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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 업계 현장 목소리 청취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25시]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른 의약품과 디지털의료기기를 통합한 디지털융합의약품의 허가·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간담회를 7월 15일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지털융합의약품은 의약품과 디지털의료기기, 건강지원기기를 결합한 새로운 제품으로 별도 품목허가가 필요하며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융합의약품의 원활한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개발 과정에서 제기되는 △규제 및 심사 애로사항 논의 △합리적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 검토 △디지털융합의약품 허가심사 관련 추진현황 등을 공유하며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 중이거나 의향이 있는 국내 업계 7개소가 참석한다.또한 디지털융합의약품의 허가·심사 절차 안내서 및 심사기준 마련을 위한 가이드라인 추진 현황도 공유한다.강석연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융합의약품과 같이 혁신제품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규제가 시장진입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관련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되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심사 원칙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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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배움의 시간을 열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7월 14일 위 센터 별관 2층 마음키움실에서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마음건강 지원을 돕는 ‘드림 Dream 멘토링’ 프로그램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단을 대상으로 제1차 수퍼비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드림 Dream 멘토링’은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기꺼이 드리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들과, 이를 발판 삼아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고등학생 멘티가 짝을 이뤄 심리,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도모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이번 1차 수퍼비전은 멘토들이 그동안 쌓아온 개별 멘토링 경험을 나누는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이어 진행된 전문가 자문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활동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멘토링 활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참석한 멘토들은 전문가의 심층적인 피드백을 통해 마음건강 조력자로서의 전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멘티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조력자로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위 센터는 이번 1차에 그치지 않고 오는 8월에 멘토단 대상의 보수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멘토들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성찰하고 올바른 멘토로서의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등학생 멘티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실질적이고 연속성 있는 조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수퍼비전이 멘토들의 마음건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멘티들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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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꿈을 잇다,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 화려한 개막
수험생의 꿈을 잇다,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 화려한 개막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주관으로 7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중회의장에서 지역 학생 및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오석진 교육감과 내빈들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 마련된 박람회장을 직접 순회하며 참가 대학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충남대, 한남대, KAIST 등 주요 대학의 상담 부스와 지역 현직 진학 전문 교사들이 운영하는 1:1 맞춤형 진학상담 부스를 참관하며 대입 준비에 한창인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박람회는 기획 단계부터 지역 수험생들의 선호도와 교육 수요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고 많은 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 어 내 질높은 대입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박람회장에서는 88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대학별 상담 부스와 14개 주요 대학의 입학 정보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되어 실질적이고 최적화된 대입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이날 박람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대학의 입학사정관 선생님과 직접 만나 1:1로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으면서 앞으로 남은 기간 대입 준비 방향을 명확하게 잡을 수 있었다”며 “멀리 가지 않고 대전에서 여러 대학의 최신 입학 정보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 불안감을 덜고 큰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지난 7월 1일 취임하며 대전 교육의 비전으로 선포한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을 꽃피우는 교육을 약속드렸다”며 “오늘이 자리는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현장”이라고 뜻을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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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글로컬 인재 육성을 위한 독일취업준비과정 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7월 15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운영에 대한 안내, 독일인턴십에 대한 소개와 독일 에커트슐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독일기업 ‘아우스빌둥’에 참여하고 있는 재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독일 취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 업무담당 교사, 대전시교육청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2024년부터 실시된 독일인턴십은 거점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서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 취업 준비과정에 참여한 학생 중에서 8월에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과정을 거쳐, 9월부터 6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7명의 학생이 참여해 독일기업 ‘아우스빌둥’에 도전할 예정이다.간담회에 참여해 독일 현지 생활에 대해 설명해준 ‘아우스빌둥’ 전자전문기사분야 3년 차인 한 재직자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과 생활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좋았으며 지금 독일에서의 생활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고 주변의 많은 한국 학생들도 잘 적응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독일 취업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현장학습과 독일인턴십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유럽에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한 글로벌 현장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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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지구를 읽는 눈, 세상을 품는 마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5기에 걸쳐 대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세계적 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적 책임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효과와 학생 안전을 함께 고려해 2일 통학형으로 운영된다.1일 차에는 세계시민의식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모의 유엔총회가 진행된다.학생들은 각국 대표의 역할을 맡아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토론하며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게 된다.2일 차에는 금강미래체험관과 국립생태원을 찾아 기후변화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한다.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후위기를 뉴스나 교과서로만 접했는데, 토론과 현장 체험을 통해 훨씬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친구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세계시민으로서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단순한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토론과 현장 체험을 통해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키우는 교육과정이다”며 “학생들이 지구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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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상 쌍둥이 자매, 공공기관 동시 합격 쾌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3학년에 재학 중인 쌍둥이 자매가 올해 하반기 주요 공공기관 신입사원 채용에 나란히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박한별 학생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박하늘 학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각각 최종 합격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준비한 결실을 맺었다.두 학생은 학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직무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다.정규 전공 수업을 통해 재무·회계 분야의 기초를 다졌으며 학교에서 운영한 직업기초능력평가 특강과 실전 면접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특히 채용 공고와 예상 면접 질문을 함께 분석하고 반복적인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서로의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이번 성과는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운영하는 단계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꿈·도전·성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학부터 취업까지 맞춤형 진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방과후학교와 전공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최근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반 데이터 활용 교육과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분석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올해 88.5%의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특성화고 취업 교육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과 금융권, 대기업 등으로 취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합격한 박한별, 박하늘 학생은 “학교에서 운영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다”며 “언제나 함께 준비한 자매가 있어 힘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공공기관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학교 관계자는 “두 학생은 목표를 세운 뒤 꾸준히 노력하며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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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전담경찰관 연계 ‘전문가가 찾아가는 성폭력 대응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대전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과 연계한 ‘전문가가 찾아가는 성폭력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딥페이크, 불법촬영, 온라인 그루밍, 사이버 성폭력 등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및 도움 요청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과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올바른 디지털 이용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3학년,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총 300회에 걸쳐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해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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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 한 학기 성장의 결실‘다·신·나 꿈빛축제’ 개최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 한 학기 성장의 결실‘다·신·나 꿈빛축제’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7월 1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대안교육 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빛나는 ‘다·신·나 꿈빛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인문학적 성찰과 예술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인문, 예술 중점 대안교육과정을 통해 발견한 자신의 꿈과 끼를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사물놀이, 밴드 공연, 독창, 태권무, 댄스, 뮤지컬, 연극, 피아노 독주, 치어리딩,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와 원적교 선생님들이 함께 자리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축하해 주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꿈빛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대안교육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고 더욱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주는 무대였다.학생들은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력과 책임을 실천하고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등 축제 전후의 모든 과정에서 배움의 여정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성취를 관객과 나누며 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쌓아온 배움과 성장을 스스로 표현하고 서로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가능성과 열정이 사회와 소통하는 장을 열고 대안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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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활동 주제 공동전시 운영
한밭교육박물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활동 주제 공동전시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한밭교육박물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활동을 주제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함께 ‘기억상자’ 공동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과정과 역대 지도자들의 활동, 그리고 광복 후 환국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와 임시정부에서 비롯된 대한민국의 헌법, 국가 상징 등에 대해 압축해 소개하고 있다.주요 전시 유물로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임시정부 국무원 사진, 이봉창 의사 선서문, 김구 서명문 태극기 등이 있다.또한 임시정부가 귀국한 뒤 1945년 12월 서울에서 열렸던 ‘개선 전국환영대회’상징물인 개선문을 재현해 놓아 1919년부터 1945년까지 27년간 이어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전시는 오는 9월 6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1층 서측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전시 활동지를 제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의미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18년 만에 공휴일로 돌아온 제헌절을 기념하며 우리 박물관에서 마련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 관련 전시를 통해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값진 경험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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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멘토링으로 실무역량 높이고 공직 안착 돕는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술직 선·후배 멘토링제’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시설지원과는 8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의 실무경험 부족과 공사감독 등 현장 책임에 따른 업무 부담 및 조직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직 선·후배 멘토링제’를 올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교육, 인사이트 투어를 통한 우수 시공현장과 건축박람회 등을 견학해 최신 건설기술과 시공사례를 체험하도록 지원하며 안정적인 조직 적응 및 고충 해소를 위해 1:1 매칭해 매월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기술교육 9회와 인사이트 투어 4회를 실시하고 1:1 밀착 상담을 매월 운영한 결과, 종합 평균 만족도 94%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멘티의 멘토링 참여 전·후 업무 수행 자신감, 건설기술 이해도, 조직 적응 수준에 대한 자기평가 결과 멘티는 평균 39.2% 향상됐다.멘토 또한 멘토링 과정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전문성과 기술 이해 역량이 평균 20.7% 향상되는 등 상호 성장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기술직 선·후배 멘토링제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의 실무역량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해 전문성을 갖춘 기술직 공무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