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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폭염 속 취약계층에 여름이불 전달…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금마면, 폭염 속 취약계층에 여름이불 전달…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금마면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나눔은 금마면이장협의회와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의미를 더했다.이기수 이장협의회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원배 금마면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이 무엇보다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나눔이지만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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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딸기연구회, 충남 우수 품목농업인연구회 ‘대상’
홍성군딸기연구회, 충남 우수 품목농업인연구회 ‘대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딸기연구회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충남 우수 품목농업인연구회 선발’ 최종 심사에서 최고점인 95.3점을 획득하며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조직 운영과 연구 활동, 기술 확산, 지역농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홍성군딸기연구회의 우수한 활동성과와 발전 가능성이 높게 인정받았다.홍성군딸기연구회는 2008년 창립 이후 17년간 지역 딸기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품목연구회로 현재 회원 252명, 재배면적 154ha 규모의 조직을 운영하며 충남 최대 규모의 딸기 품목조직으로 성장했다.회원 중심의 자율적인 연구와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연구회는 무병 우량묘 12만 주 보급 체계 구축, 홍희·골드베리 등 지역 특화 신품종 실증 및 확대 보급, 홍성딸기 표준재배력 개발, 병해충 공동방제, 통합브랜드 공동출하 체계 구축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왔다.또한 과제교육과 공모교육, 현장교육,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업인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심사 과정에서는 단순한 연구회 운영을 넘어 생산·브랜드·유통을 연계한 통합 거버넌스 구축, 지역 특화 신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 공동출하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 온라인 직거래 기반 확대 등 미래지향적인 발전 전략을 제시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전략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청년농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모델로 주목받았다.한항우 홍성군딸기연구회장은 “이번 대상은 연구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연구하고 협력하며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신기술 보급과 품질 향상,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딸기연구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원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은 “홍성군딸기연구회는 자발적인 참여와 활발한 실증 활동, 기술 공유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모범적인 연구회”며 “앞으로도 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홍성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경쟁력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딸기연구회는 이번 대상 선정에 따라 오는 9월 10일 개최되는 제6회 충청남도 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에서 충청남도지사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며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연구회 운영 성과와 발전 모델을 공유할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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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홍동면 주민강사 수료식 개최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홍동면 주민강사 수료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홍동다움센터에서 ‘홍동면 정겨운 마을문화 만들기 주민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홍동면 주민강사 양성과정은 지난 5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맞춤형 주민강사 8명을 배출하는 결실을 맺었다.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홍성군 관내 업체인 공감 알파 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양성한 주민강사들은 홍동면 개월·고요·상원·석산·효동 등 5개 마을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겨운 마을문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주민강사 양성과정은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어르신 돌봄, 요리, 말하기, 그림 그리기 등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활용해 단순한 취미 공유를 넘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강사는 “홍동면 주민으로서 이웃 마을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상황은 지역 주민이 가장 잘 아는 만큼 이웃 마을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홍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주민강사 양성과정은 배후마을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은하면과 홍동면에 이어 장곡면에서도 주민강사 양성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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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부살핌 활동 전개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부살핌 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취약계층 안부살핌 주간’ 으로 지정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116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꾸러미와 어르신 기저귀를 전달하는 안부살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죽, 곰탕, 김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와 어르신 기저귀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며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 마을이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각 마을의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주정모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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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취약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사업 대상지인 장곡면 상송1리 두리마을은 70가구 13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50%를 넘는 초고령 농촌마을이다.또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2.7%,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2.7%에 달하는 등 생활환경 및 주거여건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홍성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도로 확장과 교행정차대 설치, 배수로 정비,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 안전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상수도 연결, 재래식 화장실 정비, 마을회관 및 경로당 시설 개선 등 생활·위생 인프라를 확충하고 슬레이트 철거와 집수리 지원 등 노후주택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반찬나눔, 주민교육, 돌봄 프로그램 등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공동체 역량이 사업 추진의 강점으로 작용했다.상송1리 주민들은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높은 주민 동의율과 주택정비 참여 의사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또한 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반찬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매주 수요일 마을 주민 전체가 참여하는 공동급식을 운영하는 등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이러한 공동체 기반은 사업 완료 이후에도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공동체 역량,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촌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2027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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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3일 참좋은 연세외과의원, 내포연합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라 확대된 재택의료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의료기관과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에게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재택의료센터 참여 의료기관 관계자와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 방문진료, 건강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복약지도,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홍성군은 2023년 우리동네의원을 시작으로 2024년 홍성의료원이 사업에 참여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라 보건소 전담형에 이어 의료기관 전담형과 보건소 협업형이 추가 선정되면서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보건·복지 자원 연계 △사례관리 및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적기에 제공할 계획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재택의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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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솔선수범, 공직자 ‘워라밸’ UP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스마트 행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박정주 홍성군수의 파격적인 기존 관행 부수기 혁신 행보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의 정시 출근과 정시 퇴근 보장을 위해 기존에 운영되던 일정보고와 간부회의를 과감히 폐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공직자들이 육아로 인해 일과 가정의 양립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이른 아침 출근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해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인근 지역까지 확대될지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우선 박 군수의 출근 시간은 오전 8시 40분으로 일과시간 20분 전에 비서팀장과 일정 확인을 위한 최소한의 시간을 확보했으며 매일 열리던 국장과 담당관의 일정보고를 폐지하고 매주 1회 오전 9시 30분 소통간담회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직원모임 또한 매월 1일 오전 9시에 진행하기로 했다.박 군수의 스마트 행정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형식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전자결재를 원칙으로 하고 서면보고는 지양하며 긴급사항에 대해서는 형식과 시간을 절약하면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구두보고와 카카오톡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불필요한 결재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서면결재와 인사말, 동향보고 등에 대해서는 비서팀장을 통해 보고를 받기로 함에 따라 긴 행렬을 보였던 결재 줄 또한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7월 6일자 첫 인사발령의 경우도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인사의 최우선 기준을 군민과 지역에 대한 성과라고 천명한 박 군수는 연공서열을 타파해 성과 위주의 승진인사와 주민들의 평가가 좋은 면장에 대한 실·과장 발탁인사로 공직사회가 소신 있게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 수직적 보고 문화를 수평적 토론 문화로 바꾸고 젊고 유능한 직원의 아이디어가 행정에 적극 반영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보고서 형식을 타파하고 뉴미디어 보고를 활용하는 등 신선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박정주 군수는 “공직자의 워라밸 확보는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불필요한 관행을 타파하고 주민들에게 좀 더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 군정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박정주 홍성군수가 추진하는 스마트 행정은 기존의 탈관행 원칙과 판 깨기 방식의 혁신모델로 홍성군은 물론 충남지역 자치단체 공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민선 9기 홍성군정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벌써부터 군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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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 합동 산사태 주민대피훈련 실시
홍성군, 민·관 합동 산사태 주민대피훈련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갈산면 가곡리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대피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마을주민 30명과 의용소방대 10명, 산림녹지과 및 갈산면 공무원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산사태 예·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주민 안내와 대피 유도, 대피소 이동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대응훈련을 실시했으며 기관별 역할 수행과 협조체계를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훈련 이후에는 동막마을 마을회관에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의 지원으로 ‘찾아가는 산사태 안전교육’도 진행됐다.주민들은 △산사태 발생 전 위험징후 확인 방법 △재난정보 확인 방법 △대피 시 행동요령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교육받았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훈련과 교육은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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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선 9기 첫 복지 행사 개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25시] 홍성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복지행사를 열고 장애인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복지행보에 나섰다.홍성군은 지난 3일 홍성문화원에서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힐링매직 몸과 마음 치유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번 복지행사는 장애인과 장애인 기관·시설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은 매직쇼와 그림자 공연, 샌드아트 등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박정주 군수는 “복지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며 “홍성군은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연계망을 구축해 정책을 만드는 과정부터 실행까지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주거, 생활환경 등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누구나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장애를 이유로 서로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서로의 마음을 보듬는 기회를 더욱 넓혀 인식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민선 9기 홍성군 복지의 방향”이라며 “오늘 힐링매직 행사가 몸과 마음의 피로를 덜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이충수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과 종사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치유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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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가족어울림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성가족어울림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026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아이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며 운영 프로그램은 △탁구 배우기 △과학실험 A·B △포포아트앤플레이 A·B △어울림 베이킹 등 총 4개 과정이다.모집 기간은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7월 12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여름방학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홍성가족어울림센터로 하면 된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