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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장애가족지원사업 ‘가족 곁에 머무는 힘’ 운영
태안군가족센터, 장애가족지원사업 ‘가족 곁에 머무는 힘’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6월 15일부터 9월까지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장애가족지원사업 ‘가족 곁에 머무는 힘’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돌봄으로 신체적·정서적·경제적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장애인가족의 어려움을 덜고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가 마련했다.프로그램은 9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만성통증 관리 교육, 베이커리 활동, 원예테라피, 수지침 교육, 실내캠핑, 비폭력 대화 교육, 숏폼 영상 제작, 건강생활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특히 실내캠핑 활동은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신체놀이, 실내 포토존, 영화 감상 등으로 꾸며져 가족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정서 회복 과정도 별도로 마련됐다.군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이 일상에서 위로와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일정 안내는 태안군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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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32명과 프로야구 관람 체험 운영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32명과 프로야구 관람 체험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을 통해 지난 14일 관내 청소년 32명과 함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함께하는 야구 관람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에는 관내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 청소년 23명과 수련관 야구동아리 ‘퍼펙트히어로즈’부원 9명이 참여해 한화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기 관람을 통해 공정성과 규칙, 팀워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경기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경기의 규칙과 매너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군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문화·체육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동아리 소속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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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다문화가족 '수제 소시지 만들러 go' 체험 운영
수제 소시지 만들러 go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13일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수제 소시지 만들러 go'체험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맛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산 나눔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에는 다문화가족 10가정이 참여해 친환경 재료로 수제 소시지를 만들고 이를 활용한 핫도그 빵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방부제와 인공첨가물, 과도한 나트륨 사용을 줄인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고 체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군은 이번 체험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녀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맛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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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꽃게·주꾸미 위판량 동반 상승, 자원 회복 사업 결실
태안 꽃게·주꾸미 위판량 동반 상승, 자원 회복 사업 결실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주꾸미의 올해 위판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관내 3개 수협의 위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꽃게 위판량은 773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0톤보다 83톤, 주꾸미는 51톤에서 111톤으로 60톤 늘었다.군은 최근 몇 년간 꽃게와 주꾸미의 생산량 감소에 대응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하고 산란장 조성과 서식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위판량 증가도 그간의 사업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특히 꽃게의 경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하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산란시설물 설치, 자연석 투하, 꽃게 종자 방류 등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연평균 1100톤이던 생산량은 사업 후 2200톤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충남 도내 생산량 1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5개년 사업의 마지막 연차인 올해는 남면부터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에 산란시설물 30개를 설치하고 외포란 어미꽃게 투입, 자연석 약 2천 투하, 꽃게 종자 약 170만 마리 방류 등을 추진해 자원 회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꾸미의 경우 올해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30억원 규모의 남부해역 산란·서식장 조성사업과 군비 2억원을 투입한 북부해역 산란장 조성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자원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주꾸미 산란장 조성은 피뿔고둥 껍데기를 활용한 산란시설물을 해역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군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력해 남부·북부 해역에 총 40만 개의 시설물을 설치·관리하며 육상수조에서 주꾸미가 산란시설물에 알을 낳도록 한 뒤 해역에 옮겨 설치해 산란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올해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마지막 연차를 맞아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 집중하는 한편 다년간 축적된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업인들과 함께 꾸준히 추진해 온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이 위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꽃게·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과 바다숲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생산량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넙치를 대상으로 올해 해양수산부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에 도전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 기반을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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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선정
태안군, ‘2026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선정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 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 군비 7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 단위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실시 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태안은 지난해 18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로 성수기 해수욕장 혼잡과 주차난, 갯벌 고립·익수 사고 예방 등 연안 안전관리와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한 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위·기상 정보, CCTV 영상, Wi-Fi·GPS 데이터, 주차장 정보 등 연안 현장 데이터를 통합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현장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를 개발할 방침이다.주요 기능은 VLM 기반 AI 영상분석을 통한 익수·고립·쓰러짐·혼잡 등 이상 상황 24시간 자동 탐지와 해수욕장·갯벌·주차장의 혼잡도·위험지수·이벤트 현황을 지도 기반으로 실시 간 시각화하는 통합 관제 지원 등이다.위험 임계치 초과 시에는 관제센터와 119·해경 등 유관기관에 경보를 전파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을 지원하며 군은 이를 통해 연안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성수기 관광지 혼잡 관리와 이용객 안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에게는 ‘태안 안심해’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물때, 혼잡도, 위험지수, 주차 현황 등 연안 안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하고 위험구역 접근 시 GPS 기반 알림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반복 민원 응대와 상황 브리핑, 현장 대응 가이드, 운영 리포트 자동 작성 등을 지원해 현장 대응력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만리포·꽃지·몽산포 해수욕장을 실증 대상지로 삼아 충남·태안 데이터허브를 양방향으로 연계하며 향후 충남 연안권역을 거쳐 전국 해안 지방정부로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군은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올해 하반기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해수욕장, 갯벌 등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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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 실전 창업 교육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 개강
태안군, 청년 실전 창업 교육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 개강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청년들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개강하고 청년 실전 창업 지원에 나섰다.군은 11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두드림 청년 정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청년 정착 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플랫폼 진출과 수익 창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7월 13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이모티콘 기획, 표현 기초 및 심화, 이모티콘 세트 제작, 플랫폼 제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이 실제 창작물을 완성하고 플랫폼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강의는 카카오 이모티콘 26개를 출시한 현직 이모티콘 작가 쿠지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계획된 인원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플랫폼 기반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이번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8월에는 라이브 커머스 창업 과정과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을 운영하는 등 청년 맞춤형 창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태안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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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1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해 먹거리육성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연구용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용역사인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이 과업수행계획을 보고하고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공공급식 연계 등 태안형 먹거리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하고 오는 11월 최종 결과를 토대로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먹거리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태안형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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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월 15일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태안군, 6월 15일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 예방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올해 검진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538명 중 378명이 신청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검진비는 총 1억 1620만원이 투입되고 개인 자부담분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검진은 이동검진버스가 각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15일 태안읍 △16일 태안읍·남면 △17일 안면읍·고남면 △18일 근흥면 △19일 소원면 △22일 원북면·이원면 순으로 진행된다.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검진 당일 결과 상담과 함께 근골격계질환·농약중독·낙상·심혈관계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검진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다.군은 이번 검진을 통해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 고위험군의 사후관리와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여성농업인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검진 대상임에도 아직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업인이 있다면 검진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니 주저하지 말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대상 여성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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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투명페트병 넣으면 현금 돌아오는 무인회수기 운영
태안군, 투명페트병 넣으면 현금 돌아오는 무인회수기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투명페트병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무인회수기를 도입해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군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리배출을 체험하고 환경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백화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태안읍 동문공원을 거점으로 선정해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보상 체계를 갖춘 재활용 사업으로 기존의 단순 분리배출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실천하고 보상받는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회원가입한 뒤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무인회수기에 넣으면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실시 간으로 적립되며 1인당 하루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적립된 포인트는 2000점 이상이 되면 전액 현금으로 환전해 본인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어 자원 재활용과 실질적인 보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군은 무인회수기 설치업체와 유지관리 용역계약을 체결해 정기점검과 수리, 수거된 페트병 처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연말에는 시범 운영 실적을 검토해 추가 설치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인 만큼 무인회수기를 통해 분리배출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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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취약계층 800가구에 ‘사랑 가득 반찬 나눔’ 운영
태안읍자원봉사단 반찬나눔 봉사활동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지난 9일 태안읍을 시작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사랑 가득 반찬 나눔 봉사’ 운영에 나섰다.이번 봉사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관내 8개 읍·면 독거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800가구에 열무김치와 간식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전체 8개 읍·면 중 원북면은 지난 4월 22일 행사를 마쳤으며 6월에는 태안읍을 시작으로 소원면, 고남면, 이원면, 안면읍, 남면, 근흥면 등 7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봉사가 진행된다.각 읍·면에서는 자원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100가구씩 반찬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한국서부발전 지정기탁금 3천만원 후원으로 운영되며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반찬꾸러미를 받은 한 독거노인은 “혼자 살다 보면 반찬을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며 “정성껏 만들어 준 김치 덕분에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반찬 나눔 봉사를 계기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작은 온기를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봉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