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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논산시 4-H야영대회’ 성황리 마무리
논산시4-H야영대회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년 논산시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야영대회에는 학생 4-H회원과 청년 4-H회원, 4-H본부회원,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4-H 이념인 ‘지 덕 노 체’를 바탕으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팀별 화합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 떡메치기 체험, 봉화식 등에 참여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회원 간 유대감을 다졌다.또한 4-H정신과 회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우천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이번 야영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과 미래세대가 역량을 키우고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4-H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4-H는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의 인성과 리더십, 영농 역량을 키우는 농촌청소년 육성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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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의료취약지역 건강격차 해소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운영
논산시, 의료취약지역 건강격차 해소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227개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의사, 임상병리사, 운동처방사, 치위생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 4명이 한 팀을 이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한방진료 및 침 시술 △당화혈색소 검사 등 10종 건강측정과 건강상담 △운동·영양·구강관리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건강측정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주민에게는 검사 결과를 안내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연계하는 ‘따르릉 건강 알리미 전화받으세요’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 및 치료 여부를 확인하고 전화상담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조기 치료와 만성질환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의료기관이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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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만7165건, 총 83억 55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및 선박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이번 정기분은 주택분 4만 1889건, 건축물분 1만 5233건, 선박분 43건이며 주택분은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올해도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 소유자에게는 특례세율이 적용되며 과세표준 상한제도 시행으로 재산세 부담이 완화된다.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은행 CD 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기 내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 등 납부 안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납기 경과로 인한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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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미래, 인재 양성에서 시작 첨단산업 교육 혁신
논산의 미래, 인재 양성에서 시작 첨단산업 교육 혁신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가 AI·디지털 시대를 이끌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첨단산업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논산시는 1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자연학관 다빈치홀에서 ‘제4회 미래인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용석 건양대학교 AI·SW 융합대학장, 수료생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미래인재 양성교육은 AI·디지털 시대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지역 교육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과정은 지난 3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초등 저학년 기초부터 중·고등학생 심화까지 수준별 5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교육과정은 △마이크로비트 △생성형 AI △로블록스 △자율주행 △의료데이터 머신러닝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초등 저학년 기초과정에서는 ‘마이크로비트 배우기’를 통해 학생들이 놀이처럼 인공지능의 기초를 익혔으며 생성형 AI 와 의료데이터 머신러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인공지능·해킹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였다.김용석 건양대학교 AI·SW 융합대학장은 “논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기관의 협력 덕분에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배우며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AI·SW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이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교육에 있다는 말이 있다”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미래를 꿈꾸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농촌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누구나 수준 높은 첨단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비롯해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한 AI·SW 교육, 국방 분야 미래인재 양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코딩캠프 등 첨단산업 분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향후 건양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AI·디지털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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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연산문화창고 새로운 문화 실험으로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다
달라진 연산문화창고 새로운 문화 실험으로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다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상반기 체험형 캐릭터 전시 무민가족의 모험전과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연산을 새롭게 선보이며 연산문화창고 운영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기존 전시·공연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은 기능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자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하반기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체험형 전시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연산문화창고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시는 관람 중심에서 체험과 놀이 콘텐츠로 공간은 행사 중심에서 일상적으로 찾는 문화공간으로 확장되며 기존 문화시설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오는 6월 18일부터 개최되는 전시 '서은혜 작가 초대전 :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 '은 작가와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촉각·음성 해설 콘텐츠를 결합하고 휠체어 이용자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 향유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지난 4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 무민가족의 모험전은 원작 소설과 픽처북, 체험 콘텐츠, 굿즈존을 결합한 참여형 전시로 진행됐다.특히 무민 3D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미니극장 '무민씨어터'를 함께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했으며 총 2만 1천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또한 다목적홀의 유휴 일정을 활용한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연산을 새롭게 선보이며 공간 활용의 폭을 넓혔다.공연과 행사 위주로 활용되던 4동 다목적홀을 실내 상영관으로 전환한 새로운 시도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4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로 운영되는 시네마 연산은 현재 4회차까지 진행됐으며 방석존·캠핑의자존·빈백존 등 다양한 관람 환경을 도입해 기존 영화관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는 물론 성인 관람객까지 참여가 이어져 생활문화 프로글매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반기에는 '왕과 사는 남자', '슈퍼배드 4'등 다양한 작품의 상영이 예정되어 있어 남은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선보인 전시와 영화 프로그램은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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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근본적인 재해 위험요인 해소에 총력”
피해현장 방문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가 반복되는 자연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백성현 시장은 9일 집중호우로 대피한 성동면 개척리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성동초등학교를 방문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주민들을 위로한 뒤 개척2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찾아 재해예방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백 시장은 “산사태 위험이 높은 성동면 개척2리는 집중호우 때마다 주민 대피가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충남도의 협력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이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특히 위험지역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급경사지로 재해 위험성이 높아 2024년 재해위험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논산시는 총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옹벽과 낙석방지 시설 설치 등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피해를 예방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재해예방을 위해 장마철 배수펌프장 등 관련시설에 대한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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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반월동 공영주차장 조성 마무리 도심 주차난 해소 기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가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도심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반월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반월동 182-4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8억을 투입해 총 157면 주차면수가 확보될 예정이다.시는 원도심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주차난 해소와 불법 주·정차 감소를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차량 이용 편의가 향상되면서 인근 상권 이용 여건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현재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는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조형물 설치 등 마감 공정을 거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불편 중 하나”며 “반월동 공영주차장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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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직사회부터 금연문화 확산 건강도시 조성에 앞장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오는 8월부터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4박 5일 합숙형 금연캠프를 운영한다.이번 금연캠프는 공직자가 먼저 금연 실천에 나서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어 가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직자의 자발적인 건강관리와 실천이 시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을 만들어 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캠프는 참가자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전문 의료진과 상담사가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전문의 금연진료 및 폐 건강검진 △전문 상담사의 인지행동치료 △필라테스 등 재활운동 교육 △영양상담 △비누공예 체험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논산시는 이번 금연캠프를 통해 공직사회 내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질병 발생 이후의 치료보다 예방과 관리”며 “공직자가 먼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할 때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상담과 행동요법, 금연보조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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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산림조합,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논산계룡산림조합,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계룡산림조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며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논산시는 논산계룡산림조합에서 10일 (재)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논산계룡산림조합이 논산시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2억원에 이른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신현호 조합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신현호 조합장님과 논산계룡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육성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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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3억 6,500만원 후원금 모여
지역사회 하나 되어 만드는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3억 6500만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이어지며 ‘함께 만드는’엑스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일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논산 최초의 국제행사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지역의 힘으로 성공시키겠다는 뜻을 모은 자리로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연대를 다지는 의미를 담았다.총 31개의 지역 기업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이들이 마음을 모아 기탁한 총 후원금은 3억 6500만원에 달한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엑스포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성공 개최의 주체로 함께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만들어가는 국제행사라는 상징성을 더욱 높였다.기탁식에 참여한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은 “우리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엑스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논산의 위상을 세계에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논산의 위상과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엑스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후원금은 엑스포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안전 대책 마련 등 행사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세계인이 찾는 수준 높은 국제행사 구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유관 기관과 바이어가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논산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업 국제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