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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학생맞춤 통합지원 학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배움 자리는 지난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여러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교육청은 단계별 이행안에 따라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기관 여건과 특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이번 배움 자리는 학교장이 총괄하고 교감이 조정 조율하는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 절차 운영 등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체계 구축 방향을 함께 짚어 보았다.이병도 충남교육감은“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 서는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학교 안에서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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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라오스 교원 초청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라오스 교원 25명을 초청해 ‘교육 정보화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충남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22년째 라오스와 교류협력국 교육 정보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특별한 충남 미래 교육을 바탕으로 라오스 교원의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 및 수업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연수 프로그램으로 △마주온 내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자료 제작 및 수업 설계 △국제 교육 정보 기술 활용 협력 수업 구성 △실물 인공지능 활용 로봇 수업 체험 △한국-라오스 디지털 교육 정보 교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충남교육청의 학교 및 기관 방문 △국제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의 만남 및 기업 방문 △한국 문화 이해 및 체험 등을 통해 라오스 교원들이 충남의 선진 미래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구성했다.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지난 22년간 충남교육청과 라오스의 디지털 교류는 디지털 교육혁신을 실천해 온 충남 미래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상호 호혜적 디지털 교류를 바탕으로 충남교육청의 국제적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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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청도사고 등 철도안전법 위반사항에 과징금 부과
국토교통부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7월 8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철도안전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경부고속선 SRT열차 부품 탈락사고 동해선 근덕역 작업자 사망사고 경부선 청도~남성현 작업자 사상사고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절차 위반 2건 등 총 5건에 대해 18억 6천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이번에 과징금을 부과받은 철도운영기관의 ‘철도안전법’ 관련 위반 사항은 다음과 같다’ 24.10.20. 18:40경 경부고속선 SRT열차가 천안아산역 진입 중 동력전달장치 트리포드 탈락으로 약 49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는 ㈜에스알의 ‘고속철도차량 유지보수규정’제9조를 위반한 것으로 ‘철도안전법’에 따른 과징금 부과기준 상 철도사고로 인한 재산피해액 20억원 이상에 해당해 ㈜에스알에 7억 2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25.2.16. 21:22경 동해선 근덕역에서 작업자가 차량하부에서 전철모터카의 차량 신호장치를 정비하던 중 제동이 풀리는 고장에 의해 미끄러진 차량에 협착해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이는 한국철도공사의 ‘산업안전보건관리세칙’제36조, ‘일반철도운전취급세칙’제36조 등을 위반한 것으로 철도사고로 인한 사망자 1명 이상 3명 미만에 해당해 한국철도공사에 3억 6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25.8.19. 10:49경 안전점검 용역 작업자 등 7명이 경부선 청도~남성현 부근 선로로 이동 중 무궁화열차와 접촉해 작업자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이는 한국철도공사 ‘열차운행선로 지장작업 업무세칙’ 별표1의2를 위반한 것으로 철도사고로 인한 사망자 1명 이상 3명 미만에 해당하는 과징금 3억 6천만원에 가중해 한국철도공사에 5억 4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철도운영자는 승인받은 철도안전관리체계에서 규정한 유지관리 항목을 축소하거나 부품의 정비 주기를 증가하려는 경우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나,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은 이를 무단으로 변경했다.이는 ‘철도안전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조 위반에 해당해 한국철도공사 및 ㈜에스알에 각각 1억 2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국토교통부 조성균 철도안전정책관은 “선로작업 안전수칙 위반, 불법 차량개조, 안전관리체계 무단변경은 작업자 사망사고 등 대형 철도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철도안전법령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며 유사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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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2026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 개최
스마트 건설 갤러리 참여 기술
[충청25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7월 9일 오후 3시 건설회관에서 ‘2026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건설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다.‘건설의 날’은 건설부 창립일을 기념해 정해졌으며 올해 행사는 행사 주최자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내부사정을 고려해 7.9. 개최올해 기념식에서는 전 세계 산업에 인공지능이 융합되는 상황에서 건설산업도 AI 인프라 구축과 AI 기술 도입을 확산시켜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미래를 짓는 K-건설”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한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 국토교통위 등 국회의원 20여명,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련 단체장 10여명을 포함해 정부 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국토교통부장관표창 등 총 107점의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금탑산업훈장은 40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계설비 분야 발전에 공헌한 ㈜해광이엔씨 조인호 대표이사가 수여받으며은탑산업훈장은 전문 및 종합건설업을 통해 국토 균형발전에 공헌한 대도토건㈜ 최상대 대표이사와 서림종합건설㈜ 최길학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은 건설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영신종합건설㈜ 장흥수 대표이사와 ㈜선진에이엔에프 이사철 대표이사가 수여받는다.산업포장은 대호종합건설 손동찬 대표이사 등 3인이, 대통령표창은 ㈜명진개발 박창수 대표 등 6인이, 국무총리표창은 울산종합건설기계㈜ 송병철 대표이사 등 총 6인이,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은 에스투건설㈜ 오송훈 대표이사 등 총 87인이 수여받는다.부대행사로 국내 건설사와 스마트 건설분야 혁신기업들이 참여한 ‘스마트 건설기술 갤러리’를 전시해, AI, 로봇, 자동화 기술 등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기술의 미래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주제영상 상영을 통해 건설산업이 지향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조명하고 사람과 안전 중심의 미래산업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노력과 다짐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로 희생된 노동자들에 대한 묵념시간을 가지며 산업재해를 근절해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하는 건설인들의 다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 세계 건설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고 있는 건설인들의 노고와 헌신을 치하하며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와 예방중심의 안전체계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고 다짐을 밝히고또한, 건설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산업육성, 해외진출 각 단계에 맞는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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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목소리로 만들어가는 학교 문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삼천중학교는 기말고사 종료 후 자칫 교육 활동이 느슨해지기 쉬운 학기말 취약 시기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성장의 시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세내울 V.O.I.C.E.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대전삼천중학교는 2026학년도 IB 관심학교 및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존중, 관찰, 질문, 소통, 실천의 가치를 담아 자치 활동에도 탐구 중심의 변화를 확산시켰다.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교사가 주도하는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과 자치활동으로 기획됐다는 점이다.대전삼천중학교는 학생자치회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반장과 부반장 등 학급 임원을 대상으로 사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학급 임원들은 각 학급에서 토의와 토론 활동의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며 친구들의 참여를 끌어냈다.특히 학교폭력 예방,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필수 교육 주제를 다룰 때에도 영상 시청에 그치지 않고 학급 임원들의 진행 아래 모둠별 관점 서클 토의와 의견 나눔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대전삼천중학교 조성옥 교장은 “학생들이 질문과 개념 기반의 탐구 활동을 통해 배움을 삶의 맥락과 연결해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성찰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함양해, 배움을 즐기고 실천하는 평생학습자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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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 발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교원의 행정업무와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전은 더하고 부담은 줄이고 배움은 넓히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방안은 최근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한 안전사고와 교원의 법적 부담, 학부모 민원 증가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함께 책임지는 현장체험학습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지원 방안은 안전한 체험활동 환경 조성, 학교 업무경감 및 운영 지원, 공감대 형성 및 이해 증진 등 3개 분야 11개 과제로 추진된다.안전 분야에서는 교육청 긴급대응팀을 운영해 비상연락망을 24시간 가동하고 사고 발생 시 전담변호사를 지원해 언론 및 법적 대응의 전 과정을 학교와 함께 밀착 지원한다.또한 학교민원대응지원팀을 운영해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을 지원하고 학급당 1명의 보조인력이 현장체험학습 전 일정에 동행하는 ‘학급 안심 동행제’를 확대 운영한다.이와 함께 숙박형 수학여행 사전 컨설팅과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 나침반’을 운영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안전 중심의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업무경감 분야에서는 계약업체가 차량, 숙식, 체험프로그램, 보조인력, 안전관리 등을 일괄 수행하는 현장체험학습 통합 패키지를 도입해 교사가 교육활동과 학생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차량 안전점검과 운전자 음주측정 지원, 현장체험학습 매뉴얼 간소화, 직속기관 및 유관기관 체험프로그램 통합 안내 등을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공감대 형성 분야에서는 학교급별, 지구별 현장교원 의견을 수렴해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체험학습 관련 연수를 확대 운영해 교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학교별 맞춤형 지원장학과 컨설팅을 운영해 현장체험학습 운영 경험이 부족한 학교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지원 방안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교 현장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학생 안전은 더욱 촘촘하게 확보하고 학교와 교원의 행정적, 법적 부담을 줄여 현장체험학습이 안정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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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학교 밖 청소년의 배움과 성장을 잇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2년에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독서를 연계한 인문,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7월 넷째 주부터 주 1회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소년 도서를 활용한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자기 인식과 감정 이해, 관계 형성 등을 주제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독서토론과 글쓰기, 공예, 인공지능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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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교생 학습전략 강화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고교생 학습전략 강화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고등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0일까지 ‘학습전략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방학기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단과 상담, 실천 중심의 학습 방법을 제공해 학습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학습표준화검사 및 상담’과 ‘학습전략 특강’ 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먼저 ‘학습표준화검사 및 상담’은 전문상담사와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를 방문해 학급 또는 소집단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뒤, 일대일 또는 소그룹 맞춤형 해석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태도와 습관,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하고 개인별 학습 개선 방향을 안내받게 된다.‘학습전략 특강’은 전문 강사진이 학교 현장을 찾아가 2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학습동기 향상과 목표 설정, 효율적인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방법, 읽기와 쓰기 및 시험 전략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실제 학습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방법을 제공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학습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저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며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이 다수 포함된 학급과 소집단을 우선 지원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고 학생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이번 학습전략 강화 프로그램은 진단, 상담, 전략 지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맞춤형 교육 서비스이다”며 “학생들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학습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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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평화 통일 이야기 한마당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7월 9일 38민주의거기념관에서 지난 5월 통일캠프에 동행했던 교사와 학생 40여명이 다시 모인 가운데, ‘2026 평화 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개최된 ‘평화 통일 리더십 캠프’의 연계 과정으로 캠프에 참여했던 대전 지역 중학생 40여명이 한 자리에 다시 모여 그동안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5월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 당시 학생들과 전 일정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았던 국립평화민주교육원 양태리 전문 강사가 다시 참여해 교육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또한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교사의 지도로 초등학생도 참여해 선배 청소년 리더들의 생생한 평화 실천 리더십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평화 통일 리더십 캠프 이후 약 한 달 동안 각자의 학교에서 스스로 기획한 대면, 비대면 통일 캠페인, 동아리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평화통일 실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이날 1부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행동했던 생생한 실천 사례를 나누는 ‘사례 나눔 활동’ 이 진행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공감대를 넓혀가는 ‘비경쟁 토의 토론 활동’ 이 펼쳐진다.이를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평화 통일의 필요성과 미래 한반도의 모습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청소년들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일상 속에서 평화 통일 리더로서 가치 있는 실천을 이어온 점이 매우 대견하다”며 “특히 캠프를 이끌어줬던 전문 강사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교육의 깊이를 더한 만큼,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 중심의 통일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구촌 평화와 한반도의 미래를 다지는 이번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은 청소년들이 통일 감수성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의 평화 리더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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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제38회 교육자료전 전시회 개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제38회 교육자료전 전시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7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본원 이엔에스 생각마루에서 제38회 교육자료전 전시회를 개최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희망 교원 등 200여명의 관람이 이어진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제38회 교육자료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입상한 작품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는데, 국어, 과학, 음악 영역에서 인공지능 등 웹기반 자료, 통합 학습 플랫폼, 메타버스 등 개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자료 등 확산형 교육자료가 개발되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미디어 문해력, 한자학습을 통한 문해력 신장, 시뮬레이션을 통한 과학 탐구 학습, 바이브코딩을 통한 체험 중심 디지털 음악 도구 개발 등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점에서 통합적이고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교수 학습 자료로 평가됐다.교원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우수한 디지털 역량으로 개발한 학생 맞춤형 교수 학습 자료는 교육 현장에 일반화해 교수 학습의 질을 제고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대전 교사들의 고도화된 교육자료 개발 능력과 디지털 역량의 우수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혁신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과 자료개발 역량 함양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