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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조손가정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운영
태안군, 조손가정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가족간 정서적 유대감 및 세대 간 공감 형성 강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20일 센터에서 관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인 ‘세대를 잇는 런웨이, 패션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참여하는 패션쇼와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진행해 세대 간 공감 형성,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마련했다.이날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메이크업과 워킹을 준비한 후 패션쇼에 참여하고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 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하는 활동에서 함께 활동 소감을 나누며 참여자의 자존감 향상 및 행복한 가족 추억을 제공하는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가족기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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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 성황리 마무리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 성황리 마무리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소속만 5세 이하 영유아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하루 1회 운영됐다.교육은 ‘바다는 우리 모두의 놀이터, 깨끗하게 지켜야 해요’를 주제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영유아의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를 관람하며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스티커북 활동을 통해 오염된 바다가 깨끗해지는 과정을 놀이로 익혔다.특히 ‘꼬마 바다 지킴이 임명식’을 통해 아이들이 바다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다졌으며 단체 기념사진 촬영과 기념관 야외 정원 소풍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성인·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기념관 교육 프로그램을 영유아까지 확장한 것으로 군은 지역해양교육센터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군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바다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꼬마 바다 지킴이들이 자라 태안의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환경 지킴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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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에 ‘농촌일손돕기’ 시작
태안군,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에 ‘농촌일손돕기’ 시작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 공직자들이 농번기를 맞아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군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농협,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올해 상반기 및 하반기 전 부서 공직자가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 중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농가와 고령·장애·부녀 농가, 과수·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태풍·우박·폭설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군은 모내기, 마늘·양파 수확, 고추 묘 옮겨심기, 폐비닐 수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되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업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마을영농단과 농작업지원단을 활용해 농기계 작업으로 부족한 인력을 대체할 방침이다.지난해에도 태안군 26개 실과와 8개 읍면, 7개 농협에서 573명이 참여해 고령이나 병환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24개 농가를 찾아 마늘 캐기, 고춧대 제거, 밭비닐 제거 등을 지원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며 “농업인이 적기에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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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해단식 개최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해단식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을 함께 일군 범군민지원협의회의 해단을 맞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17일 태안문화원 2층 아트홀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 및 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개최에 헌신한 협의회의 활동을 돌아보며 민관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뒤 개회와 국민의례, 주요 활동 성과 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기념사와 격려사, 활동 영상 시청, 해단 선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협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특히 박람회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협의회원을 대상으로 군수 표창 22점, 군의장 표창 11점, 도지사 표창 5점, 도의장 표창 8점, 국회의원 표창 10점, 협의회장 감사패 10점 등 총 66점이 수여되며 그동안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해단식을 통해 박람회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 화합 분위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의 진짜 성공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협의회원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이들의 미소가 태안의 첫인상이 되고 봉사가 이번 박람회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해단식은 조직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이지만 이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과 봉사 정신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그 헌신과 열정이 태안 발전의 소중한 자산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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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철 식재료로 빚는 미식 축제 ‘별주부 야시장’ 개최
태안군, 제철 식재료로 빚는 미식 축제 ‘별주부 야시장’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남면 별주부마을 일원에서 태안의 미식을 알리는 ‘별주부 야시장’을 개최한다.이번 별주부 야시장은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태안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만을 활용해 글로벌 미식의 진수를 선보이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미식 문화를 창출해 마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푸드인플루언서 쿠킴·쿠코와 스페인 레스토랑 ‘가토스’의 박대혁 셰프, ‘디핀’의 노진형 셰프 등 젊은 스타 셰프들이 대거 참여해 태안의 제철 식재료를 스페인·아시안·멕시코 스타일 등 이국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또한 별주부마을에서는 전통 설화 ‘별주부전’스토리텔링과 어우러진 제철 음식도 맛볼 수 있으며 ‘태안김장수’, ‘태안자염’, ‘태안젓갈장수’, ‘포포농장’, ‘더맘목장’등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먹거리마켓이 운영돼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먹거리와 시식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이에 더해 전통주 애호가를 위한 즐길 거리로 태안 유일의 전통주 양조장 ‘태안발효‘가 이번 야시장을 기념해 특별히 개발한 신제품 ’태안별주‘를 처음 선보이며 현장에서 시음과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야시장의 홍보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별주부 야시장‘을 검색하면 축제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편리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현장 참여형 이벤트와 연계한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참여 방문객에게 태안김장수, 태안젓갈장수, 태안자염 등 태안만의 특색이 담긴 로컬 상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태안군 관계자는 “태안은 육지와 바다가 어우러져 최고 품질의 식재료가 생산되는 미식의 고장”이라며 “이번 축제가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젊은 감각의 글로벌 요리가 만나 멋진 시너지를 내는 계기가 되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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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군민 숙원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적격성조사 통과
태안-안성 고속도로 노선도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잇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군은 이번 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국도 32호선 일원에서 경기 안성시 미양면 평택~제천고속도로까지 총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원 규모다.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에 따라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태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양관광도시임에도 관내에 고속도로가 한 곳도 접하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으로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충청권 서부를 오가는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경기 남부 물류 거점인 안성과 연결되면서 태안 서해안의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의 수도권·내륙 유통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체 구간 중 기존 고속도로망과 태안을 잇는 ‘태안~서산’ 구간이 우선 건설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이 구간이 먼저 개통되면 수도권 등 외부에서 태안으로 진입하는 병목현상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대응하는 한편 ‘태안~서산’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는 오랜 세월 고속도로 없이 불편을 감내해 온 6만 군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태안이 서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과 힘을 모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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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군민 숙원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적격성조사 통과
6만 군민 숙원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적격성조사 통과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잇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군은 이번 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국도 32호선 일원에서 경기 안성시 미양면 평택~제천고속도로까지 총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원 규모다.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에 따라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태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양관광도시임에도 관내에 고속도로가 한 곳도 접하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으로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충청권 서부를 오가는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경기 남부 물류 거점인 안성과 연결되면서 태안 서해안의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의 수도권·내륙 유통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체 구간 중 기존 고속도로망과 태안을 잇는 ‘태안~서산’ 구간이 우선 건설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 구간이 먼저 개통되면 수도권 등 외부에서 태안으로 진입하는 병목현상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대응하는 한편 ‘태안~서산’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는 오랜 세월 고속도로 없이 불편을 감내해 온 6만 군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태안이 서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과 힘을 모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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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해수욕장 7월 차례로 개장” 태안군, 손님맞이 준비 ‘박차’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서해안 최고의 여름 휴양지’태안군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유관기관 및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종합운영 계획 보고회’를 갖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태안지역 21개 해수욕장 중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가장 먼저 문을 열어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꽃지·몽산포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종합상황실과 여름군청 등 22개소에 유관기관을 포함해 하루 36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총 76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한다.특히 올해는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야간개장을 실시 함에 따라 야간 안전관리요원 9명을 별도 운영하고 야광 부표를 설치하는 등 야간 입욕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또한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태안의 정체성을 반영한 이동식 감시탑을 배치하는 한편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한서대 태안캠퍼스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인명구조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원해 전문인력 20명을 양성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업하는 등 안전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피서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토양질·방사능 조사를 실시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개장기간 중 총 27개소의 이동식 화장실을 임차하고 해양쓰레기 관리에도 총력전을 펼친다.이밖에도, 군은 인명구조함·안전표지판·감시탑·구조물품 등을 개장 전까지 완벽히 정비하고 개장기간 중 토지이용·환경·위생·건축·광고물·공유수면·영업행위 관련 위반사항 집중 단속 및 계도에 나서는 등 방문객들의 신뢰 확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휴양관광지 조성에 앞장선다는 각오다.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안전과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히 신경써야 할 것”이라며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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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남면·이원면 우체국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현판 전달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6일 태안남면우체국과 태안이원면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 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신청서와 동의서를 제출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두 우체국은 지난달 사업 설명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거쳐 선도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이번 지정은 주민과 접점이 많은 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치매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안심마을 내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선도기관으로 지정된 우체국은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동참하고 배회하거나 실종된 치매 어르신 발견 시 신고·연계 체계를 갖추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주민 생활권 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우체국이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함께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치매친화환경을 넓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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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대파, 현대그린푸드 통해 전국 600개 급식 사업장 식탁에 오른다
태안 대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태안군의 해풍 맞고 자란 대파가 대형 급식기업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다.군은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6월 한 달간 전국 600개 급식 사업장에서 태안산 대파를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는 ‘태안 맛-닿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태안 대파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 단맛이 강하고 육질이 단단하며 서해 갯바람을 맞고 자란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급식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대량 구입해 농가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태안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간 중 전국 사업장에서 태안산 대파 100톤을 활용해 대파김치국물닭갈비, 대파튀김 장칼국수, 대파덮밥등 다양한 메뉴를 약 10만 식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더해, 전국 사업장 중 15개소에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급식 이용객을 대상으로 태안 특산물과 농산물키링, 대파맛과자 등을 상품으로 제공해 태안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태안산 대파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태안 대파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태안 농산물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