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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함께 뛰고 웃는 화합의 장 ‘가족명랑운동회’ 성황리 개최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함께 뛰고 웃는 화합의 장 ‘가족명랑운동회’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족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가 함께 뛰고 함께 웃는 즐거운 시간”을 주제로 복지관 이용자 전원이 참여해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느끼는 특별한 하루가 됐다.운동회는 △국민의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사 △내빈 소개 △후원물품 전달식 △대표선수 선서 등으로 시작됐다.특히 후원물품 전달식에서는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이 하루야채 이온밸런스 170개와 오롯이 흑마늘즙 170개를 후원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장애인분들과 함께 운동회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경기에서는 준비 체조를 비롯해 △둘이서 한마음 △협동 공치기 △협동 고리 던지기 △사다리 릴레이 △댄스타임 응원전 △지구를 굴려라 △신발 양궁 △훌라후프 챔피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앉아서 하는 게임과 이용자 특성에 맞게 준비된 과자 따먹기가 마련되어 참가자 모두가 직접 참여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나눴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가족명랑운동회는 승패를 떠난 화합의 장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분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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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 기탁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는 초촌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5백만원을 초촌면 봉사단체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초촌면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초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명단을 추천받아, 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한철희 총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초촌면 봉사단체 관계자는 “초촌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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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도민과 통하는 타운홀 미팅서 부여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도민과 통하는 타운홀 미팅서 부여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은 오늘 23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열린 도민과 통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부여군의 주요 현안과 충청남도와의 협력 과제를 제안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행사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당선인이 주재한 가운데 공주·부여·청양 권역 도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현안과 충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용우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공주·부여·청양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교통 접근성 부족, 의료·교육 기반 취약 등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유치 △공공의료 확충을 제시했다.먼저, 충청산업문화철도와 관련해 “보령에서 부여·청양·공주·세종을 거쳐 조치원까지 연결되는 동서축 철도망은 충남 서남부권의 미래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을 언급하며 “부여는 백제문화권의 중심지로 국립부여박물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우수한 역사문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문화·관광·교육 분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의 미래산업과 생활인구 확대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의료 분야에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부여군은 공공의료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공주의료원 부여 분원 건립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부여형 공공의료원’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용우 당선인은 이어 “공주와 부여, 청양이 경쟁이 아닌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때 충남의 균형발전도 가능하다”며 “민선 9기 부여군은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충남의 출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타운홀 미팅은 충남도정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권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주·부여·청양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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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귀농귀촌인, ‘재능기부’로 하나 되다
부여군 귀농귀촌인, ‘재능기부’로 하나 되다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귀농귀촌인협의회는 장암면 무풍군길 일원에서 마을 주민과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율이 높은 농촌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동안 마을 진입로에 꽃길을 식재하고 행사장 주변을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오후에는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의 정착 애로사항을 나누는 ‘갈등 협의 간담회’를 열어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의 마무리로는 ‘달마산 색소폰 동호회’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협의회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기부가 마을의 활력이 되고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재능기부 행사가 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이 허물없이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부여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원주민과 상생하며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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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공예주간 ‘공예로 머무는 부여’’ 성황리에 시작
부여군, ‘2026 공예주간 ‘공예로 머무는 부여’’ 성황리에 시작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이 올해 공예주간 거점도시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2026 공예주간 ‘공예로 머무는 부여’ 가 지난 19일 개막 식과 첫 주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문화체육관광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123사비공예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며 공예를 매개로 지역에 머물고 사람과 공간을 경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지난 19일 열린 개막 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관계자, 지역 공예인과 주민 등이 참석해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개막과 함께 선보인 기획전시 제철을 걷는 공예는 마을의 유휴공간과 상점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공예와 계절, 공간이 만나는 풍경을 선보이고 있으며 개막 전시 여름의 촉감, 직물의 언어는 충남의 대표적인 여름 직물을 통해 지역의 섬유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첫 주말에는 백마강변에서 운영되는 북크닉 프로그램 읽는 제철, 머무는 규암과 공예마켓 제철이 차려진 강변-공예마을 규암장터,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많은 방문객이 백마강변과 공예마을 곳곳을 찾으며 공예와 함께 머무는 시간을 즐겼다.20일에는 코레일과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가 함께 기획한 공예여행 프로그램 공예를 따라 떠나는 하루도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세종·공주·부여를 잇는 공예여행 코스와 부여의 문화유산과 공예 콘텐츠를 연계한 코스 등 2개 코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오는 27일 추가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이와 함께 제철을 짓는 공예 런케이션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규암마을에 머물며 전통 직물인 춘포를 직접 짜보고 지역의 공간과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예를 매개로 지역에 머무르며 배우고 관계를 맺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또한, 공예마을 입주 작가와 지역 공방이 참여하는 제철 감각 공예 클래스, 팝업스토어 제철이 머무는 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공예주간 기간에 이어질 예정이다.부여군은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공예를 단순한 전시와 체험의 대상이 아닌 지역에 머물고 관계를 맺게 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공예관광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공예주간이 단순한 축제를 넘어 공예를 통해 지역에 머무는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부여를 찾아 공예와 함께하는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공예를 단순한 전시와 체험의 대상이 아닌 지역을 여행하고 머무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며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공예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나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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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부여군, 2026년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16개 읍면의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를 중심으로 ‘2026년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적으로 발굴 및 수거해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부여군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화를 유도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수거 실적에 따라 장려금 지급 및 연말 평가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회원들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직접 수거하고 세부 분류작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농약 용기류 9190kg, 폐비닐 1만8440kg, 폐건전지 490kg, 투명 페트병 2390kg 등 총 3만510kg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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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년창업가 응원 프로젝트 ‘부여 로컬패스’ 본격 운영
부여군, 청년창업가 응원 프로젝트 ‘부여 로컬패스’ 본격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역 청년창업가와 여행객을 연결하는 2026년 청년창업가 응원 프로젝트, 부여 로컬패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여 로컬패스’는 여행객이 3900원으로 패스를 구매하면 72시간 동안 부여읍·규암면 일원의 청년상점 20곳에서 업체별 5000원 상당의 할인 또는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로컬 소비여행 패스다.판매는 6월 22일부터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올해 참여업체는 △관광·체험 △카페·디저트 △기념품·소품 △음식점 △카페 바 △장소 대여 △도서 △양조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은 부여를 찾은 여행객이 지역의 맛집과 카페뿐 아니라 공방, 책방, 사진공간, 체험공간 등 개성 있는 청년상점을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부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창업가에게는 가게를 알리고 신규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네이버 해피빈 ‘가볼까’페이지에서 부여 로컬패스를 구매하면, 이용 시작 일 전날 낮 12시에 패스 링크가 발송된다.주말 이용의 경우 금요일 낮 12시에 발송되는 링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패스는 1인 1패스 기준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이용 방법 및 유의사항은 QR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부여 로컬패스가 여행객에게는 부여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청년상점에는 홍보와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소비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부여 로컬패스 참여업체 현황 연번 업종 업체명 1 관광·체험 사진작업실 네모 2 관광·체험 드론앤톡톡 3 관광·체험 사담 4 바이아크 5시월 6 다육정 7 쌀굽당 8 직물다방 9 카페온휴 10 팜젤라또 11기념품·소품 기뮤공방 12기념품·소품 심리책방휴양지 13기념품·소품 살구스튜디오 14기념품·소품 와사비 15 음식점 궁남추어탕 16 음식점 오챠우 17 카페 바 카페단청 18 장소대여 엑시트 19 도서 보늬책방 20 양조장 객제 양조장 참여업체별 세부 할인 및 특별 혜택은 QR 링크 또는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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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 모두 하나가 된 제25회 은산면민 화합 체육대회 성료
면민 모두 하나가 된 제25회 은산면민 화합 체육대회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은산면체육회가 면민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제25회 은산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지난 주말에 은산초·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체육대회에는 면민과 기관 · 단체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선수와 주민들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행사는 오재미 던지기, 공치기, 고무신 양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진행된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27개 마을 주민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체육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태래 은산면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체육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봉인 면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면민이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은산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은산면은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 ·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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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농심 잡는다” 부여군, 고소득 창출 돕는 현장 밀착 영농 컨설팅 전개
“여름철 농심 잡는다” 부여군, 고소득 창출 돕는 현장 밀착 영농 컨설팅 전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여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26년 마을로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6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10일간, 관내 16개 읍면 119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약 119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군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별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특히 작목별 전문 지도사가 마을회관과 모정 등 농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농업인들과 대면하며 실시 간 컨설팅과 함께 당면한 기술적 애로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쌀 품질 고급화 기술 및 병해충 방제 △콩·참깨 재배 관리 △고추 중점 관리 기술 등 핵심 작목별 기술 교육 △미생물 활용법 △농산물 안전분석 시료 채취 요령 △SNS 홍보·마케팅 활용법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주요 기능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여름철 기후변화에 대비한 농작물 안전 관리 교육도 강화된다.또한 온열질환, 집중호우, 폭염 등 기상재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농작물 재배 보험 가입 안내,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등 농가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필수 정보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아울러 잦은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희망하는 새로운 고소득 대체 작목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철저한 기술지도를 통해 기존 작물의 고품질 최대 생산을 끌어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 신소득 작목 발굴 및 육성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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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면 사회단체, ‘안전하고 깨끗한 부두로 제방길 조성’에 한마음 한뜻
구룡면 사회단체, ‘안전하고 깨끗한 부두로 제방길 조성’에 한마음 한뜻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구룡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내 사회단체가 연합해 안전하고 쾌적한 구룡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구룡면 주민자치회, 이장단, 새마을회, 적십자, 농업·농민단체, 의용소방대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 60여명은 지난 19일 오전 6시부터 부두로 제방길 일원에서 대대적인 풀베기 활동을 전개했다.이른 아침부터 모인 참여자들은 자발적으로 개인 예초기 30대를 동원해 주정리부터 용정리까지 2km 거리를 이동하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2시간여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나머지 회원들도 제방길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룡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상반기에만 세 번째 환경정화 활동을 주도하는 등 구룡면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