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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선 텃밭’ 감자 수확으로 이웃나눔 실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25시] 논산시 상월면 100세건강위원회는 최근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상행선 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상행선 텃밭’은 100세건강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공동체 사업이다.위원들은 지난 봄부터 정기적으로 텃밭을 관리하며 작물을 재배해 왔으며 정성껏 키운 감자를 수확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수확한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정을 나누고 주민 주도의 건강한 마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상월면 100세건강위원회 관계자는 “위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감자를 이웃과 나누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건강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100세건강위원회가 주민 주도의 다양한 건강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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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키우고 희망을 키우다
행복을 키우고 희망을 키우다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다양한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함께 살아가는 논산 공동체를 따뜻하게 채웠다.논산시는 4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제4회 함께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논산시가 주관하고 논산시가족센터가 주최했으며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가운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이 이어지며 서로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논산시립합창단과 챠밍에어로빅 해피바이러스팀은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은 함께 호응하며 현장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이어진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모범가족 및 가족지원 유공자 표창, 개회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모범가족 15명과 공무원 2명, 센터직원 4명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가족지원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행사장 한쪽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운영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이 이어졌다.가족사랑 엽서함에 마음을 적어 넣거나 키캡 만들기, 투명파우치 꾸미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이 이어지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소통의 장이 됐다.또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뮤지컬 ‘급식왕 급식이 사라졌다’ 공연이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돼 만석으로 성료했고 아이들의 환호가 이어지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따뜻한 시간을 완성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바로 가족”이라며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모일 때 지역사회는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시는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행정과 서로를 보듬는 건강한 공동체를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논산의 가치를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가족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제공일 2026년 7월 4일 논산시 보도자료 담당부서 주민생활지원과 복지자원관리팀 주민생활지원과장 041-746-5270 비고 복지자원관리팀장 041-746-527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 매 담당자 041-746-5272 (사)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 이웃사랑 실천 위한 한우불고기 400만원 상당 기탁 (사)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는 지난 2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불고기 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기탁된 한우불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사)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 고천식 지부장은 “치솟는 물가 등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이 영양 만점인 우리 한우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한우불고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사)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는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한우 나눔 행사를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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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 화지어울림센터로 이전 새 보금자리 마련
논산시자원봉사센터, 화지어울림센터로 이전 새 보금자리 마련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자원봉사센터가 새로운 보금자리인 화지어울림센터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일 오전 10시 화지어울림센터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 개소식은 자원봉사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소식에 앞서 오전 8시부터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환경정화 연합활동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지역 곳곳의 배수로와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후 참석자들은 화지어울림센터로 이동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센터 개소 기념식, 시설 관람,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를 이어갔다.그동안 자원봉사센터는 시설이 노후하고 접근성 문제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따라 시에서 지난해부터 이전을 추진했으며 올해 모든 준비 과정을 마무리하고 개소하게 됐다.새롭게 문을 연 센터는 앞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기반으로 자원봉사자 지원과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자원봉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우리 사회를 가장 밝게 비추는 빛과 같은 존재”며 “시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예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과 실천이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복구 지원,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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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읍 주민자치회, 화합과 소통으로 지역발전 의지 다져
강경읍 주민자치회, 화합과 소통으로 지역발전 의지 다져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강경읍 주민자치회는 3일 양촌면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단합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단합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선9기 출범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이 강경읍 주민자치위원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역의 현황과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만큼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끌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강경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단합행사를 통해 위원 간 화합은 물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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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소중한사람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
백성현 논산시장, 소중한사람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소중한사람들과 만나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3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와 ‘발그래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소통했다.‘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는 소중한사람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소중한사람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백 시장은 참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경기와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참가자들은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백 시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발그래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중한사람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근로 환경과 애로사항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근로자들은 환한 웃음으로 시장과의 만남을 반기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백 시장 역시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백 시장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시설과 제도를 마련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되며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시장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어려운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하고 시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며 “소중한 사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은 복지 현장과 시민 곁을 직접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소중한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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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가족 배려 주차구역 도입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25시] 논산시는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가족 배려 주차구역’ 으로 전환하고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며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9~10월 중 가족 배려 주차구역 안내 표지판과 주차구획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도 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과 새롭게 발급되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은 유효기간이 경과하면 사용이 종료되며 이후에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표지증 발급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가족배려자동차’표지증은 논산시보건소 2층 모자 보건실에서 발급 가능하다.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산부 수첩 또는 임신 확인서를, 영유아 가족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배려 공간”이라며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담당부서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 건강증진과장 041-746-8050 비고 건강정책팀장 041-746-805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3매 041-746-8092 “치과 가기 어려웠는데.”논산시, 소중한사람들치과 무료 진료 ‘든든’-사전 예약제로 격주 토요일 진료, 직장인 보호자에게 큰 호응 얻어- 논산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이 누적 진료 인원 530명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필수 의료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진료에 대한 불안감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구강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논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 내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용 진료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논산시 치과의사회의 재능 기부로 보호자의 동행이 비교적 수월한 토요일을 활용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진료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충치 치료 △스케일링 △단순 발치 △구강보건교육 등 필수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불안감과 돌발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실제 진료를 이용한 보호자들은“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니 진료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이용이 쉽지 않은데, 보건소에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진료를 도와주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에게는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아를 꾸준히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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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바람 담은 도심 속 워터파크 본격 개장
딸기향테마공원 물놀이장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여름 놀이터가 문을 연다.논산시가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여름이면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바람을 담아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용 대상은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아쿠아슈즈와 수영복, 수영모 등 물놀이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특히 시민가족공원은 동반 보호자도 아쿠아슈즈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은 보호자의 경우 맨발 입장이 원칙이므로 시설별 이용수칙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비상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시설 시운전과 안전점검 등 개장 전 사전 준비도 모두 마쳤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시민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도시의 모습”이라며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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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논산시, 2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논산시 소재 근로자 수 10인 미만 사업장 사업주이며 2026년 2분기분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 납부액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청 1층 소상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분기별로 2월, 4월, 7월, 10월 신청·접수를 진행하며 한 번 신청하면 지원기간 종료 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기존 지원 사업장의 근로자 신규·퇴사 시에는 변경신청이 필요하다.지원은 신청 시점부터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회보험료는 소규모 사업장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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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 여성 맞춤형 구직 준비 교육 성료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25시]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여성 맞춤형 구직 준비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여성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됐다.먼저 참가자들은 ‘나를 이해하고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주제로 취업 마인드셋을 점검하고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분석하며 이를 직무와 연결해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나를 설계하고 나답게 보여주다’를 주제로 취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스피치 교육을 통해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혔다.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 등을 진행해 실제 채용 과정에 대비한 실전 역량을 강화했으며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취업 자신감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여성은 “막연했던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고 실전 중심 교육과 개별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임정란 관장은“청년여성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취업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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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문화창고 서은혜 작가 초대전시 연계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25시] 유휴공간에서 문화예술 거점으로 탈바꿈한 논산시 연산문화창고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전시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뜻깊은 문화적 교감을 나눴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월 18일 다운증후군 발달장애 예술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은혜 작가의 초대전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 개막을 기념해 전시 첫날 열린 토크콘서트 및 사인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제 꿈은 다 이뤄졌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 복지 단체를 비롯해 수많은 관람객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이날 서은혜 작가와 어머니 장차현실 작가, 아버지 서동일 감독이 함께 참석해 서은혜 작가가 예술가로서 걸어온 여정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특유의 따뜻한 어조로 풀어냈다.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작가 가족은 진심 어린 이야기로 잔잔하고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창작 활동을 꿈꾸는 이들을 향해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라”는 격려를 건네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출연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변의 소중한 인물들과 명화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인물화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는 모든 관람객이 제약 없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를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휠체어 이용자의 관람 시야를 고려한 작품 배치와 더불어,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포스아트 작품, NFC 기반의 모바일 영상 및 음성 안내 서비스 등을 구축해 모든 관람객이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전시 환경을 구현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연산문화창고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연산문화창고의 세 번째 기획전시인 ‘서은혜 작가 초대전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 ’은 7월 26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전시와 연계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산문화창고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