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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홍성여자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과 교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남북 분단 과정과 북한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과 소통을 통해 평화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시민교실은 통일부 국립평화통일교육원 통일교육위원인 이으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이 강사는 △남북 분단 과정 △북한 청소년의 학교생활과 삶 △평화 한반도의 미래 △통일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펼쳤다.이와 함께 학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과 통일 퀴즈를 진행하며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주진익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남남갈등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북한의 문화·사회적 현상은 어떠한지, 우리와 어떻게 다르고 어떤 자세로 접근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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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에피소드 광천살이 4기_영상편’ 참가자 모집
문화도시 홍성, ‘에피소드 광천살이 4기_영상편’ 참가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 ‘홍자람’을 통해 광천의 사람과 공간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장기 체류형 프로젝트 ‘에피소드 광천살이 4기_영상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4주 동안 광천에 머물며 지역의 사람과 공간, 일상의 풍경을 기록해 팀별 로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현직 다큐멘터리 제작자의 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기획부터 현장조사, 인터뷰, 촬영, 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완성된 작품은 최종 상영회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상 제작 교육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사람과 공간을 깊이 이해하고 기록하는 로컬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모집 대상은 로컬과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심 있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활동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홍성군 광천읍 일대에서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공용 작업 공간과 현직 제작자 강의·멘토링, 현장 탐방, 여행자보험, 식비 일부 등이 지원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보증금 5만원은 전 일정에 성실히 참여할 경우 전액 환불된다.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제 출품이나 후속 작품 제작, 지역 기반 실험 프로젝트인 MVP 등 후속 창작 활동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광천에는 시장을 지켜온 상인과 주민, 오랜 시간을 품은 가게와 골목 등 아직 충분히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가 많다”며 “청년들이 광천을 깊이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문화도시 홍성 및 에피소드 광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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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드림스타트,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부모교육 실시
홍성군 드림스타트,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부모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스마트폰과 인터넷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스마트한 세대를 이해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우려 콘텐츠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부모가 알아야 할 위험 신호와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스마트 안심드림’앱을 부모의 스마트폰에 직접 설치하는 방법부터 자녀의 연령별 스마트폰 활용 지도 방법까지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소개했다.이번 교육은 정재석 하이맘심리상담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가치관과 자기조절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부모가 건강한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한 중독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통해 자녀를 더 많이 이해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와의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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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홍성홍서·홍성운주로타리클럽, 묵은 쓰레기 치우고 ‘희망의 주거공간’ 선사
서부면-홍성홍서·홍성운주로타리클럽, 묵은 쓰레기 치우고 ‘희망의 주거공간’ 선사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2일 홍성홍서로타리클럽과 홍성운주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저장강박증 사례관리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지속돼 온 서부면과 지역 로타리클럽 간 ‘복지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새로 취임한 홍성홍서로타리클럽 이상연 회장의 첫 공식 봉사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지원을 받은 가구는 저장강박으로 인해 집 안팎에 폐기물이 겹겹이 쌓여 악취와 위생 문제, 안전사고 위험에 직면해 있던 곳이다.봉사 당일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이들의 자녀를 포함한 15명의 봉사단은 무더위 속에서도 방치된 대형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차례로 수거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았다.이상연 홍성홍서로타리클럽 회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활동으로 서부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자녀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정신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고 앞으로도 서부면과의 지속적인 복지 동행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식 서부면장은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땀 흘려주신 홍성홍서·홍성운주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자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민간 자원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감동을 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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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홍성군, 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3일 제2단계 제2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6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혁신전략담당관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바이오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새로운 농·도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용봉산권역 지역상생 거점 조성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등 6개 사업의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각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이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는 한편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홍성군은 제2단계 제2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균형발전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균형발전사업은 홍성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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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여름철 무더위 대비 경로당 현장점검 실시
구항면, 여름철 무더위 대비 경로당 현장점검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구항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비상연락망 준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수칙을 적극 홍보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만큼 경로당이 안전한 무더위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어르신들께서도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항면은 여름철 폭염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개방하고 야간 또는 새벽 시간까지 운영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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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무정, 국궁으로 잇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 마련
홍무정, 국궁으로 잇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 마련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홍무정은 지난 11일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함께 주한미군 가족 22명을 대상으로 전통 국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무예인 국궁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국궁의 역사와 예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기본 자세와 활쏘기를 직접 익히며 전통 무예의 매력과 가치를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활을 쏘는 기술뿐만 아니라 국궁에 담긴 집중력과 심신 수양의 정신을 함께 배우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홍무정 관계자는 “국궁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예절과 정신 수양을 함께 배우는 소중한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국궁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홍무정은 현재 직장인 대상 국궁 동호회를 비롯해 학생 대상 체험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통문화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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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공익직불제 대면교육 실시
홍성읍, 공익직불제 대면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홍성읍은 관내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공익직불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직불금 신청자가 이수하지 않을 경우 수령액의 10%가 감액되는 만큼, 9월 말까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온라인 이수가 원칙이지만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은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홍성읍에서는 어르신들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면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공익직불제 제도와 농업인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이현주 홍성읍장은 “직불제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이 교육 미이수로 직불금이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 미이수자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단 한 명의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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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라이온스클럽, 취임 축하 쌀 20포 기탁
광천라이온스클럽, 취임 축하 쌀 20포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광천읍에서는 지난 13일 광천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백미 20포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난 6월 10일 열린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백미는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제49대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김장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천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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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첫 읍·면 순방 화두는 ‘소통과 경청’
박정주 홍성군수, 첫 읍·면 순방 화두는 ‘소통과 경청’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박정주 홍성군수가 13일 취임 후 첫 순방으로 지난해 수해를 겪은 갈산면을 방문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닌 원형 테이블을 두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순방의 핵심 테마는 박정주 군수의 제1의 군정 철학인 ‘이청득심’ 이다.형식적인 의전이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박 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것이다.“취임식에서 군민께 드린 약속과 각오를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제 목소리로 직접 전하고 싶다”는 박 군수의 강한 소통 의지가 반영됐다.박 군수는 첫 순방지인 갈산면에서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그 시간을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미래산업화 △복합 정주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소상공인 지원 △관광·문화 육성 △원도심 활성화 △군민 중심 열린행정 등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했다.소통 방식뿐만 아니라 행사장 환경도 한층 부드러워졌다.군은 현장 여건이 허락하는 갈산면과 광천읍 등의 대화장에서 기존의 무겁고 답답한 일자형 테이블 배치를 벗어나 개방감을 주는 소형 원형 테이블을 새롭게 도입했다.주민들과 시선을 한 뼘 더 가까이 맞추고 이웃처럼 편안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박 군수의 의지가 행사장 곳곳에 반영됐다.이번 순방은 지난 13일 갈산면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갈산면을 첫 방문지로 선정한 것은 당시 수해를 겪은 홍북·금마 등 피해 주민들을 대표해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박 군수는 “도 행정부지사 시절 수해 현장을 살피며 가슴 아팠던 기억이 생생하다. 지난 1년간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해 주신 갈산면 주민을 비롯한 모든 수재민 여러분께 가장 먼저 찾아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첫 방문지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읍·면 순방은 △읍·면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민선9기 군정 비전 발표 △주민과의 대화 △지역 기관·단체장과의 소통 오·만찬 순으로 진행되며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순방을 통해 질책이든 의견이든 가리지 않고 경청해 그 귀중한 목소리를 민선9기 홍성군의 훌륭한 정책으로 실현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