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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달밤야시장, 뜨거운 성원 속 성황리 폐장…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 효자
백마강달밤야시장, 뜨거운 성원 속 성황리 폐장…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 효자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올해로 뜻깊은 10주년을 맞이한 부여군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 ‘백마강달밤야시장’ 이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지난 4월 24일 개장을 시작으로 총 2만 4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약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특히이 매출은 온전히 관내 상인들의 소득으로 환원되어 침체한 지역 경제를 새롭게 깨우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로써 야시장은 명실상부한 부여의 대표 야간 축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특히 백마강달밤야시장은 참여 먹거리 매대 전원을 ‘100% 부여 관내 상인’ 으로만 구성하는 원칙을 고수해 오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외부 상인을 제외하고 오직 지역 상인들이 손수 준비한 먹거리로 채워지는 만큼, 축제의 수익이 관내 상권으로 순환하는 ‘지역 상생형 축제’의 가장 모범적인 표준을 매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이다.또한, 매주 다채롭게 펼쳐진 ‘주별 테마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매번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야시장 개장 10주년을 기념하는 ‘10주년 페스타’를 시작으로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은 ‘K-POP 댄스 공연’△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끼를 발산한 ‘군민노래자랑’△대형 스크린을 통해 함께 응원하며 즐긴 ‘야구 중계 이벤트’등 매주 차별화된 테마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문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이와 함께 부여군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이벤트도 큰 인기를 끌었다.매주 토요일마다 야시장에서 굿뜨래페이를 사용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상품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올해 야시장 총매출액의 30%가 굿뜨래페이로 결제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동시에,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을 살리는 실질적인 경제적 선순환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백마강달밤야시장이 안전사고 없이 풍성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관내 상인들과 야시장을 찾아주신 군민, 관광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백마강달밤야시장은 일회성 대형 이벤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부여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야간 명소이자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해 나가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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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군민, 오직 부여’ 이용우 부여군수, 공직자 대표와 ‘공직사회 대혁신 공동선언’… 새로운 군정 출발 다짐
‘오직 군민, 오직 부여’ 이용우 부여군수, 공직자 대표와 ‘공직사회 대혁신 공동선언’… 새로운 군정 출발 다짐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제40대 이용우 부여군수가 취임식에서 공직자 대표들과 함께 “오직 군민, 오직 부여”를 군정 운영 원칙으로 한 공직사회 대혁신 공동선언 협약을 체결하며 부여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1일 열린 취임식에서는 이용우 군수를 비롯해 부여군 공직자 대표, 공무원노동조합 대표, 여성공무원 대표, MZ 세대 공무원 대표 등 공직사회를 대표하는 4명이 무대에 올라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함께 선언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공동선언은 군수와 공직자가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으로 민선 9기 군정이 지향하는 혁신과 청렴, 소통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로 마련됐다.공동선언에는 △학연·혈연·지연과 정치적 줄서기를 배제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혁신 △규제와 관행을 뛰어넘는 적극행정과 성과 중심의 행정혁신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상시 소통하는 소통혁신 △정치적 중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문화혁신 △악성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근무환경 구축으로 공직자 보호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복지혁신 등 6개 분야의 실천 과제가 담겼다.이용우 부여군수와 공직자 대표들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형식과 관행보다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특히 이용우 군수는 “공직사회 혁신은 저부터 솔선수범해 실천해 나가겠다”며 혁신의 출발은 군수의 책임 있는 리더십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또한 공정한 인사원칙을 확고히 세우고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제도를 더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반드시 정착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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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이용우 부여군수 취임, 부여 대전환 포부 밝혀
제40대 이용우 부여군수 취임, 부여 대전환 포부 밝혀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이용우 부여군수가 7월 1일 오전 10시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개최하며 제40대 부여군수로서 민선 9기 군정 대전환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출향인사, 군민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해 민선 9기 부여군정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이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4년은 단순한 행정의 시간이 아니라 부여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한 분도, 지지하지 않은 분도 모두 소중한 부여군민이자 군정의 주인으로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겠다”고 통합, 상생, 소통, 협치의 군정 원칙을 강조했다.이 군수는 특히 부여가 인구소멸과 초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등 구조적 위기 앞에서 있다고 진단하고 민선 9기의 5대 군정 목표와 98가지 실천 공약을 중심으로 부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5대 군정목표로는 첫째, 세계가 주목하는 백제고도 역사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 문화관광테마파크 조성, 유네스코 도시와의 교류 확대, 백제문화제의 한·중·일 문화교류와 도심형 축제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과 군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고도지역 군민 지원제도 정비와 합리적 규제 개선에도 나선다.둘째, 대한민국 1등 농업도시를 목표로 농업을 생산 중심 산업에서 가공·유통·수출이 연계된 미래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농산물 가공과 유통·수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프리미엄급 굿뜨래 브랜드 육성, 고소득 작목 발굴, 스마트팜 가공·체험·관광단지 및 스마트팜 육성지구 조성, 귀농·귀촌 청년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셋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두루 살피는 맞춤형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전용공간 마련, 교육환경 개선, 아동·청소년 안전망 확대, 어린이 진료비 부담 완화,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 도입 등을 추진한다.또한 노인 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다기능 복합공간 확충과 통합돌봄 강화에 더해 ‘부여형 공공의료원’을 설립해 감염병과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지역 의료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넷째,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경제도시를 위해 청년 일자리 1000개 창출을 목표로 기업 유치, 창업 지원, 사회적 기업 육성에 힘쓴다.또한 창업공간 확보와 사전 연수제도 도입,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AI·드론·스마트팜·데이터 등 디지털 직업교육을 비롯해 상권종합개발, 골목상권과 전통상권 활성화, 스포츠 관광 및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다섯째,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여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공공 임대형 기본주택 500호 조성, 100원 택시, 공영버스 도입, 교통망 확충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에 대응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군민의 일상 속 편리함과 안정감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은 요란한 구호가 아니라 절차와 기준, 약속을 지키는 일상적 행정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말보다 결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끝으로이 군수는 “부여의 대전환은 군수 혼자 할 수 없고 행정만으로도 이룰 수 없는 일”이라며 “의회와 협력하고 공직자와 함께 뛰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백제의 역사와 정신을 품은 도시, 농업이 미래산업이 되는 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삶의 질이 높아지고 미래가 열리는 도시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부여 대전환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 통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의 신뢰를 회복하고 5대 군정 목표를 중심으로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한 부여’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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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여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신규 위원 위촉장 전수 △2026년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및 특성화 사업비 지원 공모사업 추진 계획 안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위원의 역할과 협의체 운영 방향도 공유했다.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부터 저소득 가구에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에는 17개 업소가 참여해 매주 10가구에 식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올해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취약계층 온수기 및 가스레인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고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석 민간위원장은 “신규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건태 부여읍장은 “지역복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내 보호 체계가 촘촘히 작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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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구경하고 탄소포인트 받으세요” 부여군, 궁남지서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연꽃 구경하고 탄소포인트 받으세요” 부여군, 궁남지서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에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친환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홍보부스는 궁남지 행사장에 마련되며 ‘부여가 그린 내일은 탄소업슈’라는 슬로건으로 축제 방문객이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도록 돕는다.군은 종이 홍보물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서약과 모바일 앱 가입을 중심으로 한 ‘쓰레기 없는 부스’로 운영할 방침이다.현장에서는 QR 코드를 활용한 일회용품 줄이기 ‘다짐 서약’ 캠페인을 진행한다.서약 내용은 개인 컵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과대포장 제품 소비 줄이기 등 실생활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항목으로 구성됐다.또한, 충청남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앱 ‘탄소업슈’ 가입과 실천 요령을 안내한다.앱을 통해 중고물품 나눔, 다회용 컵 이용 등 17개 항목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연간 최대 10만원의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 감축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도 병행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일회용품 절감 필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부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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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구드래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밤, 음악분수 운영
구드래 조각공원 분수시설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구드래 조각공원 분수시설을 운영 중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여읍 구교리에 소재한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음악분수와 바닥분수를 운영하고 있다.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시설 점검 및 수질 관리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된다.음악분수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가동된다.20분간 음악에 맞춰 화려한 물줄기가 연출된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백마강변의 낭만적인 야경과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바닥분수와 놀이시설은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주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하루 14회 운영되며 음악분수와 마찬가지로 20분 운영하고 10분간 휴식한다.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피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드래 조각공원은 명승 제63호로 지정된 구드래 일원에 소재하고 있어, 분수를 즐기며 백제 역사문화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한편 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이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분수대 물은 음용이 금지되며 구토·설사 증상이 있거나 전염병 및 피부병이 있는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다.또한 외출용 신발 대신 물놀이용 신발을 착용해야 하고 영유아는 물놀이용 기저귀를 착용해야 한다.음식물과 유리 등 이물질 반입, 애완동물 출입도 금지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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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면 새마을협의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규암면 새마을협의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규암면 새마을협의회는 주거환경이 열악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목리 소재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훈훈한 온정의 땀방울을 흘렸다.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댁으로 스스로 정리정돈이 어려워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위기 가구였다.회원들은 어르신이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집 안팎에 오랫동안 쌓여있던 생활용품과 방치된 폐기물을 말끔히 정리하고 내부 청소를 진행했다.이어 오염된 도배와 장판까지 새것으로 말끔히 교체해 주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이날 직접 봉사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한 구기완 규암면장은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했던 가구를 위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긴밀히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람 온기 가득한 따뜻한 규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규암면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집수리 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간 상생하는 따뜻한 지역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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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공연·체험·이벤트로 즐거움 더한다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스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부여군 서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공연·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올해 축제는 ‘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궁남지의 연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걷고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관람객들은 축제 기간에 궁남지 곳곳에서 공연, 체험, 전시, 지역연계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연꽃정원 버스킹 △썸머 Night in 궁남지 : 사일런디스코 △부여예술 연꽃피크닉 △연꽃정원 리듬카니발 △연화무예 등이 마련된다.마술과 버블아트, 음악이 어우러진 버스킹 공연은 궁남지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사일런디스코는 여름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무소음 디제잉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부여예술 연꽃피크닉은 부여의 문화적 매력을 보여주는 무대로 꾸며지며 연꽃정원 리듬카니발과 연화무예는 타악 퍼포먼스와 전통 무예 시연을 통해 축제장에 활력과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연지 카누 체험은 연지 안에서 연꽃을 가까이 감상하며 카누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궁남지의 자연을 색다른 시선으로 느낄 수 있다.궁남지 별빛우산 산책은 관람객이 직접 LED 미디어 우산을 들고 야간의 궁남지를 거니는 경관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밤 풍경을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예와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123사비 공예체험 연꽃 부채 만들기 △가족2컷 인스타툰 만들기 △3D 나만의 연꽃 키링 만들기 등은 관람객이 축제의 추억을 직접 만들고 간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어린이를 위한 △꼬마수련 심기대작전은 궁남지에서 키운 꼬마수련을 직접 심어보는 원예 체험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포룡정에서는 △연향다례 다도 체험이 운영된다.연꽃향기와 함께 전통 다례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활기 속에서도 궁남지의 고즈넉한 정취와 여유를 느낄 수 있다.또한 △부여의 빨간 맛, 굿뜨래 수박 시식회는 부여 대표 농산물인 굿뜨래 수박을 맛볼 수 있는 나눔 체험으로 운영된다.이벤트 프로그램도 관람객의 참여를 이끈다.팝업스토어 연화각 : LOTUS HOUSE에서는 부여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캐릭터 상품과 다양한 콘텐츠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연꽃해설사와 함께 연꽃여행은 연꽃해설사와 함께 궁남지를 둘러보며 연꽃의 생태와 이야기를 알아가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지역경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선화야 선화야 수련 줄게, 영수증 다오는 축제 기간 부여군 관내 상점가와 행사장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수련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이와 함께 굿뜨래페이 특별 이벤트도 운영돼 방문객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를 주관하는 (재)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대표 공연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궁남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연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공연, 체험, 이벤트를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여군 서동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우천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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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여 시니어 탁구선수단, 2026 부여군수배 생활체육 탁구대회 종합 준우승
동부여 시니어 탁구선수단, 2026 부여군수배 생활체육 탁구대회 종합 준우승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동부여 시니어 탁구선수단이 지난 6월 27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부여군수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 여자부에서는 3위를 기록해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기량을 겨루는 장으로 마련됐다.동부여 시니어 탁구선수단은 평소 꾸준한 훈련으로 다져온 실력을 바탕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특히 여자부에서도 3위를 기록해 시니어 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줬다.또한 석성면 기관·단체장들의 뜨거운 응원이 선수단의 큰 힘이 되며 경기 분위기를 더 고조시켰다.선수단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좋은 성적으로 화답했다.이충익 회장은 “지역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체육 참여와 지역 화합에 기여하는 선수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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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사)충남인권시민연대와 인권 경영 실천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사)충남인권시민연대와 인권 경영 실천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사단법인 충남인권시민연대와 ‘인권 경영 실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인권 증진에 기여하고 공단 인권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인권 경영 및 인권에 대한 정보·노하우 상호 교류 △지역사회 인권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공헌 및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의 인권 경영을 좀 더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충남인권시민연대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과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충남인권시민연대 최창현 이사장은 “부여군시설관리공단과 뜻깊은 동행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 기관의 경험과 자원을 결합해 지역사회 곳곳에 인권의 가치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30