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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름철 고수온 양식피해 대응체계 가동
고수온 대비 천수만 가두리양식장 현장 점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가두리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군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수온이 예상돼 천수만 등 양식 밀집해역의 피해 우려가 큰 상황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은 7월 초순 고수온 예비특보, 7월 중순 주의보, 7월 하순 경보 발령을 전망하고 있다.앞서 지난해에는 8월 말 고수온 경보 발령과 함께 천수만 해역 표층수온이 최고 30℃까지 상승했으며 안면·고남 가두리양식장에서 조피볼락을 양식하는 37어가가 93만 6천 마리, 25억 9900만원 규모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이에 군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관련 대책사업을 추진해 면역증강제, 차광막, 가두리 현대화 등을 지속 지원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5개 사업에 20억 7400만원을 투입해 어가의 대응 역량을 키워왔다.올해는 고수온 관심단계부터 특보 해제 시까지 수산과장을 반장으로 총괄반, 지원반, 조사반, 어업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단계별 임무에 따라 수온 감시와 현장 지도, 피해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단기 대응책으로는 대야도항과 통개항 등 2개소에 설치된 실시 간 수온정보 서비스를 점검하고 특보 단계별 해양기상 및 수온 정보를 공문, 문자, 앱 등을 통해 어업인에게 안내하는 한편 적정 사육밀도 준수, 조기 출하, 사료 공급 조절 등 단계별 조치사항을 지속 홍보해 어업인의 자율 방제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군은 피해 발생에 대비해 군·국립수산과학원·충남도 수산질병센터·수협·어촌계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피해조사반을 편성하고 고수온 주의보 이후 질병검사를 거친 양식어류 긴급방류 등 단계별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군 관계자는 “고수온 피해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기 대응과 근본 대책을 함께 추진해 양식어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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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 표창
태안군,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 표창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지난 26일 군청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한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독려하고 우수 공직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 반기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새올행정시스템에 접수된 법정처리기간 2일 이상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건수와 단축률 등을 종합 산정해 진행됐으며 평가대상 224명 가운데 고득점자 6명이 최종 선발됐다.이 기간 민원 1만 4983건이 처리됐으며 평균 단축률은 60.6%로 집계됐다.최우수상은 도시교통과 김은실 주무관이 받았으며 우수상은 민원봉사과 정연수 주무관과 태안읍 최은영 주무관에게 돌아갔다.장려상은 소원면 신민영·안면읍 이종원 주무관과 근흥면 김중희 주무관이 수상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도시교통과 김은실 주무관은 옥외광고물 관련 민원 등 총 1177건을 처리하며 72.9%의 단축률을 기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공직자 사기를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마일리지 인센티브 제도를 꾸준히 운영해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민원처리는 군민이 행정을 체감하는 첫 창구인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로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성실히 일한 공직자가 인정받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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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연안사고 우려지역 합동점검
태안군,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연안사고 우려지역 합동점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연안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태안해양경찰서와 함께 연안해역 위험구역 6곳과 해수욕장 2곳, 항·포구 2곳 등 모두 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시설물 관리 실태와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에서는 LED 안전표지판, 갯벌 유도등, 물때 전광판, 예·경보 시설, 인명구조함 등 연안 안전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관리 실태를 살피고 미비 사항과 주민 의견을 함께 수렴했다.특히 갯벌 유도등과 출입 통제구역 음성송출 로고젝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시설 설치대상지를 확장하고 해수욕장 개장 전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한편 비지정 해변에 대한 집중점검과 출입 통제구역 안전 수칙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태안 연안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544.9㎞의 긴 해안선을 끼고 있어 갯벌 체험객 등의 연안사고가 잦으며 군은 사고 원인의 70%가량이 물때를 인지하지 못한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보완을 마치고 예산이 필요한 안전시설물은 추가경정예산이나 내년 본예산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고 점검했다”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연안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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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 태안군 지역 농가 이색 소득원으로 주목
굼벵이, 태안군 지역 농가 이색 소득원으로 주목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육성해 온 식용곤충 분야에서 관내 농가가 굼벵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며 지역 곤충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굼벵이는 동의보감 등 전통 문헌에 소개된 소재로 최근 웰빙과 대체 단백질에 대한 관심 속에 식용곤충 가공식품 원료로 주목받지만, 사육농가 대부분이 소규모이고 사육기술과 환경이 충분히 표준화되지 않아 규모화와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2015년 ‘농가 신소득 작목 개발 사업’ 으로 곤충·굼벵이 사육을 지원하고 태안읍 남산리에 곤충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등 식용곤충을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해왔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관내 한 농가는 2016년 비닐하우스에서 굼벵이 사육을 시작해 꾸준히 규모를 키운 끝에 현재는 전용 가공시설을 갖추고 연간 분말 3톤, 액상 5톤 규모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을 45~50일간 길러 만든 제품은 액상·분말·환 세 가지 형태로 50~60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자녀나 지인의 추천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로컬푸드 매장과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농가 대표는 “처음에는 낯선 분야였지만 시행착오를 거치며 굼벵이의 식용곤충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인 사육과 가공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농가가 굼벵이를 활용해 독창적인 식용곤충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곤충산업을 비롯한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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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소년수련관서 ‘AI 성장 이음’ 교육 운영
태안군가족센터 AI이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청소년들의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AI 성장 이음’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이 청소년들의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활용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개교 청소년 1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25일 태안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근흥중학교, 10월 고남초등학교에서 차례로 열린다.프로그램은 ‘AI 디지털 범죄 및 윤리교육’과 ‘생성형 AI 프로젝트’두 가지로 구성되며이 중 디지털 범죄 윤리교육은 딥페이크와 디지털 성범죄 등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이해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디지털을 이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생성형 AI 프로젝트는 음악과 이미지, 영상 등을 만들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대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이번 AI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AI 가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청소년들이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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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태안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군인,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군민의 호국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색소폰아카데미의 식전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기념영상 시청, 태안소년소녀합창공연, 위로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태안소년소녀합창단이 합창 공연을 선보이고 참석자들이 다 함께 ‘6·25의 노래’를 제창해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 모범회원 및 보훈 유공자 4명에게는 군수와 군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행사를 마친 뒤에는 군청 구내식당에서 참전유공자와 미망인, 보훈단체 회원 등을 위한 위로연이 열렸으며 행사장 앞에서는 보건의료원이 어르신 건강 상담과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참전용사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그 숭고한 정신이 전후 세대에게 올바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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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보건복지부와 ‘그냥드림’ 사업 현장 점검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태안군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먹거리 나눔 사업 ‘그냥드림’의 현장을 점검했다.군은 지난 24일 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을 비롯한 복지부와 충청남도, 광역푸드뱅크 관계자 등 11명과 함께 태안군푸드뱅크와 근흥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그냥드림’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점검단은 태안군푸드뱅크 사업장과 근흥면 행정복지센터의 이동매대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부식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먹거리 복지 안전망이다.특히 군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푸드뱅크 사업장과 더불어 8개 읍·면을 매달 한 차례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실제 지난 3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110일간 1112명이 이용했으며 복지상담을 통해 23명이 발굴돼 기초생활수급·차상위 연계와 후원물품 제공 등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졌다.한편 ‘그냥드림’은 시범운영 단계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5월부터 정식 사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군은 연말까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신속히 반영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따뜻한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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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애착·트라우마 이해 공개특강 열어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애착·트라우마 이해 공개특강 열어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3일 한국서부발전 본사 나눔마당에서 ‘우리 아이 마음 읽기 - 애착 트라우마 이해하기’ 공개특강을 열었다.이번 특강은 청소년의 정서·심리 문제가 늘어나는 가운데 보호자와 지역사회 구성원의 이해를 높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는 관내 학부모와 청소년, 상담·청소년 관련 종사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남서울대학교 김은실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애착과 트라우마가 청소년의 심리·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참석자들은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자녀와의 소통, 정서 지원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나눴으며 센터는 특강 주제와 연계한 부모자녀 애착 공감 대화 스티커도 함께 제공했다.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보호하고 상담과 긴급구조, 보호, 의료·학업·자립 지원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통합지원 기관이다.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비롯해 찾아가는 상담을 통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고위기 청소년 집중 심리클리닉, 또래상담자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보호자와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 지원과 상담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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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태안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임차료 부담을 덜어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창농을 활성화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농지은행·국공유지·사인 간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관내 청년농업인으로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선정되면 농지 임차료의 70%를 1인당 연간 300만원 한도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년까지 이어진다.올해는 사업비 7400만원을 투입해 25명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는 청년농업인은 오는 7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군은 자격 요건을 검토해 7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군은 사인 간 임대차 계약의 경우 임대차 사실과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며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받은 경우 보조금 환수 및 향후 5년간 농업 분야 사업 지원에서 배제되는 만큼 신청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농지 임차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31명에게 농지 임차료를 지원하며 집행률 100%를 달성하는 등 청년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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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와 함께 독거노인에 반찬·생필품 나눔
태안군,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와 함께 독거노인에 반찬·생필품 나눔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와 함께 지난 22일 후원결연을 맺은 관내 독거노인 80가구를 찾아 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펼쳤다.이날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 모인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비롯해 김, 계란, 마늘쿠키, 물티슈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준비해 독거노인 8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말벗 봉사를 함께 진행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생활개선회는 2019년부터 독거노인 후원결연 사업을 이어오며 앞서 지난 3월에도 직접 만든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펼친 바 있으며 올해는 모두 세 차례에 걸쳐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군은 이번 나눔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다고 보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안의숙 태안군 생활개선회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더욱 힘드실 때”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