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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공주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전일제 참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민간 취업으로의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충남남부장애인복지관 직업교육 담당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법을 전달했다.교육 내용은 △직업 탐색 및 진로 설계 △효과적인 구직 방법 △이력서 작성법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취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이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방법을 배우며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취업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주시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더 나은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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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독거노인 마음건강 돌봄 ‘맛;하루’ 요리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독거노인 마음건강 돌봄 ‘맛;하루’ 요리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정서적 고립과 결식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노인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맛;하루’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이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이 끼니를 거르거나 정서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점에 주목해, 자원봉사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는 찾아가는 정서 지원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관내 5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각 행정복지센터와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한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총 35명이 대상자로 참여한다.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남성 독거노인을 우선 선정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밀키트 정기 배송을 활용한 가정방문 요리 프로그램 △자원봉사자와 대상자 매칭을 통한 1:1 정서 지원 △우울·외로움 사전·사후 검사를 통한 마음건강 변화 점검 △검사 결과 기반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 서비스 연계 등이 추진된다.메뉴는 차돌박이 순두부찌개, 소불고기 전골 등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춘 영양식으로 구성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프로그램에는 자살 예방 멘토링 봉사자를 비롯한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동참해, 어르신들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사회와 따뜻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이어가도록 지원한다.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단체 식사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관계망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오근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혼자 드시는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는 가장 외로운 시간이 될 수 있다”며 “함께 요리하고 안부를 나누는 작은 만남들이 어르신의 마음을 지키는 소중한 생명존중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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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캐기’ 봉사 펼쳐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캐기’ 봉사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 캐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정안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꾼 감자를 수확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안면 광정리 일원의 후원 농가 밭에 모여 땀방울을 흘리며 감자를 수확했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힘을 모아 풍성한 결실을 거두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수확한 감자는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박향서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과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새마을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정안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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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공산성 임시주차장 일대 대청소 실시
공주시 웅진동, 공산성 임시주차장 일대 대청소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웅진동에 따르면, 관내 교회 관계자 30여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공산성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웅진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노성자 웅진동장은 “공산성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주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관광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공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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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그로 공주시 탄천면에 라면 66상자 기탁
㈜하나그로 공주시 탄천면에 라면 66상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하나그로는 지난 1일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66상자를 공주시 탄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탄천면에 따르면, 기탁된 라면은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무더위 속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익준 대표는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하나그로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이웃돕기 물품이 복지 사각지대 등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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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상반기 운영 성료
바로마켓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금강신관공원에서 운영한 ‘2026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의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바로마켓은 총 25회 운영됐으며 56개 농가가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했다.운영 기간 총 4만 52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5억 5066만 9천 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65% 증가하는 비약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알밤한우 구이 야간 개장’을 핵심 테마로 설정한 야간 장터가 흥행을 견인했다.품목별 매출은 과일류가 2억 1318만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가공식품류 1억 2433만원, 축산물류 5162만원, 채소류 5031만원 등이 뒤를 이으며 다양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특히 상반기에는 딸기, 블루베리, 알밤한우 등 계절별 농·특산물 특별 행사를 개최하고 알밤한우 야간 개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외부 관광객 유입과 소비 촉진을 확대했다.또한, 어린이 모래놀이터와 체험 공간, 쉼터를 확대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청년 농가 12개소가 새롭게 동참해 젊고 활력 있는 직거래 장터로 변모했다.아울러 온·오프라인 홍보를 다각화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면서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문화형 직거래 장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상반기 바로마켓에 큰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풍성한 계절 행사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보완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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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등 지방세 7월 3일까지 납부기한 연장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25시] 공주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비롯한 지방세의 납부기한을 기존 6월 30일에서 오는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6월 말 전국 지방세 시스템과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들의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격 마련됐다.이에 따라 자동차세는 물론, 당초 7월 2일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이 일괄적으로 7월 3일까지 연장된다.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는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운영이 중단됐다.이 기간에는 지방세 조회와 납부를 비롯한 세무행정 업무는 물론, 온라인 계좌이체와 텔레뱅킹 등 모든 경로를 통한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했다.다만 사전에 신청해 둔 지방세 자동납부는 시스템 중단과 관계없이 정상 처리된다.박종석 세무과장은 “전국적인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관련 사항을 긴급하게 안내하고 있다”며 “납부기한도 7월 3일까지 연장한 만큼,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무 행정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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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펼쳐
우성면새마을 반찬봉사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우성면은 관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날 우성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이후 회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강현선 협의회장과 김용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에 우성면 새마을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 땀 흘려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우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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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예비 창업자 성장 프로그램 본격 운영
공주시, 예비 창업자 성장 프로그램 본격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청년 농가공 및 F B 창업 거점 공간인 ‘팜잇다원’에서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한 첫 단계로 ‘창업 기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주시 고향올래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팜잇다원’의 첫 번째 공식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나 청년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교육 시작 전날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전자무늬 또는 팜잇다원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팜잇다원’은 청년 활동과 창업 실험, 지역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공간이다.농업 및 F B 분야의 청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고객 반응을 검증하며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시제품 개발,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증형 창업 공간’ 이다.공간은 총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1층은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시장성을 검증하는 ‘창업 실증 공간’ 으로 2층은 전문가 특강, 집중 교육, 창업자 간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공간’ 으로 활용된다.이번 창업 기초교육은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과정은 지역 창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의 사례 강의를 비롯해 △대구 로컬 창업 현장 벤치마킹 투어 △로컬 비즈니스 모델 설계 △창업 실행 전략 및 피칭 등 단계별 실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공주 원도심 기반의 마을호텔 브랜드 ‘마을스테이’를 운영하는 퍼즐랩 권오상 대표를 비롯해, 세종시의 대표 F B 브랜드 ‘빠스타스’ 이한솔 대표, 전통 막걸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사일로 브루어리’ 최종담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브랜드 구축 노하우와 창업 성장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박진서 팜잇다원 센터장은 “모두가 큰 성공을 목표로 할 필요는 없으며 팜잇다원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목표와 속도에 맞춰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창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명구 경제과장은 “팜잇다원은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창업가를 적극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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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주민참여예산 ‘어르신 탄소중립 환경교육’ 성료
공주시 정안면, 주민참여예산 ‘어르신 탄소중립 환경교육’ 성료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정안면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추진한 ‘어르신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정안면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9일 시작해 북계1리 마을회관에서 마지막 교육을 마쳤다.관내 5개 마을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 저감 생활 실천과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체험 활동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정안밤 밤껍질을 활용해 다육이를 심으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소근육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안면은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는 7월부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