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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성료
‘제26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성료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는 전통 판소리의 맥을 잇는 국내 최고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판소리 부문과 고법 부문 등 총 12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총 45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총 234명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과 본선 경쟁을 펼친 끝에 판소리 부문 최고상에는 박성우 씨가 인당 박동진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았고 고법 부문 최고상에는 김태욱 씨가 인당 박동진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판소리 부문 학생부 장원은 이유비 학생이, 고법 부문 학생부 장원은 신우현 학생이 차지했다.한편 올해는 박동진 선생 서거 23주기를 맞아 대회의 전야제 행사로 7월 9일 ‘인당 박동진 국창 서거 23주기 추모음악회’ 가 열려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는 전통예술 도시 공주의 문화적 자부심이자 국악의 미래를 열어가는 주춧돌”이라며 “앞으로도 인당 박동진 선생의 숭고한 예술혼을 널리 알리고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선도하는 문화도시 공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신진 명창, 명고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이자 전국 최고의 판소리 대회다”며 “박동진 선생의 빛나는 예술혼을 기리고 우리나라 국악계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 있는 국악인 발굴과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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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폭염 기승에 주민 안전 확보 총력 가동
공주시, 폭염 기승에 주민 안전 확보 총력 가동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가동 중이라고 14일 밝혔다.올해 폭염 대책 기간은 9월 30일까지 총 139일간으로 시는이 기간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복지정책과, 경로장애인과, 보건정책과, 건강관리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등 관련 부서가 대거 참여하는 폭염 T F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촘촘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시는 올해 기상특보 기준 변화에 맞춰 폭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기온 39℃ 이상이 하루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되는 ‘폭염 중대경보’를 신설해 비상 3단계 재대본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으로 하루 이상 예상 시 발령되는 ‘열대야 주의보’체계를 시행한다.열대야 주의보 발령 시 상황관제팀의 24시간 전담 인력과 상황실 근무자를 활용해 재난 상황을 실시 간 전파할 계획이다.취약계층 안전 관리와 폭염 저감 인프라도 대대적으로 확충·정비했다.시는 신체적·경제적·사회적 취약 대상을 세분화해 안전 파트너와 자율방재단을 활용한 밀착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465개소의 가동 상태를 일제히 재정비하고 관리책임자를 지정 완료했다.주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82개소 점검을 마쳤으며 강남과 강북 지역 주요 도로변에는 열섬현상을 완화할 살수차 운영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농·축산 농가를 위한 실질적인 재해 예방 및 지원책도 펼친다.시는 폭염 피해자 지원금 지급 제도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가축 재해보험 및 폭염 피해 예방 장비 지원 안내를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옥외 건설 현장에 대해서는 폭염 특보 시 작업 중지를 권고하는 등 근로자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최원철 시장은 “상황판단회의 결과에 따라 비상 단계와 재대본을 탄력적이고 신속하게 운영할 계획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주시고 농촌 지역 사각지대 주민들과 옥외 작업자들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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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복지관 손잡고 발달장애인 ‘건강 돌봄’ 앞장
발달 장애인 소그룹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가 공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 소그룹 맞춤재활 운동교실’ 이 참여자들의 건강 지표를 뚜렷하게 향상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지적·발달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상반기 동안 총 연인원 136명이 참여했다.특히 보건소 작업치료사와 복지관 인솔 인력 등 총 5명의 전담 인력이 대상자별로 1:1~1:2 밀착 지도를 실시해, 단 한 건의 낙상 사고도 없는 안전한 맞춤형 순환식 운동을 전개했다.사전·사후 평가 결과, 일상생활기능은 2점, 삶의 질은 0.056점 상승해 규칙적인 운동이 신체 기능 회복과 성취감 향상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사업은 보건소의 전문적인 운동 지도와 복지관의 안전한 이동 지원 요소가 결합한 우수 협력 사례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인의 보건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정아 건강관리과장은 “하반기에도 정기적인 기구 안전 점검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대상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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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의당면 위촉식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의당면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에 박신향 위원, 부위원장에 김봉수 위원, 총무에는 김혜수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협의체는 새롭게 선출된 박신향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사업 △추석 명절음식 나눔 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신임 박신향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사회 복지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며 “의당면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기꺼이 봉사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제6기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꼭 필요한 곳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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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빛낼 무령왕과 왕비 등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무령왕 △왕비 △왕자 △공주 등으로 백제의 왕과 왕비, 왕자, 공주의 품위 유지가 가능한 지적 능력과 외모를 갖추고 2년간 대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무령왕과 왕비는만 19~50세의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 남녀, 왕자·공주는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에 거주하는 남녀 학생에게 신청자격을 준다.1인 개별 신청 또는 가족, 친구, 지인 등 4인 1조, 2인 1조로 동반 신청도 가능하며 오는 7월 26일까지 (사)공주시관광협의회에 공문이나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를 통해 7월 28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8월 1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공주와 백제에 대한 이해력 및 적극성 평가, 특기 발표 등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선발된 무령왕과 왕비에게는 각각 200만원, 왕자·공주에게는 각각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백제문화제 개·폐막 식 행사 등을 비롯해 앞으로 2년간 공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공주시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올해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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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새마을회, 초복 맞아 경로당에 토종닭 나눔
공주시 신풍면 새마을회, 초복 맞아 경로당에 토종닭 나눔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3일 신풍면 새마을회에서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토종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신풍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0개 마을 30개 경로당에 토종닭 5마리씩 총 150마리를 전달했다.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토종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김경진 새마을협의회장과 심순애 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신풍면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해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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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들에 무료 생수 나눔 추진
신관동 폭염 생수 나눔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신관동은 장마 이후 이어진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4일 밝혔다.신관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31일까지 6주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 4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무료 생수 나눔 사업은 지난해 동 특수 시책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처음 시작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신관동 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폭염 대응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관내 4개소에 아이스박스를 설치해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외출 중인 주민과 어르신, 취약계층 등이 언제든 시원한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김윤호 자율방재단장은 “지난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사업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작은 생수 한 병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이 되고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연섭 신관동장은 “이번 무료 생수 나눔에 자율방재단에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폭염 대응을 비롯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내실 수 있도록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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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모 시낭송극 ‘기억과 위로’ 개최
공주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모 시낭송극 ‘기억과 위로’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11일 공주문화원 강당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전쟁 공주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식전 행사에서 시민연극단 ‘평상, 하늘날다’ 가 참여하는 시낭송극 ‘기억과 위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공주 왕촌 살구쟁이 민간인 희생사건 발굴 백서’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아픔과 기억을 시와 극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표현했다.시민 배우들이 직접 희생자의 목소리와 당시 주민들의 증언을 연기하고 마지막에는 추모 시를 함께 낭송하며 역사적 상처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문 예술인이 아닌 지역 시민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역사적 기억을 전하는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은 단순히 기념식을 참관하는 것을 넘어 공연을 통해 희생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시는 그동안 청소년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 3·1만세운동 재현 행사, 국가유공자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보훈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시낭송극 역시 ‘보는 행사’에서 ‘함께 기억하는 문화’로 보훈 정책을 발전시키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보훈은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연극과 공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보훈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보훈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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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름철 집중 방역소독 추진
공주시, 여름철 집중 방역소독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철을 앞두고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집중 방역소독을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동 지역 3개 반, 읍면 지역 10개 반 등 총 13개의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천과 하수시설, 화장실, 주택 밀집지역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연무소독을 정기적으로 순회 실시한다.특히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각종 행사장과 축제장에는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해 위생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사업도 운영해 생활 속 방역 실천 기반을 조성한다.한편 시는 자외선 파장의 불빛으로 해충을 유인·포집해 방제하는 친환경 물리적 장비인 해충유인퇴치기를 올해 야외체육시설, 공원, 문화시설, 하천 등에 30대 추가 설치해 현재 총 336대로 확대 운영 중이다.최원철 시장은 “기후 변화로 위생해충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방역소독과 친환경 방역체계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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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스마트 경로당 윷놀이 대회’ 성황리 개최
공주시, ‘스마트 경로당 윷놀이 대회’ 성황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10일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공주시 스마트 경로당 윷놀이 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경로당 노래자랑에 이어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비대면 오락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64개소 참가 경로당 중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올라온 4개 경로당이 결승전에서 우승을 놓고 열띤 승부를 펼쳤다.특히 이날 결승전은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현장과 함께 지역 내 316개 스마트 경로당을 화상으로 실시 간 연결해 진행됐다.각 경로당의 어르신들은 화면을 통해 결승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참가 경로당을 응원하며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전통 놀이인 윷놀이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경로당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스마트 경로당의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여가 문화 및 안전 교육, 분야별 건강 교육 등 다양한 실시 간 화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스마트 경로당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충청남도 최초로 스마트 경로당 구축을 시작해 현재 31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사업 전국 지자체의 우수 사례 중 스마트 경로당 사례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