 추사 연구의 국제적 지평 넓힌다… 한·중 국제학술포럼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추사 김정희 선생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11일 스플라스 리솜 루비노홀에서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 기념 한·중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국제학술포럼은 추사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고 연행을 통해 이뤄진 한·중 학술교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가운데 미래 학술교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석학과 연구자,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개막 행사에서는 한·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과 창작뮤지컬 ‘추사 김정희’ 공연이 열리며 이어 학술행사가 진행돼 학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제교류의 장을 펼친다.기조강연은 박철상 한국문헌문화연구소장이 ‘추사 김정희, 연행과 그 영향’을 주제로 진행하며 △임영길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연구교수 ‘추사 김정희의 세계관과 청 문화에 대한 이해’△다즈강 흑룡강성사회과학원 연구원 ‘추사 김정희에 대한 중국인의 인식과 연구 동향’△양후이쥔 대운하미디어 총편집장 ‘추사-완원을 매개로 한 한·중 문화교류 방안’등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종합토론은 윤용혁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왕징 양저우직업과기대학교 관광학원 교수와 박세영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강사, 허홍범 과천시 추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참여해 추사 연구의 발전 방향과 한·중 학술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같은 날 정식 개관하는 추사기념관에서는 학술포럼과 연계한 특별기획전 ‘추사, 요동을 가다’를 통해 추사의 연행과 한·중 학술교류의 의미를 학술과 전시로 함께 조명함으로써 추사문화의 연구 기반을 넓히고 예산을 대표하는 추사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국제학술포럼은 추사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연행을 통해 꽃피운 한·중 교류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학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포럼이 추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양국의 학술교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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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귀화 면접 돕는다… ‘국적 Dream’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가족센터는 관내 외국인 주민 가운데 국적 취득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귀화 면접시험 대비 프로그램인 ‘국적 Dream’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귀화 면접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정주 외국인의 체류 불안정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부터 총 4회 과정으로 가족센터 제2교육장과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귀화 면접 절차 및 평가 항목 이해 △면접 관련 한국어 말하기 실습 △예상 질문 확인 및 답변 실습 △실전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귀화 면접시험을 신청한 수료생에게는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를 통해 면접비 15만원을 지원하며 면접비는 수료 후 11월경 별도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으로 귀화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센터는 교육 수요가 지속될 경우 오는 10월까지 추가 교육반을 개설해 더 많은 결혼이주여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센터는 귀화 면접 교육과 모의면접, 면접비 지원을 연계해 결혼이주여성의 국적 취득 준비를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국적 취득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귀화 절차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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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강 취약계층 폭염 안전망 강화… 3263명 방문건강관리
예산군, 건강 취약계층 폭염 안전망 강화… 3263명 방문건강관리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 운영한다.집중관리 대상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치매환자 등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263명이며 보건소는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과 혈당 등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한다.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방문과 전화를 통한 안부 확인과 건강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살필 예정이다.또한 건강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쿨토시와 양산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아울러 보건소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 교육도 실시 중이며 주요 교육 내용은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등이다.보건소는 3263명의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건강모니터링을 집중 실시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될수록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