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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청렴 행정 실현 앞장’
서산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청렴 행정 실현 앞장’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함께 청렴 행정 실현과 감사 체계 투명성 강화에 앞장선다.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 및 간담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청렴시민감사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신 부시장은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선정된 시민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감사관들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 공모 등을 통해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건축·토목·전기·환경·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췄다.2028년 5월까지 시정 관련 제보와 시민 불편사항 건의, 감사 과정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위촉식 후 참석자들은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높이는 한편 민관협력을 통해 시정 운영에 책임감을 더할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시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소통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한 서산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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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산업 기반 다진다
서산시,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산업 기반 다진다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3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 중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65억원 중 100억원을 국비로 확보했으며 2030년까지 대산 지역에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AI 기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중합: 작은 분자들이 서로 결합해 큰 분자를 만드는 반응 해당 인프라는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소재 개발부터 시험·평가, 시제품 제작, 기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고기능성 특수고분자는 범용 석유화학제품보다 내열성, 내구성 등이 우수한 고부가가치 소재로 미래 모빌리티·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된다.시는 충남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관내 석유화학, 모빌리티, 이차전지 등 특수고분자 수요 기업 407개사와 연계한 실증·평가·사업화 지원체계를 마련해 첨단소재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미래 신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국가 첨단소재 실증 거점 조성으로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투자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을 미래 첨단소재 산업으로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산이 대한민국 첨단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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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유흥식 추기경에게 교황 레오 14세 해미국제성지 방문 요청
이완섭 서산시장, 유흥식 추기경에게 교황 레오 14세 해미국제성지 방문 요청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이완섭 서산시장이 12일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한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교황 레오 14세의 해미국제성지 방문을 요청했다.이날 유흥식 추기경은 해미국제성지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가톨릭 신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를 집전했다.이 시장은 미사 집전 전 유흥식 추기경에게 2027년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교황 레오 14세의 방문을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했다.해미국제성지는 2020년 11월 29일 교황청으로부터 공식 승인받은 단일 성지로는 국내 유일의 국제성지다.1866년부터 1882년 사이 해미에서 순교한 수천 명의 신앙인을 기리는 곳으로 대성당과 소성당, 기념관, 무명 순교자의 묘, 유해 참배실 등을 갖췄다.시는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할 순례객 맞이를 위해 기반 시설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2024년 해미국제성지 디지털 역사 체험관이 개관했고 순례객과 방문객에게 종합적인 편의를 제공할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아울러 순례자에게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도 8월 착공할 예정이다.시는 순례객의 편의를 높이고 해미국제성지의 역사·신앙적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2027년 세계청년대회 전 순례객 맞이 인프라 조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 시장은 지난 3월 교황 레오 14세의 방문을 염원하는 손편지를 유흥식 추기경에게 전달하기도 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신앙과 평화의 축제 속에서 해미국제성지가 그 여정의 한 축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과거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방문했던 감동이 2027년 재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과 유흥식 추기경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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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계약심사 운영 ‘5억 6,300만원’ 절감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 총 698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운영한 결과, 5억 6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계약심사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 사업의 입찰과 계약을 위한 기초금액, 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액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과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심사 대상은 2억원 이상 종합공사, 1억원 이상 전문 공사, 7천만원 이상 용역 등 중 1회 변경으로 계약 금액이 10% 이상 증가하는 설계변경 사업이다.시는 심사 과정에서 공사 물량·단가 선정의 적정성, 설계기준 적용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불필요한 사업비를 조정했다.아울러 관계 법령과 설계기준을 토대로 사업의 안정성과 시공 품질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심사를 진행했다.한편 시는 건설공사 자원 정보 공유시스템을 활용해 지난해 예산 1억원을 절감했다.그 결과, 충남도가 주관하는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시군 활용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조진희 서산시 감사담당관은 “계약심사는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사업의 적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중요한 절차”며 “철저한 사전심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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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박차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서산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박차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망 구축에 앞장선다.시는 지난 10일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 발령으로 읍면동에 새로 배치된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업무 숙지를 돕고 다양한 민원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 주요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통합 지원 절차, 서비스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 관리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충남지역자활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식사지원 서비스를 지역 특화 사업으로 도입해 현재 영양 섭취에 어려움이 있어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있다.최근에는 119구급 서비스와 연계해 뇌병변 장애인에게 수년 만의 병원 진료를 지원했다.시는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발굴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는 실무자들의 역량과 기관 간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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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서산시수어통역센터, 청각장애인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산문화재단-서산시수어통역센터, 청각장애인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시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수어통역 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 협력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자문 △장애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서산문화재단은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시 장애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협의하고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서산시수어통역센터는 문화예술 행사와 프로그램에 필요한 수어통역 지원과 전문 자문을 제공해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문화예술 참여를 지원한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적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산시수어통역센터 관계자 역시 “문화예술은 모든 이가 동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며 “서산문화재단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장애문화예술이 한 단계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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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부모 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특강 실시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부모 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특강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7월 10일 서산시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돌봄 품앗이 회원 및 나눔터 이용자 35명을 대상으로 전체 품앗이 대상교육 ‘자녀 성장 단계별 성교육 가이드’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서산시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부모특강으로 ‘부모와 함께 시작하는 건강한 성교육’을 주제로 부모가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맞는 성교육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장인아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부모 성교육의 필요성과 자녀 성장 단계별 성 발달의 이해, 가정에서 실천하는 성교육, 사례를 통한 부모의 성교육 지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또한 사전 질문지를 통해 접수된 부모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실제 양육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교육에 참여한 김은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성교육과 대화 방법을 이해할 수 있었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 센터장은 “부모의 올바른 성교육은 자녀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성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에서 올바른 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과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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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화재 피해 가구 일상회복 ‘민관이 힘 모았다’
서산시, 화재 피해 가구 일상회복 ‘민관이 힘 모았다’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에서 화재 피해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았다.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대산읍에는 화재 피해 가구가 임시 거처로 활용할 ‘나눔하우스’ 가 설치됐다.피해 가구는 지난 4일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일부가 소실돼 임시 거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나눔하우스는 HD 현대중공업의 ‘1% 나눔재단 사업’ 중 하나로 서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제공하는 임시 주택이다.6평 규모로 방과 주방을 겸한 생활공간과 화장실을 갖췄다.나눔하우스 설치 전 8일 관내 기업인 대호산업에서 바닥 다지기를 위한 골재 1톤을 지원했다.이어 금화중기는 굴삭기를 지원해 다지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대산읍 적십자봉사회는 피해 가구에 구호물품 세트를 전달했고 대산읍 자원봉사협의회는 쌀 등 식료품을 지원했다.시는 피해 가구가 안정된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서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한 집 청소,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재난 지원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박미화 서산시 대산읍장은 “화재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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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 ‘종합대책’ 운영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총 8개 부서로 TF 팀을 구성해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폭염 종합대책은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고령 농업인,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중점으로 추진된다.먼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관내 홀몸 어르신에 대한 안부를 수시 확인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저소득층을 대상으로는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하며 이를 위해 폭염 대응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할 방침이다.또한, 논밭에서 작업하는 고령 농업인 위주로 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읍면동별 80세 이상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농업인을 지정해 밀착 관리한다.건설 현장 등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수시 안내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421개소의 무더위쉼터, 130개소의 보행자 그늘막을 운영한다.폭염특보 시 살수차 2대를 임차·운영해 도심지 열섬효과를 완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해주시고 물·그늘·휴식 등 폭염 예방 3대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나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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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래 씨 부부·자녀 조민성 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조덕래 씨 부부·자녀 조민성 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조덕래 씨 부부와 그 자녀 조민성 군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시장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 씨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개최됐다.조 씨 부부의 선행은 지난 2008년 조민성 군의 돌잔치 비용을 성금으로 전달하면서 시작됐다.매년 조민성 군의 생일을 기념해 3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오고 있으며 조민성 군 또한 용돈을 보태며 기부에 동참했다.조민성 군이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나눔은 대학생이 되고 서도 이어져, 현재 누적 기부액은 5700만원이다.조민성 군은 “어릴 때부터 생일이면 기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처럼 자리 잡았다”며 “대학교에 입학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올해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19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조 씨 가족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조 씨 가족의 따뜻한 실천이 많은 시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