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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상호 토론 방식 읍·면장 회의 ‘눈길’
박정주 홍성군수, 상호 토론 방식 읍·면장 회의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 부지사 시절부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온 박정주 홍성군수가 9일 오후 4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첫 읍·면장 회의를 기존의 보고 형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상호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사업 방향을 도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배미자 구항면장에게 온누리아파트 위쪽 오봉산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벌목으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된다며 수해 취약 대상자에 대한 대피 조력자 매칭 등 다양한 예방조치를 하고 있다고 보고받은 박 군수의 첫 마디는 산림녹지과와 안전관리과의 현재 추진 상황이었다.박 군수는 재선충병으로 벌목이 이뤄진 후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경위를 묻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면서 안전관리과와 산림녹지과 협업을 통한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후 주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정에서 절차를 논하는 자체가 문제임을 지적하고 예비비 사용을 지시했다.특히 2023년 4월 충남도 내 최대 산불로 기록된 서부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상황을 김재식 서부면장에게 질의한 후 큰 피해 발생 시 대피를 진행하겠다는 답변에는 주민 대피 명령권이 읍·면장에게 있는 만큼 능동적으로 대응해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최근 홍성군청 공직자들이 민원인을 옆 사무실까지 모셔다드리는 행동에 대해 공직이 변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칭찬을 들었다고 감사를 전하고 읍·면장들이 행정 최일선에서 안내자 역할을 해 달라고 덧붙였다.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마을회관에서 식사 준비를 하는 주민들이 에어컨 설치를 건의한다는 내용을 접한 박 군수는 가정행복과에 적극 검토해 줄 것과 내년부터 스마트경로당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부서별 협업 사항은 최근 이어지는 기습적인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최우선 과제로 논의했으며 산사태 위험지역과 교량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 및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피해지역의 상황도 함께 공유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아울러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과 숙박시설, 야영장, 공중화장실 등에 대한 위생 및 환경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군은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관광수용태세를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홍성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정주 군수는 회의에서 “모든 행정의 중심은 군민이며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 전에 먼저 현장을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으며 공무원들이 주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읍·면장에게 실질적인 권한을 대폭 위임하고 악성 민원 등 현장의 행정적 부담과 책임은 군수가 전적으로 지겠다고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이번 읍·면장 회의는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안착과 본격적인 군정 추진을 위해 본청과 읍·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재난 대응부터 관광수용태세, 주민 불편 해소 방안까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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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한부모가족 등 대상 ‘메디체크 안심 건강검진’ 무료 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부모가족 등 대상 ‘메디체크 안심 건강검진’ 무료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한부모가족 등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성평등가족부와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추진하는 메디체크 안심 건강검진 사업 홍보에 적극 나선다.이번 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간 미혼모부·한부모·조손가족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부모가족의 건강권 보장과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증명서를 발급받은 미혼모부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의 조부모이며 대상자는 무료 종합건강검진과 함께 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건강검진 예약은 오는 8월 31일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17개 시·도지부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직접 전화로 신청해야 하며 검진은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된다.검진을 받을 경우에는 한부모가족증명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족에게 이번 건강검진 사업이 건강을 돌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지원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건강검진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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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홍성군보건소,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7월 13일부터 7월 30일까지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군민 건강과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격년제로 실시되며 짝수해에는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홀수해에는이·미용업을 대상으로 한다.올해 평가 대상은 전년도 말 신고 기준 총 123개소로 숙박업 66개소, 목욕장업 10개소, 세탁업 47개소이다.홍성군보건소는 위생팀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3개 반 9명의 평가반을 편성해 업종별 평가도구표에 따라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평가는 법적 준수사항과 서비스 관련 권장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가 결과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녹색등급 90점 이상 △황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 △백색등급 80점 미만으로 구분된다.다만, 평가 기간 중 법령 위반사항이 적발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준수사항 미충족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평가 결과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하고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 중 상위 10% 이내의 업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준수사항을 충족하지 못한 업소는 우선 계도하고 재차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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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3기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3기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오는 7월 27일까지 청년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3기 홍성군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로 홍성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며 지역 발전과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청년들은 일자리·경제, 주거·복지, 문화·예술, 창업 분과를 구성해 분과별 활동을 진행하며 정기회의에 참여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또한 교류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청년 간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청년정책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한다.군은 2023년부터 지난 6월까지 1기, 2기 청년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청년네트워크 정책 발표 회 △충남 청년네트워크 교류 △봉사 프로젝트 △역량 강화 워크숍 △고3 대상 진로·창업 클래스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진행하며 청년 참여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새롭게 구성된 제3기 홍성군 청년네트워크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담당 부서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누리집] [군정소식] [공고 고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홍성군 경제정책과 청년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성군 관계자는 “홍성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생각과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청년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며 “청년이 만드는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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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갱년기 생활’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한의약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갱년기 생활’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갱년기 증상 완화와 건강한 중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갱년기 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40~64세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홍성군민이며 신청 기간은 7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갱년기는 남녀 모두가 겪는 자연스러운 생애 과정이지만, 개인별 증상과 정도가 다양해 올바른 정보와 꾸준한 건강관리가 중요하다.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갱년기 중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홍성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회차별 1~2시간씩 진행되며 △한의사 한방진료 △갱년기 증상 관리 교육 △기공체조 △꽃차 체험 △음악·싱잉볼 명상 △웃음치료 △원데이 클래스 공예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개인별 맞춤 한방 건강관리법을 배우고 신체 활력 증진과 불면 증상 완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홍성군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이용숙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 프로그램이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중년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더욱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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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서해랑길 63코스 ‘길동무’ 모집
홍주문화관광재단, 서해랑길 63코스 ‘길동무’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서해랑길 63코스를 함께 걸으며 여행자를 대상으로 안내를 진행할 인력인 ‘길동무’ 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선발된 길동무들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친 전문 양성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 과정은 서해랑길 및 코리아둘레길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콘텐츠 조사 및 발굴, 문화관광 해설 기본 교육, 안전 트레킹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코리아둘레길 우수사례 지역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과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파일럿 시범운영 과정이 포함돼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수료해야만 향후 공식 길동무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지원 대상은 서해랑길 63코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지원 자격으로는 △1일 약 10km 내외의 걷기 활동이 가능한 자 △코리아둘레길 완보 경험 또는 걷기 여행 경험이 풍부한 자 △서해랑길 63코스 걷기여행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자 △교육 및 정기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자 등이다.지원 신청은 오는 7월 13일부터 7월 27일까지 2주간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신청 관련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서해랑길 63코스만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참신하고 열정 가득한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전문적인 길동무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코리아둘레길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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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AI 활용 스마트 재난행정 닻 올렸다
박정주 홍성군수, AI 활용 스마트 재난행정 닻 올렸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박정주 홍성군수가 AI 를 활용해 장마철 상습침수 우려지역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집중호우가 이어지자 이번에는 홍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깜짝 방문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CCTV 관제업무를 지시하며 스마트 재난행정에 닻을 올렸다.홍성군에 따르면 9일 박정주 홍성군수는 오전 8시 출근 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살피기 위해 첫 일정으로 홍북읍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홍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했다.박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24시간 관제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을 격려한 뒤, “이제는 관제업무도 스마트해져야 한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마철 상습침수구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사전에 분석·관리할 수 있도록 관제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범죄행위나 화재 등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상황은 신속한 정보 전달과 초기 대응이 핵심인 만큼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장마가 지난 뒤에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망 확보에도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AI 를 활용한 박 군수의 행보는 2023년 충남도 역대 최대 산불로 기록된 서부면 산불 피해 현장으로도 이어졌다.현장을 찾은 박 군수는 “지속된 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10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발생하더라도 토사 유출과 산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스마트 재난대응에 나선 박 군수는 실시 간 소통을 위해 재난 단체 대화방을 통해 관내 대형 건설공사 현장, 산사태 위험지역, 하상주차장 등에 대한 배수 및 유입수 처리대책, 붕괴 우려 구간 안전시설 설치 여부, 하상주차장 진입 통제시설과 방송장비 등을 집중 점검하도록 지시했다.한편 박정주 홍성군수는 “자연재해보다 무서운 것이 인재인 만큼 빅데이터와 AI 를 활용한 철저한 대비와 시스템 구축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는 유비무환의 스마트 재난안전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홍성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호우주의보 발령 등 많은 비가 이어졌음에도 AI 를 활용한 박정주 군수의 선제적 재난 대응이 효과를 발휘하며 단 한 건의 인명피해나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이 같은 스마트 재난 대응은 타 지자체에도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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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시간은 줄이고 내용은 알찬 ‘다이어트 회의’ 눈길
홍성, 시간은 줄이고 내용은 알찬 ‘다이어트 회의’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박정주 홍성군수는 민선 9기 첫 군정업무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실용행정 중심의 조직으로 전면 혁신하고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고 부서장들은 이에 화답하며 핵심사업만 보고해 기존 2시간 정도 걸리던 회의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며 행정혁신에 동참했다.홍성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군정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와 부서별 역점사업을 점검하고 박 군수의 행정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로 팀장급 이상 공직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박 군수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는 방향성에 대한 공유가 우선돼야 함을 강조하고 전국체전을 비롯한 대형사업의 경우 전 부서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주문하며 재해위험지구와 관광 분야를 예로 들어 협업의 중요성과 효율성을 강조했다.특히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을 예로 들며 투입 대비 성과가 미비한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업 추진 단계부터 운영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홍성군의 산업구조에서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점을 우려하며 앞으로 10년, 20년 후를 책임질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에 전 직원이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재정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하고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 서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으며 사업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하자고 덧붙였다.또한 부서 간 협업 확대를 위해 조직개편을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을 밝혔다.한편 박정주 군수의 실용주의 행정은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농업 육성 △복합 정주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소상공인 지원 △체류형 문화·관광 육성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 △군민 중심 열린 행정 등 7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게 된다.활력 있는 지역경제 및 미래 신산업 육성 우선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예타 최종 통과에 총력 대응하고 홍성제2일반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추진한다.KAIST 모빌리티 AX 연구소와 연계한 첨단 생태계를 조성하고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 구축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속도를 낸다.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홍성사랑상품권 500억원 규모 발행도 추진한다.침체된 원도심 복원 및 균형발전 홍성읍과 광천읍을 중심으로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을 가속화한다.광천 상정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통해 악취 우사 및 폐공장을 철거하고 원도심 빈집 재개발 사업도 이의 일환으로 추진한다.복합 정주 인프라 및 교육·의료망 확충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교통약자 이동권을 보장하는 한편 내포 종합의료시설 조기 개원 및 소아·응급의료망을 강화한다.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 및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조기 설립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충남체육중학교 유치 및 홍성공고의 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홍성군 금마면 신청사 건립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도약 농산물 통합 RPC 및 APC 구축을 통한 산지 유통 혁신을 이끌고 청년 농업인 유입 및 영농 정착 패키지를 지원한다.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충과 ICT 최신기술을 접목해 축산 악취를 근원적으로 저감할 계획이다.아울러 제2차 농촌협약을 통해 남부생활권의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농촌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등 농촌소멸 위기 대응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도시 육성 서부 해양권 핵심 해양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홍성역 앞에는 국내 최초 신기술 융합 LED 대공간인 ‘홍성역세권 K-락 디지털 스페이스’를 구축한다.특히 2029년 개최 예정인 ‘제110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메가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청년·여성·외국인 맞춤형 촘촘한 복지 청년 주거·일자리 연계 패키지를 추진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자생력 강화를 지원한다.365일 24시간 완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365 24 어린이집 운영을 활성화한다.2027년 시행을 목표로 하는 국적취득 축하금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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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LH 2BL주거행복지원센터 업무 협약 체결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LH 2BL주거행복지원센터 업무 협약 체결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LH 2BL 행복주택과 입주민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LH 2BL 행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상담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력보유여성과 취업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LH 2BL 행복주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와 사업 안내, 업무협약 체결, 협력 방안 논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취업상담 운영 △입주민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교육훈련 연계 △지역 구인정보 제공 및 취업 알선 △경력보유여성과 취업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취업상담을 비롯해 취업 알선, 동행면접,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LH 2BL 행복주택은 입주민의 취업지원 사업 참여를 위한 홍보와 상담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오정화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LH 2BL 행복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경력보유여성과 취업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운영을 비롯해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기업체 협력망 구축 등 지역 맞춤형 여성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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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은하면, 7월 기관단체장 회의 개최… 지역 현안 협력방안 모색
홍성군 은하면, 7월 기관단체장 회의 개최… 지역 현안 협력방안 모색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8일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유관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책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오는 7월 16일 예정된 군수 읍·면 순방 행사 준비 등 면정 현안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공조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수 읍·면 순방에 따른 주민 소통 및 참여 홍보 △홍성사랑상품권 할인 발행 및 구매 한도 변경 사항 안내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주민 공동 빨래방’ 시범 운영 안내 △에너지바우처 및 생명경외클럽 무료진료소 홍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정사항을 전달했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기관·단체가 앞장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단체별 건의 및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은하치안센터의 고령층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교통사고 예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농자재 폐기물 분리배출 활성화 △새마을부녀회의 7월 22일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바르게살기협의회의 대판천 경관조명 보수 건의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상반기 동안 각 기관·단체의 헌신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면내 주요 행사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철저한 재난 예방 활동에 힘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은하면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