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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장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2분기 동안 추진한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세부 사업계획 수립과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협의체가 상반기 동안 적극 추진한 취약계층 특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주택을 보수하는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 ‘가정방문 똑똑 마음 톡톡 사업’△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지원한 ‘노인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동 행복쿠폰 나눔 사업’등이다.이어 진행된 논의에서는 주거 위기에 놓인 저소득 가구 3곳을 대상으로 화장실 단열과 지붕 수리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아울러 취약계층의 청결한 생활을 돕는 ‘행복나눔 빨래방 운영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주거환경 정리를 위한 ‘장곡빗자루 집청소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윤준희 민간위원장은 “상반기 동안 위원님들께서 직접 발로 뛰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행보조기와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민관이 한뜻이 되어 복지사각지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돌봄 강화에 앞장서 준 덕분에 주민 체감형 복지가 한층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장곡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장곡면 맞춤형복지팀은 고독사, 학대, 자살 위험이 있거나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맞춤형복지팀으로 적극 의뢰하거나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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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립합창단, 2026년 정기연주회 ‘홍성의 새로운 시작’ 개최
홍성군립합창단, 2026년 정기연주회 ‘홍성의 새로운 시작’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립합창단이 오는 7월 14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연주회 ‘홍성의 새로운 시작’을 개최한다.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로의 시간 △희망의 노래 △삶의 터전 등 세 개의 주제로 진행된다.첫 번째 무대에서는 ‘Requiem for the Living’을 통해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연민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꽃 피는 날’, ‘고향의 봄’, ‘별은 너에게로’등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으로 지친 일상에 희망과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마지막 무대에서는 ‘Sixteen Tons’, ‘Dawn and Dusk’, ‘아름다운 강산’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소중한 삶의 터전과 홍성의 역동적인 미래를 음악으로 표현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새롭게 선임된 이수범 지휘자의 첫 공연으로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준비한 아름다운 선율과 다양한 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케스트라 ‘라온 무지카 앙상블’과의 협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수범 홍성군립합창단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군민 여러분께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홍성군립합창단의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한편 7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홍성군립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이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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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대 김완섭 결성면장, 현장 행정 본격 시작
제44대 김완섭 결성면장, 현장 행정 본격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결성면은 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단체장과 이장, 주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4대 김완섭 결성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김완섭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고향 결성에서 봉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면민과 함께 결성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면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특히 만해야구장과 제2야구장을 기반으로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주민의 삶과 맞닿은 행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중섭 이장협의회장은 “신임 면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결성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도 행정과 함께 힘을 모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취임식을 마친 김완섭 면장은 곧바로 지역 주요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마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김완섭 면장은 “행정의 답은 언제나 면민의 삶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모두가 살기 좋은 결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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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흔들림 없는 안전망 입증
홍성군,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흔들림 없는 안전망 입증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년도 재난안전관리 실적을 평가해 기관의 재난관리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평가는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가감점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바탕으로 재난관리 조직·인력 운영, 재난안전예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재난대비훈련, 상황관리, 실제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 사례 등 재난관리 전반의 현장 작동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안정적인 재난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특히 재난 유형별 사전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재난대응훈련,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신속한 상황보고 및 전파체계 유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홍성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정부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적 인센티브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그동안 여름철 자연재난을 비롯해 폭염, 대설·한파, 산불, 화재 등 계절별·유형별 재난에 대비한 사전점검과 대응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정비하는 등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홍성군 박성철 부군수는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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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일 신임 갈산면장,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현장과의 소통 시작
서종일 신임 갈산면장,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현장과의 소통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서종일 신임 갈산면장이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서 면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 예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냉방기기 사용 시 화재 예방과 전기 안전수칙 준수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줘 든든하다”며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서종일 면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에 있고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듣고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 면장은 경로당 순회 방문과 함께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현장을 점검해 복구 완료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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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운대학교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치매 친화 캠퍼스 조성
홍성군, 청운대학교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치매 친화 캠퍼스 조성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4일 청운대학교 간호학과와 스포츠과학과를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7월 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대학과 보건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는 홍성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과 치매관리팀장,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및 스포츠과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의 의미를 공유했다.‘치매극복선도대학’은 대학 내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청운대학교는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지원,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치매 조기검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가족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정영림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은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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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충남도 첫 건의는 ‘내포신도시’ 심폐소생술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25시]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박정주 홍성군수가 7개월 만에 친정인 충남도를 찾아 박수현 도지사 및 주요 국장들을 만나 충남도와 홍성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내포신도시’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건의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6일 박정주 군수는 충남도청을 찾아 박수현 도지사에게 2029년 전국체전 대비 경기장 확충,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충남도와 홍성군의 공통 핵심 현안 사업 4건을 건의하며 도비 지원과 적극적인 행정 협조를 당부했다.건의한 주요 현안은 전국체전을 유치한 충남도와 홍성군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전국체전 대비 체육시설 확충 △충남도립 국제사격장 홍성 건립,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예타 조속 통과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주차타워 조성 등 총 4개 사업이다.박 군수는 충남의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우선돼야 할 것은 ‘2029년 전국체전 경기장 확충’ 이라며 스쿼시·육상·우슈 등 6개 종목의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에 필요한 도비 447억원의 적기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클레이 사격장을 포함한 종합사격장은 현재 전국 7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지만, 충남도 내에는 전무한 ‘충남도립 국제사격장’ 이 홍성군에 건립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그동안 도 사격연맹 등에서도 도립 사격장 건립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이에 군은 2029년 전국체전 경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선 1단계로 클레이사격장의 조기 추진을 요청했다.충남도의 행정수도격인 내포신도시가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의 지형을 바꿀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박 군수는 충남도 차원에서 KDI의 예타 조속 통과를 위해 정부 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의 극심한 주차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신경리 일원에 5층 규모로 조성 예정인 ‘주차타워 건립 사업’과 관련해 2027년도 사업비 중 도비 매칭분인 45억원을 우선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에 박수현 도지사는 내포신도시를 품고 있는 도청 소재지인 홍성군의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박 지사는 지난 선거 기간 중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기 위해 찾은 민원 현장에서 ‘봉신리 승강장 설치’라는 주민들의 절실한 숙원을 직접 접수한 바 있다며 도민의 불편을 즉각 해소할 수 있도록 군에 승강장 설치를 강력히 당부하고 약속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보여줬다.아울러 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방문은 홍성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굵직한 현안들을 충남도와 함께 풀어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2029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내포 국가산단 조성 등 당면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중앙부처 관료를 지낸 박정주 군수의 세일즈 행보가 지역 현안 해결에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추진될 박 군수의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방문 행보에 지역 주민들의 눈이 쏠리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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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어촌버스 개편 위해 ‘찾아가는 주민 의견수렴’ 본격 시작
홍성군, 농어촌버스 개편 위해 ‘찾아가는 주민 의견수렴’ 본격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및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대중교통체계 개편 주민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첫 의견수렴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버스 배차 및 노선 운영, 학생 통학 등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대중교통체계 개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홍성군 대중교통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설명한 후 농어촌버스, 마을택시, 마중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군민 생활권과 이동 동선을 반영한 농어촌버스 체계를 개편하고 학생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 확대, 교통 소외지역 이동권 보장, 환승체계 개선 및 생활권 중심의 노선 개편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구항면 간담회를 시작으로 홍성군은 7월 한 달 동안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주민설명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2027년 상반기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박미정 교통과장은 “이번 주민 의견수렴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개편안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드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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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홍성읍장,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현장소통 행정 시작
이현주 홍성읍장,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현장소통 행정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홍성읍은 7월 정기인사로 부임한 이현주 홍성읍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 7일 소향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57개 경로당 순회 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어르신들께 부임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이현주 읍장은 소향1리 경로당을 비롯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 지역 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어르신들에게 홍성군의 주요 시책을 소개하며 군정과 발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홍성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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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투기 이제 그만”… 홍성군,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합동단속 실시
“불법투기 이제 그만”… 홍성군,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합동단속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7월 6일부터 31일까지 홍성읍·광천읍·홍북읍과 함께 주·야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집중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깨끗하고 청결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 새단장 in 홍성과 연계해 홍성군 환경과와 홍성읍, 광천읍, 홍북읍이 합동으로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합동단속 첫날인 7월 6일에는 홍성상설시장과 명동거리 일대를 중점 단속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으며 위반자에게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아울러 단속 현장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물을 현장에서 배부하는 등 주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는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악취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배출을 실천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불법투기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