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사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사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특수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2026학년도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세종시교육청은 7월 3일과 7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특수교사 총 159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사 교육 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설계·실행, 개별화교육 운영,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등 분야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사의 AI·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높이고 특수교육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교육과정과 개별화교육계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별화교육계획 수립·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운영 사례 안내와 실습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해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높인다.1차 연수는 박세윤 강사가 ‘특수교육 AI·디지털 교육자료 및 플랫폼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수교육 AI·디지털 교육자료와 교수·학습 플랫폼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설계 및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2차 연수에서는 김동인 강사가 ‘개별화교육계획의 이해와 운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교육과정과 개별화교육계획의 차이를 짚고 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따라 교과·생활지원 중심으로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하는 방법과 현장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사들이 인공지능·디지털 도구를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하고 교육과정과 개별화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특수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
세종시교육청,“사례중심의 직종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한 일터 만든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2026년 하반기 근로자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청과 직속기관 및 각급 학교의 근로자 1734명을 대상으로 조리종사자, 시설관리원, 운전원, 당직원, 환경실무사, 통학차량 안전요원 등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해 운영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종별 맞춤형 교육교안을 별도로 개발했다.교육내용은 △직종별 사고사례 및 대책 △폭염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최근 기후위기가 현실화 되면서 여름철 폭염이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만큼 각별한 대비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폭염 취약 노동자를 보호하고 작업장 내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응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중점 교육내용으로 편성했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실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대책을 공유하고 근로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한편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여름철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산업재해 위험요인인 만큼, 현장에 적합한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폭염 대응을 비롯해 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실제 사고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6
-
도서관을 넘어 학교로 작가와의 만남 전방위 확장‘박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독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연중 다양한 형태의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학교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대전과 충남 지역의 어린이·청소년 도서 작가가 학교로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작가의 창작 과정과 진로 이야기를 직접 듣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주도적 독자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는다.올해 상반기 박현숙, 이희영, 홍종의, 유하정 작가가 참여해 모집 대비 5배 넘는 신청률을 보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김동식, 김명석, 이정록 작가가 초·중·고를 대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또한 교육문화원의 ‘이달의 작가’ 사업을 통해 가장 만나고 싶은 동화작가를 설문으로 선정해 매달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작품을 다각도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올해는 최민지, 조경희, 류미정 작가와의 깊이 있는 북토크를 운영했으며 오는 8월에는 고대영 작, 11월에는 문경민 작가를 초청해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작가와 직접 만나는 경험은 학생들이 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문화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교육 강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6
-
체육으로 하나 되는 교실, 통합교육을 더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3일 오후 3시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동·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및 체육교과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모두가 함께하는 수업, 통합체육 마음을 맞추다’라는 주제로 장곡고등학교 이수형 특수교사를 초빙해 운영했다.강의를 맡은 이수형 교사는 통합체육 전문가로 일반학교 특수학급에서 직접 실천한 통합체육 수업 사례와 다양한 교과 융합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참여 교사들이 함께 활동하는 실기 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통합체육 수업 운영 방법과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뿐 아니라 통합학급 담당교사와 체육교과 담당교사가 함께 참여해 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협력적 수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한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학생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실제로 경험하며 통합교육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가 많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통합학급 담당교사는 “통합체육은 운동 기능 향상을 넘어 학생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교육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특수교사와 함께 학생 중심의 통합수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통합교육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문화이므로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교사의 통합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모두가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
민·관·학 협력해 AI 시대 사회문제 해결할 사회복지 AI 혁신 인재 키운다
보건복지부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7월 3일 서울 명동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보건복지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함께 추진하는 혁신 아카데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사회복지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혁신 아카데미는 젊은 사회복지 연구자와 현장 종사자 가운데 미래 사회문제 해결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선발해, 인공지능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사회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기에는 사회복지 관련 전공 3학년 이상 재학생 및 대학원생과 경력 3년 이상만 34세 이하의 사회복지 관련 현장 핵심 인재 등 총 30명이 선발됐다.이번 아카데미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직무 중심의 보수 교육에서 벗어나, 향후 다가올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역량 강화와 현장 인력들의 연결망 확장을 결합해 민·관·학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프로그램을 주최하고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총괄하며 복지부는 아카데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담당한다. 여기에 OpenAI 코리아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반의 문제 해결형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서울대학교에서 1박 2일 합숙 교육을 2회 실시한 뒤, 사회복지 현장으로 돌아가 이후 3개월간 액션러닝 과제를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1인 가구 증가 등 신 사회위험에 대응하는 정책 설계, AI를 활용한 사회복지 업무 혁신 등 교육을 이수하며 팀별로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전 과정을 수행한다. 우수 교육생은 올해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학회에서 과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과제 수행 지원금, 전문가 지도, 성과 우수팀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는 보건복지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OpenAI 코리아를 비롯한 민·관·학 관계자와 아카데미 1기 참가자 30여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카데미 사업 소개와 1기 참가자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AI 시대에는 기술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한 인재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6
-
올여름 피서지, 영화관 어떠세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천 원 2차 할인권 약 205만 장을 배포한다.문체부는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을 확보해 지난 5월 13일에 1차 할인권을 배포한 바 있다.2차 영화 할인권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포 시와 마찬가지로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멀티플렉스 4개사 이외의 영화관에서는 할인권을 1, 2차로 나눠 배포하지 않고 5월 13일부터 계속 선착순 현장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할인권 사업 참여 영화관 목록과 영화관별 지원금 소진 여부는 영진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직후 1주 간 매출액은 159억원으로 배포 직전 1주 간 매출액 대비 47.9% 증가하는 등 할인권이 극장 방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에도 2차 할인권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한국 영화산업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7-06
-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설명회 안내문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7월 26일부터 시행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미술진흥법’ 제18조에 따라 신설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는 미술 유통 분야의 체계적인 육성·지원과 투명한 미술 시장 조성을 위한 제도로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가 시행되면 화랑업, 미술품 경매업, 미술품 자문업, 미술품 대여·판매업, 미술품 감정업, 미술전시업을 영위하려는 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문체부는 2023년 ‘미술진흥법’이 제정된 이래, 3년간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관련 법령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도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7월 9일에 아트코리아랩, 7월 10일에 부산문화회관, 7월 15일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의 시행 시기와 신고 대상, 신고 절차 및 제출 서류, 미신고 시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기준 등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요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설명회에는 미술서비스업 사업자, 관련 기관 담당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 또는 안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제 계도 기간도 설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7-06
-
광고대행사가 직접 소상공인 제품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한다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충청25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지원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은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후속 고도화 사업으로 경쟁력이 검증된 유망 소상공인 제품이 지닌 고유의 가치와 독창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정부 주도 단발성 판로·마케팅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 종합 광고대행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 제품의 프리미엄 브랜드화, 브랜드 홍보 확산,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총 3단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30개사는 종합 광고대행사가 TOPS, 강한 소상공인 등 기존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과 성장성이 검증된 우수 기업을 중심으로 직접 선발했다.사업 운영을 맡을 민간 수행기관 선정에는 국내 주요 종합 광고대행사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으며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도와 마케팅·콘텐츠 기획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SM C&C가 최종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30개사는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SM C&C로부터 1:1 맞춤형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개별 소상공인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총 3단계로 운영된다.△1단계는 SM C&C 광고·마케팅 전문가들이 진단을 실시하고 제품의 강점에 독창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IP를 접목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 △2단계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등 자사가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PPL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지원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글로벌 박람회와 K-컬처 페스티벌 등 해외 행사와 연계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정부가 검증한 우수 소상공인 제품에 민간 종합 광고대행사의 브랜딩과 미디어 역량을 결합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며 “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들이 ‘조선미녀’ 와 ‘마뗑킴’ 같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
‘지방공항이 열린다’ 한국 관광의 새 관문 역할 본격화
‘지방공항이 열린다’ 한국 관광의 새 관문 역할 본격화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방공항을 지역관광의 신규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사업을 추진해 외래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5월까지 청주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5만여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14% 이상 급증했다.같은 기간 대구공항도 활발한 해외 마케팅에 힘입어 4만 6천여명의 외래객이 대구를 통해 한국을 찾아 방한시장 성장을 견인했다.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에 편중된 구조를 개선하고 지방공항 활성화의 조기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난 4월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TF'를 발족했다.29개 부서 청주·대구공항 활성화 협의체가 TF 에 참여해 △항공 노선 확대 △광역 관광콘텐츠 발굴 △지방공항 중심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권역별 중점공항과 해외지사를 매칭하는 '지역유치 중점지사 제도'도 도입해 맞춤형 판촉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연초부터 CEO 현지 세일즈를 동원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각화했다.대만 중화항공, 라이온트래블, 일본 HIS, 피치항공 등 협력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청주공항 거점 에어로케이항공, 대구공항 거점 티웨이항공과도 지역관광 활성화 협약을 연달아 체결했다.그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연말까지 청주 및 대구공항으로 방한하는 부정기편은 356회에 달해 당초 목표를 2배 이상 초과 달성했고 중국 쿤밍, 란저우 및 일본 마츠모토 등 11개 지역의 잠재 수요도 선점했다.청주, 대구공항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관광콘텐츠 발굴도 속도를 냈다.지역 색깔을 담은 로컬특화 콘텐츠 333개를 발굴하고 인접한 시·도를 묶은 권역·초광역 관광코스 35개를 설계했다.청주공항 입국자가 대전 성심당, 보령 머드축제, 태안 해양치유센터 등을 경유하는 코스, 대구공항 입국자가 합천 해인사, 진주 유등축제, 부산 해동용궁사를 여행하는 K-전통문화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공사는 여행사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즉시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툴킷도 제작해 해외지사에 배포했다.여행상품화 구성을 위해 필요한 지자체 교통·숙박·쇼핑·식당 시설 현황, 여행사, 지자체 인센티브 정보, 상품화 담당자 등 관광 DB 일체 입국 후 관광객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한 인프라 개선과 홍보마케팅도 병행중이다.청주공항 연계 광역 순환버스 및 수요응답형 버스는 상반기에 7천명 이상 이용했다.공항 상권에는 간편결제용 표준 QR, NFC 서비스를 확대하고 호텔-공항 간 짐 배송 서비스와 무인 환전, 사후면세 키오스크는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공사는 지방공항 환대 행사와 해외지사 연계 판촉도 지속 확대해 외국인이 수도권이 아닌 지역을 선택할 동기를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박성혁 사장은 “지방공항을 지역관광 허브로 육성하는 것이 외래객 유치 확대와 관광 수도권 집중 완화의 핵심”이라며 “올해 청주와 대구에서 검증한 모델과 성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는 다른 지방공항에 단계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공사는 범기관 청주·대구공항 활성화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 거버넌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협의체는 공사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공동 의제로 발굴해 지방자치단체, 지역관광조직,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군 당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협력체계다.이를 통해 국제노선 확대, 관광 인프라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 간 협업을 촉진하고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관광 허브 조성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2026-07-06
-
기상청-카카오,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보호 위해 손잡다!
기상청
[충청25시] 기상청은 7월 3일 오후 3시 30분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카카오와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미선 기상청장과 권대열 카카오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등 자연재난이 일상이 된 오늘날, 위험기상과 지진으로부터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데 양 기관이 깊이 공감하며 뜻을 모은 결과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위험기상 및 지진 정보의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국민 대다수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소통 창구인 ‘카카오톡’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근 개편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위험기상 등에 대비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신속히 확산하고자 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단일 기상현상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는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공익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카카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온라인 창구인‘같이가치’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함을 개설하고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대국민 참여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모인 후원금과 지원물품은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위험기상 등으로 부터 재난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기상청이 가진 전문적인 기상 등 정보와 카카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결합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모범적인 민·관 협업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사회관계망서비스 기업인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위험기상정보, 지진 등 중요한 정보가 국민의 일상에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특히‘같이가치’모금함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은 기후위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붙임 기상청-카카오 업무협약 사진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