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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실태 합동 점검
서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실태 합동 점검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실태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을 위해 서산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현재 8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관내 183개 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근로 계약 적정 여부, 필수 보험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숙소 시설의 냉난방 상태와 소방시설 구비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특히 근로자와 일대일 심층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인권침해 및 부당 대우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서산시 가족센터 소속 전문 통역 요원이 합동 점검반과 동행한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폭행이나 성희롱 등 중대한 인권침해가 확인되면, 근로자를 즉각 분리·격리 조치하고 사법기관에 이를 고발하는 등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인권침해 없는 청정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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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석림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열려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6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서산석림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30주년 기념 영상 시청, 비전 선포식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1996년 개관한 서산석림사회복지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역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비전 선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한 30년, 앞으로 걸어갈 50년’을 주제로 진행됐다.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으로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선언했다.이용장 서산석림사회복지관장은 “지난 30년 동안 복지관을 믿고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 또한, 복지관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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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부전통시장 내 보행 주의 표시 도색
서산시, 동부전통시장 내 보행 주의 표시 도색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동부전통시장 방문객의 보행 안전을 위해 주의 표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울퉁불퉁한 노면으로 보행자가 넘어지는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작업을 통해 지난 22일 시장 내 맨홀과 둔덕 등 45개소에 보행 주의 표시가 도색됐다.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방문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오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를 통해 하선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동부전통시장을 비롯한 관내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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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국인 관광객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방위 준비 총력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보고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를 통해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의 입국부터 관광, 출국까지 전방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준비 사항을 공유했다.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는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기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으로 27일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중국인 관광객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입국 절차를 밟고 여행사별 가이드 미팅 후 단체 버스를 통해 이동할 예정이다.부두에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환영 행사로 뜬쇠예술단의 풍물놀이가 진행되며 이완섭 서산시장이 최초 하선 관광객에게 꽃다발을 전달할 계획이다.여행사별 관내 방문지는 서산해미읍성, 간월암, 동부전통시장, 해미국제성지, 개심사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서산해미읍성과 간월도에 각 2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할 계획이며 중국어 시민 통역 서포터즈를 투입해 문화관광해설사 설명에 대한 통역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동부전통시장·해미전통시장과 그 주변 상점가 점포 110곳은 위챗·알리페이 등록을 희망해 25일 도입이 완료될 예정이다.특히 27일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제17회 서산6쪽마늘 축제’ 가 진행 중으로 시는 농산물 가공제품 판매자에게 해당 결제 시스템 등록을 안내했다.이 밖에도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공공 와이파이 지원, 서산여행 SNS 팔로우 이벤트, 중국어 관광 안내지도 배부, 관광지별 환경정화, 응급의료 인력 배치 등이 추진된다.지역 관광을 마친 중국인 관광객들은 이날 오후 5시 출국 수속과 승선을 시작해 10시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다.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환송 공연으로 백제가야금예술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한편 25일까지 비지오호 모객이 진행되며 1500여명이 서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의 기항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서산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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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5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식, 회고사,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미래 세대들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는 평이다.용성아희뜰어린이집 원생들은 귀여운 축하 공연을 선보인 뒤 직접 만든 감사 메달을 참전 용사들에게 전달했다.이삭특수어린이집은 원생들과 선생님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감사의 선물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어 보훈 가족의 화합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이바지한 모범 보훈 가족 29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특별 영상을 통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겼다.아울러 임다인 충청남도 무형유산 승무 전수자가 한국무용 공연을 통해 평화의 토대가 된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표현했다.기념식 중 베니키아호텔 3층 로비에서는 6·25참전유공자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작품 20여 점이 전시됐다.사진 작품들은 지난 1일부터 서산시청 로비에 전시된 작품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가 오늘날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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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체납세금 징수단, 체납액 5억 5,000만원 징수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서산시 체납세금 징수단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지방세 체납액 5억 5000만원을 징수했다.해당 기간 징수단은 전화상담 1만 6000여 건을 진행했고 2900여 건의 체납을 해소했다.체납세금 징수단은 100만원 이하 소액·단기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또한, 생계형 체납자 실태조사를 추진 중으로 생계형 체납자를 복지 관련 부서에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시는 올해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체납 정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근무할 근로자를 26일까지 모집 중이다.이들은 체납자 실태조사는 물론, 현장 방문 납부 독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전화상담은 물론, 현장 독려 활동을 통해 체납액의 정리 효율성을 높여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체납징수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상반기에 의미 있는 징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체납자 실태조사와 현장 징수 활동을 강화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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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숙박업 경영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서산시, 2026년 숙박업 경영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는 지난 23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서산시 숙박업 경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대한숙박업 중앙회 충청남도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교육내용은 △공중위생법규 △ 서산시 숙박업소 현황 △ 공중위생영업 신고 등 공중위생업자 준수사항 △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및 공중위생법 행정처분 기준에 대해 영업자에게 자세하게 전달해, 공중위생영업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이진규 서산시 정신보건위생과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숙박업의 안전과 위생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서산시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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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상반기 주민간담회 개최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상반기 주민간담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23일 대산읍 화곡3리 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설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곡3리 주민과 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과 방류수 수질관리 체계, 악취 저감시설 운영 실적, 시설 안전관리 계획 등을 설명했다.특히 주민들이 평소 시설 운영과 관련해 느꼈던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공단은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운영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김성호 이사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보전과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매우 중요한시설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주민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간담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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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 실시
서산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위원들이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기관과 연계해 생명을 지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생명 위기 선별도구에 대해 이해하고 활용 방법을 익혔다.이어 고위험군 발굴부터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생명지킴이 활동 사례를 알아보고 이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등을 발굴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 지원의 핵심 기구다.특히 읍면동별 특화사업을 발굴,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주거 환경개선, 밑반찬 지원, 구급함 나눔, 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 청각장애인 불빛 알림 장치 설치 등 53개 사업이 15개 읍면동 특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이규선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생명지킴이로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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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토 대청소 운동 전개 ‘쾌적한 환경 조성’
서산시, 국토 대청소 운동 전개 ‘쾌적한 환경 조성’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2분기 국토 대청소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국토 대청소 운동은 시청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약 1000명이 참여하며 관내 도로변과 공원,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운동 기간 시와 지역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환경정화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한다.시는 국토 대청소 일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6월 23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했다.일제 대청소의 날인 23일 서산시 공무원과 동문2동 주민 60여명은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생활폐기물과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특히 오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가 서산 대산항에 기항하는 만큼, 시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여자들은 1톤 트럭 1대분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은 물론, 우리 서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준수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 2784톤, 전장 272m 규모로 서산 대산항에 기항하는 첫 국제 크루즈선이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