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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교육 및 착수 회의 개최
태안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교육 및 착수 회의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팀 교육 및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TF 팀과 유관기관 실무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목적과 체계에 대한 TF 팀의 실질적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부 교육에서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보장연구팀 김선미 연구위원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의의와 추진체계, TF 팀 및 유관기관의 역할 등을 강의했다.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계획 전반을 보고하고 TF 팀과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계획 수립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번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계획이며 표적집단면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중간·최종 보고회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회의를 통해 TF 팀 위원들이 계획 수립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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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박람회 자원봉사자 700여명에 감사 서한문 발송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폐막식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회원 700여명에게 가세로 군수 명의의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은 박람회 기간 동안 교통 안내, 환경 정비, 질서 유지, 관광객 편의 지원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자원봉사센터, 새마을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등 박람회 운영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회원들로 군은 발송 대상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8일부터 9일까지 우편으로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가세로 군수는 서한문에서 “바쁜 생업과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손길은 태안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선물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한 달간 183만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으며 치유산업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 살기 좋은 태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의 성공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탠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회원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군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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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행복 ON 가족 글램핑 데이’ 성공적으로 마쳐
태안군가족센터 글램핑 데이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6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행복 ON 가족 글램핑 데이’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의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온가족보듬사업 대상 등 한부모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양육과 생계 부담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한부모가족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글램핑장에서 가족 요리대회, 레크리에이션, 샌드위치 만들기, 가족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가족 구성원 간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이들과 여행을 가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결속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여가 기회가 부족한 취약가족을 위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한부모 및 취약가족은 일상 속 다양한 어려움으로 가족 간 소통과 여가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취약·위기가정의 가족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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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사랑장학회, 201명에게 장학금 3억 2950만원 전달
태안군사랑장학회, 201명에게 장학금 3억 2950만원 전달 6월 5일 군청 대강당서 관내 중·고·대학생 대상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사랑장학회의 장학금이 올해도 어김없이 주인공들에게 전달되며 지역사회의 교육 나눔 정신을 이어갔다.군은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사장인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총 3억 295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총 201명의 관내 중·고·대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생 81명 △특기 장학생 37명 △복지 장학생 74명 △다자녀 장학생 9명이다.장학금은 분야와 학교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내신·수능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적우수 장학생은 50만~400만원을, 전국·도 단위 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기 장학생은 50만~300만원을 지원받는다.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복지 장학생과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자녀 장학생은 50만~400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장학회는 2005년 기금 조성을 시작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273명이 지원한 가운데 분야별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이 이뤄졌다.가세로 이사장은 “장학금 하나하나에 태안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정성이 담겨 있다”며 “장학생들이이 마음을 발판 삼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의 미래를 밝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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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일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태안군, 6일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지난 6일 원북면 옥파로 199-7 보훈공원 내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현충일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날로 태안군은 매년 보훈공원 내 충령사에서 추념식을 열어 그 뜻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추념식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유가족과 공무원, 사회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묵념을 시작으로 분향·헌작, 헌화,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분향과 헌작은 군수가, 헌화는 군수와 기관·단체장이 함께 했으며 헌시 낭독은 맑은시낭송동아리가 맡아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다.추념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보훈 정신을 이어가고 유가족을 위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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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남산·반곡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마무리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읍 남산·반곡지구 일원 1351필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했으며 정확한 토지 경계 설정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남산·반곡지구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으며 군은 총 1351필지 총 187만 822㎡에 대해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기존 종이 지적도의 오류와 한계를 개선하고 실제 현황과 일치하는 토지 경계를 새롭게 확정했다.군은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인접 토지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경계 정형화를 이뤘으며 마을길을 지적도에 반영해 공공도로를 확보하는 등 토지 이용의 가치를 높여 군민 재산권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군은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새로운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일치하도록 등기촉탁을 실시하고 면적 증감분에 대해서는 조정금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토지경계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를 지속 추진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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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월 10일부터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태안군, 6월 10일부터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태안동부시장, 태안서부시장,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안면도수산시장 등 4개소에서 진행되며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환급은 구매액의 30%를 1인당 2만원 한도로 지급하며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받을 수 있다.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입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 고객쉼터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바로 지급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속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은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장보기 부담이 큰 요즘, 태안의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고 상품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도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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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영유아 충치 예방 위한 ‘방탄치아 만들기’ 운영 완료
태안군, 영유아 충치 예방 위한 ‘방탄치아 만들기’ 운영 완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 보건의료원이 영유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해 온 ‘방탄치아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어린이집 11개소와 유치원 2개소 등 13개 기관의 영유아 4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담당자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한서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 등 11명이 투입됐다.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불소도포 및 불소용액 배부를 통한 치아우식증 예방 서비스 제공으로 구성돼 영유아들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구강보건교육에 흡연예방교육을 더해, 영유아기부터 흡연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컬러링북 등 눈높이에 맞춘 자료를 활용해 구강건강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기초를 함께 다지는 선제적 예방 교육으로 운영됐다.태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매년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연계해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꾸준히 발굴해 영유아 구강건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익히고 불소도포로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평생 치아건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건강한 치아를 지킬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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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작은영화관, 단돈 1000원으로 최신 영화 본다
영화 관람료 할인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군민들이 단돈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 3일부터 태안작은 영화관에서 관람료 할인 서비스를 운영한다.군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태안작은 영화관이 최종 선정돼 총 2658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입장권 4430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지원 금액은 입장권 1매당 최대 6000원으로 기존 일반 7000원·청소년 6000원·경로·장애인 5000원이던 관람료가 권종 구분 없이 본인 부담금 100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할인 혜택은 현장 발권과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며 부정 예매와 사재기를 막기 위해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로 제한된다.현장 발권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은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여가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침체됐던 지역 영화관에 다시 활기가 돌면서 지역 문화 인프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단돈 1000원으로 부담 없이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군민들이 태안작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즐기며 여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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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7월 1일부터 어선 구명조끼 착용 전면 의무화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태안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된다며 어업인의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조치는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 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태풍·풍랑 특보나 예비특보 발효 중에만 적용되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기상특보와 승선인원에 관계없이 상시 착용으로 확대된다.개정 법령에 따라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경우 기상 상황이나 함께 탄 인원에 관계없이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이는 갑판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전복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착용 의무 대상에는 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뿐 아니라 갑판에 오르는 모든 승선자가 포함된다.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차등 부과되며 △1차 위반 시 90만원, △2차 위반 시 150만원, △3차 위반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어업인을 대상으로 개정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선지도 후단속 원칙에 따라 자율적인 착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구명조끼 착용은 해상 안전사고로부터 어업인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라며 “법 시행 전까지 충분한 안내를 통해 모든 어업인이 자연스럽게 구명조끼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