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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가정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 감사와 존경 전해
국가유공자 가정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 감사와 존경 전해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난 백성현 시장은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위문 대상 보훈가족은 직접 찾아와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한 백 시장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해 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 “직접 찾아뵙고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저에게도 매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다”고 말했다.이어 “국가를 위한 희생이 존중받고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논산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논산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보훈 시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은 3·1절, 광복절 등 국가기념일은 물론 설·추석 명절마다 보훈대상자를 직접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으며 각종 보훈행사에도 함께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보훈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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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AI 활용 통합 업무 플랫폼 구축
논산시, AI 활용 통합 업무 플랫폼 구축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가 반복되는 민원 불편과 행정 현장의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며 적극행정 혁신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인사이동 때마다 민원 처리 이력이 제대로 공유되지 않아 업무 연속성이 떨어지고 민원인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반복적인 수기 업무와 대면 보고 중심의 업무 방식 역시 직원들의 업무 부담으로 지적돼 왔다.이러한 현장의 불편과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논산시 은진면 직원들이 개발한 업무 통합 플랫폼 ‘OnePage’ 이다.AI 코딩 기술을 활용한 ‘OnePage’는 토목민원 통합관리, 폐기물 처리 신고서 자동화, 업무관리 및 일정 공유, 업무 노하우 축적 시스템, 산불당직 관리 기능 등 현장에서 필요한 민원·근무 관리를 하나로 통합했다.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직원들이 직접 AI 코딩 기술을 활용해 구축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의 새로운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토목민원 통합관리 기능은 100건 이상의 민원 이력을 관리해 담당자가 바뀌어도 이전 업무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폐기물 처리 신고서는 한 번 입력만으로 관련 서류가 자동 생성되도록 해 반복 행정업무를 대폭 줄였다.또한, 업무관리와 일정 공유 기능을 통해 팀원 간 진행 상황을 실시 간 공유하고 공지·휴가·업무 제안 등을 비대면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과 조직문화 개선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스마트폰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담당자의 부재나 현장 업무 중에도 실시 간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OnePage’플랫폼 도입 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담당자가 바뀌거나 부재인 상황에도 관련 이력을 즉시 확인해 응대할 수 있게 되면서“여러 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사업 진행 상황을 바로 확인해줘 답답함이 줄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시는 이번 시스템이 개인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 자산으로 전환하고 인사이동 이후에도 업무 공백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전 부서 확산을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현장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작은 고민에서 출발했지만, AI 기술과 적극행정이 결합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히 행정 혁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보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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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디지털 성폭력 피해 지원 위한 ‘법률자문회의’ 개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22일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자문회의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들이 법률적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김민서 변호사와 센터 전문상담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피해 사례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중심으로 불법 촬영, 온라인 그루밍 성폭력 등 실제 사례에 대한 심층적인 법률 자문이 이뤄졌다.참여자들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초기 대응 방안과 2차 피해 예방 대책, 피해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법률적 조력 절차 등을 논의하며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김민서 변호사는 “디지털 성폭력은 피해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이 큰 만큼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이 중요하다”며 “수년간 피해자 지원에 앞장서 온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 보호와 권리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민경은 센터장은 “센터에서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법률 연계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함께 만드는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를 슬로건으로 가정폭력·성폭력·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상담과 의료·법률기관 연계, 쉼터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폭력 예방 교육과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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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자치 아카데미 성료 자치역량 강화 나서
논산시, 주민자치 아카데미 성료 자치역량 강화 나서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2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사무국 직원, 읍·면·동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과 협력의 플랫폼”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변화는 행정만으로 이룰 수 없으며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논산시도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교육은 △주민자치 기본 개념 및 정책 방향 △주민자치회 기능·역할과 직무 이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AI 를 활용한 주민자치 실무혁신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현재 논산시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대표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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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 맞춤형 ‘안전교육 노트’ 제작·배부
논산시, 어린이 맞춤형 ‘안전교육 노트’ 제작·배부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가 관내 어린이와 초등학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 노트 2종’을 제작 및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안전교육 노트는 어린이들이 안전 수칙을 지루하지 않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을 표지 전면에 활용해 소장 가치와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공식 캐릭터인 ‘스윗벨’을 함께 담아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세계적 행사인 엑스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노트 내지에는 일상생활 및 야외 활동 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안전 수칙을 시각 자료와 함께 담았다.주요 내용은 △실종아동 예방 수칙 △놀이터 안전 수칙 △유괴예방 안전 수칙 △여름철 물놀이 안전 행동요령 등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제작된 안전교육 노트는 지역 축제와 어린이날 행사, 안전문화 캠페인 등 각종 행사 현장에서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배부됐으며 노트를 받아본 학부모와 교사들로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덕분에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백성현 시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모두가 안전한 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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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부적합 농산물’ 제로화를 위한 교육 추진
논산시, ‘부적합 농산물’ 제로화를 위한 교육 추진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검사 부적합 저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정밀 분석 서비스를 소개하고 농산물 안전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 구축 사업 안내 △토양검정·시비처방 관련 교육 △부적합 사례별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교육 △논산로컬푸드 인증제 안내 등 영농 현장에 필요한 핵심 사항들이 다뤄졌다.특히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작물보호제 오남용을 예방하고 농산물 안전성검사 부적합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직불금 감액 등 농가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참석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환경 정밀분석 서비스 등 과학영농을 현장에 정착시켜 관내 농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안전성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육 및 농산물 안전성 검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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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이어온 민·관 공조, 지역 안전망 더욱 촘촘하게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25시] 논산시가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한 ‘2026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자살 위험군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 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논산시 행복 나눔 본부 2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특히 두 단체는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인적 자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사업 대상자는 관내 자살 관심군 및 고위험군 189명으로 선정된 멘토들은 멘티와 1대1로 매칭돼 △주 1회 가정 방문 △주 2회 전화 상담 등 정기적인 멘토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멘티의 건강 상태와 정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고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우울감 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온 단체들의 노력이 지역 사회 안전망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자살 위험군의 우울감 해소와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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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취약계층 여아 지원
소녀생각키트 전달식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피해자 가정의 위생 접근성 개선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여아 지원사업’배포 및 여아 건강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내 위기 상황으로 인해 위생용품 구입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여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신체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물품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기관인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센터는 지역 내 대상 11개 가정을 발굴해 지원을 완료했다.센터를 통해 전달된 ‘소녀생각 KIT’에는 다양한 크기의 위생용품과 위생 파우치, 보온용품 및 성장 단계에 맞춘 안내서 등이 포함되어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민경은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폭력 피해 가정의 여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위생 접근성 보장과 올바른 성 인식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뜻깊은 지원을 해준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외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키트를 전달받은 한 피해자 가정의 보호자는 “아이의 성장에 맞춰 필요한 물품과 성교육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센터에서 세심하게 구성된 키트와 교육을 연계해 주어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복지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아동·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폭력상담소에서 통합상담소로 전환한 이후,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가정·성폭력 상담, 의료·쉼터 지원, 법률기관 연계, 폭력 예방 교육, 시민 인식 개선 홍보 등 피해자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상담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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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현장의 목소리 담다 ‘농업현장애로기술 해결 제안 공모사업’ 신청 접수
농업현장의 목소리 담다 ‘농업현장애로기술 해결 제안 공모사업’ 신청 접수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해‘2027년 농업현장애로기술 해결 제안 공모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업현장애로기술 해결 제안 공모사업’은 농업인이 실제 농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애로기술 실증시범과 친환경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한 신기술 개발,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보급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모사업을 통해 총 21개사업 44개소에 7억 8600만원을 투입해 △토마토 수경재배 △딸기 업다운 행잉재배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단체로 총 3억원 범위 내에서 개소당 최대 1억원 이내, 10개소 내외로 추진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는 논산시청 및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7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기술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7년도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첨단 농업기술이 접목된 수요자 맞춤형 시범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보급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확산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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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권선옥 문화원장 3선 당선
논산문화원, 권선옥 문화원장 3선 당선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문화원은 지난 19일 향기마루에서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논산시의회 의장인 조용훈과 충청남도의회 의원인 오인환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총회가 진행됐다.총회는 임원선거관리위원장인 윤석일의 진행으로 원장, 이사, 감사 입후보자에 대한 승인 여부를 각각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투표 결과 모든 후보자가 만장일치로 승인됐으며 이어 당선증과 꽃다발이 전달됐다.참석 회원들은 박수로 새 임원진의 당선을 축하했다.이번 선출로 권선옥 문화원장은 3선에 성공했으며 임기는 4년이다.권 원장은 지난 8년간 논산문화원을 이끌며 전국문화원 대상 종합경영평가 최우수상과 2025년 충남문화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원 발전에 기여해 왔다.당선 인사말을 통해 권선옥 문화원장은“누가 문화원의 주인이고 누구를 위해 문화원이 운영되어야 하는가를 늘 잊지 않으려고 한다”며 “앞으로 4년 동안 그동안의 우수한 사업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시민들이 문화의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문화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