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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립합창단·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교류음악회 개최
공주시립합창단 제17회 기획연주회 포스터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오는 7월 21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주시립합창단 제17회 기획연주회 ‘합창과 국악의 조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공주시와 평택시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교류음악회로 공주시립합창단과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서양 합창과 우리의 전통 국악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첫 무대는 공주시립합창단이 장식한다.정환호의 ‘꽃 피는 날’, 전경숙의 ‘억새의 노래’, 이원주의 ‘산수유 꽃 핀 자리’등을 감미롭고 웅장한 목소리로 선보이며 합창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이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국악관현악의 역동적인 무대를 펼친다.박범훈의 ‘축연무’를 시작으로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 이준호의 ‘축제’를 연주하며 한국 전통음악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계획이다.공연의 대미는 공주시립합창단과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합동 무대로 꾸며진다.두 단체는 제갈수영 편곡의 ‘밀양아리랑’과 김기영 편곡의 ‘한국민요축전’을 함께 연주하며 우리 민요의 아름다움과 생동감을 합창과 국악관현악의 조화로운 울림으로 풀어내며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서로 다른 음악 장르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과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6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000원이다.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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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중호우 대비 ‘비상 3단계’ 격상…인명피해 제로화 총력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25시] 공주시가 강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를 연이어 개최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원철 시장 주재로 주요 대응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했다.시는 이에 앞서 지난 7일과 8일에도 시장과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며 철저한 대응 태세를 점검해 왔다.공주 지역은 계룡면과 반포면 지역을 중심으로 9일 오전 8시 기준 어제부터 내린 누적 강우량이 250mm를 기록했다.특히 월송동 지역은 오늘 새벽 시간당 5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집중되면서 아침 7시경 기상청에서 긴급재난문자가 발령되기도 했다.또한, 8일 저녁부터 공주시 전 지역에 산사태 경보가 발효 중이다.이에 따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8일 19시 10분 호우경보 발령에 따라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이후 오후 9시 호우주의보로 변경됐으나, 산사태 경보 발령 및 선행 강우로 인한 위험성을 감안해 비상 2단계 근무를 철저히 유지해 오다 9일 새벽 6시 15분을 기해 최고 단계인 비상 3단계로 전격 격상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 명령을 발령했다.이와 함께 시는 제민천 산책로를 비롯해 금강 미르섬, 정안천 생태공원, 계룡 및 양화저수지 등의 출입을 전면 통제했으며 금강둔치공원을 차단하고 주차된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즉시 이동 조치했다.또한, 상서지하차도를 전면 차단한 데 이어 마티터널 대전 방향 구간은 토사 유출로 인해 현재 긴급 통제 중이다.현재 토사 유출 및 도로 침수 등 일부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나, 정확한 전체 피해 현황은 각 읍면동별로 실시 간 파악 중이다.시는 기상 상황 악화에 따른 추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 대응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우선 상습 침수 구역의 빗물받이를 읍면동별로 즉시 정비하고 도로보수원의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연미지하차도와 상서지하도는 4인 체제 대비 태세를 철저히 가동 중이며 침수심이 5cm 관측될 경우 즉시 전면 통제를 실시해 차량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아울러 재해복구사업장과 하천공사장에는 방수포 설치 및 토사 제거 작업을 사전에 완료해 하천 내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취약지역에 대한 안전망도 지속해서 강화한다.산사태 징후가 없더라도 위험 기상 시에는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즉시 발송해 사전 대피를 유도하고 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 및 상황판단회의 결과에 따라 위험지역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킬 계획이다.이 밖에 관내 법정·비법정 야영장 및 체육시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당 지역 순찰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사소한 위험 요인이라도 실시 간으로 무조건 초동 보고를 실시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과거 피해 사례와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24시간 철저한 보고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과감하고 선제적인 사전 대피 조치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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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연학습치유정원 ‘탄소중립실천 체험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자연학습치유정원 ‘탄소중립실천 체험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자연학습치유정원 탄소중립실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 자연학습치유정원에서 직접 보고 만지며 탄소중립의 개념과 일상 속 실천 방법을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친환경 체험형 활동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활용 친환경 화분 만들기’, 자연 속에서 감각을 깨우는 ‘오감 열기 신체 놀이’, 정원을 거닐며 오감으로 계절을 느끼는 ‘치유정원 산책’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한다.아이들은 커피박 화분을 직접 만들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푸른 정원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정서적 안정과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며 놀이와 배움이 결합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생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연학습치유정원에서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농업의 생태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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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새마을회, 계룡저수지 산책로 예초작업 실시
계룡면 예초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계룡면새마을회는 계룡저수지 둘레길 산책로 일원에 대한 예초작업을 실시하며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 환경 조성에 나섰다.9일 계룡면에 따르면, 이번 예초작업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새마을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말끔히 제거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이용객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계룡저수지 둘레길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평소 많은 이들이 찾는 주요 산책 코스다.이번 정비를 통해 탁 트인 경관과 함께 산책로 시야가 확보되면서 이용객들이 한층 더 안전하게 걷기 운동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또한, 잡초가 우거져 미관을 저해하고 생활쓰레기 투기가 우려되던 구간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하천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서은원 계룡면장은 “계룡저수지 둘레길은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초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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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예술촌, 릴레이전 김진 ‘Elevator Tower’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첫번째 순서로 김진 작가의 Elevator Tower전이 7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공주문화예술촌에서 개최된다.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은 입주작가들이 레지던시 기간 동안 축적한 작업을 개인전으로 선보임으로써 지역 시각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현대미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전시이다.김진은 공간의 구조와 그 안에서 드러나는 형의 가능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공간과 조각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이번 개인전 Elevator Tower는 완결되지 않은 구조를 통해 공간이 지닌 존재 방식과 조각이 성립하는 순간을 탐색하는 전시이다.공주문화예술촌 릴레이전 전시일정은 김진 작가의 Elevator Tower를 시작으로 8명의 작가가 11월 8일까지, 각 13일간 개인전을 펼칠 예정이다.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은 입주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나고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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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억과 현대가 공존하는 ‘1967 호서극장’ 개관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25시] 공주시는 8일 ‘1967호서극장’ 개관 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개관 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일반 시민, 문화예술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개관 기념 퍼포먼스, 전시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호서극장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영화와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삶의 애환을 달래던 시민 문화생활의 중심지였지만, 경영난과 영상 산업의 변화로 폐업하게 되어 최근까지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었다.시는 옛 극장 용도의 건물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해 활용하고자 ‘1967호서극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으로 도비 35억원을 포함해 총 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호서극장의 주요 시설은 미디어아트 상영을 주목적으로 하는 복합문화공간과 아카이브 전시실, 시민 소통 및 휴식 공간, 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1층 복합문화공간에 설치된 가로 21m, 세로 13m, 높이 7m의 압도적 스케일의 엘이디월은 선명한 화질과 다이내믹한 연출이 가능한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2층은 시민 소통 공간과 디오라마 전시, 3가지 테마의 빈티지 공간을 구성해 1960년대의 느낌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복합문화공간 연결부를 대형 유리창으로 마감해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개방감을 높였다.또한, 1층부터 3층까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전시된 아카이브 자료들은 호서극장이 활발히 운영되었을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전하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3층은 극장 운영 당시 영사실로 쓰였던 공간으로 영사기사의 작업 공간을 재현해 놓았으며 제민천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역할도 겸하도록 꾸며져 사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숨은 명소로 꼽힌다.건물 복원은 건축물의 상징적 부분인 전면부 둥근 형태의 원형을 살려 구조 보강 후 마감 처리했으며 철거가 불가피한 후면부는 철거 후 개축하는 방법으로 건물을 완성했다.호서극장이 최초 개관한 시기는 호서화물자동차조합이 공주읍공관을 인수해 명칭을 변경하고 개관한 1963년이지만, 1967년 대대적인 개축 공사를 통해 지금의 형태를 띠게 됐다.시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고 추억하는 모습이 1967년 개축 공사 이후의 호서극장인 점을 부각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자 시설명을 ‘1967호서극장’ 으로 명명했다.올 하반기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상설 미디어아트 상영과 아카이브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월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특정일에 뮤지컬과 고전영화 등을 상영해 관람객과 관광객의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개관을 맞아 오는 7월 31일까지 특별 운영 기간으로 지정해 관람료 없이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호서극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00 ~ 21:00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최원철 시장은 “호서극장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시민의 애환을 위로하면서 문화 활동의 중심적 역할을 한 공간”이라며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해 다시 태어난 호서극장이 그 당시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선사하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새로운 콘텐츠로 흥미를 유발해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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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회, 공주시 신관동에 15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공주시 청년회, 공주시 신관동에 15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7일 공주시 청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신관동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될 계획이다.공주시 청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유진호 공주시 청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주시 청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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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선정…남부권 재도약 발판 마련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25시] 공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남부지역 농촌 재생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7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공주시와 홍성군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농촌협약은 시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해 농촌 재생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들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후속 공모 연계 혜택을 주는 제도다.공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7년부터 5년 동안 남부지역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를 위한 생활 서비스 확충,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민선8기인 지난해 2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4월 기본계획 승인을 공고했다.이어 지난 6월에는 전국 최초로 농촌공간 시행계획에 대한 충청남도 승인을 받아 공모를 신청했다.이후 충청남도 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 및 대면평가를 거쳐 민선 9기 최종 선정이라는 시정 첫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남부 재생활성화지역인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반포면 일원이다.시는 면별로 주민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불편을 유발하던 유해 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와 함께 주민 주거 환경 개선, 지역 역량 강화,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농경문화 소득화, 축산 악취 개선 등 농촌 재생에 필요한 연계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선정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세부 사업 내용 및 사업비 조정을 거친 뒤, 오는 2027년 3월 농촌협약을 최종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공주시 남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재생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살기 좋은 농촌, 활력 넘치는 공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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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사곡면 지사협 위원 위촉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사곡면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에 김충용 위원, 부위원장에 안미혜 위원, 총무에는 이민희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협의체는 연임한 김충용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결식 우려 가구 밑반찬 나눔 사업 △찾아가는 이미용 지원 사업 △우리 동네 이웃 주민 안부 지킴이 사업 △추석 명절 맞이 명절 꾸러미 나눔 사업 △난방 취약 가구 난방비 지원 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협의체는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자살예방 소분과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며 “제6기부터 운영하는 자살예방 소분과를 통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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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공주시 계룡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7일 계룡면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계룡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주거 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룡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계룡면 바르게살기위원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자들은 오래되고 훼손된 대문 샷시를 새것으로 교체해 안전성과 단열 기능을 높였으며 주택 내·외부의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실시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경일수 계룡면바르게살기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