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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주민자치회, ‘조성부터 관리까지’ 수구물 해안 산책로 지속 관리
대산읍 주민자치회, ‘조성부터 관리까지’ 수구물 해안 산책로 지속 관리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 대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조성한 ‘안전 산책로 조성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일원으로 6월 30일 2차 태양광 정원등 보수공사를 실시했다.해당 사업은 저녁 시간대 불빛 부족으로 산책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대산읍 주민자치회가 한화토탈로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700만원을 지원받아 대산2리에서 영탑2리까지 이어지는 약 3km 산책로에 태양광 정원등 300개와 CCTV 4개소, 산책로 안내 표지판 6개를 설치하고 산책로 바닥에 거리 표시한 사업으로 사업 이후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밤낮으로 크게 늘어나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다.이번 보수공사에서는 파손된 태양광 조명등 교체뿐 아니라 파손 우려가 있는 조명을 시멘트로 단단하게 고정해 재파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대산읍 주민자치회에서는 해당 산책로를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산책로 내 방치된 화장실 청소, 폐타이어 수거, 주기적인 산책로 점검 및 청소를 자발적으로 진행했다.한편 대산읍 주민자치회에서는 해당 산책로 관리에 이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수 칡넝쿨 제거를 위한 사업을 자발적으로 추진해 오랫동안 칡넝쿨에 뒤덮여 미관을 해치던 굴다리 5개소와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 칡넝쿨을 제거해 대산읍 도시경관을 한층 깔끔하게 개선했다.송기만 대산읍 주민자치회장은 “태양광 조명등은 주민 모두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시설인 만큼 훼손하지 말고 아끼며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환경정비를 마친 뒤 깨끗해진 거리에 주민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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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친화형 ‘플레이존’ 신설… 7월 1일 운영 돌입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친화형 ‘플레이존’ 신설… 7월 1일 운영 돌입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이용률이 저조했던 기존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청소년 친화형 전용 ‘플레이존’을 신설해 오는 7월 1일 새롭게 문을 연다.지난 5월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활용도가 낮아진 공간을 과감히 정비해, 청소년들이 방과 후나 주말에 언제든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새롭게 신설된 플레이존은 청소년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역동적인 신체 활동이 가능한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기를 비롯해 추억의 레트로 게임기, 최신 콘솔 게임기 등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전문 여가 장비들을 대거 확충했다.이와 함께 탁 트인 휴식 공간을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한편 플레이존으로 이어지는 복도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어두웠던 벽면을 밝은 톤으로 개선하고 노후 조명을 전면 교체해 화사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연출했으며 출입문 정비와 동선 최적화로 시설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공간 곳곳에 청소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머물고 싶어 하는 문화 놀이터로 탈바꿈했다는 평이다.이영수 해미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환경개선은 이용률이 낮았던 공간을 청소년들이 가장 원하는 맞춤형 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일상속에서 건강하게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활기찬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1층 플레이존 신설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 중심의 공간 복지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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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민선9기 첫 출근길 시민과 소통하며 초심 되새겨
이완섭 서산시장, 민선9기 첫 출근길 시민과 소통하며 초심 되새겨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장 재임 기간 대부분 도보로 출근했던이 시장은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서부시장, 동부전통시장 등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되새겼다.아울러 시민,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이날 오전 10시에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제12대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및 민선9기 출범식’ 이 열린다.출범식에서이 시장은 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9기 시정철학과 핵심 비전을 시민과 공유할 방침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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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립도서관·공립작은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서산시, 시립도서관·공립작은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은 물론, 영아부터 성인까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특강을 마련했다.시는 7월 7일부터 7월 17일까지 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추억은 방울방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1개 독서 강연, 9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기존 초등학생 위주에서 영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강연은 8월 1일 그림책 ‘모모모모모’, ‘검정머리’의 저자인 밤코 작가와 함께 읽고 밥이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7~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의 먹거리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독서 문화 프로그램은 시립도서관, 관내 6개 공립작은 도서관에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시립도서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체험, 나만의 문장 표현법 배우기, 양육자와 그림책으로 소통하기 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립작은 도서관에서는 클레이 공예, 캘리그라피, 독서 기록장 작성, AI 활용 일기 만들기, 추억의 요리 만들기 등이 추진된다.프로그램마다 신청 가능 연령과 모집 인원이 다르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일부는 재료비가 있다.수강 신청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서산시립도서관에 전화로 하면 된다.수강 취소는 수업 진행 일 5일 전까지 서산시립도서관에 전화로 해야 하며 모집 정원이 절반 이하인 경우 프로그램은 취소될 수 있다.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추억’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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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준공 15년’ 국제 여객·크루즈 관문 성장
서산 대산항, ‘준공 15년’ 국제 여객·크루즈 관문 성장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 대산항이 준공된 지 15년의 기다림 끝에 국제 여객·크루즈선이 오가는 관문으로 성장하고 있다.중국과 가깝고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접해 있는 서산 대산항은 1991년 무역항으로 지정돼 2002년 착공, 2011년 준공됐다.시는 해당 항만을 서해안의 국제 관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2010년 제1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대산항~롱얜항 국제 여객선 정기항로 개설이 합의됐고 시는 항만의 해양관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국제여객터미널을 건립했다.그러나 2017년 사드 갈등으로 국제 여객선 유치는 무기한 연기됐다.시는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서산 대산항을 조명하기 위해 국제 크루즈선 유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이를 적극 추진했다.입출항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계류 안정성 평가, 크루즈 유치 마케팅·팸투어, 국제 크루즈선 유치 지원 근거 마련 등 다방면에 심혈을 기울였다.그 결과 2024년 5월 8일 서산 대산항에서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취항했다.이날 취항은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모항 출항, 충남 최초의 해외 입·출국 사례로서 기록을 남겼다.코스타세레나호의 성공적인 입출항은 올해 6월 27일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선 ‘비지오호’입항의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비지오호 입항으로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선이 입출항한 항만이 됐다.특히 6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는 서산 대산항~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이 확정됐다.해당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로 주 3항차 규모다.시는 오는 8월 비지오호의 추가 기항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하반기 중국 국적의 국제 크루즈선 드림호 및 다른 기항 크루즈선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대산항이 10여 년의 시간을 넘어 사람이 오가는 국제 관문으로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산 대산항이 가진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항만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 확대 등 서산 대산항이 국제 관문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27일 비지오호 탑승 중국인 관광객 1620명이 서산 해미읍성, 간월암, 동부시장 등을 방문했으며 비지오호 승무원 304명도 삼길포항, 대산읍을 방문해 관광을 즐겼다.특히 이번 비지오호의 성공적인 첫 기항을 위해 서산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세관·출입국·검역 기관, 한국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관계 기관 및 단체들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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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서산시정 힘찬 출범,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 향해 전진할 것”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1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대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및 민선9기 출범식’을 열고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대표, 일반 시민 등을 비롯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된 시의원 등 600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충령각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앞에서 부끄럼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이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내빈소개, 시민들의 바람, 자매결연 도시의 축하영상 등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다.취임선서 후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서산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이 시장은 취임사 서두에서 “서산시 최초 4선이라는 영예를 자랑스러움이 아닌 무거운 책임감과 엄숙한 사명감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취임 소회를 밝혔다.이어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해달라는 엄중한 명령을 충실히 받들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울림처럼 언제나 시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며 더 큰 도약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후 경제, 복지, 문화, 관광, 안전 및 희망 분야의 민선9기 로드맵을 밝혔다.경제 분야에서는 “질적으로 성장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며 “서산의 경제 지도를 넓히기 위해 교통과 물류의 대동맥을 완성하고 미래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복지 분야에서는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걱정없는 복지도시를 만들겠다”며 “보이지 않는 그늘까지 촘촘하게 살피는 복지 서산을 구현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한 보육 환경에 더욱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주요 사업으로 △아이행복타운 기반 마련 △안심산후조리원 △장애인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장애인 보조견 동행 지원 강화 사업을 들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도시의 품격은 문화에서 비롯된다”며 “국립국악원 분원을 조속히 완공해 문화 예술의 집적지가 될 문화예술타운의 첫 포석을 놓고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계승 및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서 “관광은 이제 도시 성장의 잠재력이자 미래를 견인하는 동력”이라며 △해미국제성지의 세계적 명소화 △대산항 기항지 정례화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 글로벌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생태관광 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가야산 어울숲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서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명소를 자전거로 누빌 수 있도록 그린바이크 자전거도로 개설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안전하고 희망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맞춤형 안전망을 대폭 강화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들의 골든타임을 확실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 공원을 조성하고 신청사와 수석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도 튼튼히 다질 것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민선9기는 확실한 결실을 맺는 시기이자 서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의 뼈대를 세우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위대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자랑스러운 서산의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며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하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이후이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시청 앞에 강인한 생명력과 장수를 상징하는 주목나무를 식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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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서산시의회 송별회 가져
제9대 서산시의회 송별회 가져 제9대 서산시의회 공식 의정활동 마무리-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송별회를 갖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행사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의원들을 환송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송별회는 제9대 서산시의회 의정활동 마무리에 따른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의장 인사, 시장 인사, 고별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22년 7월 개원한 제9대 서산시의회는 4년 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202건의 의원발의 조례 규칙 제 개정안을 비롯해 예산안 33건, 동의 승인안 155건, 건의 결의안 47건 등 762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또한 175건의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제도 개선 및 대안 제시 등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조동식 의장은 “지난 4년간 서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9대 서산시의회의 공식적인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하는 서산의 밝은 미래를 위해 늘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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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40년 도시 청사진 ‘시민과 함께 그린다’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운영, 시민과 함께 도시 청사진 그리기에 나선다.도시기본계획은 도시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 전략과 미래상, 실천 방안 등이 담긴 최상위 공간계획이다.시는 기존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해 방향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계획 수립 방식을 선택했다.지난 4월 19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시민계획단 단원을 모집했으며 단원 구성을 마치고 7월 중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시민계획단은 총 50여명, 4개 분과로 구성돼 주거·교통·환경·경제·관광 등 계획에 담길 분야별 전략과 실천 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시는 시민계획단이 제안한 의견에 대해 관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도시기본계획 초안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의 바람이 반영된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이어 주민 공청회, 의회 의견 청취, 국토계획 평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조정·보완 후 2027년까지 충남도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김범수 서산시 도시과장은 “우리 시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참신한 발전 전략이 담길 있도록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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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점검
서산시,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점검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19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점검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지하수 등을 저장하고 순환해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등의 형태로 운영되는 시설이다.이용자의 신체와 물이 직접 접촉하는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가 요구된다.시는 점검 항목으로 △수경시설 설치·운영 신고 적정 여부 △수질기준 준수 여부 △용수 관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시설 운영·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안전·위생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 중단 조치할 계획이다.중단 조치된 시설은 소독 및 용수 교체 등 개선 여부에 대한 재검사 후 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운영을 재개하도록 할 예정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시민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 및 안전관리를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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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식품안전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2026년 식품안전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도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3개 부문·22개 핵심 지표를 분석·평가했다.시는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식품안전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기관 표창에 더해 식품안전관리에 이바지한 시 공무원, 민간단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도 수상자로 선정됐다.식품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어린이 식생활, 소비자 감시원 유공 총 4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상을 받은 것은 서산시가 유일하다.시는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을 통한 촘촘한 위생 순찰 등으로 시민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였다.식중독 예방,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위해 관련 업소에 대한 점검과 지도, 안전관리 등을 병행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