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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413명 추가 배정… 올해 2329명 농촌 일손 보탠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법무부로부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13명을 추가 배정받아 올해 총 483농가에 232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배정으로 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농번기에도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군은 올해 총 232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483농가에 배치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과 근로환경 관리도 함께 추진해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계절근로자 제도 정착에도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배정은 농번기 인력난을 덜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행정지원과 근로환경 관리까지 꼼꼼히 살펴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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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제27대 이상민 소장 취임… “스마트농업으로 미래 경쟁력 키운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제27대 이상민 소장 취임… “스마트농업으로 미래 경쟁력 키운다”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제27대 이상민 소장이 지난 8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상민 소장은 1991년 3월 19일 태안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년부터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계와 축수산유통, 기획운영팀장, 농촌자원과장, 기술보급과장, 기술지원과장을 역임하며 농업기술 보급과 지역농업 발전에 힘써왔다.이 소장은 취임과 함께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추진 과제는 △스마트팜 및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기계화 촉진 △스마트농기계교육장 운영을 통한 농기계 안전교육 △벼 직파재배 확대 △기후변화 대응 환경제어기기 및 미래형 다축재배 보급 △시설쪽파 신기술 확산과 안정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농업 고도화 △축산 사육환경 개선 △귀농인 농업시설 환경개선 및 창업농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로컬푸드 활성화 및 직매장 운영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과 안전한 공공급식 공급 △스마트농기계 교육장 신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 실천 등이다.센터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농 육성,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민 소장은 “농업인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예산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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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집중호우 대응 긴급 재난대책회의 개최
최재구 예산군수, 집중호우 대응 긴급 재난대책회의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최재구 예산군수는 8일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상청이 충남지역에 강한 비를 예보함에 따라 열렸으며 군은 실시 간 기상 상황과 지역별 강우 현황, 재난 취약지역 관리상황, 비상근무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기상청은 8일 현재 충남권을 비롯한 중부 지역에 많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하고 있다.회의에는 관련 국·과장 및 관계자가 참석해 △저지대 및 상습침수지역 관리 △산사태 우려지역 예찰 △하천변 및 급경사지 출입 통제 △배수시설 점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재난 예·경보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물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각 읍면과 유관기관 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며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군민에게 실시 간 기상정보와 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는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 중심의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하천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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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점검… 자율방재단 예찰 강화
예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점검… 자율방재단 예찰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자율방재단 임원과 12개 읍면 대표, 적십자봉사회 예산군협의회장, 예산군 전문건설협회장, 군 및 읍·면 자율방재단 담당자 등 32명이 참석해 상반기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3분기 활동계획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주민 사전대피, 응급복구 지원 등 호우와 태풍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또한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과 폭염 예방 캠페인, 폭염특보 발효 시 예찰활동과 가두방송 실시 등 폭염 대응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자율방재단이 보유한 장비와 자재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파트너와 연계한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군은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강화해 풍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관 협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용배 단장은 “재난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현장 예찰과 주민대피 지원에 적극 나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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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기념관 정식 개관… ‘추사 문화’ 새 중심 연다
예산군, 추사기념관 정식 개관… ‘추사 문화’ 새 중심 연다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추사 김정희 선생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추사기념관을 오는 7월 11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추사기념관은 연면적 2727㎡ 지상 2층 규모의 전시·교육·체험·문화 향유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며 1층은 추사의 예산, 연행, 학문, 작품, 교유, 추사 만사의 상설 전시공간을 마련해 그동안 수집한 유물을 중심으로 추사의 삶과 학문, 예술세계를 깊이 있게 소개하고 추사고택의 사계를 현대적으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군이 건립한 박물관·기념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수장고를 갖춰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보존 기반을 마련했으며 2층에는 체험 공간과 소규모 강연실, 특별 기획공간을 마련해 개관과 함께 특별기획전 ‘추사, 요동을 가다’를 통해 1809년 추사 선생이 연경을 다녀온 약 6개월간의 여정을 중심으로 약 20점의 유물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과천시 추사박물관의 대표 유물인 ‘추사필담첩’을 비롯해 제주추사관의 연행 관련 자료와 추사기념관 소장 유물을 함께 전시해 추사의 연행과 학문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군은 추사기념관 개관으로 예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추사문화자원인 추사고택과 추사 일가 묘소, 화암사 등을 연계해 전시와 교육, 체험 콘텐츠를 확장하고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추사기념관은 유물을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추사 선생의 ‘법고창신’정신을 오늘의 문화로 이어가는 문화창조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추사의 정신과 가치를 다양한 전시와 교육, 학술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예산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개관 식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추사기념관 앞마당에서 개최되며 추사 관련 기관과 학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퍼포먼스와 테이프 커팅, 기념관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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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기굴착기 보급 확대… 친환경 건설기계 전환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2대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예산군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외국인이다.대상자는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 순으로 선정한다.선정된 대상은 전기굴착기 제작·수입사가 차량을 출고·등록한 뒤 10일 이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은 전기굴착기 보급을 통해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군민과 사업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5톤 미만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잔여 물량은 2차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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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재물봉 숲길’ 더 안전하고 편안해진다
예산군, ‘고덕면 재물봉 숲길’ 더 안전하고 편안해진다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고덕면 재물봉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자체도시숲 조성사업’ 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5월 말 1차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9월 말 2차 사업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물봉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1차 사업에서는 안전한 숲길 이용을 위해 목계단과 보행매트, 안전로프를 설치했으며 숲길 곳곳에 등의자를 배치해 이용 편의도 높였다.2차 사업에서는 정상부 체육광장의 노후 운동기구를 교체하고 기존 정자를 보수·도색했으며 안내판 2개소와 방향이정표를 설치해 처음 재물봉을 찾는 방문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아울러 지역민 의견을 반영해 인근 4·3만세공원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철쭉류와 상사화, 맥문동 등을 식재해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경관도 조성할 예정이다.생활환경숲은 마을숲 등 생활권 주변에 조성하는 도시숲으로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재물봉 숲길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지고 고덕면민은 물론 4·3만세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도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재물봉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찾는 생활권 숲인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사계절 찾고 싶은 생활환경숲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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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운전면허 취득 지원
예산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운전면허 취득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교육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총 2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을 비롯해 중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이 함께하고 있으며 올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참여해 운전면허 취득을 통한 이동 편의 향상과 생활 기반 마련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운전면허교실은 한국의 교통법규와 안전운전 수칙,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문제풀이 등 이론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언어와 문화 차이로 운전면허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이 학과시험을 더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은 충남경찰청과 예산경찰서 예산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협력해 진행되며 예산자동차운전전문학원은 최신 운전면허 기출문제 교재를 무상 지원하고 학과시험 응시 당일에는 시험장 이동 차량도 제공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돕는다.가족센터는 매년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시험장까지 동행해 응시 절차를 안내하는 등 운전면허 취득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의 이동권을 높이고 취업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운전면허는 외국인주민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센터는 운전면허교실을 비롯해 한국어교육, 가족상담, 통번역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 중으로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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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 안전’ 대응력 높였다…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예산군, ‘어린이 안전’ 대응력 높였다…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6일 예산청년온담에서 어린이집과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며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이날 교육은 시설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대처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였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과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어린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안전사고에 취약한 만큼 현장에서 가장 먼저 대응하는 종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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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시네마, 7월 14일부터 14일간 임시휴관… 28일부터 정상 운영
예산시네마, 7월 14일부터 14일간 임시휴관… 28일부터 정상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예산시네마가 시설 운영 여건에 따른 내부 사정으로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휴관 기간에는 영화 상영과 매점 운영 등 예산시네마의 모든 운영이 일시 중단되며 정상 운영은 7월 28일부터 재개한다.상영 일정은 예산시네마 공식 누리집과 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예산시네마 관계자는 “임시휴관으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더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갖춰 군민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예산시네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